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속 유럽 핫플레이스에서 인증샷~!!!』시드니/멜버른 8일
◆ 백신 미접종자도 출발 전 코로나 검사없이도 호주 여행이 가능!
◆ 시드니 멜버른 필수 관광지 포함, 알찬 일정!
◆ 블루마운틴 시닉4콤보 포함 + 블루마운틴 내셔널 파크 "Wentworth Falls 트래킹"
◆ 천연 온천욕 "모닝턴 페닌슐라 핫스프링스"
◆ 세계 10대 관광지로 손꼽히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 멜버른에서 현지인 처럼 보낼 수 있는 "반나절의 자유 시간"
◆ 맛있는 여행!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하는 현지식 그리고 다양하게 맛보는 현지식
| 여행 기간 | 6박8일 |
|---|---|
| 이용 교통 |
OZ601
OZ602
|
| 방문도시 | 인천 → 시드니 → 멜버른(3) → 시드니(3) → 인천 |
| 예약현황 | 예약 : 0 남은좌석 : 12석 ( 최소출발 6명 ) |
| 구분 | 성인 |
아동 (만 2세~ 만 12세 미만)
툴팁정보 보기
2011.04.11 ~ 2021.04.10 출생 |
유아 (만 2세 미만)
툴팁정보 보기
2021.04.11 ~ 2023.04.10 출생 |
|---|---|---|---|
| 기본 상품가 | 2,405,600 원 | 2,305,600 원 | 400,000 원 |
| 유류할증료 | 243,400 원 | 243,400 원 | 0 원 |
| 총 상품가 | 2,649,000 원 | 2,549,000 원 | 400,000 원 |
- 항공권 또는 항공권이 포함된 상품의 경우, 표시되는 상품요금은 세금 및 예상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가격이며, 유류할증료는 유가 및 환율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아동/유아 기준은 항공사마다 상이하여, 예약 후 최종 확정됩니다.
코로나19 안내 / 여행지 주의사항
노랑풍선은 일정에 포함된 호텔, 식당, 관광지, 전용차량 등에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개별 방역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포함사항
■ 이용항공기 : 아시아나항공 + 호주 국내선 항공
■ 식 사 : 일정표 상 표기된 전 일정 식사 비용
■ 숙 박 시 설 : 전 일정 호텔 (준특급 호텔)
■ 포 함 비 용 : 각종 TAX, 유류할증료, 관광지입장료, 전용차량비용(출발 인원 대비 배정)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 2억원 여행자보험
■ 노랑풍선 마일리지 적립
①사전 회원 가입 필수 ②도착 후 7일이내 마일리지약관 동의 ③ 귀국 후 상품과 연동처리 후 자동적립
불포함사항
■ AUD $80 가이드 경비
■ 호주 ETA 비자 AUD $20
■ 멜버른 1일 자유일정 - 중식/석식 불포함
■ 싱글룸사용시 : 전일정 40만원
■ 선택관광 비용 및 매너팁, 개인경비
※ 선택관광은 개인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며, 미참여시 불이익은 없습니다.
※ 매너 팁은 고객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 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노쇼핑&노옵션으로 진행을 원하실 경우 1인당 60만원 추가시 진행 가능합니다.
참고/전달사항
■ 예약금은 상담완료 이후 익일까지 1인당 30만원씩 입금 완료하셔야 정상 예약 진행됩니다.
■ 호주 비자 발급 : AustralianETA 모바일앱에서 고객 직접 ETA 관광 비자 신청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약 8,294마일) 적립니다.
※ 아시아나항공 회원이 아닌 경우 마일리지 카드는 사전에 직접 개별적으로 발급하셔야 합니다.
■ 본 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으로 출발 1~2일전 확정되어 홈페이지 또는 SMS로 안내드립니다.
■ 홈쇼핑 예약은 노랑풍선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합니다.
■ 출,도착일 변경이 불가하며, 현지 교민 및 유학생은 현지 행사 참여 불가합니다.
