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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베스트 고즈넉했던 후쿠오카에서의 3일 (with.노서연가이드님)
이*희 님 2022.08.29 조회 21105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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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후쿠오카 여행,

항상 자유 여행으로 갔던 터라 패키지 여행은 왠지 힘들 것 같고 어색했지만 그래도 놓칠 수 없었기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노상(노서연가이드님)과의 첫 만남!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한 분 한 분 다 잘 챙겨주셔서 마치 정말 친한 언니와 함께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본에 무사히 도착하고,

 

1일 차) 후쿠오카 공항 - 라라포트 - 숙소

노서연 가이드님께서 직접 인솔해서 라라포트 안까지 데려다주시고, 맛집도 추천해주셨어요.

충분한 시간을 주시고,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푸트코트를 열심히 돌아다녔네요 ㅎㅎ

새로 생긴 신상 쇼핑몰이어서 그런지 너무 깨끗했고, 우리나라 영등포 타임스퀘어 같은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맛집들이 은근 많아서 사실 세 탕 뛰었습니다cheeky

그렇게 정해주신 시간까지 모여서 '몬테 에르마나 후쿠오카 호텔'로 들어가서 푹 쉬었어요!

 

2일 차)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 가마도 지옥 - 유후인 - 오호리 공원 - 캐널시티 - 숙소

이틑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만약 몬테 에르마나 호텔을 가신다면, 조식 꼭 드세요!!!!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낫토..장어덮밥..또 먹고 싶다..)

사실상 여행의 메인이자 마지막 날이라고 볼 수 있는 날이기에 발에 불 나도록 돌아다녔습니다.

오늘은 버스 안에서 노상(가이드님)께서 역사에 관해서도 많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처음 들은 것도 많았고 후쿠오카를 그렇게나 많이 왔는데 처음 안 이야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것이 패키지의 묘미인 걸까요....? 노상덕분에 앞으로 패키지로 자주 올 것 같은 예감.. 노상 짱!! 노랑풍선 짱!!

다시 한번 노상께서 이 글을 보시다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smileyheart

가마도 지옥은 진짜 3년만에 가도 재밌고 신선하고 좋더라구요! 

"신기하네~ 대박이네~" "리액션 좋으니까 한번 더! 기똥차네~"

유후인은 말모... 말해 뭐해 그냥 감성 자체가 여전히 따뜻해.. 지금 다시 가고 싶어요..

아기자기품 많으니까 다 사야해..

오호리 공원은 사실 후쿠오카 가면서 처음 가봤는데, 정말 예쁘고 왜 일정에 넣어놓으셨는지 알겠더라고요..

바로 앞에 정원이 있어서 250엔 주고 들어가서 한 바퀴 쭉 돌았는데, 저는 여기 완전 추천!!

뭔가 나만의 비밀 정원 같은 기분 들어서 좋더라고요 ㅎㅎ

(오호리 공원은 특히 해질녘에 가면 좋다고 하시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캐널시티에서 우동 뇸뇸하고 파르페,타코야키 다 먹었어요.

후드티도 하나 겟하고, 생각보다 먹는 데에 시간을 너무 써서(먹부림 여행인줄) 많이 못 둘러봤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이틀 차도 완벽했다. 가이드님의 선견지명 최고!!!!!!

 

3일 차) 면세점(로나검사를 곁들인) - 다자이후 - 이토시마 - 공항

우선, 또 피곤하지만 힘내서 호텔 조식 먹었고요. 만족했고요.

일정이 살짝 바뀌어서 면세점으로 먼저 향했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하고 한국에 입국을 해야하기 때문에 면세점에서 검사가 행해졌어요.

그 전에 쇼핑을 했습니다. 시계도 엄청 저렴하게 사고, 영양제, 각질제거제 등등 샀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

그리고 검사 후에 다자이후를 향했습니다.

다자이후에 대해 또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신 우리의 노상!! 덕분에 더 섬세하게 돌아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자이후에 있는 아주 유명한 스타벅스! 뇸뇸 마셨습니다. (인테리어가 너무 정말 큐슈스러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아주 맛있고 정갈한 일본정식을 먹고, 이토시마로 향했어요.

이토시마는 처음 가봤는데, 해안가라 그런지 정말 마음이 삭 - 트이더라구요!

저는 해변가 앞을 걷지는 않았고, 앞에 레스토랑 카페(?)에 들어가서 바다뷰 보며 아이스크림 먹었습니다.

진짜 근데 완전 꼭 가세요..!!!! 바로 앞에 있는 곳인데 진짜 일단 아이스크림(맛챠,피스타치오) 맛이 너무 맛있었고,

뷰가 미쳤어요.. 뷰때문에 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렇게 이토시마에서 여행을 마무리 하고, 공항 가는 길에 가이드님께서 마지막 인사 해주시는데 약간 눈물 날 뻔 했답니다.

그렇게 무사히 공항에 도착을 하고, 또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저희를 정말 따뜻하게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이렇게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la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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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만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차분한 공기는 정말 오랜만에 제 마음을 힐링시켜주었습니다.

후쿠오카 2박3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노서연 가이드님과 왠지 서로 정이 들어서 이대로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웠어요..

저는 여행이 이번 여행이 너무 좋았고, 가이드님 보고싶어서 9월 중에 일본 패키지 한 번 더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진짜예요!)

그리고 노랑풍선 전 직원 분들... 이렇게 만족스런 여행 패키지를 준비해주시다니..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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