이번1월12일에서 15일까지 태국 파타야 혼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패키지여행 중엔 좋은 가이드를 만나는 것이 축복이라 여기는데, 이번에 만난 이제희 현지 가이드님은 참으로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진솔하면서도 어떤 상황속에서도 본분을 잃지 않는 프로였지요. 여행시간을 통해 여행지의 귀중한 정보와 새로운 만남도 좋았지만 멋진 가이드를 만났다는 만족감은 다시 이 노랑풍선을 통해 여행 오고픈 자극이기도 합니다. 가이드의 친절하고 화끈한 성격 그리고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칭찬이 대단합니다. 파타야의 현지 사정에 차착없이 밝은 정보의 힘도 컸겠지만, 세심하게 고객들을 배려하려는 직업정신과 프로정신이 피로감없이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즐거움만 가득한 여행이었답니다. 같은 값이면 좀 더 좋은 곳, 의미와 추억이 될만한 이벤트 까지 ~~" 매일 귀한 고급 열대과일을 풍성하게 제공해 주셨고"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주신 이제희가이드님~~ 이 화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