상품안내
노랑풍선 여행 핵심 포인트
1. 시드니/멜버른 필수 관광지
- 세계적인 시드니 명소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등 핵심관광지 포함
- 시드니 역사의 시작과 마지막 지점 록스와 떠오르는 시드니 핫스팟 "바랑가루" 관광
-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시닉 4콤보 포함)
- 미네랄이 풍부한 자연온천욕 "모닝턴 페닌슐라 핫스프링스"
- 멜버른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내관광
- 세계 10대 관광지로 손꼽히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2. 멜버른에서 현지인 처럼 보내는 반나절의 자유 시간
- (추천일정) 커피로 유명한 멜버른!
트렌디한 카페들이 즐비한 거리 "디그레이브 스트리트"에서 플랫화이트 한잔
3. 편안한 여행
- 백신 미접종자도 격리 없이, 호주 입국 가능
- 출발부터 편안하게 국적기 직항 이용 (약8200마일 적립)
- 호주 국내선 왕복 이용으로 편안한 두도시 여행
- 전일정 준특급 호텔 숙박 포함
4. 호주에서 즐기는 맛있는 식사
- 호주 최대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 계란이 들어간 독특한 호주식 피자
- 현지에서 즐기는 피쉬앤칩스, 파스타
-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 호주에서 와이너리 와인 시음
5. 전문 현지가이드 동행으로, 아는만큼 더 잘 보이는 여행
6. 송수신기 사용 여부는 출발일 2~3일전 개별문자 안내드립니다. (16명이상시 사용)
여행일정
참고하세요.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미팅 일시 17:00
- 미팅 장소 인천 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카운터
- 담당자 연락처 010-8353-5552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카운터 11,12번
1일차
2023.04.10(월) - 인천인천
인천 국제 공항 미팅
- 호주 ETA 비자 발급
[20:00] OZ601 인천 국제 공항 출발 / 시드니 향발 [약10시간 20분소요]
- 숙박 기내박
- 식사 [조식]- [중식]- [석식]기내식
2일차
2023.04.11(화) - 시드니/멜버른시드니
[08:20] 시드니 국제 공항 도착
트랜스퍼 가이드 미팅 후 시드니 공항 국내청사로 이동
[ 호주국내선 미정 ] 시드니 공항 출발 / 멜버른 공항으로 향발 [이동 시간 : 약 1시간 30분 소요]
멜버른
멜버른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중식 : 라 포르체타 (La porchetta)
-
라 포르체타 (La Porch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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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내관광
- 유럽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플린더스 스트리트역"
- 정원의 도시 멜버른을 실감하게 해주는 "피츠로이 가든"
- 멜버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성바울(세인트 폴) 성당"
-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집합소로 알려진 그래피티 거리 "호시어레인"
- 발레리나의 모습을 형상화한 독특한 모양의 백색철탑이 멜버른의 랜드마크인 "빅토리아 아트센터"
-
플린더스 스트리트역 (Flinders Street Railway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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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로이 가든 (Fitzroy gar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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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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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어 레인 (Hosier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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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아트센터 (Victorian Arts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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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 중심가를 순회하는 "멜버른 시티 서클 트램" 탑승
- 멜버른 시내 중심 지역을 시계방향과 반시계 방향으로 순회
-
멜버른 시티 써클 트램 (Melbourne City Circle 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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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 한식
- 숙박 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기내식 [중식]피자 [석식]한식
3일차
2023.04.12(수) - 멜버른/아폴로 베이/포트 캠벨멜버른
기상 및 호텔 조식
아폴로 베이
▶중식 : 조지스레스토랑(George's Restaurant)에서 (버거 or 피쉬앤칩스)
-
조지스레스토랑 (George's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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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0대 관광지로 손꼽히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12사도 & 로크아드고지 & 런던브릿지)
- 토키에서 시작해 포트 캠벨에 이르는 약 300km의 환상적인 해안절경 감상
- 남태평양의 수천 년 동안의 거친 파도를 만들어 낸 장대한 자연
- 아폴로 베이에서 "12사도"라 불리는 기암 절벽 감상
- 포트캠벨에서 "로크 아드 고지", "런던 브릿지" 등 관광
-
12사도 바위 (Twelve Apostles - Port Campbell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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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브릿지 (Melbourne London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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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시내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4시간 소요]
멜버른
▶석식 : 방팝레스토랑 (Bangpop Restaurant)
-
방팝 레스토랑 (Bang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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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투숙 및 휴식
- 숙박 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피쉬앤칩스 [석식]태국식
4일차
2023.04.13(목) - 멜버른멜버른 *<오전 자유 일정>
기상 및 호텔 조식
- 약 100년 된 유명한 증기 기관차 "퍼핑빌리" 탑승
-
퍼핑빌리 열차 (Puffing Billy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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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자유 - 추천일정■
- 트렌디한 카페들이 즐비한 거리 "디그레이브 스트리트"
- 하루 400만 잔의 커피가 소비되는 커피의 도시의 유명한 커피거리
-
디그레이브스 카페거리 (DEGRAVES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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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랄이 풍부한 자연온천 "모닝턴 페닌슐라 핫스프링스"
- 빅토리아주 최초의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온천
- 온천수에 유황, 칼슘, 칼륨, 마그네슘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온천만으로도 몸의 피로와 신경통, 근육통, 아토피, 피부미용, 노화방지에 효과.
