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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베스트 부모님과 서유럽여행은 노랑풍선으로! (feat. 김철동 인솔자님)
김*미 님 2024.01.22 조회 66470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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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해외여행을 오로지 자유여행으로만 다녔어서 부모님 은퇴 기념으로 유럽여행을 기획했을 때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사이에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여행 시 많은 변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 언제 다시 갈지 모르는 유럽인데 가장 효율적인 루트로 많은 것을 보고 왔으면 하는 점 때문에 패키지 상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블로그 후기와 여행사 별 상품을 비교한 끝에 노랑풍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노랑풍선 9박 11일 일정은 이탈리아 핵심을 다 포함하고 있었고, 스위스 일정으로 융프라우와 리기산을 모두 등정하여 다른 상품과 차별화가 있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프랑스를 거쳐 들어오게 되면서 쇼핑과 관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일정이 매력적이었습니다. 9박 11일 일정을 모두 끝내고 돌아온 지금 노랑풍선은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1. 완벽하게 짜여진 루트

첫 일정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베네치아가 200여개의 인공섬을 만들어진 곳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유일한 교통수단이 배라는 것도 신기하였고, 어떻게 그런 베네치아가 경제의 중심이 되었었는지 설명 듣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노을질 때 수상택시를 탔는데 정말 기가막힌 풍경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첫 일정으로 베스트였습니다!

둘째날 피렌체를 갔었고, 셋째날에는 폼페이, 나폴리, 소렌토 투어를 하였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관광명소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우리끼리 프라이빗하게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포지타노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소렌토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졌고, 나폴리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쫄깃했던 도우 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포지타노의 풍경입니다.

다음날은 드디어 로마에 입성하였습니다. 6시 40분? 정도부터 바티칸 박물관에 가기 위해 줄을 섰는데 다행히 저희가 3번째 팀이라서 한시간만 기다리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안에는 정말정말 멋있는 작품이 많았는데, 시간 관계상 중요한 것들만 둘러보고 그래도 자유시간이 주어져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로마 벤츠 투어를 했는데, 로마의 이곳 저곳을 시간을 절약하면서 다닐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콜로세움 앞인데, 날이 진짜 너무너무 좋지 않나요?ㅎㅎ 

 

 

 

이탈리아 마지막 일정으로 피사를 갔습니다. 가장 자유시간이 많이 주어졌던 날이었는데요~ 많은 관광객들 사이로 요리조리 컨셉 사진도 많이 찍고, 커피도 한잔하고, 기념품도 사면서 자유여행처럼 여유롭게 돌아다녔던 하루였습니다. 쉬어가는 일정이어서 좋았습니다!

드디어 스위스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휴게소부터 이탈리아와는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높은 물가를 체감하기도 했고, 좀 더 깔끔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리기산 하루, 융프라우 하루 이렇게 있었는데,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감탄의 감탄이 연속이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올라갈 때마다 팀원 모두가 소리를 지르며 경탄했습니다. 리기산에서는 구름의 바다도 보고, 융프라우에서는 가져간 컵라면에 물만 사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인솔자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덕분에 기다림 없이 일찍 보고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파리 일정입니다. 파리는 일정이 짧아 정말 유명한 곳을 찍고 찍고 할 수밖에 없었지만, 가장 많은 사진을 찍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모든 곳이 아름다웠습니다. 가족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정말 꿀잠을 잤습니다.ㅎㅎ 그만큼 알찬 일정을 보냈던 것이겠죠. 부모님께서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다고, 평생 기억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 꼼꼼하고 친절하신 인솔자님

 

김철동 인솔자님은 여행전부터 아주 꼼꼼하게 여행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미팅할 때에도 훤칠한 키를 자랑하셔서 어디서든 인솔자님을 믿고 다니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게하였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시차 때문에 모두가 힘들어하였지만, 김철동 인솔자님은 엄청난 적응력과 체력으로 유럽에 대한 설명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체크인 할 때에도 순서를 바꿔가며 일행 모두를 배려해 주시고 식당에 가서도 일행끼리 먹을 수 있게 항상 앞서서 안내해주셨습니다. 현지 가이드가 있을 때는 뒤에서 꼼꼼히 챙겨주시고, 현지 가이드가 없을 때는 노련함으로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니시면서 여행의 최적의 루트를 찾아주셨습니다. 특히 휴게소나 자유시간이 주어질 때면 센스있는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지루할 틈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도착할 때까지 25명 모두를 챙기시느라 정말정말 고생많으셨고,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인솔자님 추천으로 먹은 이탈리아 맥주!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3. 웃음빵빵 현지 가이드

총 3분의 현지 가이드를 만났는데, 가이드마다 개성과 특색이 넘쳐서 그 장소를 더 기억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만났던 가이드님은 멋진 카리스마로 베네치아의 역사를 설명해주셔서 저희 어머니가 감탄의 감탄을 하셨고, 로마에서 만났던 이승우 가이드님은(3일을 같이 했더니 유일하게 이름이 기억이 나네요..) 재치있는 말솜씨로 유적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리에서 만났던 가이드님은 정말 현지인의 느낌을 가지고 계셨고,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으로 인해 저희를 만족시켜주셨습니다. 

 

4. 따뜻한 호텔과 맛있는 현지 음식

호텔이 춥다는 후기가 정말 많이 보였는데, 가져간 핫팩을 하나도 쓰지 않을 만큼 따뜻했습니다. 저는 반팔입고 잤네요.. 그만큼 호텔이 괜찮았었고, 방은 넓을 때도 좁을 때도 있었지만 대체로 깔끔했었습니다. 3인 1실을 선택했는데, 넓을 때는 화장실이 2개인 숙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끔 간이 침대가 너무 푹 꺼지거나, 작거나 할 때도 있었지만 메인 침대에서는 부모님이 주무시고, 간이침대에서는 제가 자는 거라서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빵, 치즈, 햄이 기본으로 나오고 시리얼과 과일이 추가될 때가 있어서 잘 먹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일정이 현지음식이었고, 한식이 그리워질 때 즈음 한식도 한번씩 나와서 부모님도 무리없이 잘 드셨습니다. 다만, 어머니가 달팽이 요리가 잘 안맞으셔서 힘들어하시긴 하셨어요. 

 

중간 수준의 숙소 사진입니다~ 괜찮지 않나요?ㅎㅎ

호텔 조식 먹을 때마다 커피가 참 맛있었어요!ㅎㅎ

전식+본식+후식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좋았습니다~

가끔씩 나오는 한식!! 이때 한국에서 가져간 반찬도 슬쩍 꺼내서 같이 먹었어요ㅎㅎ

끝으로 가족사진 올립니다!ㅎㅎ 동행분들께서 서로서로 찍어주셨기 때문에 멋진 사진들을 많이 건질 수 있었어요~ 

25명의 동행분들, 김철동 인솔자님, 현지 가이드분들, 그리고 노랑풍선 관계자분 항상 행복하시고, 올 한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유럽

[서유럽 3개국 10일] 융프라우/휘르스트(VIP패스)+나/폼/소+베르사유

유럽3팀 2024.02.20 13:06

안녕하세요 고객님. 유럽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설렘과 여유를 가지고 돌아오신 것 같아 후기를 읽는 내내 기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멋진 가족사진까지 더하여 소중한 가족여행이 담긴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후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랑풍선은 앞으로도 항상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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