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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는 가이드의 횡포
최*규 님 2018.06.12 조회 171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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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여행은 약 5년전에 다녀왔지만 이웃모임으로 제가 장가계의 절경을 칭찬하여

다시 관광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옵션에 대한 가이드의 자세는 그냥 강압적이었습니다.

일정상 코스에 모두 포함 해야하는것이라고 선별을 허용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점심시간까지 결정해서 우리의 선택을 통보하기로 하였는데 우리는 4개 항목을 통보하였습니다.

안된다는 겁니다. 그때부터 가이드는 입을 닫고 혼자 핸폰만 만지며 따라다니는 실상

심지어는 가이드 혼자 화장실에 가버려서 회원들이 길거리에서 가이드 찾느라고 우왕좌왕.

그날 저녁무렵 가이드에게 오늘 저녁 쇼를 보기로 하였지만 우리는 쇼를 보지 않겠다고 한 상태인데

저녁에 맛사지를 받는다고 하여

우리는 맛사지 받을 기분이 아니라고 오늘은 그냥 쉬겠다고 하며, 내일은 가이드교체 요청을 하였습니다.

식사 하고 있는데 술을 한병 들고와서 기분을 풀도록하여 서로 화해를 하였다고 판단하여

기분 좋게 식사를 하고 회원들이 이만원씩 거두어 14만원 별도 팁으로 주었습니다.

마지막날 옵션 정산을 하는데 천문산 동편, 서편(여행상품에 옵션에 없는 사항)을 80불 등등 270불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제시한 의견은 묵살하고 우리를 끌고 다닌겁니다.

유리다리왕복코스를 희망했는데 유람선까지 타는 코스로 우리를 데려갔으며

티켓팅하고 장사공항에서 고함소리가 나고 회원들이 가이드에게 항의하는 사태가 생겼으며

본 사항은 가이드 김춘화(성명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음)가 나의 주장을 녹음한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강압적인 옵션강요는 시정바라며 적절한 조치를 통보주지 않으면 건설교통부 해당부서에

본 사항을 통보하겠습니다. 우리가 옵션 희망한 금액은 4가지 180불이었으며 가이드 팁 50불하여 230불인데

다투다 각자 270불씩 지불하였습니다.

40불 환불을 바라며 가이드에 대한 조치결과를 바랍니다.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중국

장가계/원가계 5일/6일/7일 #실속 #고객만족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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