-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 (Peninsula Hot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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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불포함 [석식]불포함
5일차
2023.04.14(금) - 멜버른/시드니멜버른
기상 후 멜버른 공항으로 이동
[ 호주국내선 미정 ] 멜버른 공항 출발 / 시드니 공항으로 향발 [이동 시간 : 약 1시간 30분 소요]
시드니
시드니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중식 : 달링하버에 위치한 블랙버드 카페에서 스테이크 중식
-
블랙버드 레스토랑 (Blackbird Cafe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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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인 "록스거리"관광
- 고풍스러운 옛 시대의 사암 건물들이 시드니의 과거를 보여주는 곳
-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핸드페이드 숍과, 카페가 있는 록스거리 산책
- 여유롭고 멋스런 카페에서 음료 1잔 제공
-
록스 (The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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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도시 재생사업으로 탄생한 "바랑가루" 관광
- 달링하버 끝쪽에 위치하고 있는 떠오르는 시드니 중심지역
- 현재 시드니의 세련된 모습을 최대한 이끌어낸 핫스팟
-
바랑가루 (Barang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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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 한식
- 숙박 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스테이크 [석식]한식
6일차
2023.04.15(토) - 시드니/루라/카툼바시드니
기상 및 호텔 조식
루라
■ 정원의 마을이라 불리는 "루라마을" 산책
-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루라(Leura) 마을
-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산악 마을
-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의 예술 작품과 공예품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
루라마을 (Le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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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케이블웨이/레일웨이/스카이웨이/워크웨이)
- 리틀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에코 포인트" 관광
-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전망대에서 "세자매 봉우리" 조망
-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시닉 레일웨이"
- 총 544m의 "시닉 케이블웨이"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멋진 풍경을 감상
-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시닉 스카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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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Blue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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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마운틴 내셔널 파크 "Wentworth Falls 트래킹" (타사비교 必)
-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폭포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웬트워스 폴스"
- 유칼립투스 산림의 청량한 기운을 느끼며 숲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
- 약 45분~1시간 소요되는 코스로 약 1.4km
-
웬트워스폴스 트랙 (Wentworth Fall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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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
페더데일 동물원 (Featherdale Wildlif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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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1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 숙박 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스테이크 [석식]뷔페식
7일차
2023.04.16(일) - 시드니시드니
기상 및 호텔 조식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의 아름다운 시내관광
-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도시를 연결하는 "하버브릿지"
- 최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 조개껍질을 닮은 외관이 아름다운 시드니의 랜드마크 "오페라 하우스"
-
하버브릿지 (Sydney Harbour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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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Mrs Macquari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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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하우스 (Sydney Oper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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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식 :카사레스토랑 (Casa Ristorante Ita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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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레스토랑 (Casa Ristorante Ita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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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하버 "티(Tea) 크루즈" 탑승
-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항만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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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버 티(Tea)크루즈 (FantaSea Sightseing Cr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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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아름다운 시내 명소
- 원주민의 예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이는 "NSW 주립미술관"
- 시드니 시민들의 휴식처 "하이드파크"
- 고딕양식의 고풍스러운 "세인트 마리 대성당"
- 시드니 쇼핑 몰인 "Pitt St& QVB"
-
NSW 주립 미술관 (Art Gallary of New South W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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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드 파크 (Hyd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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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마리 대성당 (St Mary's Cathedral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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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 빅토리아 빌딩 (Queen Victoria Building (Q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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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시드니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드니 타워"
