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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풍선 고객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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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1박2일 여행을 다녀와서

    2019.11.04

    몇년전 부터 가보고 싶었던 남해 처음으로 하는 1박2일간의 국내 숙박여행 드디어 노랑풍선으로 예약을 하고 출발 날짜에 맞추어 모임장소인 광화문의 동화면세점앞으로 향하는 발길은 그어느때 여행보다도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었다

     

    1일차

    약5시간 가량 버스를 달려 차창으로 보이는 삼천포대교와 창선대교를 바라보는 순간 왠지 모르게 이번여행이 만족스러울것 같다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멋진 풍경에 매료가 되었다 먼저 점심으로 김치찌게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반찬가짓수도 많아 먹을만 하였다

     

     

     

     

    가장 먼저 도착한곳은 해오름예술촌 이었는데 폐교가 된 초등학교를 다시 재건하여 다양한 작품들과 조각상이 전시가 되어 있었고 특히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학교교실과 마술작품등이 아주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또한 앞마당의 정원을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초등학교의 의자와 책상 그리고 칠판>

     

     

    여러여행사 에서 모여 연합으로 진행을 하였지만 일행들은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어느새 친한 벗처럼 친해지면서 서로 대화도 나누고 사진도 같이 찍어주면서 즐겁게 첫번째 관광지를 보고 다음으로 간곳은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독일마을 인데 이곳은 60년대 가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독일로 떠난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의 정착을 위해 건립된 곳이라고 한다 우리는 먼저 윈예 예술촌으로 갔는데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을 하여 마을을 예쁘게 꾸며 놓아서 모든분들이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박원숙 카페의 내부모습>

     

    원예예술촌 관광을 마치고 후문으로 나와서 조금 아래도 내려가니 독일마을이 나오기 시작 하였는데 아름다운 남해의 바닷가를 끼고 있어서 마치 독일에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이국적인 정취가 느끼지는 곳이었다

      

                                                                             <한폭의 그림같은 독일마을의 모습>

     

     

     

     

    ​                                                                                     <도이처플라트 독일광장>

     

    독일 마을 관광을 마치고 다음으로 간곳은 가천 다랭이 마을 이었는데 차를 다랭이 마을에서 내렸는데 이곳은 생각보다 논이 많이 보이지를 않아서 조금은 실망이 되었지만 밑으로 내려가는 보는 바닷가의 경치은 압권이었다  가이드가 가천마을에서 내리면 차를 잘못찾아 오는 경우가 있어서 다랭이 마을로 하였다고 하는데 다음부터은 가천마을에서 내려서 보는데 더 좋겠다고 건의를 해 주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랭이 마을의 전경>

     

                                                                                          <남,녀를 상징하는 바위>

                                                                            <바닷가에서 보는 멋진경치>

     

    다랭이 마을을 보고 다음날 금산 보리암에서 더 여유롭게 관광을 하기 위하여 원래 다음날 일정에 있는 상은주 모래비치를 하루 당겨서 보기로 했다  밤에 걸어보는 모래비치해변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이렇게 첫날 관광을 마치고 멸치쌈밥으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처음먹어보는 거라 아주 색다르고 맛도 무척좋았다 식사후 모텔로 이동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시설도 괜찮아서 첫날의 여정을 끝내고 편안한 잠자리에 들수있었다

     

    2일차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 모텔주변의 새벽시장을 둘러보고 버스로 내려와 식당으로 이동을 하여 아침 정식을 먹었는데 아주 먹을만 하여서 평소보다도 밥을 더많이 먹고 고 첫관광지인 금산 보리암으로 이동을 하여 관광을 시작하였다

     

                                                                                                 <아침 정식 식단>

     

    가이드 설명에 의하면 원래 원효가 수도하면서 보광사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이성계가 여기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왕조를 개국한것을 기리는 뜻에서 현종 왕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하고,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특히 이절은 낙산사 홍련암과 강화의 보문사와 함께 3대 관세음보살 성지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특히 금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보리암 내부의 모습>

     

     

     

                                                                                     <바위에 붙어 있는 앙징맞은 조각상>

     

                                                                             <보리암에서 본 특히한 형상의 바위>

     

                                                                        <금산 정상에서의 역광 다도해의 풍경>

     

