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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베스트 석양이 아름다운 코타키나발루
이*희 님 2024.04.30 조회 47490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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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산토리섬,남태평양 피지섬과 함께 세계 3대 석양중 하나라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보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아름다웠던 코타키나발루 여행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여행가기전 준비물

그랩앱깔기(taxi),웹체크인,환전,껌, 귀마개,목베게,멀미약,해열제,소화제,방수반창고,멀티탭,부채,작은우산,빨래줄,선그라스,썬크림,아쿠아슈즈,

레쉬가드,모자,스노쿨링장비,튜브 등등

 

��1일차:

숙소-수트라하버마젤라호텔

퍼시픽호텔에서 5만원추가해서 마젤란호텔을 예약했는데 퍼시픽은 골프호텔개념이고 마젤란은 리조트라 가족이 머무르기 좋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저희는 마젤란호텔이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수영장도 여러개 있었지만 호텔앞 바다에서 스노쿨링으로 물고기를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몰랐으니까요.  ㅎㅎ

꼭 스노쿨링 장비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사흘간 먹은 조식 식당은 음식도 많고 즉석요리도 해주었고 한국인을 배려해 김치,가지조림,오이무침도 있었습니다.

근데 닭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슬람국가여서 돼지고기 요리는 없고 거의 닭요리였으니까요….

호텔주변은 상점이 없으므로 외출시 음료를 사갖고 오던가 로비에 있는 슈퍼에서 사면 되는데 늦게가면 문을 닫습니다.

호텔슈퍼에는 우리나라 컵라면,과자가 많았습니다.

 

��2일차

(드림세팡가르섬 파라세일링, 탄중아루석양)

 

호핑투어를 하려고 레쉬가드를 입고 호텔로비에서 가이드 만나 잠깐 버스타고 제셜텬포인터로 가서 잠깐 배를 타면 드림세팡가르섬에

도착합니다.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는 섬에 자리를 마련해서 점심먹고 각기 맘에 드는 옵션을 골라서 하고 안하는 사람은 바다에서

쉬던가 스노쿨링을 하는 거였어요.

우리는 패러세일링을 했습니다.  의자에 앉으면 배가 높이 올려주어서 보는거라 편안하고 무섭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배에 세일링하는 팀이 끝날때까지 같이 있어야하니 1시간이 넘게 배를 타게 되더라구요.

나중에는 멀미가 났습니다.  

2시에 섬을 나와서 자유시간….

우리는 석양이 아름답다는 탄중아루 해변을 그랩택시를 불러서 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석양을 만났습니다.   태양이 절반으로 쪼개지는듯하다가 다시 온전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하고

노을은 주황색만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보라색도 있고 분홍색도 있었어요.

노을은 보면서 “루씨키친”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식당입니다.

다시 그랩택시를 타고 필리피노마켓에 가서 망고를 샀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크고 맛있었습니다.

 

 

��3일차 (썬셋요트투어)

하루종일 자유일정이었으나 현지사정으로 어제 예정되어있는 썬셋요트투어를 오늘 하기로 하였습니다.

전 멀미를 하는터라 배를 연달아 타는것보다 전 이렇게 바뀐게 더 좋았습니다.

자유일정이라 식당마감시간 10시까지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바다에 나가 스노쿨링하면서 바다속 사진도 찍고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쓰레기가 밀려와서 그게 문제긴 하지만….ㅎ

호텔 수영장에서 놀때 수건은 빌려주는데 튜브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준비해 가는게 좋습니다.

4시에 썬셋요트투어를 하기위해 퍼시픽호텔쪽에 있는 선착장에 갔습니다.

요트에 올라타니 영탁의 찐찐찐찐 찐이야 노래가 흘러 나옵니다. ㅎ

간식으로 콜라,과자, 수박을 주어서 먹으며 항해를 시작했는데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보이는 석양이 정말 내 인생 최고의 장면을 보았습니다.