-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시드니타워에 올라가 시드니 전경을 360도 감상
-
시드니 타워 (Sydney Tower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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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 한식
- 숙박 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파스타 [석식]한식
8일차
2023.04.17(월) - 시드니/인천시드니
기상 후 시드니공항으로 이동
[10:20] OZ602 시드니 공항 출발 / 인천 국제공항 향발 [이동 시간 : 약 10시간 40분소요]
인천
[19:00] 인천 국제 공항 도착
- 숙박 -
- 식사 [조식]기내식 [중식]기내식 [석식]-
옵션
| 옵션 | 비용 | 소요시간 | 참고사항 |
|---|---|---|---|
■시드니 야경투어(맥주 or 음료 제공)■
-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의 |
AUD $70 | 약 2시간 | ※인원 미달시 현지 옵션업체 (여러여행사 연합)에서 진행되며, 동일 요금으로 진행되나 맥주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선택관광 미진행시 호텔에서 휴식하시면 됩니다 (가이드미동반) |
■멜버른 단데농 퍼핑빌리 투어■
- 깊은 숲 속에서 야생 앵무새를 볼 수 있는 "Grant reserve 국립공원" |
AUD $90 | 약 5시간 | ※인원 미달시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선택관광 미진행시 자유시간 (가이드미동반) |
쇼핑
-해외여행 후 입국 시 국내 면세점 구입 및 해외에서 가져오는 물품총액이 US$600 초과시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전문 의약품이 아닌 건강 보조 식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의약품으로 과대광고 되는 경우를 주의하세요.
-인증된 호주 건강 식품에는 호주 식약청 승인 AULT L 의 표시가 있사오니 구매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임산부 및 특정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건강 식품 구매 및 섭취에 대해 신중해주시길 바랍니다.
2) 환불 안내
-잡화/양모/건강보조식품의 경우 개봉 또는 파손, 복용하신 제품은 환불 불가 합니다.
-환불 및 교환 시 물품 구입 매장과 고객님이 직접 통화를 하셔야 합니다.
-귀국 후 또는 물품 수령 후 14일 이내에만 환불 접수가 가능합니다.
-호주로의 물품 배송비용 및 현지 카드사 수수료, 쇼핑매장 취소수수료 등의 환불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접수 후 환불 완료 까지는 약 6주~12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카드사별로 입금 날짜가 다를 수 있음)
-카드 결재 금액의 환불 시 환율차에 의해 발생하는 환차손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총 3번 쇼핑센터 방문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회차 | 쇼핑 품목 | 쇼핑 장소 | 소요시간 | 환불 여부 |
|---|---|---|---|---|
| 1 | 잡화 (화장품, 프로폴리스 치약 등) | 시드니 | 1시간 | O |
| 2 | 건강보조식품 | 시드니 | 1시간 | O |
| 3 | 양모 | 시드니 | 1시간 | O |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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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천문대 ( Sydney Observa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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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요새로 사용하던 공간을 천문대로 바꾸어 활용하고 있으며,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이자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망원경이 보존된 곳이기도 하다. 천문대의 위쪽에 달린 노란 공 모양 물체는 타임벨(Time bell)로, 오후 1시가 되면 위로 올라가 시간을 알려준다. 천문대에서 내려다보면 시드니의 하버브릿지를 다른 각도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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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 ( The Roc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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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록스는 호주의 현대사가 시작된 곳이다. 시드니 코브 측면에 있는 바위투성이였던 이곳에 1788년 정착민들이 들어와 최초로 집과 가게, 군대 건물들을 지었다. 이후 시드니가 항구 도시로 번창하게 되었고 창고와 은행, 선술집, 그리고 19세기의 중상주의와 함께 번성하게 된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 되었다. 분위기 있는 항구변에는 멋진 가게들과 야외 카페들, 박물관, 식민시대의 건물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옛날 시드니의 풍미가 느껴지는 조용한 뒷거리를 발견할 수 있다. 야외에서 열리는 록스 마켓에서는 현지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거리 음식과 수제 패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펍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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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가루 ( Barangar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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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바랑가루는 시드니 중앙업무지구의 서쪽이자 달링하버의 끝에 위치하고 있는 해안 지역이다. 뉴 사우스 웨일즈 주정부에 의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원, 문화공간, 카지노 그리고 주거 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또한 바랑가루 리저브는 새롭게 생겨난 6헥타르에 달하는 해안 공원으로, 시드니 하버의 이색적인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피크닉과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시드니만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바와 식당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이곳에서 관광 및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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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트워스폴스 트랙 ( Wentworth Falls Tr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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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카툼바 지역에는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는데 그중에서 웬트워스 폭포가 있는 이 트래킹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다. 이 트래킹 코스에는 가파른 계단구간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가 다니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왕복 1.4km 코스 (제이미슨전망대/웬트워스전망대 - 플랫쳐스룩아웃 - 웬트워스폭포 - 제이미슨벨리 - 피크닉에어리어로 귀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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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라마을 ( Leu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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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ura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주의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서쪽으로 100km 떨어진 블루 마운틴 시 지방 정부 지역의 교외 지역이다.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마을이다. 오래된 빈티지 샵이나 작은 소품을 파는 샵 등이 있다. 마을에는 멋진 커피샵, 레스토랑, 갤러리가 모여 있는 루라 몰(Leura Mall)이 있다. 루라 빌리지 페어 기간인 10월 두번째 주에는 마을 전체에 활기가 넘쳐난다. 