                                                                            <상사바위에서 바라본 남해 바다풍경>

     

    보리암 관광을 마치고 향한곳은 이순신 장군의 격전지인 관음포 이락사 이곳에 내려 우리 일행은 가이드의 요청으로 단체 사진을 먼저 찍었다

     

                                                                 <함께 여행한 우리일행들의 단체사진>

     

    이곳은 노량해전 당시 이순신 장군께서 왜구의 총탄에 맞아 최후를 미치신곳으로 후에 장군의 유해가 떠오른 곳이라 하여 순국을 기리는 사당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장군님을 기리는 유허비가 있고 '대성운해' 큰별이 떨어지다 라는 뜻의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편액이 걸려있다

     

     

     

                                                                 <유허비 안의 내용을 잘볼수 있게 만든 복제품>

     

    또한 안쪽으로 조금 걸어들어 가면 적의 동향을 살피던 첨망대도 있어 남해 앞바다의 전경을 바라볼수 있었다

     

                                                                                        <첨망대 가는길>

     

                                                                                                    <첨망대>

     

                                                                     <첨망대 에서 바라본 남해의 풍경>

     

    이락사 관광을 마치고 충렬사로 향하였다 충렬사는 이순신 장군께서 관음포에서 전사하신후 유해를 잠시 모셨던 곳이라고 한다 이곳에는 장군님의 영정과 위패가 있고 뒤쪽에는 가묘가 있는데 우암 송시열이 짓고 송준길이 직접쓴 이충무공 묘비가 세워져있다

     

     

     

                                                                                         <이순신장군의 가묘>

     

     

    충렬사 관광을 마치고 우리 일행들은 각자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하고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주변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고 1박2일간의 관광을 마쳤다

     

                                                                           <남해대교 앞의 거북선 전시관>

                                                                                        <노량대교의 전경>

                                                                                     <노량대교 위에서 한컷>

     

                                                                   <노량대교위에서 바라본 남해대교의 모습>

     

     

    이번 남해여행은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다 사진으로만 봐왔던 곳을 내눈으로 직접가서 보니 생각외로 볼것이 많았고 이락사나 충렬사에서는 숙연한 마음까지 들어 잠시나마 경건한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일정, 식사, 호텔, 차량 모두 좋았고 친절하고 해박한 지식의 이해인 가이드 와 담당 직원이신 최진경님의 친절한 상담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는 노랑풍선으로 주로 해외만 많이 다녔는데 앞으로는 국내여행 특히 숙박여행에도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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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더쇼어호텔 후기] 2019년 09월 05일 ~ 09월 06일, 1박 2일

    2019.09.09

    여행일정 : 2019년 09월 05일 ~ 09월 06일, 1박 2일

    이용항공 : 아시아나항공

    호텔 :  더쇼어 호텔 제주  (THE SHORE HOTEL JEJU)

     

    아름다운 제주도의 아늑한 휴양지를 자랑하는 더쇼어호텔 제주에 지난 9월 5일 방문하였습니다.

     

    기존 하얏트리젠시 제주에서 더쇼어호텔제주’로 새로운 브랜드로 9월1일 새롭게 문을 열게되었습니다.

    '더쇼어호텔제주'는 바다, 호수의 기슭, 해안, 호숫가를 뜻하는 '쇼어(Shore)'라는 영어단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진정한 쉼과 힐링을 제공하겠다는 서비스 정신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객실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STANDARD,STANDARD OCEAN VIEW, 

    2) ONDOOL STANDARD, ONDOOL STANDARD OCEAN VIEW,

    3) CLUB OCEAN VIEW,  CLUB DELUXE

    4) SUITE

     

    특히나 더쇼어 호텔은 전객실 발코니가 있어서 오션뷰 객실은  넓은 발코니를 통해 제주의 시원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하루동안 머물렀던 객실은 5층에 위친한 온돌타입의 스탠다드 오션뷰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더블 사이즈 침대가 1대가 비치되어있는 객실입니다.

    온돌 타입에 맞게 침대옆은 서양식 테이블이 아닌 한국신 티테이블이 비치되어있습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객실은 동양과 서양의 조화가 잘어우리진 객실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쇼어호텔은 산책로를 따라 올레길 코스도 둘러볼수 있습니다. 

