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기
가이드 닉네임[케빈]과 즐겁고 행복한 사이판여행
황*섭 님
2017.12.25
조회 1276
1일차
오후 늦은출발로 피곤과 함께 도착한 사이판 공항, 가족들과 숙소로 가는 길에 짧지만 사이판에 대해 알려주신 가이드님.
좀 달랏던 점은 일일이 카톡친구를 하면서 일정을 다시 한 번 되새겨 주셨다는 점.
2일차
새벽 체크인으로 피곤한 일정을 탈력적으로 변경하면서 여행에 재미를 주시려고 함.
짧은 거리임에도 가는내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하시는 점이 보기 좋음.
만세절벽,새섬, 등,, 짧은일정이지만 그속에서 추억을 만들어주시려고 함.
3일차
마나가하섬 도착하여 불편함 없이 즐길수 있도록 구명쪼끼,돗자리,물,맥주,커피 등 챙겨주셔서 잘 놀고 돌아옴.
아이들이 스노쿨링을 잘 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리드해 주심.
4일차
개인휴식.
5일차
비행기 지연으로 새벽출발이었으나, 아침으로 변경됨. 새벽시간이라 피곤하실 텐데 카톡드리는것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주심.
덕분에 숙면을 취함,
케빈가이드님. 덕분에 잘 놀고 돌아왔습니다. 전문가이시지만 때론 동네아저씨처럼 푸근하게 대해주시고, 즐거운 일정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사이판을 또 간다면 가이드님 지목하려 합니다. ㅋㅋ 받아 주실지 모르겠지만,,,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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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16:52
고객님 안녕하세요~ 케빈가이드 매우~칭찬해주셨네요~~가이드로 하여금 여행의 즐거움이 몇배 더 커질수 있다는걸 증명해 주신것 같습니다~! 노랑풍선 가이드들 모두~케빈 가이드와 같이 고객님을 성심껏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객님의 칭찬이 더욱 가이드들을 신명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에 대해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니 더욱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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