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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베스트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인 호주시드니여행의 작은 이야기 ♬
정*호 님 2017.12.25 조회 9028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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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한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호주 시드니 여행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한국과 대조적인 이곳 호주의 따사로움이 신기하게만 느껴지는 그런 여행이었다. 한국은 겨울인데 가방에는 여름옷을 차곡차곡 준비해서 이곳 호주에 도착해 여행내내 여름옷으로 돌아다닌 기억들이 생생하다. 이번 여행처럼 “세상은 거대한 한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이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여행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고 지혜를 얻는다. 그리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 더 열심히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는 것 같다.

 

 

비행기가 출발하는 날 아침 거짓말처럼 새벽까지 날 괴롭히던 고열이 사라졌다. 오랜 시간을 앓는 바람에 기운이 하나도 없었지만 정신만은 말짱했다. 아무것도 챙겨 넣지 못한 채 널브러져 있던 가방부터 챙기기 시작했다. 덤덤하게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공항에 나와 수속을 받고 비행기에 올랐다. 시드니공항에 도착하니 우리팀들을 반갑게 맞이 해준 손수영 호주현지가이드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팀원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벌어질 여행의 설레임에 한껏 얼굴이 밝아 졌다. 한국과 다른 기후에 다들 급하게 옷을 여름옷으로 갈아 입고 우리는 버스에 올라 탔다.

 

 

 

 

 

 

■ 시드니 남부에 위치한 울릉공

 

첫번째 행선지는 울릉공의 볼드힐 위치한 행글라이더 포인트에서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게 되었다.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 라는 뜻의 아름다운 해안도시 울릉공이라고 한다.  비행기에서의 피로는 해안가의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와 풍경에 싹 씻겨 가는 기분이었다.

울릉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글라이더 포인트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 중에 한곳이며, 많은 현지인들이 행글라이더를 타는 장소라고 한다. 이날 평일이고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행글라이더를 타는 사람들은 보지 못했다. 이곳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바다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우리가 호주에 왔다는것을 실감하게 하는 그런 곳인것 같다.

 

 

 

 

 

 

■ 시간에 따라 바다색이 변하는 키아마 블로우홀(Kiama - Blow Hole)

 

두번째 방문지는 키아마에 있는 블로우홀이다. 이날 썰물이고 파도가 잔잔해서 바위사이로 솟구쳐 오르는 물줄기를 보지 못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위사이의 구멍이 바로 블로우홀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라고 한다. 조금은 아쉬웠던 그런 시간이었다. 주변 해안가를 산책하며 이곳 풍경에 잠시나마 여유로움을 느꼈다.

원주민어로 '바다가 시끄러운 소리를 만드는 곳'의 뜻을 가진 아름다운 지역이라고 한다. 첫번째 사진의 등대는 1887년에 세워진 등대라고 한다.

이곳의 호젓한 풍경에 여행의 여유로움을 느낄수가 있었다. 잔디밭에서 평화롭게 즐기고 있는 연인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여러나라의 사람들도 보인다.

 

 

 

 

 

 

■ 남반구 최대 사원인 남천사(Nam Tien Temple)

 

그리고 그날 다음 행선지인 남천사(Nan Tien Temple)는 시드니로부터 남쪽으로 약 80km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 3번째 규모의 도시 울런공(Wollongong)의 남쪽 버클리(Berkeley)지역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절은 남반구 최대 규모의 절로서 1990년에 착공하여 1995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조용하고 아늑한 이곳 분위기는 또 다른 경험을 하게 하는 그런 시간이었다.

울릉공(Wollongong)지역에 위치한 남반구 최대 크기의 사원 이라고 하는데. 사실 남반구 최대라는 단어가 쓰일 정도로 크기가 어마어마하거나 넓지는 않은 것 같다. 두번째사진은 동자승을 조각한 조각상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동자승의 조각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우리 팀원들이 곳곳해서 보인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은 영산탑으로 영혼을 모시고 극락왕생을 비는 곳이라고 한다. 호주에 이런 절이 있다는 것이 색다르기도 하고 또 다른 볼거리인것 같다.

 

 

 

 

 

 

■ 컨츄리 느낌의 매력적인 배리타운(BERRY TOWN)

 

호주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이곳 배리마을, 시드니에서 조금 떨어진 이곳 배리타운은 150년 전통의 베리 마을 이며 훌륭한 호주의 초기 건축물 관광지라고 한다. 30분이면 다 볼 수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유명한 아이스크림집과, 고딕양식의 건물이 많다보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것 같다.

이곳 배리타운은 아이스크림가게가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는것 같다. 우리팀들도 아이스크림을 사느라 분주하다. 이곳 꼬마아이의 해맑은 미소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것 같다.

이곳은 한가로히 걷다보니 또 다른 호주의 분위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한 기억이 난다. 여러나라의 사람들도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그리고 저렴한 물가에 마트에서 여러 생필품을 사기도 하였다.