    여유 있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를 따라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기 더 좋았습니다.

     

    조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카페는 창밖의 아름다운 제주바다를 바라보며

    다국적 메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실외수영장, 클리프 가든, 중문 색달비치를 갈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가득 담은 더쇼어 호텔 제주에서 포근하고 아늑한 힐링을 느끼며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들과 제주에서 편안한 휴식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제주 자연경관에 시원스레 노출된 객실, 자연친화적이고도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의 부대시설을 갖춘 더쇼어 호텔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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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주도

    [제주도 히든클리프호텔 호캉스 투어 후기] 2019년 6월 20일 ~ 6월 21일, 1박 2일

    2019.06.26

    여행일정

    ☞ 2019년 6월 20일 ~ 6월 21일, 1박 2일

    이용항공

    ☞ 아시아나항공

    숙박지

    ☞ 히든클리프 호텔 & 네이쳐(Hidden Cliff Hotel and Nature)

     

     

    요즘은 관광 여행 보다는 가까운 근교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며 휴가를 떠나는 호캉스 휴가가 인기더라고요~^^!

    그래서 도시에서 머무는 호캉스 투어 또한 뷰도 멋지고 즐거울테지만

    공기좋고 비행기도 타며 떠나는 가까운 제주도로 호캉스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하니 시간이 14시 정도 되었고 바로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호캉스여행답게 비행기 스케줄도 선호시간대를 피해서 출발했더니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

     

    숙소에 도착해서 로비에 들어가기 전 호텔뷰가 너무 멋지고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로비 입구에 들어가면 좌측에 치치 라는 카페도 보이고,  정면으로 파노라마레스토랑 입구가 보입니다.

     

     

    호캉스 여행이다 보니 외부 일정은 없이 바로 호텔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객실은 디럭스와 패밀리 객실 두 개 타입으로 전망은

    Garden View – 기본전망

    Cliff View(계곡, 바다 or 계곡, 폭포, 한라)

    Panorama View(계곡, 바다 & 계곡, 폭포, 한라)

    3가지 정도의 뷰가 있고, 바다전망의 경우는 해안가 바로 앞에 위치 한 숙소는 아니라서 먼 곳 바다전망이였답니다.

     

    그리고 현재 객실 내 제이준에 마스크 팩이 2개 비치 되어 있어 무료로 사용 하실 수도 있어서 지친 피부에 영양을 듬뿍!!

    또한 2층에 록시땅 스파가 입점되어 있다보니 욕실 내 어메니티(비품)도 록시땅 제품들로 준비되어 있어서 퀄리티가..

    지금 이용하는 투숙객들은 서비스가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제이준 마스크 팩과 록시땅 제품으로 비치(SNS로 마스크팩 이벤트도 진행중이랍니다.)

     

    객실 투어를 마치고 중문에 위치한 호텔들 중 핫하게 떠오르는 인피니티 풀장체험을 해봤답니다^^

    야간에는 무료로 DJ 음악과 신나는 풀파티가 운영되었습니다.

     

    낮에는 아름다운 원시림 배경의 풀장에서 수영을 즐길 수도 있었는데

    밤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풀파티를 열어서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인피니티 풀장이였습니다.

    흥이 절로 난답니다 :-)  

     

     

     

     

     

    히든 트레일

    호텔 옆 산책로로 왕복 4km, 약 1시간 30분 정도 여유 있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도 있고 한라산에서 물이 내려오면 길따라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도 같이 볼 수 있도록 잘 조성 되어 휴식을 느끼에 더 좋았습니다.

     

     

    길따라 표시판 안내도 잘 되어있습니다.

     

    히든 트레일 길따라 호텔 전경도 보입니다.

    초록초록한 길따라 맑은 공기도 마시고, 전날은 흐렸는데 히든 트레일 산책할 때는 하늘이 맑아서 너무 예뻤답니다. ^^

     

     

     

     

     

    제주도는 정말 많이 다녀와서 더 이상 볼 게 있을까 했었는데,

    원시림 속에 호텔이라니..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숲속의 자연을 한 껏 느끼고 온 호텔투어였습니다.

     

    이제 곧 여름 휴가시즌이 돌아오고 있는데 호캉스 투어로 제격이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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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1박2일 여행

    2019.06.20

    6/13~14 제주도로 1박2일 여행다녀왔습니다.