이 행사와 동시에 열리는 루라 가든 페스티발은 10월의 블루마운틴에 관광객에 끊이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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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데일 동물원 ( Featherdale Wildlif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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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동물인 코알라와 캥거루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코알라, 캥거루, 에뮤 등 외에도 여러가지 동물들을 볼 수 있으며 캥거루,갈라파고스,거북이,세계각국의 거미, 뱀,코알라등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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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 Blue moun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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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이다. 블루마운틴은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지역은 무려 5억년 전에 형성된 지역으로 애보리진들이 약 1천 4백여년 동안 살앗던 흔적이 바위 곳곳에 록아트로 남아 있으며,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웅장한 자연경치와 세 자매의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는 세자매 봉 등은 시닉월드의 관광용 케이블카나 궤도열차를 이용하면 제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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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빅토리아 빌딩 ( Queen Victoria Building (QV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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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비잔틴 양식의 건물 외부와 내부가 모두 아름다운 건물이다. 퀸 빅토리아 빌딩은 여왕의 명으로 만들어진 건물로 1989년 완공하였다. 쇼핑몰 천장에는 화려한 시계가 매달려 있다. 각종 예술품, 아트 갤러리, 기념품점, 뷰티숍, 주얼리숍, 레스토랑 등이 입점해있다. 고급 쇼핑몰로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쇼핑몰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관광명소로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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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버 티(Tea)크루즈 ( FantaSea Sightseing Cru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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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드니 항을 운행하는 크루즈를 타고 티타임을 가지면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 선상에서 감상하는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는 지상에서 볼때와는 다른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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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립 미술관 ( Art Gallary of New South W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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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州) 시드니(Sydney)에 있다. 1871년에 설립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미술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원주민의 예술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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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 Mrs Macquarie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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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는 '매콰리 부인의 의자'라는 별칭을 가진 암석의자가 있는 곳으로 호주의 유형식민지 시대 매쿼리 총독의 부인 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이다. 이곳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조개가 입을 벌린 듯한 오페라하우스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면서 우아하게 구부러진 하버브릿지를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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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브릿지 ( Sydney Harbour Brid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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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상징중 하나인 하버브릿지는 싱글아치형 다리중에서 세계에서 네번째로 긴다리이다. 하버브릿지의 모양은 마치 옷걸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별명이 '낡은 옷걸이'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총 길이가 무려 1,149 로 강철로 만들어진 웅장한 시드니 하버브릿지는 볼롯한 돛 모양의 오페라 하우스와 멋진 대조를 이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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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 Sydney Opera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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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이다. 1973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2세에 의해 정식개관 하였다. 오페라하우스는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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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파크 ( Hyd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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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 동부에 위치한 시드니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다. 하이드 파크 에는 박물관, 호수, 아치볼드 분수, 안작 전쟁기념관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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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타워 ( Sydney Tower E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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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제일 높고 호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다. 250 미터 높이에 360도 투명유리로 구성된 전망대가 있다. 시드니 타워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상에서 정상 전망대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40초 정도 밖에 안걸린다. 시드니 타워는 도시 전체 풍경을 볼 수 있는 최상의 관람 포인트이며, 타워에는 4D 다이네믹 무비를 감상하실 수 있다. 영화를 보면서 신비의 대륙 호주의 높은 산, 계곡, 정글과 호주의 역사와 관습을 이해하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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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마리 대성당 ( St Mary's Cathedral Syd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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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시드니 대교구 대성당이다. 대표적인 고딕 양식 건축물로 100년동안 지은 성당이다. 