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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풍선 고객 여행기

    여행후기 이미지
    유럽,서유럽

    황윤성 인솔자님, 유쾌한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즐거웠던 이탈리아, 스위스 여행

    2022.09.27

    갑작스럽게 떠난 유럽 여행! 
    그것도 엄마를 모시고 가게되어... 이미 두차례 선택했던 노랑풍선을 믿고 다녀왔습니다. 역시 노랑풍선. 최고의 여행이었고, 저희 모녀에겐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저는 패키지 여행은 알찬 상품구성도 중요하지만, 인솔자님과 현지에서 만나는 가이드님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황윤성 인솔자님, 이탈리아 로마에서 만난 김건주 가이드님, 베니스에서 만난 가이드님을 만난건 우리 여행의 복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인솔자님,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상품은 이탈리아/스위스를 보고오기에 알찬 구성인 상품이었습니다. 두 나라를 보고오기에 딱! 맞는 일정이었고, 동시에 다시 여행하고 싶은 아쉬움도 남아 아주 완벽한 구성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런 아쉬움이 남아야 다시 또 여행하고 싶어지니까요.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특식도 경험했네요! 모쪼록 좋은 추억 만들어준 노랑풍선에게도 감사합니다.

     

    여튼, 이탈리아/스위스 상품에 관심이 있을 분들을 위해... 참고하시라고 여행 일정순으로 간단한 여행기(+여행팁), 식사, 숙소, 선택관광을 나눠서 리뷰하겠습니다. 

     

    1일차, 인천-도하-로마. 로마 도착 후 오르비에토 관광

     

    - 카타르 항공 후기
    카타르 항공을 처음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 국적기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유는... 기내 좌석이 생각보다 넓었거든요. 

    그리고 기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기내 헤드폰, 1회용 칫솔-치약, 담요, 양말, 안대, 귀마개, 베개를 제공합니다. 목베개 가져갔는데 안썼습니다. ㅋㅋㅋ
    카타르 항공 이용한다면 참고하시길...

     

    그리고 장시간 비행의 팁으로, 기내식과 함께 위스키를 주문하세요~! 
    꿀잠자고 일어나면 도착입니다 ^^

     

    - 여행기

    로마 도착 후 오르비에토 투어를 바로 진행했습니다.
    오르비에토는 이탈리아 일주 상품 아니고서는 유럽 패키지 상품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도시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 도시였습니다. 한적하고 중세시대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오르비에토의 두오모성당을 관람하고, 유럽에 왔으니 과일도 먹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르비에토 마을 입구 맞은편 성벽을 꼭 가시길 추천합니다!

     

    - 식사
    저녁 식사는 중식이었는데, 여기 중식이 여행 일정 중 제일 실망이었습니다. ㅠㅠ

     

    - 숙소
    이탈리아 로마 근처의 숙소로, 여기서 3일을 보냈습니다.
    호텔명은 Hotel degli Amici 입니다. 전체적으로 다른 유럽 숙소와 비교했을때 나쁘지 않습니다. 조식도 괜찮아요. 기본으로 빵, 햄, 치즈가 나오고 요거트, 디저트, 오믈렛, 샐러드, 토마토까지 나옵니다!
     

    그런데 화장실 샤워부스가 너무 좁은게 큰 단점이예요. 어매니티는 칫솔-치약빼고 다 있던것 같습니다. 

    드라이기까지~ 여기선 멀티어댑터도 필요 없었어요.(다만, 다른 숙소에선 필요하니까 준비해야 합니다! 꼭! 멀티콘센트도 필수!)
     

    바에서 맥주와 간단한 요리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호텔 보스는 모르겠지만 바에 있는 셰프는 친절합니다. ^^ 

    (바에서 페로니 맥주 제일 작은 사이즈 2.5유로입니다. 와인 글라스는 3유로.)

     

    2일차 - 폼페이/소렌토/나폴리

    - 여행기
    다시봐도 정말 대단한 일정입니다, 하루만에 나폴리를 다 봐야하니까요. 하지만 김건주 가이드님을 만나서 무탈하게 잘 투어했습니다.
    진짜 김건주 가이드님 최고!

