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간 | 5박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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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교통 |
TW501
TW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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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도시 | 인천 → 시드니(1) → 뉴캐슬(1) → 시드니(3) → 인천 |
예약현황 | 예약 : 4 남은좌석 : 20석 ( 최소출발 8명 ) |
구분 | 성인 |
아동 (만 2세~ 만 12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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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 2021.06.21 출생 |
유아 (만 2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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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 2023.06.21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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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상품가 | 1,235,200 원 | 1,235,200 원 | 400,000 원 |
유류할증료 | 63,800 원 | 63,800 원 | 0 원 |
총 상품가 | 1,299,000 원 | 1,299,000 원 | 400,000 원 |
♣ 백신 미접종자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 현재 예방접종 증명서나 코로나검사 음성 결과지 등의 코로나 관련 요구 사항이 없습니다.
■ 이용항공기 : 티웨이항공
■ 식 사 : 일정표 상 표기된 전 일정 식사 비용
■ 숙 박 시 설 : 전 일정 호텔 (준특급 호텔)
■ 포 함 비 용 : 각종 TAX, 유류할증료, 관광지입장료, 전용차량비용(출발 인원 대비 배정)
※ 드라이빙 가이드가 배정될 수 있습니다.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 2억원 여행자보험
■ 노랑풍선 포인트 적립
①사전 회원 가입 필수 ②도착 후 7일이내 포인트약관 동의 ③ 귀국 후 상품과 연동처리 후 자동적립
※ 단 홈쇼핑 및 제휴채널(홈쇼핑/네이버/위메프/G마켓/옥션/면세점 등)을 통한 예약건들은 적립처리가 불가합니다.
■ AUD $70 가이드 경비
■ 호주 ETA 비자 AUD $20
■ 싱글룸 사용시: 전일정 40만원
■ 선택관광 비용 및 매너팁, 개인경비
※ 선택관광은 개인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며, 미참여시 불이익은 없습니다.
※ 매너 팁은 고객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 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예약금은 상담완료 이후 익일까지 1인당 30만원씩 입금 완료하셔야 정상 예약 진행됩니다.
■ 호주 비자 발급 : AustralianETA 모바일앱에서 고객 직접 ETA 관광 비자 신청 (PC 신청 불가)
■ 본 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으로 출발 1~2일전 확정되어 홈페이지 또는 SMS로 안내드립니다.
■ 출,도착일 변경이 불가하며, 현지 교민 및 유학생은 현지 행사 참여 불가합니다.
노랑풍선 여행 핵심 포인트
1. 시드니 필수 관광지 + 시드니 핫플레이스까지
- 세계적인 시드니 명소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등 핵심관광지 포함
- 사막투어, 돌핀크루즈, 와인농장견학 "포트스테판"
- 세계문화유산 블루마운틴 (시닉4콤보포함)
- 시드니 역사의 시작과 마지막 지점 록스와 떠오르는 시드니 핫스팟 "바랑가루" 관광
- 호주를 대표하는 명문 대학교 중 하나인 "시드니대학교" 관광
- 아름다운 해안 뉴캐슬 메모리얼 워크,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2. 편안한 여행
- 백신 미접종자도 격리 없이, 호주 입국 가능
- 위탁수하물 1인 30KG 넉넉하게!
