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간 | 4박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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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교통 |
JQ048
JQ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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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도시 | 인천 → 저비스베이(1) → 시드니(3) → 인천 |
예약현황 | 마감 ( 최소출발 8명 ) |
구분 | 성인 |
아동 (만 2세~ 만 12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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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 2021.02.24 출생 |
유아 (만 2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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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 2023.02.24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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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상품가 | 1,499,000 원 | 1,499,000 원 | 400,000 원 |
유류할증료 | 0 원 | 0 원 | 0 원 |
총 상품가 | 1,499,000 원 | 1,499,000 원 | 400,000 원 |
■ 이용항공기 : 젯스타항공
■ 식 사 : 일정표 상 표기된 전 일정 식사 비용
■ 숙 박 시 설 : 전 일정 호텔 (준특급 호텔)
■ 포 함 비 용 : 각종 TAX, 유류할증료, 관광지입장료, 전용차량비용(출발 인원 대비 배정)
※ 드라이빙 가이드가 배정될 수 있습니다.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 2억원 여행자보험
■ 노랑풍선 마일리지 적립
①사전 회원 가입 필수 ②도착 후 7일이내 마일리지약관 동의 ③ 귀국 후 상품과 연동처리 후 자동적립
■ AUD $60 가이드 경비
■ 호주 ETA 비자 AUD $20
■ 싱글룸 사용시: 전일정 32만원
■ 선택관광 비용 및 매너팁, 개인경비
※ 선택관광은 개인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며, 미참여시 불이익은 없습니다.
※ 매너 팁은 고객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 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예약금은 상담완료 이후 익일까지 1인당 30만원씩 입금 완료하셔야 정상 예약 진행됩니다.
■ 위 항공권은 항공사로 부터 항공권 좌석을 구입하여 판매하는 항공 상품으로
예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예약금 30만원 전 금액 항공권 취소패널티로 부가됩니다.(유류TAX 제외)
■ 호주 비자 발급 : AustralianETA 모바일앱에서 고객 직접 ETA 관광 비자 신청 (PC 신청 불가)
■ 본 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으로 출발 1~2일전 확정되어 홈페이지 또는 SMS로 안내드립니다.
■ 출,도착일 변경이 불가하며, 현지 교민 및 유학생은 현지 행사 참여 불가합니다.
젯스타 (Jetstar) 항공사
젯스타항공은 호주를 기반으로 호주, 뉴질랜드 대부분의 도시를 운항하는 대표적인 저비용 지역항공사로 시작하여,
현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85개 이상의 도시로
매주 5,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는 대형 항공사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2022년 11월 부터 새롭게 취항하는 인천-시드니 노선에는 베스트셀러 항공기 보잉787 드림라이너 기종이 투입되어,
저렴한 비용을 넘어서는 뛰어난 쾌적함으로 장거리 비행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 입니다.
노랑풍선 여행 핵심 포인트
1. 시드니 필수 관광지 + 시드니 핫플레이스까지
- 세계적인 시드니 명소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등 핵심관광지 포함
- 아름다운 시드니 전망을 한눈에! "시드니타워+4D시네마"
- 세계문화유산 블루마운틴 (시닉4콤보포함)
- 아름다운 시드니 항만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티타임 "시드니 하버 티 크루즈" 탑승
- 돌핀 크루즈/하이암스 비치 "저비스베이"
2. 편안한 여행
- 백신 미접종자도 격리 없이, 호주 입국 가능
- 출발부터 편안하게 경유없이 직항으로
- 꿈의 비행기 "드림라이너 보잉 787 기종"
- 전일정 준특급 호텔 숙박 포함
- 동선을 더 편하게! 저비스베이1박
3. 호주에서 즐기는 맛있는 식사
- 울릉공 바다에서 갓 잡은 해산물과 생선으로 직접 조리하는 피쉬마켓에서 피쉬앤칩스
- 현지에서 즐기는 피쉬앤칩스, 치킨스니첼
-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 호주에서 와이너리 와인 시음
4. 전문 가이드 동행으로, 아는만큼 더 잘 보이는 여행
5. 최소인원 8명 이상 출발 / 송수신기 사용 여부는 출발일 2~3일전 개별문자 안내드립니다. (16명이상시 사용)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N카운터 33,34번
인천 국제 공항 미팅
[21:55] JQ048 인천 국제 공항 출발 / 시드니 향발 [약10시간 20분소요]
*기내식은 콜드밀(간편식)로 2회 제공됩니다.