 

 

 

 

 

 

■ 저비스베이 돌핀 크루즈(Jervis Bay Dolphin Watch Cruise)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하얗고 고운 모래가 있는 해변, 호주 최고의 돌고래 서식지 등 수 많은 수식어가 붙은 유명한 여행지 저비스베이. 시드니 근교의 어느 지역보다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을 찾는 여행매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라고 한다. 사진에 있는 배를 타고 돌고래를 보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날 돌고래를 볼 수 있으까 하는 그런 기대감에 우리는 배에 올라탔다.

NWS주 에서 가장 돌고래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답게 돌고래 유람선은 저비스 베이 여행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즐길거리. 매년 남극에서 올라간 수천마리의 돌고래를 보는 고래관찰 유람선은 호주에서 최고라고 한다. 그날 다행이도 이곳을 지나가는 돌고래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사람들은 돌고래의 모습에 환호를 지르고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이날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볼 수가 없었다. 그래도 그 나름대로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에 또 다른 경험을 하고 느낀것 같다. 한번쯤은 이런 저비스베이의 이런 모습이 한국에 가서도 자주 생각이 날것 같다. 이곳 주변으로 여가를 즐기는 호주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 하이암스 비치(Hyams Beach)

 

하이암스 비치 세계에서 가장 하얀 모래로 유명하다고 한다. 저비스 베이의 수많은 해변과 석호, 곳곳의 숨겨진 작은 만과 개울은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한다.  해변과 바다, 육지가 만나 빚어내는 하얀 백사장을 직접 느껴 보실 수 있는 지역인것 같다.

한국은 추운 겨울인데 이곳에서 한 여름의 바닷가를 걸어보는 그런 색다른 경험을 해본다. 다들 환하게 웃는 이곳 사람들이 모습들이 부럽게만 하다. 조금은 흐린 날씨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즐기러 이곳을 찾는것 같다.

 그리고 하얀 모래밭이 어디에도 볼 수 없는 진 풍경인것 같다. 여러 친구들과 수영을 하는 사람들, 손을 잡고 호젓하게 해변가를 거니는 연인들과 흐린날씨인데도 구름사이로 간간히 비치는 햇살에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이 곳곳해서 보인다. 우리팀들도 이곳의 색다른 풍경에 사진을 찍고 즐기는 모습들이 보인다.

 

 

 

 

 

 

■ 맹그로브 습지대 (MANGROVE BOARDWALK )

 

 져비스베이에서 볼수있는 독특한 습지대 생태계인 맹그로브 습지대 이곳, 맹그로브는 열대 또는 아열대의 해안이나 하구 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 관목이나 교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바닷가에 자라는 관목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관목들의 풍경들, 이곳 주변으로 여가를 즐기는 현지인들의 모습들이 평화롭게만 느껴진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그런 풍경들이라 우리팀들이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다. 간간히 보이는 펠리칸도 볼 수가 있었다.

 

 

 

 

 

 

■ 유네스코가 지정한 자연 유산중의 하나인 블루마운틴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라고 한다. 블루마운틴은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 지역은 무려 5억년 전에 형성된 지역으로 애보리진들이 약 1천 4백여년 동안 살앗던 흔적이 바위 곳곳에 록아트로 남아 있다고 한다.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웅장한 자연경치와 세 자매의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는 세자매 봉 등은 시닉월드의 관광용 케이블카나 궤도열차를 이용하여 관람할 수 가 있었다.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페더데일 와일드라이프 동물원

 

호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동물인 코알라와 캥거루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한 이곳 동물원은 코알라, 캥거루, 에뮤 등 외에도 여러가지 동물들을 볼 수 있으며 캥거루,갈라파고스,거북이,세계각국의 거미, 뱀,코알라등을 볼 수가 있었다.

하루종일 잠을 자고 있는 코알라의 모습이 귀엽기만하다. 먹이를 분주하게 먹고있는 캥거루의 모습도 볼 수가 있었다. 작고 귀여운 펭귄모습도 여러사람의 사진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우리팀들도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다.

 

 

 

 

 

 

■ 하버브릿지(Sydney Harbour Bridge)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다리로 총 길이가 무려 1,149m로, 강철로 만들어진 웅장한 시드니 하버브릿지는 볼록한 돛 모양의 오페라하우스와 멋진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이 대형 다리는 마치 옷걸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늦은 저녁 다리 밑에서 사진한장을 담아 보았다.

녹슬 것을 방지하기위해 사용하는 페인트만도 매해 3만 리터가 넘는다고 한다.  8차선의 자동차 도로와 2차선의 철도뿐 아니라 양옆으로 자전거 겸용의 인도가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고 한다. 우리팀은 이날 하버브릿지를 걸어보는 경험을 해보았다. 다리 사이로 보이는 이곳 시드니의 풍경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다가왔다.