- 전일정 준특급 호텔 숙박 포함
3. 호주에서 즐기는 맛있는 식사
- 호주에서 맛보는 피자
- 현지에서 즐기는 피쉬앤칩스, 버거&칩스, 치킨스니즐
-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 호주에서 와이너리 와인 시음
4. 전문 가이드 동행으로, 아는만큼 더 잘 보이는 여행
5. 최소인원 8명 이상 출발 / 송수신기 사용 여부는 출발일 2~3일전 개별문자 안내드립니다.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N카운터 33,34번
인천 국제 공항 미팅
[22:20] TW501 인천 국제 공항 출발 / 시드니 향발 [약10시간 25분소요]
[10:45] 시드니 국제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라페루즈로 이동 [이동시간 : 약 30분 소요]
■ 미션임파서블의 촬영지로 알려진 "라페루즈" 관광
- 영국에서 죄수들이 유배되어 온 역사적인 지역으로 영화 "미션임파서블"촬영지
- 푸른바다와 긴다리가 절경을 이루어 웨딩 촬영지로도 사랑 받고 있는 곳
뉴타운으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40분 소요]
■ 호주를 대표하는 명문 대 "시드니 대학교" 관광
-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대학교
- 신고딕 양식의 고풍스러운 건축물 쿼드랭글 시계탑
▶ 중식 : 블랙버드 레스토랑 (Blackbird Cafe Sydney)
■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인 "록스거리"관광
- 고풍스러운 옛 식민시대의 사암 건물들 감상
-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핸드페이드 숍과, 카페가 있는 록스거리 산책
■ 시드니 도시 재생사업으로 탄생한 "바랑가루" 관광
- 달링하버 끝쪽에 위치하고 있는 떠오르는 시드니 중심지역
- 현재 시드니의 세련된 모습을 최대한 이끌어낸 핫스팟
▶ 석식 : 피자
호주에서 맛보는 피자 (페퍼로니 OR 마리게리타 중 택1)
※일반피자 변경가능 - 페퍼로니 또는 마리게리타 택1
호텔 체크인 및 휴식
기상 및 호텔 조식
뉴캐슬 이동 [이동 시간 : 약 2시간 소요]
▶ 중식 : 케이브스 코스탈 바 레스토랑 (치킨스니즐)
■ 더힐언덕에 위치한 화려한 건축물과 예술의 조합체 뉴캐슬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 뉴캐슬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 "노비스 비치"
- 청록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의 조화가 아름다운 "노비스 비치"
- 노비스 비치를 더욱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노비스 비치 "등대"
■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 뉴캐슬 "메모리얼 워크"
▶ 석식 : 퀸스와프레스토랑에서 버거&칩스
호텔 체크인 및 휴식
기상 및 호텔 조식
체크아웃 후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1시간 소요]
■ 호주 최고의 야생동물원 "오크베일 동물농장"
■ 포트스테판 "머레이 와이너리" 방문
- 최근의 와인 대세라면 호주!
-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 호주에서 "와인시음"
- 드넓은 포도밭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
■ "사륜구동차(4WD)" 탑승 & "모래썰매" 체험
- 남태평양 대양과 연결된 아름답고 고요한 "포트스테판"
- 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에서 신나는 자연 체험
- 사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모래 언덕을 넘나드는 "사막투어"
- 경사각도 60~70도, 25m 길이의 내리막 모래언덕에서 "모래썰매(샌드보딩)" 타기
■ 아름다운 남태평양 바닷가에서 "문쉐도우 크루즈" 탑승 (타사비교 必)
- 크루즈를 타고 돌고래를 관찰하는 포트스테판의 대표 어트랙션
- 해안에서 서식하는 야생 돌고래 무리의 유영하는 모습 등 관광
▶ 중식 : 문쉐도우 선상 식사 (피쉬앤칩스)
배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푸른바다&야생돌고래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선상식사
시드니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3시간 소요]
▶ 석식 : 한식
기상 및 호텔 조식
블루마운틴으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2시간 소요]
■ 정원의 마을이라 불리는 "루라마을" 산책
-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루라(Leura) 마을
-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산악 마을
-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의 예술 작품과 공예품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 중식 : 팔라이스 로얄 호텔 (Palais Royale Hotel) 스테이크
■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케이블웨이/레일웨이/스카이웨이/워크웨이)
- 리틀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에코 포인트" 관광
-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전망대에서 "세자매 봉우리" 조망
-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시닉 레일웨이"
- 총 544m의 "시닉 케이블웨이"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멋진 풍경을 감상
-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시닉 스카이웨이"
시드니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1시간 30분 소요]
호텔 체크인 및 휴식
기상 및 호텔 조식
■ 시드니 교통수단인 "하버 페리"를 타고 써큘러키에서 왓슨스 베이로 이동
■ 아름다운 시드니의 또다른 매력 동부지역관광
- 남태평양 절경이 내려다 보이는 "갭팍"
- 아름다운 바다와 모래를 볼 수 있는 해변 "캠프코브비치"
-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의 시드니 대표적인 해변 "본다이비치"
- 시드니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
▶ 중식 :카사레스토랑 (Casa Ristorante Italiano)에서 스테이크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의 아름다운 시내관광
- 조개껍질을 닮은 외관이 아름다운 시드니의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
-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도시를 연결하는 "하버브릿지"