[10:15] 시드니 국제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 미션임파서블의 촬영지로 알려진 "라페루즈" 관광
- 영국에서 죄수들이 유배되어 온 역사적인 지역으로 영화 "미션임파서블"촬영지
- 푸른바다와 긴다리가 절경을 이루어 웨딩 촬영지로도 사랑 받고 있는 곳
■ 시드니 남부에 위치한 "울릉공" 관광
-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라는 뜻의 아름다운 해안도시
- 볼드힐에 위치한 "행글라이더 포인트"에서 아름다운 풍경 감상
-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로얄 내셔널 파크 경유
■ 다양한 호주 동물을 볼 수 있는 "심비오 와일드 라이프 동물원"
▶ 중식 : 울릉공 피쉬마켓(Fish Market) 피쉬 앤 칩스 중식
■ 시간에 따라 바다색이 변하는 "키아마"
- 키아마의 명소인 블로우 홀 관광
- 파도가 바위 틈 사이로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구멍
- 키아마 블로우 홀에서 켄달스 비치까지 산책(약 30분 소요)
▶ 석식 : 허스키슨호텔레스토랑 (Huskisson Hotel Restaurant) 스테이크
호텔 투숙 및 휴식
기상 및 호텔 조식
★ White Sands walk and Scribbly Gum track 트래킹 ★
- 그린필드 비치 피크닉 구역에서 화이트샌즈워크로 산책 시작
- 하이암스 비치 가까이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백사장도 감상할 수 있는 코스
- 스크리블리 검 트랙을 따라 높은 숲과 산림을 감상
■ 세계에서 가장 흰 모래사장 "하이암스 비치"
- 아름다운 화이트 샌드 비치 감상
- 기네스 북에 '세상에서 제일 하얀 모래'가 있는 곳으로 오름
■ 저비스베이 "돌핀크루즈" 탑승
- 약 80~120마리가 서식하는 저비스베이의 돌고래 관람
- 돌핀크루즈로 저비스베이의 해안 절벽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
▶중식 : 허스키슨 호텔에서 치킨스니첼 중식
쿨랑가타 와이너리로 이동
■ 사우스코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쿨랑가타 와이너리" 투어
- 150여개의 트로피와 1600개이상의 상을 휩쓸은 "와이너리 체험"
- 숄헤이븐 지역의 유일한 5성급 "와인시음"
시드니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3시간 소요]
▶석식 : 한식
기상 및 호텔 조식
■ 정원의 마을이라 불리는 "루라마을" 산책
-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루라(Leura) 마을
-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산악 마을
-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의 예술 작품과 공예품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 중식 : 팔라이스 로얄 호텔 (Palais Royale Hotel) 스테이크
■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케이블웨이/레일웨이/스카이웨이/워크웨이)
- 리틀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에코 포인트" 관광
-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전망대에서 "세자매 봉우리" 조망
-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시닉 레일웨이"
- 총 544m의 "시닉 케이블웨이"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멋진 풍경을 감상
-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시닉 스카이웨이"
시드니로 이동 [이동시간 : 약 2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기상 및 호텔 조식
★미시즈 매쿼리스포인트 -> 오페라하우스 워킹투어 ★
-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에서 오페라하우스까지 하버길따라 워킹 투어 (*커피 또는 음료 1잔 제공)
- 로열보타닉 가든과 하버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로 걷기 (1.3km)
- 조개껍질을 닮은 외관이 아름다운 시드니의 랜드마크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의 아름다운 시내관광
- 원주민의 예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이는 "NSW 주립미술관"
-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도시를 연결하는 "하버브릿지"
- 시드니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달링하버"
▶ 중식 : 마리타임 뮤지엄 레스토랑(Maritime Museum Restaurant)
