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이드와 보조가이드, 운전기사님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옵션 강요도 하지 않고..친절했습니다.

물도 시원한거 잘 준비해주고..그런데 다낭에 여행사 낀 연합상품인가요 선택관광 옵션비용이 너무 비싸요.

특히 성인과 학생, 아동에 대해서 가격 차이도 없고..똑같이 받으면 안될 것 같은데...

예를들면, 씨클로(인력거같은 자전거) 15~20분정도 타는데 50달러...5만5천원을 내야되니 이게 뭡니까?

학생(중학생, 초등학생)이 있는데 성인하고 똑같이 받고..팁도 따로 줘야되고...

현지에서 진행되는 여행사 합동 연합행사가 옵션선택관광 비용자체가 너무 비싸게 책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4인가족(엄마,아빠, 중학교1년, 초등학교 5년)이 이번에 비용이

ㅇ패키지비용 1인당 370,800원인데...여행사에서 비행기 어쩌저저쩌고 하더니 6만원씩 더내야 갈 수 있다고 하면서...

   - 430,800원x4명=1,723,200원

ㅇ 가이드비용 포함+ 옵션(선택관광) 비용

- 가이드비 50달러x4명= 200달러

- 후에전동카 20달러x4명=80달러

-바나산케이블카*놀이동산 자유이용권 60달러x4명=240달러

- 바구니배 40달러x4명= 160달러

- 호이안 씨클로투어 50달러x4명=200달러

- 한강 유람선 30달러x4명=120달러...이렇게 해서 패키지비용 172만원외 옵션가이드비용이 1000달러(1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