이 성당은 역사적으로나 그 중요성 면에서 남다른 성당으로 시드니의 랜드마크 구실을 해주고 있다. 화려한 스테인글라스의 창문을 볼 수 있으며 영화배우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결혼식 장소로도 유명하다. 내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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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아드 고지 ( Loch Ard Gor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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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아드 고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12사도 상에서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 몇 분 거리에 위치한 또다른 거대한 암석 더미와 투명한 노란색 석회암 절벽으로 둘러싸인 모래 해변이다. 로크 아드 협곡은 난파선 해안에서 가장 유명한 선박 재해의 현장으로 난파선 해안에서 가장 유명한 난파선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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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브릿지 ( Melbourne London Brid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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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아치는 호주의 포트 캠벨 국립 공원에있는 근해 자연 아치이다. 아치는 빅토리아 포트 캠벨 근처의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따라 중요한 관광 명소다. 12사도상에서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따라 차로 조금만 가면 이 세 개의 독특하고 장엄한 암석을 발견 할 수 있다. 이곳에 있던 2개의 아치의 모습이 템즈강의 런던브릿지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런던브릿지'로 이름 붙여졌으나, 현재는 2개의 아치중에 1개가 붕괴되어 그렇게 불리던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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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도 바위 ( Twelve Apostles - Port Campbell National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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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12사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임과 동시에 죽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선정되어 세찬 파도와 바람에 바위마다 새겨진 시간의 흐름과 흔적을 따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 본래 12개의 암석이 있던것은 아니었고 21세기 초에 9개의 암석더비가 있었고 2005년에 하나 2009년에 하나 무너져서 지금은 7개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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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트센터 ( Victorian Arts Cent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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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 지역, 야라강과 세인트킬다 로드 부근에 있다. 몇 개의 공연시설 건물로 구성된 종합예술단지로, 멜버른 예술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발레리나의 모습을 형상화한 독특한 모양의 백색 철탑은 높이 162m이며 멜버른의 랜드마크이다. -
피츠로이 가든 ( Fitzroy gard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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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도시인 멜버른을 실감하게 해주는 공원이다. 공원을 설계한 '제임스 싱클레어'는 영국 국기 유니언 잭에서 영감을 얻어 공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호주를 발견한 캡틴 쿡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에 있는 쿡 선장의 고향집을 그대로 본따서 지은 캡틴 쿡의 오두막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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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더스 스트리트역 ( Flinders Street Railway S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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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에 있는 메인 기차역으로 멜버른 시가지의 야라강을 끼고 있는 주요교통의 거점이다.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주변에 아케이드, 비지터센터, 세인트폴 대성당이 위치하고 있어 멜버른에서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해질녁이면 조명으로 금빛을 연출하며, 이국적이면서도 유럽 건축스타일의 성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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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대성당 ( St Paul's Cathedral, Melbour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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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대성당은 호주 멜버른에 있는 성공회 성당이다. 1891년 완공된 고딕양식의 대성당으로 대리석과 뾰족한 첨탑으로 아름다움을 더하는 장소이다. 성당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와 타일로 장식된 바닥, 높은 천장이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며,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니 한번쯤 방문해보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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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어 레인 ( Hosier L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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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의 그래피티 골목으로 '미사' 촬영지로 유명해진 호시어 레인은 플린더스 스트리트의 명물이다. 멜버른의 카페골목과 더불어 포토존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멜버른의 청춘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저녁이 되면 작은 로컬샵들이 오픈하긴 하나, 주로 주류나 마약을 판매하는 곳이 많기때문에 너무 늦지않은 시간에 방문해보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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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시티 써클 트램 ( Melbourne City Circle t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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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은 호주에서 트램으로 연결된 유일한 도시이다. 멜버른을 상징하는 것 중의 하나가 트램일 정도로 트램은 멜버른에서 가장 친밀한 교통수단이다. 멜버른 시티 서클 트램은 순환선이며 배차 간격이 10분 정도로 길지 않아 뚜벅이 여행객들의 발이 되어준다. 클래식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내부 또한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사진촬영을 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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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핫 스프링스 ( Peninsula Hot Spr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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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지역에 살던 주민들이 웅덩이에서 뜨거운 물이 고여있는걸 신기하게 여기며 노천 온천이 생겨났고, 점점 유명해지기 시작하여 만들어진 모닝턴 온천지역에서 가장 좋은 페닌슐라 핫 스피링스 이다.