     

    폼페이에서 가이드님 설명에 따라 유적지를 관광하고, 점심식사 후 소렌토로 갑니다. 현지 시장골목에서 유명한 포지타노 레몬사탕도 사고, 납작복숭아도 사먹고.. 자유시간 끝에 선택관광인 카프리섬 투어를 하러 갑니다. (선택관광은 아래에 자세히 써놓겠습니다.) 소렌토에서 카프리섬 가는데 계단이 많아 일행중 어머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김건주 가이드님께서 중간마다 계속 살펴주셨어요. 카프리 섬으로 갈때 배멀미한 분도 계신데 가이드님께서 배멀미약도 챙겨주셨습니다. 배멀미가 심하다면 미리 멀미약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식사
    점심은 현지식으로 토마토 파스타와 오징어, 새우 튀김요리를 먹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선택관광
    카프리섬 투어 추천합니다. 노랑풍선의 카프리섬 투어는 타 여행사보다 10유로 저렴한걸로 알고있으니 더욱 추천해요. ㅋㅋㅋ 바닷물 색깔이 정말 맑고 아름다워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간다면 카프리섬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그리고 자유시간 때 레스토랑에서 피자에 맥주 or 칵테일 마시기 꼭!

     

    3일차 - 로마/바티칸

    - 여행기
    제일 바쁜 날입니다. 로마에서 콜로세움, 캄피돌리오 광장, 트래비 분수, 진실의 입, 판테온, 스페인 계단 등등... 일정에 나와있는 설명보다 더 많이 보고 왔네요. 김건주 가이드님 정말 최고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바티칸으로 넘어가선,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성당과 성베드로 대성당까지 보고왔어요. 김건주 가이드님 설명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바티칸 박물관 솔방울 정원 옆에서 들었던... 미켈란젤로와 그의 대작(최후의 심판, 천장화)에 얽힌 미술사였는데요,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여행 후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 식사
    점심, 저녁 둘다 현지식으로 파스타-메인요리 이렇게 먹었습니다. 점심에는 바티칸 가기전 로마에서 알리오올리오랑 돼지고기 요리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선택관광
    로마에 미니밴 투어가 있는데 워낙 로마에 볼 관광명소가 많은지라...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이번에 패키지 함께했던 일행 모두 미니밴 투어를 해서 그런지 일정상 볼 것보다 더 보고 온것 같기도 해요.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서, 덜 걷기위해서 ^^ 추천합니다. 덜 걸어도 투어 끝나면 만보는 기본입니다..

     

    4일차 - 피렌체

    - 여행기
    피렌체로 가기전 이탈리아 특산품 쇼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렌체에서 두오모성당과 단테의 생가, 산타크로체 성당, 시뇨리아 광장을 투어합니다. 로마에 비해선 유적지가 적지만 메디치 가문의 역사와 함께 투어하니 재밌었어요. 가죽으로 유명한 도시라 가죽 공방을 방문하는데, 가방이 정말 예쁩니다. 구입하면 이니셜도 새겨주고, 면세도 가능합니다.

     

    - 식사
    점심은 토마토 파스타와 돼지고기 요리가 나옵니다. 가이드님이 피렌체에서 유명한게 티본스테이크라고 소개해주셔서 따로 주문해 먹어봤는데... 피렌체 점심때 따로 주문이 가능하다면 꼭 가이드님께 미리 요청해서 티본스테이크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꼭 추천... 45유로라 한국에 비해 부담없고, 맛있습니다.
    저녁은 토마토 펜네 파스타와 함박스테이크를 먹었네용

     

    - 숙소
    이탈리아 북부로 넘어오면서 숙소를 베니스로 옮겼는데, (Venice Michelangelo Hotel) 유럽 특유의 그런 호텔입니다. 엘리베이터도 화물칸이 따로 있는데 작동법이 특이해서... 오래된 호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바는 이용안해서 모르겠고, 와이파이도 느립니다. 다만 로마의 amici 호텔보다 샤워부스는 큽니다.^^ 어매니티 칫솔-치약빼고 다 있었던 것 같고. 멀티 어댑터가 필요했습니다! 다음날 조식 이용했는데, amici보단 가짓수가 적습니다. 그래도 샐러드, 토마토, 계란 요리 빼고는 다 있었던 것 같아요.

