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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즐거운 미서부 및 4대 캐년 여행기 및 정우진 가이드 칭찬기
심*복 님 2018.11.24 조회 1548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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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샌프란시스코 비행기 만석으로 인하여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여행을 시작하여

미국에 도착하면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기원을 하였습니다.

입국 심사가 지연되면서,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조금 늦게 시작하였으나, 정우진 가이드님의

해박한 설명과 조그마한 어촌마을을 짧게 나마 걸었으며, 뿌연 연기기 남아 있는 금문교에서

사진 한컷으로 첫날을 보냈습니다.

2일차에는 레이크타호 드넓은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미국 호수도 너무나도 크구나 하는 생각과

우리 동네에 있는 경포호수는 호수도 아닌 우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너무 크고 맑은 공기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3일차에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대자연과 큰바위(설악산 울산바위는 조약돌 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스 페이스의 모태가 되는 돌바위는 너무나도 큰 바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4일차에는 아침부터 일찍 출발하여 은광촌이라는 곳에서 멋진 사진과 광활한 자연경관을 보았는데 이것은 4대 캐년에 비하면 초라한 광경인데

아직 여행의 초기라 따뜻한 태양속에서 멋진 사진을 남긴 것 같네요, 부지런히 움직여

라스베가스 분수쇼와 시티 투어를 통하여 LG전자의 조명쇼 및 르브레드쇼를 관람하였습니다.

5일차에는 브라이스 캐년과 시온 캐년의 한 포인트를 구경하는데, 내가 그동안 멋지다고 생각했던 터키의

카파도키아는 작은 놀이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광활한 브라이스 캐년이었으며, 버스를 통하여 구경한 시온 캐년은

정말로 멋진 풍경을 잠깐 구경한 것이 아쉬울 정도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6일차에는 사진 작가들이 형형색색의 캐년의 사진을 찍는다는 앤텔 로프 캐년을 구경을 하게 되었으며

인디언 가이드의 멋진 촬영 솜씨를 뽑내어 주면서 사진을 찍어 주었는데, 문제는 앤텔로프 사진이 너무 많아서

어떤 사진이 가이드가 찍어 주었는지 모르겠네요

막 찍어도 인생사진이 나오는 멋진 앤텔로프입니다.

그랜드 캐니언은 말이 필요 없는 광활한 대지를 보여주는 끝판왕 이었습니다.

경비행기를 통하여 그랜드 캐년을 더 보려고 하는데, 경비행기가 너무나도 짧게 비행을 하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정우진 가이드님이 저희 일행이 탄 5명(러시아 사람들과 같이 탑승하여 짦게 탑승하였다고 항의를 하여 100불 환불을

받아 가이드를 잘 만나면 속지 않는구나)은 금전적인 이득도 보았습니다. 다른 일행보다 10분가량 적게 타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7일차에는 새벽 4시부터 출발하여 4시간의 차량 운행과 아침식사로 한식, LA 구경을 통하여

이병헌과 안성기 손도장을 구경하였으며, BT21 숍을 구경하는 등 푸짐한 LA갈비를 먹었습니다.

8일차에는 공항 이동 및 비행기 자리가 넉넉하여 편안하지만 기나긴 13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미국 여행을 통하여 미국의 건국 성장 발전 토대를 만든 대통령과 인디언에 대해 고민하게 해 주신 정우진 가이드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앞으로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북미

[베스트셀러] 미서부 완전일주 + 5대캐년 10일/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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