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에서는 유럽, 아시아, 미대륙 및 뉴질랜드의 온천과 같이, 자연에서 만들어진 천연 온천수을 즐기며 피로회복을 할 수 있습니다. 치유효과가 있는 미네랄 천연온천수는 멜버른의 모닝톤 페닌슐라의 637미터 지하에서 발견되었으며 스파 센터는 호주의 아름다운 해안 환경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 문화의 혼합을 보여준다.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는 오직 자연적으로 생성된 지열 미네랄 온천수(50도)로 호주에서 유일하다. 리조트 내 2개의 주요 시설은 피로회복과 즐거운 스파 경험을 선사한다. 프라이빗 스파 드리밍 센터는 고요한 공간을 강조하여 프라이빗 풀(16세 이하의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음)과 몸, 마음, 정신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스파 트리트먼트를 할 수 있다. 640M 지하에서 올라온 50도의 따듯한 천연자연광천수가 두개의 시설인 바스하우스(Bath House)와 스파 드리밍 센터(Spa Dreaming Centre) 전체의 개인 욕조와 각종 풀에 공급된다. 바스 하우스(Bath House)에서는 동굴탕, 터키식 공중 목욕탕, 냉탕, 광천수 온천 샤워 등 다양한 목욕을 즐길 수 있다. 미네랄이 풍부한 다양한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개인 수영복 필수 지참) -
퍼핑빌리 열차 ( Puffing Billy Rail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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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 농촌 지역을 개발하는데 사용되었던 4개의 실험노선 중 하나로 호주에서 제일 오래된 증기 기관차이다.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을 닮은 열차는 방문객들이 매일 100년의 전통을 제험하도록 하는 주요 관광 명소중에 하나이다. 개방형 객차를 타고 언덕 위, 상징적인 목조 다리와 계곡을 따라 운행하며 아름다운 숲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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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브스 카페거리 ( DEGRAVES STR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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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00만잔의 커피가 소비된다는 멜버른에서 카페거리로 유명한 곳이다. 이탈리아인들이 정착하며 호주만의 커피스타일이 생겨났다. 호주만의 커피문화를 체험해보는것을 추천한다.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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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버드 레스토랑 ( Blackbird Cafe Syd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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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하버는 관광객과 지역민의 여가와 오락을 위해 조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선착장 중 하나로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그 곳 한가운데 2층에 위치한 BLACK BIRD 레스토랑은 다양한 호주 현지식과 분위기 좋은 카페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이 곳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맛 좋은 음식과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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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이스로얄레스토랑 ( Palais Royale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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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이스 로얄 호텔은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부티크 호텔로, 카툼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세 자매 봉, 에코 포인트 및 시닉 월드와 같은 현지 명소가 있다. 문화 유산을 테마로 하여 구성되어 있고 아름다운 호텔에서 품격있는 호주 청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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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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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Merrylands 안에 위치한 대규모 뷔페 식당으로 각종 호주요리, 중국 요리, 해산물 요리,
샐러드 등에 디저트바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
카사레스토랑 ( Casa Ristorante Itali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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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하버는 관광객과 지역민의 여가와 오락을 위해 조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선착장 중 하나로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그 곳 한가운데 위치한 CASA 레스토랑은 다양한 호주 현지식과 분위기 좋은 카페로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이 곳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맛 좋은 음식과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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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팝 레스토랑 ( BangP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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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강변에 위치한 태국식 레스토랑으로 아름다운 야라강뷰를 바라보며, 치앙마이누들숲, 팟타이 등의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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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스레스토랑 ( George's Restaur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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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베이 해변 근처에 위치한 식당으로 피자, 클럽샌드위치, 치즈버거, 피쉬앤칩스 등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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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포르체타 ( La Porchet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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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작은 피자전문점으로 시작해 큰 인기를 얻으며 호주에만 45개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으로 뉴질랜드에서 체인을 두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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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제 통지시 : 계약금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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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79세 6개월 이상: 보험가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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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호주의 경우 와이파이를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호텔이 많습니다. 일부 호텔은 와이파이 사용료를 받거나, 사용 장소가
로비 혹은 객실 등과 같이 매우 제한적일 수 있으며, 속도가 빠르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전 객실 금연 객실이므로 흡연 시 벌금을 부과됩니다.