■ 아름다운 시드니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드니 타워 + 4D시네마" 체험
-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고 층인 "80층 전망대"까지 40초면 도착
-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시드니타워에 올라가 시드니 전경을 360도 감상
- 바람과 물, 거품 등으로 구성된 "4D 시네마"를 통해 색다른 시드니 체험
■ 시드니 하버 "티(Tea) 크루즈" 탑승
▶ 석식 : 한식
기상 및 호텔조식
체크아웃 후 공항 이동
시드니 공항으로 이동
[20:15] 인천 국제 공항 도착
옵션 | 비용 | 소요시간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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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를 대표하는 "야경투어"(맥주 or 음료 제공)■
![]() -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의 |
AUD $70 | 약 2시간 | ※ 인원 미달시 현지 옵션업체(여러여행사 연합)에서 진행되며, 동일 요금으로 진행되나 맥주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미 선택시 일정상의 불이익이나 추가경비는 없으며, 미참여자는 호텔에서 휴식하시면 됩니다. (가이드 미동반) |
총 3번 쇼핑센터 방문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차 | 쇼핑 품목 | 쇼핑 장소 | 소요시간 | 환불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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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양모 | 시드니 | 1시간 | O |
2 | 잡화 (화장품, 프로폴리스 치약 등) | 시드니 | 1시간 | O |
3 | 건강보조식품 | 시드니 | 1시간 | O |
울릉공은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 라는 뜻의 아름다운 해안도시이다. 울릉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글라이더 포인트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 중에 한곳이며, 많은 현지인들이 행글라이더를 타는 장소이다.
라 페루즈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주 시드니 남동부의 교외 지역이다.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남동쪽으로 약 14km 떨어진 랜드 윅시에 있다. 미션임파서블의 촬영지로 알려진 라 페루즈는 푸른바다와 긴다리가 절경을 이루어 웨딩 촬영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심비오동물원(SYMBIO WILDLIFE PARK) 은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주 헬렌 스 버그에 위치한 6.5 헥타르 규모의 개인 소유 동물원이다. 1975년에 설립되었다. 시드니와 울릉공 사이에 위치한 동물원으로 코알라, 이뮤, 알파카, 바늘두더지, 쿠카부라 등 호주의 특별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시드니에서 약 14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150년 전통의 베리 마을 이며 훌륭한 호주의 초기 건축물 관광지이다. 30분이면 다 볼 수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유명한 아이스크림집과, 고딕양식의 건물이 많다보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원주민어로 '바다가 시끄러운 소리를 만드는 곳'의 뜻을 가진 아름다운 지역이다. 블로우홀은 파도가 바위틈 사이로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오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무지개를 볼 수 있다.
저비스베이 국립공원에 위치한 이 트래킹 코스는 약 1시간 30분 소요 되는 코스로 길이는 2.5km에 달한다. 그린필드 비치 피크닉 지역을 시작으로 저비스만 해안가에 위치한 백사장을 지나는 산책로이다. 스크리블 검 트랙은 해안에서 안쪽으로 들어간 산림 코스로 경사가 약간 있다. 스크리블 검은 유칼립투스 나무의 한 종류인데 나무의 낙서처럼 보이는 상처는 벌레가 지나간 자리라고 한다.
돌핀 와치 크루즈는 저비스베이에서 25년 이상 돌고래 관광을 진행해온 가장 경험이 풍부한 크루즈이다. ‘스피릿 오브 저비스 베이’ 선박에는 5곳의 관찰대가 있고, 이 지역 돌고래 출몰지의 80%를 확보하고 있어 가장 큰 확률로 돌고래를 관찰할 수 있다.