     

    5일차 - 베니스/밀라노

    - 여행기
    베니스 현지 가이드님을 만나 정말 즐겁게 투어했습니다. 성함을 기억하지 못한게 정말 아쉬워요. 충청도 사투리로 아주 빠르게 말씀하시는 가이드님이신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베니스만 투어한게 아쉬울 정도예요. 베니스 일정으로는 산마르코 광장과 산마르코 대성당, 탄신의 다리를 관광하고... 자유시간 때 베니스의 카페 플로리안에서 커피도 마셨습니다. 커피와 칵테일 한잔에 40유로 가까이 나오지만, 유명세로 한번쯤 다녀올만 합니다. 그리고 선택관광인 곤돌라, 수상택시를 탔습니다. (선택관광은 아래서 후술합니다.)

     

    투어 후 오후에는 밀라노로 이동해서 밀라노의 두오모성당과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스칼라 극장을 방문합니다. 웅장한 두오모 성당 앞에서 인솔자님이 우리 팀 일행별로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여기 뿐만 아니라 관광지마다 찍어주셨는데 유독 저랑 엄마가 잘나온 사진이 여기라...ㅎㅎ 감사했습니다.

     

    - 식사


    오전에 베니스 투어하고 점심식사를 하는데 노랑풍선 특전으로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베니스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먹물 파스타, 생선요리 였는데 지금까지 이탈리아에서 먹은 파스타중에 제일 맛있었고, 생선요리도 너무 맛있었어요. 

    와인 한잔에 5유로였지만 주문을 안할 수 없었습니다 ㅎ 정말 맛있어서 사진도 추가해요 ㅠㅠ

    저녁은 밀라노에서 피자랑 돼지고기 요리를 먹었는데, 점심의 감동이 너무 커서...너무 많이 먹어서 소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숙소
    여행중 가장 현대식의 호텔입니다. 인테리어도, 청소상태도 좋았습니다. 어매니티가 가장 많았습니다. 바디로션까지 있더라고요. 하지만 칫솔-치약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가장 만족했습니다. ㅋㅋㅋㅋ  

    다음날 일정상 일찍 떠나서 도시락으로 받았는데 이것 저것 챙겨줬더라고요. ㅎㅎ 마지막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선택관광
    베니스엔 무려 두개의 선택관광이 있는데, 저는 둘 다 이용했습니다. 경험해보니 둘 다 경험해보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둘 중 하나만 한다면... 전 여기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곤돌라를 더 추천하겠습니다만... 그래도 둘 다 추천해요. 왜냐면 두 교통수단이 이동하는 운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곤돌라로는 베니스 가운데 S자 대운하를 지나서 건물 사이의 좁은 운하까지 다닙니다. 이렇게 곤돌라를 타고 바라본 베니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수상택시는 베니스 섬 외곽을 다니는데, 이때 지나가면서 비엔날레 후 남겨진 작품이나, 베니스의 학교, 공공기관 등 여러 설명과 함께 투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상택시다보니 재밌고 시원합니다. ㅋㅋㅋ

     

    6일차 - 루체른/그린델발트/휘르스트/인터라켄

    - 여행기
    스위스 여행의 첫날입니다. 아침 일찍 루체른으로 가서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등을 관람하고 선택관광으로 루체른 호수 유람선 투어가 있었습니다. 그 후 인터라켄에서 면세 쇼핑이 있었고, 그린델발트로 이동하여 휘르스트(First)를 등정했습니다.

    스위스는 그 자연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유럽 이곳저곳 여행해도 다시 여행하고 싶은 곳으로 남습니다. 그러니 유럽 여행을 가신다면 스위스를 꼭 일정에 넣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 식사
    점심에는 루체른에서 중국식을, 저녁은 그린델발츠에서 현지식을 먹었습니다. 중식은 지금까지 먹었던 중식중에 제일 나았었던 것 같고... 저녁 현지식으로 샐러드, 소세지와 감자튀김이 나왔는데 무난히 맛있었습니다.