※ 환전 : 가이드 경비 및 모든 경비는 호주달러로 환전해주세요.
※ 카드사용 : 현지에서 카드 사용시, 해외 사용을 위해 필요한 비밀번호 설정이 되어 있어야 결제 가능한 카드들이 있으니, 반드시
출국 전 발급 은행 혹은 카드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 세면도구, 실내용 슬리퍼 : 샴푸, 린스, 칫솔, 치약, 면도기 등 휴대용 세면도구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어댑터 : 전압 및 코드 꽂는 모양이 다르므로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합니다.(사전구매추천)
※ 비상약품 : 소화제, 감기약, 멀미약, 지사제, 비타민제 등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반입에 까다로운 국가이므로 영문으로 표기된
케이스채로 준비해주시고, 처방받은 약 경우 영문 처방전을 준비해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기후 : 한국 계절과 반대이며, 일교차가 크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 겨울에도 선크림,선글라스,모자는 필수로 준비해주셔야합니다.
※ 복장 : 여행하시기 편안한 캐쥬얼 의상이 적당하며, 신발은 운동화와 같이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발이 좋습니다.
일교차가 있으므로 여름이더라도 반팔, 얇은 긴팔을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음식 : 호주는 세계적으로 검역이 까다로운 국가로 생과일, 생땅콩, 생야채류, 육류, 유제품등의 반입이 금지 품목입다.
다만 완전 밀폐된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햇반, 컵라면, 김치, 고추장)은 반입가능하나 마트에서 구매한 밀봉된 상태로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반입하는 모든 식품류는 호주 입국시 세관신고서에 기재해야 하며, 신고 후 반입 가능 합니다
※ 호주 여행시 "음식물 반입신고" 필요합니다. 신고하지 않고 반입시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 반입 금지 품목 : 유제품, 과일, 견과류, 육류, 식물, 채소류 등(반드시 모든 음식물은 진공 포장된 상태로만 반입 가능 / 개별적으로
포장한 음식물은 절대 반입 불가합니다.)
※ 담배는 성인 1인당 25개비, 주류는 성인 1인당 2L 까지만 반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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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ML이상의 액체류는 기내반입이 불가하며, 각 용기의 용량이 100ml 이하로 1인당 1개의 1L 용량의 투명 비닐 지퍼백에 넣어 휴대반입이 가능합니다.
- 여분의 배터리(휴대폰, 카메라 등) 부치는 짐에 부칠 수 없고 기내로 반입하셔야 합니다.
- 귀중품(현금,전자제품,핸드폰,각종 귀금속 등)은 반드시 기내로 반입하셔야 합니다. 도난/분실 시 보상되지 않습니다.
- 가스가 들어있는 제품(헤어스프레이, 선크림 등)은 크기가 크지 않은 경우 1인당 1개만 부치는 짐에 부칠 수 있습니다. 가스 라이터는 1인 1개 기내반입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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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안전정보
외교부에서 국가별 상황에 따라 상시로 [여행경보제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당사에서 제공하는 안전 정보가 시점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사오니, 반드시 출국 전 여행목적지의(국가 및 지역, www.0404.go.kr) 안전정보를 확인하시어 [외교부의 권고]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 정보
한국시간 2023.03.21 (화)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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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화) 16:35 (우리나라와 같은 시간대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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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USD) = 1305원 (2023.03.21 기준) |
고객리뷰 및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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