19세기 중반부터 포도 경작은 시작됐으나, 비숍 가의 아들이 쇼알해븐의 자연환경이 와인 생산의 적지임을 감지하여 쿠랑카타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와인 생산지로 개발시킨 가족 와이너리이다. 질 좋은 백포도주 생산의 조건인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시원한 해양성 바람 등의 자연 조건과 2004 올해의 호주 와인 메이커 수상자의 노력이 만나 호주 최고 품종의 백포도주를 탄생시켰다.
현재까지 각종 호주와 국제 와인 대회에서 150여 개의 트로피와 1600 이상의 상을 휩쓸은 최상품 와인을 생산하는 이 와이너리는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개방하고, 쇼알해븐 전 지역의 와인 시음과 구매를 할 수 있다.
화이트 비치는 세계에서 가장 하얀 모래로 유명하다. 저비스 베이의 수많은 해변과 석호, 곳곳의 숨겨진 작은 만과 개울은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한 해변과 바다, 육지가 만나 빚어내는 하얀 백사장을 직접 느껴 보실 수 있는 지역이다.
기네스 북(The Guinness Book of Records)에 '세상에서 제일 하얀 모래'가 있는 곳으로 올랐을 정도다
Leura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주의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서쪽으로 100km 떨어진 블루 마운틴 시 지방 정부 지역의 교외 지역이다.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마을이다. 오래된 빈티지 샵이나 작은 소품을 파는 샵 등이 있다. 마을에는 멋진 커피샵, 레스토랑, 갤러리가 모여 있는 루라 몰(Leura Mall)이 있다. 루라 빌리지 페어 기간인 10월 두번째 주에는 마을 전체에 활기가 넘쳐난다. 이 행사와 동시에 열리는 루라 가든 페스티발은 10월의 블루마운틴에 관광객에 끊이지 않게 한다.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이다. 블루마운틴은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지역은 무려 5억년 전에 형성된 지역으로 애보리진들이 약 1천 4백여년 동안 살앗던 흔적이 바위 곳곳에 록아트로 남아 있으며,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웅장한 자연경치와 세 자매의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는 세자매 봉 등은 시닉월드의 관광용 케이블카나 궤도열차를 이용하면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시드니 항을 운행하는 크루즈를 타고 티타임을 가지면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 선상에서 감상하는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는 지상에서 볼때와는 다른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州) 시드니(Sydney)에 있다. 1871년에 설립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미술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원주민의 예술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인다.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는 '매콰리 부인의 의자'라는 별칭을 가진 암석의자가 있는 곳으로 호주의 유형식민지 시대 매쿼리 총독의 부인 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이다. 이곳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조개가 입을 벌린 듯한 오페라하우스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면서 우아하게 구부러진 하버브릿지를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이다.
달링 하버는 시드니 중심 업무 지역에 위치한 관광객과 지역민의 여가와 오락을 위해 조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선착장 중 하나로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시드니 센트럴비즈니스지구 내에 있으며 1984년 뉴사우스웨일스의 200주년 기념사업으로 재개발되었다. 야외 공연으로 귀가 즐거운 달링하버 근처에는 시드니 아쿠아리움, 호주 해양 박물관, 세계 최대 아이맥스 영화관이 있는 종합 복합지구이다. 달링하버의 명물인 '파이어몬트 브릿지'는 1902년 완성된 다리로 시드니 아쿠아리움과 하버 쇼핑센터를 이어주고 있다. 정기적으로, 혹은 특별한 요청이 있을 때 90도로 회전하거나 열리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다.
시드니의 상징중 하나인 하버브릿지는 싱글아치형 다리중에서 세계에서 네번째로 긴다리이다. 하버브릿지의 모양은 마치 옷걸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별명이 '낡은 옷걸이'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총 길이가 무려 1,149 로 강철로 만들어진 웅장한 시드니 하버브릿지는 볼롯한 돛 모양의 오페라 하우스와 멋진 대조를 이루 있다.
