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여섯번째 여행이었습니다.

설렘과 기대속에 출발한 여행이었기에 친절하고 예쁜 가이드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밖으로

나오니 정말 예쁘고 친절한 말투로 맞이해 주시는 강 수진 가이드님께서 시원한 식당으로 안내하여 자세한 보라카이에 대한 설명을

하여 주시는데 여행자들의 건강부터 챙기시며 수돗물을 절대로 마시지마라 화산폭팔로 만들어진 화산섬이기에 석회성분이 건강을 해칠까

두렵고 현지인들이 길에서 파는 음식이나 물건을 주의해서 구입해라며 여행자들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시는모습이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갔습니다

명랑하고 개그 기질로 여행기간 내내 우리들의 마음을 평안하고 즐겁게 하였고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혹시 소홀질까 염려하며 진행하시는 가이드님 또한 톤톤 현지 가이드님 정말 친절하시고 항상 우리보다 앞서서 미리미리 챙겨주시며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 하시는 그 모습속에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가족과 같은 푸근하고 행복한 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난 해의 다른 여행사에서 불친절했던 가이드 때문에 여행이 별로 였는데 금번  노란풍선 여행사를 선택하여 이렇게 좋으신 분들과 함께 여행을

하다보니 좋은신 파트너 여행자 분들과 아름다운 관계도 이루어지고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었음을 진심으로 고백 합니다.

노란풍선 여행사 관계자 분들과 특별히 강수진 가이드님 그리고 톤톤 가이드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기도 드립니다.

다시 한번 톤톤 가이드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 당신은 칭찬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