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4월 중순 7박 9일동안 동유럽 및 발칸 5개 국가를 여행한 여행객입니다.

저는 윤희진팀장님을 넘 넘 넘 칭찬합니다.

처음 인천에서 출발에 다시 인천에 도착 하기 까지 7박 9일 동안 매사에 친절 마인드로 우리 일행 24명과 함께 하신 이름도 마음도 예쁘고 친절의식 및 프로정신도 투철하신 윤팀장님이십니다. 우리 팀 24명 모두 윤팀장님을 넘 칭찬합니다!!!

1. 일정을 시작할 때나(시그널 뮤직) 끝날 때(파이널 뮤직) 언제나 품위있는 음악(노래<신청곡 포함>, 클래씩)을 틀어 주시고,

2. 지루하지 않도록 해당 여행 국가에 적합한 영화도 보여 주시고(헝가리 부다페스트 방문시에는 '글루미 선데이' 영화 시청),

3. 환자 발생 시에는 언제나 내 가족 처럼 돌봐 주시고,

4. 호텔 도착시에 와이파이가 안될 때는 몇 번이나 셋팅해 주시고,

5. 호텔 각 룸마다 이상없도록 항상 체크 해주시고 ,

6. 여행 중에 공립학교 화장실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도와 주시고,

7. 언제나 여행객과 기사님에게 예절을 지켜 주시고,

8. 역사, 지리, 음악, 문학, 미술, 건축, 요리 등 종합 정보를 항상 알려 주셨으며(역사 연대 까지 정확함, 참고로 저는 퇴직한 역사교사임),

9. 현지 가이드도 적합할 때 적절히 투입해 주시고,

10. 버스 특정 자리에 앉지 않고 불만이 없도록 순환하여 착석하도록 하셨습니다.

윤팀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앞 날에 행복한 나날만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넘 넘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동유럽 및 발칸 5개 국가를 행복하고 안전하게 즐기면서

무사하게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도착하는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이 다음에 다시 만날 날들을 매우 기대하며... 언제나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