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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다시 가고픈 SAIPAN~ 로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강*숙 님 2017.10.16 조회 193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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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10월11일 추석연휴 4인가족 사이판으로

다녀왔어요.

 

저흰 휴양이 목적이였기에 처음부터 사이판PIC으로 결정하였고

8일 새벽 3시30분에 사이판 도착.

이스타비자를 신청 할까말까 고민하다 안하고 갔는데

 

다행히 입국수속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어요~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공항에서 나와

노랑 옷을 입고 있는 사람 좋아보이는 "로빈가이드님" 만났답니다.

 

 

여행내내 로빈가이드님은 편안하게 저희를 안내해주고

조금이라두 더 설명해주시려 애쓰셨어요.

 

새벽 출발 안내콜두 주시고

한국도착후 잘 도착하셨냐는 문자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셔 

감사합니다.

 

담에두 꼭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밥먹으러 가는 저희에요~

 

 

 

 

첫째날

사이판 만세절벽과 새섬의 바다는 정말 웅장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릴것 같네요.

바다 색깔이 멋져요

 

 

 

둘째날 마나가하섬

 

마나가하섬 들어가는 배에는 이렇게 미국국기가 걸려있어요.

 

 

 

마나가하섬은 말이 필요없어요

정말 아름다워 아무데서나 셔텨를 눌러두 그림이에요~

마나가하섬에서의 스노우쿨링은 정말 잊지 못할것 같아요.

물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열심히 물고기 구경하다보니 후딱 시간이 가더라구요.

우리 두 숙녀도 지치지도 않고 물속에 있더라구요.

 

마나가하섬 들어갈때 아이스박스에 넣어주신 캔맥주와 캔커피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음료까지

모두 센스있는 로빈가이드님의 준비로 넘 감사함을 느꼈어요.

아이들도 신나신나 어른들도 신남신남.....

 

 

 

 

 

 

 

 

 

마하가나섬엔 마지막 날 자유일정에 한번 더 가보려 했는데 숙소 pic에서 엑티비티 즐기다가 못가보고 왔네요. 

숙소PIC의 엑티비티는 정말 최고였구요

스콜이 내리는 해지는 바다는 정말 장관이였어요...

 

PIC의 골드카드 전일정 식사는 저희 입맛에 잘 맞아 먹는 즐거움도 함께였어요.

여행내내 불쾌감없이 편안하게 즐기고 쉬고 돌아왔어요

 

.

 

 

사이판 첫날 바로 가라판 시내로 나가 선크림부터 구입부터했어요

 

 

 

가라판시내 투어

 

 

 

 

 

가라판 시내

T갤러리아, 아이러브사이판, ABC마트에 들러 쇼핑도 했구요

이것 저것 구경에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돌아오늘 날은 새벽에 출발하여 이렇게 비행기 바깥 풍경도 볼 수 있었어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또 가고 싶다는 아이들~

이제 돌아온지 며칠 지났는데 아직 사이판 앓이중이에요~ㅎㅎ

 

휴양여행으로 사이판 굿굿입니다.

 

좋은기억과 좋은 추억 쌓을수 있게 해준 노랑풍선과

로빈가이드님 감사드려요~~~

 

담에두 노랑풍선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남태평양

[FLEX][오후출발] 사이판 PIC 골드카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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