     

    이번 제주도 1박2일 일정입니다.

    1일차

    제주공항 도착 > 더마파크 > 수목원야시장 > 석식(회정식) > 호텔 체크인

    2일차

    호텔 체크아웃 > 유리의 성(우천대체관광) > 카멜리아힐 > 중식(해물전골) > 중문요트투어 > 제주공항 출발 > 김포공항 도착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다음날 비소식이 있어 그렇게 화창한 날씨는 아니였습니다. 공항도착해서 첫번째 관광지로 출발하였습니다.

    어렸을때 가족과 한번 가보고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관광지였는데 주제는 바꼈지만 역시나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

    더마파크는 가족단이 가면 정말 어린이 어른 구분없이 모두 신나게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오프닝 개념으로 공연하시는 분들이 개인기를 보여주는 시간을 갖었는데 너무 신기한 기술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더마파크 공연도 있지만 더마카트, 조랑말먹이체험, 승마체험 등 액티비티와 함께 상품을 만들면 좋을 것같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마파크 공연이 끝나고 다음 관광지인 수목원야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요즘 푸드트럭이 유행인 만큼 최근에 생긴것 같은데 역시나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야시장뿐만아니라 프리마켓식으로

    옷이나 여러가지 용품을 판매하기도하고 포토존도 많아 즐거운시간 보내기 좋은 관광지였습니다

    특히나 조명이 이쁘게 되어있어서 야간 일정에 넣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일정을 마치고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저녁식사는 회정식으로 먹었습니다.

    방문한 식당앞에는 제주바다가 잘보이는 큰창문이 있는 식당이였습니다

    바다를 보며 먹으니 더 맛있었던거 같았습니다 ㅎㅎ

     

     

    석식도 맛있게 먹고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처음가보는 호텔이여서 어떨지 많이 궁금했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되어있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4인 가족이 방문하기 참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다음날 조식 식당으로 이동하였는데 식당은 다소 협소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학생단체 급식같은 느낌으로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식사 후 첫 관광지로 이동하려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우천시 대체관광인 유리의성을 방문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유리의성도 카멜리아힐처럼 산책길도 이쁘게 잘 정리되어있었습니다

    유리의성은 사방에 유리로 되어있는 공간과 유리로 만든 전시물 등이 있는 박물관입니다.

     

     

    다음 관광지는 카멜리아힐이였습니다 카멜리아힐의 경우 누가 봐도 너무 이쁜 길과 사진찍기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수국축제 기간이라서 수국이 많이 펴있었습니다 비가 와도 너무 이쁜 카멜리아힐이였습니다.

     

     

    둘째날 중식은 해물전골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해물전골보다 너무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봐야 할것같습니다.

     

     

    식사 후 마지막 일정인 중문요트탑승하였습니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 파도가 많이 높았지만 가족끼리 탑승하면 많은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경험인거 같습니다

    요트투어에는 각종 다과 및 와인 제공, 낚시체험 등 요트타는 약 50분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 관광지 요트투어 마무리하고 제주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렇게 1박2일간 즐겁고 제주도 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1박2일으로도 알차고 가족들과 많은걸 할수 있는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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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단둘이서 처음으로 떠난 전라도 1박 2일 국내여행 후기:)

    2019.06.10

         사실 국내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 걱정 반 설렘 반이었다. 그동안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5년 넘도록 여행을 갈 엄두조차 못내고 있었는데, 다행히 현충일 전후로 시간이 비어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다른 가족들은 다른 일정이 있어서 못갔지만, 엄마와 단 둘이 여행하는건 처음이라 기대가 많이 됐다. 해외 여행은 많이 다녔는데 국내여행을 많이 못다닌 것 같아 국내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 이전엔 가족끼리 개인적으로 부산이나 강원도 등 몇군데를 다녀봤지만, 어릴 때라 잘 기억은 안난다. 그중에서 엄마께서 전라도에 한번 다녀오고 싶다고 하셨고, 그래서 전라도 쪽으로 어떤 여행 상품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처음엔 개인적으로 가려고했지만 비용도 많이 들고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이동수단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아서 패키지 여행으로 결정했다. 전라도 여행 상품들이 꽤 많긴했는데, 전라도가 음식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들이 워낙 많아서 별미를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원했었다. 그런데 다른 사이트들에는 하루에 한끼정도만 식사를 하고 나머진 개별로 식사를 하거나, 그다지 땡기지 않는 음식들로 되어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엄마가 서치하시다 노란풍선에 이런 패키지 여행이 있다고 해서 바로 예약했다. 예약할 때 담당자 분도 엄청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안내 문자도 잘 남겨주셨다.