선원들이 사진 찍기 좋게 석양 주위를 계속 돌면서 항해를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였습니다.

덕분에 멋진 사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트투어는 한시간 정도 하는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요트투어를 마치고 그랩택시를 타고 한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쌍천씨푸드에 갔습니다.

유명세 만큼 음식도 맛있고 음식에 비해 저렴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오징어튀김,새우버터구이,공심채볶음,사시미새우,볶음밥이었는데 

특히 사시미새우는 맛도 있고 한국에서는 이 가격에 절대 못먹을 가격입니다.ㅎ

식사를 하고 슬슬 걸어서 필리피노마켓에 가서 망고를 또 샀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치안이 잘되어있어 밤거리에 사람이 많아서 별 걱정이 안되는 나라였습니다.

 

��4일차 (반딧불투어,블루모스크,시바주청사)

 

아침을 빨리먹고 바닷가에서 마지막으로 놀고 

짐 싸놓고

호텔 바닷가앞 알프레스코식당에서 피자와 스파게티로 바다를 배경으로 점심 식사~

여기가 저녁에는 석양 뷰 맛집이라고 합니다.

체크아웃하고 블루모스크와 시바주청사를 멀리서 보고 멀리서 사진 찍고… ㅎ 

그리고 일정에 있는 야시장 탐방, 필리피노마켓.

벌써 2번이나 다녀온터라 그렇다고 사갖고 갈수도 없는 터라 (차라리 2일차에 데려다주면 좋았을텐데..)

대부분 스타벅스에 앉아 있었는데  우리는 그 주변을 돌아 다녔습니다.

근데 시간이 짧아 쇼핑센타에 가도 오래 머물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근처 쇼핑센터는 딱히 볼것도 없기도 했습니다.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반딧불투어를 하기 위해 버스 이동.

그리고 강과 바다가 만나는 베링기스해변에서 또다른 석양을 만났습니다.

뻘 같은 곳이 반짝이면서 검은 연기와도 같은 묘한 분위기의 구름이 태양과 만나면서

멋진 조화로 웅장한 자연을 표현해주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멋진 석양에서 역시나 인생샷을 찍고

씨푸드레스토랑으로 와서 저녁식사.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또 닭요리..ㅎㅎ 집에서 가져간 깻잎장아찌로 밥 먹었습니다..  밥은 어느나라나 맛은 비슷하니까 ~~ㅋ

반딧불투어는 맹글로브숲을 배를 타고 가는데 강에 악어가 입을 쩍 벌리고 있어서 신기한 경험까지... ㅎ

드디어 반딧불 유인 작전…

전문가가 불빛으로 수컷을 유인하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반딧불 잡아서 손안에 넣어보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모기가 있으니 긴팔,긴바지를 입는게 좋습니다.

 

반딧물투어를 끝으로 공항에서 가이드와 인사..

코타키나발루 공항은 정말 작았어요.   선물을 살 생각이면 다른곳에서 쇼핑하시길…

면세점에서 산 망고 말린거 정말 맛이 없었어요. ㅠㅠ

국내선과 국제선 들어가는 곳이 같이 있으니 주의해서 통과해야하고 1층에서 한번, 비행기 타는 지하1층에서 한번더

통관을 합니다.  

그러므로 1층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지하에 내려갈때 생수도 다 뺏고

비행기 타기 직전에 생수를 주었는데

그날 이벤트였는지 다른날 간 친구는

생수를 못받았다고 하네요.ㅎ

 

여튼 아주 철저했어요.

우리는 스타벅스매장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는 비행기에서 일출을 보았는데 일출을 보려면 오른쪽 창가자리에 앉아야합니다.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 6시 도착하기로한것이 10시가 되어서 도착해서 엄청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이걸로 코타키나발루 여행기를 마칩니다.^^

 

여행 계획하셔서 가시는 분들 날씨가 좋아서 멋진 석양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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