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돈만 버린 여행이었습니다.

저희 가족 네명에게 60만원어치의 옵션을 강요했어요~

싫다고 했으나 암묵적인 강요,설득,회유~~

안마 1인당 4만원 까지는 괜찮았으나 그뒤로는 착취의 연속이었어요~~

1.규모 아주 작은 야시장- 1인당 3만원 --다돌아도 10분 소요(네명12만원

옵션)

2.욧시암 보트-1인당 5만원-실제로 알아본 결과 배값 13500(네명 20만원 옵션)

3. 아시아티크+툭툭 택시 -1인당 5만원- 아시아티크에서 보낸 쇼핑 50분 +툭툭택시 두대 10분탐 (네명 20만원 옵션)

2번 3번을 연달아 묶어서 안하면 저희끼리 4-5시간을 알아서 시간보내라고했어요~

결국 배값 네명 54000+툭툭두대값 20000 =총계 7-8만원이  실제지출인데

40만원 지불했어요~~

가이드포함 노랑풍선 여행사 자체가 옵션 착취가 넘넘 심해요

아시아티크는 욧시암 보트 타려면 그냥 오는곳인데 왜 상품을 따로따로 두개로 갈라서 돈을 착취하는지 모르겠어요~

방콕 파타야 3박 5일 상품 선택하시는 고객들~~~~

절대로~~욧시암 5만원/ 방콕디스커버리 (아시아티크+툭톡 택시) 5만원

선택하시지 마세요~~돈만 버립니다~강요해도 절대로 하지 마세요~~둘중 하나만 한다고 하세요~~

심지어는 한 개만 선택못하게 두 상품을 묶어놨어요~무조건 두개 선택하게

다른 여행사는 욧시암+아시아 티크를 한상품으로  하거나 아예 따로 따로 선택할수 있게 해놨어요~~

파인애플 농장도 다 수확하고 남은 폐허같은 곳에 시식이나 포장 전용인 곳이었어요~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 현혹시키고선  옵션 왕창 안기게 하는 여행사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