         그렇게 기다리던 여행 당일이 됐는데, 하필 그 날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져서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 그래도 이 날이 아니면 당분간 여행을 다녀오기 힘들다고 판단해서 엄마와 새벽 5시쯤에 일어나서 경유지로 향했다. 이 상품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경유지가 세곳으로 정해져있어서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고를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KTX가 아닌 버스로 가는거라 처음엔 조금 걱정됐는데, 여행을 다녀오고나서 버스가 훨씬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우리 집에서 KTX가 있는 지하철역이 다 조금 먼 편이다. 그리고 한 버스로 계속 다니는거라 지정석이 있어서 편했다. 어쨌든 그렇게 버스에 탑승해서 1박 2일동안 정말 즐거운 추억을 보냈다. 요즘 미세먼지가 정말 심한데 공기 좋은 곳에서 힐링하고 온 것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잠시나마 도심을 벗어나 머리도 식히고 사진도 많이 찍고 엄마와 함께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든 것 같아 너무 행복했다. 여행 일정도 마음에 들었고 가이드 분도 엄청 친절했다. 심지어 버스기사님도 운전만 하시는게 아니라 우리들 사진도 한분씩 다 찍어주시고 여행지 설명도 해주시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는 등 정말 가이드분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기사님께서 운전하느라 피곤하셨을텐데 너무 감사했다. 엄마와 이 여행에서 만난 아주머니께서 꼭 기사님에 대한 후기를 남겨달라고 부탁하셨다. 그만큼 다들 만족한 여행이었던 것 같다. 그 아주머니께서는 남편 분과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데, 이런 가이드 분과 기사님이 없다고 하셨다. 다음에 또 국내 여행을 간다면 이 가이드님과 기사님의 상품으로 가고싶다.

         그리고 이 날 비가 온다고 취소하신 분들도 몇명 있었다는데, 그 분들이 엄청 후회하실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인원도 적당했고 오히려 햇빛이 쨍쨍하면 차 안에 빨리 들어가고싶을텐데 날씨가 선선해서 딱 돌아다니기 좋았다. 그리고 다행히 우리가 전라도에 도착했을 땐 비가 그쳐서 돌아다니는데 지장이 없었다. 우산을 거의 쓰고다니지 않았다. 그리고 음식도 정말 만족스러웠다. 처음에 먹었던 전주 비빔밥은 그저 그랬지만, 그 다음에 먹은 꼬막 정식, 돌게장 백반 그리고 처음 먹어봤지만 가장 맛있었던 장어탕은 정말 최고였다. 장어탕이라는 이름에서 왠지 느끼할 것 같아 거부감이 들었는데, 역시 이래서 전라도 음식들이 맛있다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첫 날에 빨리 도착해서 시간이 조금 남아 기사님께서 일정에 없던 선암사까지 데려다주셨다. 종교는 없지만 역시 절에 가니 마음이 편해졌고,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을 여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 외에 향일암, 여수 케이블카, 전주 한옥마을 등등 모든 여행지들이 다 만족스러웠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짧은 시간에 알차게 다녀온 것 같아서 다른 분들께도 꼭 추천드리고싶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갈지 패키지로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상품을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이유 중 하나가 이 상품이 딱 그러한 분들이 원하도록 진행된다.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가이드 분께서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개인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 또한 해외로만 다녔던 나에게 국내도 볼 것이 많다고 알려준 여행이 된 것 같다. 무엇보다 엄마와 함께해서, 그리고 같이 여행하셨던 분들도 좋은 분들이라 더 좋은 여행이 된게 아닐까싶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준 이해인 가이드님과 하나투어 버스기사님(성함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정말 최고의 기사님이였어요!!), 그리고 이 분들을 만나게 해준 테마캠프와 노란풍선에게 정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기억을 담아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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