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산 태행산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면산,태행산을 8명이 다녀왔습니다.

 공항대기실    출국전 청성광장

좌측에서 3번째 조영운가이드님

즐거운 여행에는 가이드에 숨은 노력이 보인다.

제남항을 도착하여 조영운가이드와의 만남과 더블어

초면에 서로간에 서먹서먹한 느낌을 떨치기위해 노력을 한다.

우선 가이드말을 잘듣는다.

그러면 우리에 여행일정 4박5일이 즐거워지면서 보람된 추억으로

각인될수 있을 것이다.

 팔천협입구  

여행중 더위속에 후덮지근 하지만 비가 안와서

산행투어를 전부다 소화할수 있어서 하늘에 감사를 한다.

가이드에 차분한 설명과 힘이 들어도 산행 뚜벅이투어를 같이 다니면서

일행중 한사람에 낙오자도없이 안전사고없이 격려와독려 보기좋았습니다.

숙박중 불편한 사항을 겪었지만 가이드에 정성을 다한 친절한 안내와 인솔이

크게 가슴에 다가와 불만을 접었다.

산행 투어로 팔천협,통천협,태행산도화곡을 다 둘러보면서 자신만에

뿌듯한 희열과 성취감을 몸소 느끼면서

여행이란 몸이 어느정도는 지치고 땀도 흘리면서 피곤해야

그 느낌이 리얼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한다.

   면산에서

우리일행 8명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조영운 가이드님 나이먹은 엉아들 누님들을 데리고 다니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우리일행 8명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