 

 

 

 

 

 

■ 시드니 카톨릭의 중신 세인트 마리 대성당(St Mary's Cathedral Sydney)

 

다음날 아침 일찍 우리는 시드니의 대표적인 고딕 양식 건축물로 100년동안 지은 성당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 성당은 역사적으로나 그 중요성 면에서 남다른 성당으로 시드니의 랜드마크 구실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화려한 스테인글라스의 창문을 볼 수 있으며 영화배우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결혼식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이곳은 호주인들에게 결혼식장으로 인기가 있으며, 적어도 6개월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성당 주변에는 분주하게 성탄절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시설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 하이드 파크(Hyde Park)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 동부에 위치한 시드니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라고 한다. 하이드 파크 에는 박물관, 호수, 아치볼드 분수, 안작 전쟁기념관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분수대 앞에서 분수대와 시드니 타워가 한눈에 보이게 사진을 찍고 그 주변에 있는 체스스퀘어에 들러보았다. 체스 스퀘어에서 성인 무릎까지 오는 큰 체스를 둘수 있다고 한다. 이날 비가 오는데도 체스를 두고 있는 할아버지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우리도 시골의 어느 정자에서 할아버지들끼리 장기를 두는 모습이 사뭇이곳과 다름이 없다고 느끼는 하루인것 같다.

 

 

 

 

 

 

■ 뉴사우스웨일즈 주립미술관(Art Gallerty of NSW)

 

뉴사우스웨일즈 주립미술관은 뉴사우스웨일즈와 시드니의 예술, 호주의 문화를 선도하는곳이다. 15세기에서 현대에 이르는 호주와 유럽, 아시아의 예술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날도 비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주로 회화를 볼 수 있는데. 피카소와 모네의 작품도 있다고 하는데 그날 시간이 없어서 볼 수가 없었다. 이곳은 단순히 전시를 하는 미술관이라기보다는 시드니 시민들에게 문화의 제공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시간의 여유를 갖고 박물관의 이곳 저곳을 구경했던 그런 기억들이 생각이 난다.

 

 

 

 

 

 

■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

 

바람이 가득 찬 돛대의 모양을 형상화한 오페라하우스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세계에서 공연이 가장 많이 열리는 예술센터로 자리 잡았고. 또한 국가의 주요행사가 진행되는 곳으로 호주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화적 공간이기도 하다. 늦은 저녁에 오페라하우스의 외관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이날 오페라하우스 내부를 관람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가이드가 오페라 하우스 내부 곳곳을 도보로 안내하며 비디오 기록을 비롯하여 역사, 건축가, 디자인 및 공학적 비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시드니 하버를 굽어 보는 홀 내에서 장엄한 풍경을 사진에 담을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콘서트 홀이나 오페라 극장 중에서 라이브 퍼포먼스 장소 등 특별한 장소들을 볼 수도 있었다. 처음으로 보는 이곳 색다른 풍경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우리팀들은 좋은 경험을 한것 같다. 

이번 여행은 한국은 겨울이지만 이곳 호주의 여름을 색다르게 경험했던 여행인것 같다. 시드니 주변의 곳곳해서 볼수 있는 진기한  풍경들과 사람들의 모습에 또 한번 힐링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다. 글을 쓰는 내내 호주시드니여행의 감흥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기분이었다.

 

 

나는 오래전부터 여행할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떠났다. 나라고 이런저런 갈등과 망설임이 없었을까. 다만 내 삶에서 여행을 우선순위로 두었기 때문에 지구별곳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이다. 여행도 기회가 왔을 때 해야 한다. 다음 기회는 영원히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여행을 떠나면 나는 행복해 지는 것 같다.

끝으로 여행을 하면서 서로를 위하고 양보하며 정이 들어 헤어지는것에 아쉬워하는 우리 팀원들에세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여행을 하면서 좋은 팀원들과 가이드를 만나는것도 복인 것 같다. 여행기간동안 사고없이 늘 웃는 모습으로 우리를 대했던 한국인 운전기사분과 늘 밝게 웃어 주며 우리와 함께 해준 손수영가이드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노랑풍선 2018.01.17 16:09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노랑풍선입니다. 12월 최우수 후기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 바쁘신 와중에도 늘 잊지 않고 여행 후 멋진사진과 정성스런 후기를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우수 여행후기 당첨과 관련된 사항은 유선을 통해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랑풍선 2017.12.28 15:17

고객님 안녕하세요 노랑풍선 대양주팀 입니다. 고객님의 기억 속에 남는 여행을 선사 해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여행 순간순간을 묘사해 주신 고객님의 후기에서 그때의 감성과 즐거움이 느껴져 저희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말씀주신 손수영 가이드님께도 고객님의 감사 인사를 전달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좋은 서비스 & 상품을 제공하여 최고의 여행을 선물하는 노랑풍선 대양주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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