     

    - 숙소
    EIGERBLICK GRINDELWALD 라는 곳인데, 위치가 그린델발트라 그런지 뷰가 정말 대박이었어요... 그리고 무료로 물 한병이 제공됐고, 티를 마실수 있게 커피포트가 있습니다. (티백도 하나씩 있었어요.) 창문을 열면 동화속 세상 같았는데, 아쉬운 점은 일행별로 배정받은 방에 따라 뷰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방은 호텔 맞은편 산 뷰….) 그리고 호텔은 깔끔하고 좋지만 냉장고가 없었습니다. ㅠㅠ 드라이기도 없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확실하게 나질 않네용.

    어매니티도 다른곳에 비해 적었던듯... 샴푸/바디 공용 워시만 있었던 것 같아요.

    조식은 기본으로 나오는 빵, 햄, 치즈, 요거트 외에 에그 스크램블이 있었어요. 조식 먹을때도 레스토랑 뷰가 너무 아름다웠네요. ㅋㅋㅋ

     

    -선택관광
    루체른에서 루체른 호수의 유람선 선택관광이 있었습니다. 호수를 크게 한바퀴 돌며 루체른에 얽힌 역사를 한국어 방송으로 들려줍니다. 루체른 호수는 호수와 알프스 산맥이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멋있습니다. 백조랑 오리들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스위스를 좋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몇개의 선택관광만 선택해야 한다면 루체른 유람선 관광을 제일 먼저 뺄 것 같아요. 이유는 제가 관광한 날 비가와서 입니다 ㅋㅋㅋ

     

    7일차 - 취리히/입국

    - 여행기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오전에 취리히 투어를 하고, 오후에는 공항으로 갑니다.
    취리히에선 그로스 뮌스터, 프라우 뮌스터, 반호프 거리, 취리히 호수를 구경합니다. 다행히도 전날보다 날씨가 좋아 가을날씨의 취리히를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비가오기는 했지만요... 다행히도 공항가기 직전에 비가와서, 관광은 즐겁게 마쳤습니다. ^^

     

    비행 후기는 카타르 항공을 이용해서 1일차 여행기에 썼던 후기로 대신하겠습니다.

     

    - 식사
    자유식으로 1인당 15프랑씩 주셔서 저희는 가볍게 편의점에서 빵과 커피를 사먹었습니다.ㅎ 남는 돈으로는 간단히 초콜렛 등 간식을 샀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여행기를 마칩니다.
    6박 8일의 짧지만 알찬 여행이었고 함께한 황윤성 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 두분께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노랑풍선의 특식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행 일정 통틀어서 제일 맛있었어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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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터키

    이 시대의 참 튀르키예 지식인 김철호 가이드님과 함께한 튀르키에 여행

    2022.09.26

    와이프와 9/16한국 출발  9/25 한국 도착 튀르키예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 

    김철호 가이드님과 인천 공항에서 첫 만남을 가진후 이스탄불로 출발하여 10여일 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는 재밌는 여행 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끈임없는 아재개그로 닭살이 돋긴 했지만 ( 사실 친한 사이라면 죽x고 싶은 .. ㅎㅎ ) 해박한 지식과 막힘 없는 역사강의에 감탄을 자아낼때쯤 

    중간 중간 들리는 쇼핑 가게에도 쭈뼛하지 않고 약을 팔아 대는 모습에 프로의 모습도 보곤했습니다 ㅋ

    전반적으로 단체손님들을 위한 식당과 돌려막기식의 메뉴의 식상함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

    특히 가이드님의 풍부한 경험 , 해박한 터키 지식 그리고 무엇보다 조곤조곤 전달하는 터키의 역사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저 동서양의 집결지 , 동서양문화의 화려한 곳.. 그러한 곳인줄 알았는데 가이드님의 동서양 문화와 역사의 그리고 같은 시대의 복합적역사관을 들은후에 

    단편적으로 알았던 그들의 역사와 아픔들을 잘 정리하게 됐습니다 , 터키여행의 역사와 이해는 단연 김철호 가이드님을 추천합니다 .. 

