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기
노랑풍선 호주 여행시 참고하여 주십시오
정*도 님
2018.01.30
조회 2780
노랑 풍선에 대한 분노를 몇자 적습니다. 1월 21일 부터 1월 27일 까지 호주여행 패키지로 다녀 왔습니다.
너무 놀란 것은 1월 26일을 오트리안 데이 인데 그 축제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시드니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본 패키지는 22,23,24, 시드니에 머물고 25,26을 골드 코스트에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tv로 오스트렐리안 데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이게 뭔가 코스를 조절하면 축제를 볼 수 있을 텐데 하는 것입니다.
결론 : 전문성 부족 성의 부족인가 아니면 교통 혼잡을 피해 비켜 간 것인가 아니면 약판매하고 양털 판매하는 곳의 스케줄을 마추기 위해서 그랬을 까? 하는 것입니다. 어째든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고객을 호구로 아는 노랑 풍선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바가지 약장사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느낌입니다. 뭐 건강식품 정도로 생각되는 것을 아주 고가로 팔고 있었으며, 가이드 지나친 주의와 터무니 없는 약값을 나중에 알고 놀랐습니다.
많은 시간을 약 판매점과 양털 판매점에 보내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혹시 노랑풍선을 이용하시려는 분은 위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슬픈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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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안녕하세요...고객님 아쉬운 부분이 있으셨다고 하시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고객님 참고로 1월 26일 행사는 시드니에서 진행이 되었던 부분이고, 고객님은 1월 26일 골드코스트에 계셨던 상황입니다. 고객님이 선택하신 상품은 패케지 상품으로 일정상에 명시된 일정과 쇼핑센타 방문까지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건의하신 부분은 추후에 테마상품으로 개발해서 진행할수 있도록 체크 하겠습니다. 축제같은 경우 혼잡하여 문제가 발생할수 있기에 기본 패케지 상품에서 임의적으로 현지에서 조정해서 진행 할수 없는 부분 양해부탁드립니다. 좀더 다양한 축제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님들이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구매하신 물품은 환불 처리 중이며, 1주일 안으로 처리 완료 예정입니다. 패케지 상품이다 보니 정해진 안에서 진행하여 좀더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지 못한점 앞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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