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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최원가이드님 3박4일 정말 즐거웠어요~
심*민 님 2018.10.28 조회 84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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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낭공항에 도착했을 때 우리가족을 반겨주는 건 오토바이주차장이었어요.

도로 위 오토바이를 보고 여기가 정말 베트남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길거리에 대부분 한국 사람, 호텔에도 모두 한국사람, 관광지에 가도 모두 한국여행사차량들, 식당도 KPOP노래가 들리고 베트남사람들도 한국어를 너무 잘해서 한국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호이안에서 정말 즐거웠고 미케비치도 정말 아름답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호텔전망도 너무 좋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은 여행이 되었어요.

최원가이드님이 잘 이끌어 주시고 역사에 소질이 없는 저에게 베트남역사이야기, 한국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도 들려주셔서 베트남이 한국의 영향도 정말 많이 받은 나라이고 베트남사람들도 만나면 정말 잘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여행을 갔다온지 며칠이 지났음에도 호이안, 영응사, 바나힐등에 갔던 기억이 아직도 많이 나요. 친구들에게 다낭여행 많이 추천해 주려고욯

저희 가족을 잘 이끌어주신 최원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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