    김철호 가이드님 담에 꼭 다시 만나요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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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베트남

    시간가는줄 모르는 일정이었어요

    2022.09.26

    첫번째는 자유 이번이 두번째 다낭 여행이었는데 이번에는 패키지로 갔어요 가격도 엄청 착해서요 가격이 착해서 허술?? 허술은 무슨 완전 꽉찬 대게인줄 ㅋㅋ 엄청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3박5일이라 일정이 엄청 빡센줄알았는데 여유롭고 즐기게 되더라고요 

    특히 가이드님 김종호 부장님 엄청 재미있고 좋아요 다음 패키지때 또 만나뵙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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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말레이시아

    즐거운 여행 좋은 가이드 (제이크)

    2022.09.26

    즐거운 여행 다녀왔습니다 특히 가이드 님이 항상 열심히 잘 설명해주시고 필요할 때 연락하면 바로바로 소통해 주셔서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각 명소에 갈때마다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버스로 이동할 때도 즐거운 이야기로 심심하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 할 순간을 만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제이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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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서유럽

    이탈리아/스위스 너무 빠르게 흘러간 시간

    2022.09.26

    이탈리아/스위스를 가보고 싶어서 여러 여행사를 검색하다가 노랑풍선 패키지를 선택하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이드님들..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유머러스 하시고 두 분다 너무 좋았습니다.

    로마에서 피렌체까지 함께 해주신 김지헌 가이드님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고 또 조금이라도 자유시간을 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안따라갈수가 없었습니다.

    바티칸에서 기다리는동안 직접 준비해오신 그림북(?)으로 그림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벤투어 할때 정말 많은곳을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한 7군데 본것 같아요 ㅎㅎ 피렌체를 마지막으로 헤어질 때 아쉬웠던 기억이..ㅜㅜ

     

    베네치아에서 만난 가이드님 정말 너무 유쾌하시고 중요한 포인트에서 귀에 콕콕 박히는 설명..

    수상택시에서 페리타러 나갈 때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는데.. 자리에 앉을 수가 없었네요 그만큼 베네치아를 더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리고 너무 기다렸던 스위스..말로 어떻게 표현을 못 할 만큼 그냥 좋았습니다. 계속 입밖으로 일정이 하루만 더 있었더라면 했던 기억이ㅠㅠ

    아.. 첫날 도착하자마자 갔던 오르비에토..!!!!!! 너무 이쁜 마을이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라 사실 숙소, 식사는 정~말 기대안하고 갔습니다만!

    3일 묵었던 로마에서 어느정도 예상했던 정도의 룸컨디션이었으나 샤워기 수압과 물빠짐이 정말..너무 힘들었어요ㅎㅎ..ㅜㅜ 

    그 이후로 조금씩 나은 숙소가 배정되고 음식도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잘 먹었어요~~

    마지막날 스위스 숙소는 운도 따라줘서 호수, 융프라우 뷰를 보여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뷰가 장난없던 ㅠ 뭘해도 좋았던 스위스ㅠㅠㅠㅠ

     

    아 그리고 조금 아쉬웠던건 패키지 여행이라 어쩔 수는 없지만 이탈리아에서 자유시간이 너무 아쉬웠어요..ㅜㅜ (베네치아 제외)

    큰 관광지에서는 30분 이상씩 자유시간을 주시긴 했지만 대부분 이동해서 설명듣고 사진찍다보면 모여야하는 시간이고 다시 다른 포인트로 이동해야하고 하다보니 지인들에게 선물할 작은 기념품 같은 것은 휴게소에서 살 수밖에 없었던 ㅎㅎ 일정이 일찍 끝나는날엔 숙소에 한시간정도 늦게 들어갔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ㅠㅠ

     

    그치만 정말 만족하고 돌아온 여행이었습니다..! 

    눈에 많이 담으라는 말씀따라 눈에 더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고 그뒤에 바로 카메라를 다시 들어올리긴 했지만 ㅎㅎ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리 만큼 즐겁고 행복했고 추억을 또 하나 진득하게 만들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공항 출발때부터 인천으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저희 인솔해주신 ‘백영호 인솔자’ 님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버스에서 들려주신 bts공연 후기 너무 웃겼어요..ㅎㅎ 왜인지 모르겠는데 버스에서 이동할 때 노래를 틀으시려고 하면 웃음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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