시드니에서 제일 높고 호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다. 250 미터 높이에 360도 투명유리로 구성된 전망대가 있다. 시드니 타워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상에서 정상 전망대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40초 정도 밖에 안걸린다. 시드니 타워는 도시 전체 풍경을 볼 수 있는 최상의 관람 포인트이며, 타워에는 4D 다이네믹 무비를 감상하실 수 있다. 영화를 보면서 신비의 대륙 호주의 높은 산, 계곡, 정글과 호주의 역사와 관습을 이해하도록 해준다.
설립 당시의 명칭은 시드니 식물원이었지만 1959년 왕립의 명칭을 부여받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마운트 아난 식물원, 마운트 토마 식물원과 함께 시드니 내에 위치한 대중에게 개방된 3대 메이저 식물원 중 하나이다. 도시 속의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이 식물원은 시드니 열대식물관 등 10여 개의 테마파크로 구성되어 있다.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이다. 1973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2세에 의해 정식개관 하였다. 오페라하우스는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저비스베이의 유명한 백사장만큼이나 상징적인 호텔은 1932년에 문을 연 이래 개조 공사를 통해 현대적 특성과 전통의 모습이 혼합된 모습을 보이며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전망을 조망하며 식사를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피쉬 앤 칩스
울릉공 하버근처 저비스베이의 바다에서 갓잡은 다양한 해산물과 생선으로 직접 조리해주는 피쉬마켓에서 피쉬앤칩스 식사.
아름다운 해안에 위치한 호텔레스토랑에서 호주 분위기를 느끼며 치킨스니첼 식사
팔라이스 로얄 호텔은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부티크 호텔로, 카툼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세 자매 봉, 에코 포인트 및 시닉 월드와 같은 현지 명소가 있다. 문화 유산을 테마로 하여 구성되어 있고 아름다운 호텔에서 품격있는 호주 청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Club Merrylands 안에 위치한 대규모 뷔페 식당으로 각종 호주요리, 중국 요리, 해산물 요리,
샐러드 등에 디저트바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마리타임뮤지엄레스토랑은 국립 해양 박물관 안에 있는 곳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취소수수료
[여행자 계약 해제 시]
- 위, 항공권은 항공사로 부터 항공권 좌석을 구입하여 판매하는 항공 상품으로
예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예약금 30만원 전 금액 항공권 취소패널티가 부가됩니다.(유류TAX 제외)
- 여행개시 30일전까지(~30) 취소 요청시 - 예약금,항공권금액 환불 불가
- 여행출발일 20일전까지 (29~20)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항공권 전액 패널티
- 여행출발일 10일전까지 (19~10)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항공권 전액 패널티
- 여행출발일 8일전까지 (9~8)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항공권 전액 패널티
- 여행출발일 1일전까지 (7~1)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항공권 전액 패널티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항공권 전액 패널티
- 개런티예약의 경우는 예약담당자가 사전공지하며, ‘기간에 따른 취소환불규정’과 무관하게 취소료가 징수될수 있습니다.
※ 부치는 짐 :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20KG 이내로 삼변의 합이 158cm 이내인 캐리어 1개에 한해, 무료로 부칠 수있습니다.
☞ 젯스타항공 부치는짐 안내 클릭
※ 기내 휴대 수하물 :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7kg 이내로 삼변의 합이 115cm 이내인 기내용 캐리어 혹은 가방 1개에 한해, 무료로 기내로 들고 탈 수 있습니다.
☞ 젯스타항공 기내수하물 안내 클릭
※ 수하물 분실/파손시, 해당 공항에서 분실/파손 리포트를 발급 후,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어 아시아나항공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 젯스타항공 수하물 분실/파손 안내 클릭
※ 기내에서 소지품 분실시, 하기 링크를 통해 본인의 소지품이 유실 품목에 올라와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시간 2023.03.21 (화)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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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화) 17:49 (우리나라와 같은 시간대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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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USD) = 1305원 (2023.03.21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