-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가 함께 어우러진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 원주민의 예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이는 "NSW 주립미술관"
- 시드니 카톨릭의 중심 "세인트 마리 대성당"
- 시드니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하이드파크" 산책
▶ 석식 : 한식
기상 및 호텔조식
시드니 공항으로 이동
[12:45] TW502 시드니 출발 / 인천 향발 [약 10시간 50분 소요]
[21:35] 인천 국제 공항 도착
옵션 | 비용 | 소요시간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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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를 대표하는 "야경투어"(음료 제공)■
![]() -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의 |
AUD $70 | 약 2시간 | ※ 인원 미달시 현지 옵션업체(여러여행사 연합)에서 진행되며, 동일 요금으로 진행되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미 선택시 일정상의 불이익이나 추가경비는 없으며, 미참여자는 호텔에서 휴식하시면 됩니다. (가이드 미동반) |
총 3번 쇼핑센터 방문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차 | 쇼핑 품목 | 쇼핑 장소 | 소요시간 | 환불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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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양모 | 시드니 | 1시간 | O |
2 | 잡화 (화장품, 프로폴리스 치약 등) | 시드니 | 1시간 | O |
3 | 건강보조식품 | 시드니 | 1시간 | O |
시드니 대학교의 쿼드랭글 시계탑은 호주 빅토리아 고딕양식의 가장 훌륭한 사례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건물은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연상시킨다. 시드니 대학교가 위치한 뉴타운 지역은 우리나라의 대학가 처럼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더 록스는 호주의 현대사가 시작된 곳이다. 시드니 코브 측면에 있는 바위투성이였던 이곳에 1788년 정착민들이 들어와 최초로 집과 가게, 군대 건물들을 지었다. 이후 시드니가 항구 도시로 번창하게 되었고 창고와 은행, 선술집, 그리고 19세기의 중상주의와 함께 번성하게 된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 되었다. 분위기 있는 항구변에는 멋진 가게들과 야외 카페들, 박물관, 식민시대의 건물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옛날 시드니의 풍미가 느껴지는 조용한 뒷거리를 발견할 수 있다. 야외에서 열리는 록스 마켓에서는 현지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거리 음식과 수제 패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펍이 자리하고 있다.
시드니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바랑가루는 시드니 중앙업무지구의 서쪽이자 달링하버의 끝에 위치하고 있는 해안 지역이다. 뉴 사우스 웨일즈 주정부에 의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원, 문화공간, 카지노 그리고 주거 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또한 바랑가루 리저브는 새롭게 생겨난 6헥타르에 달하는 해안 공원으로, 시드니 하버의 이색적인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피크닉과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시드니만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바와 식당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이곳에서 관광 및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다.
라 페루즈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주 시드니 남동부의 교외 지역이다.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남동쪽으로 약 14km 떨어진 랜드 윅시에 있다. 미션임파서블의 촬영지로 알려진 라 페루즈는 푸른바다와 긴다리가 절경을 이루어 웨딩 촬영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센트럴코스트에 위치한 케이브 비치는 맥쿼리 호주와 뉴사우스웨일즈의 태평양 사이의 스완 반도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인근 해안선에 있는 수많은 동굴의 이름을 따서 케이브비치라는 명칭이 붙었으며, 현지 서퍼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보는 일몰과 일출은 아름답고 환상적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뿐만 아니라 호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좋은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뉴캐슬 하버의 남쪽에 있는 노비스 비치는 번잡한 시드니의 해변보다 호주를 조용하고 완전하게 즐길 수 있는 뉴캐슬 시의 해변이다. 노비스 비치의 청록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은 여유롭고 깨끗한 호주를 더욱 실감 나게 한다. 이곳에는 노비스 등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 노비스 비치를 더욱 아름답고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어준다.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이라고도 불리는 그리스도 왕의 대성당 교회는 뉴 사우스 웨일즈 주 뉴캐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대성당이다. 그것은 호주 성공회에 있는 뉴캐슬 교구의 대성당 교회이다. 뉴캐슬의 더힐 언덕에 위치한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은, 도시를 내려다 보는 언덕위에 지어진 성당이다.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교회는 출륭한 외관 뿐만 아니라, 성당안의 세인트 니콜라스 제단은 섬세하며 아름다워서 매우 인상적이다.
뉴캐슬 시의 메모리얼 워크는 숨이 멎는 듯한 전망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현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이다. 이곳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연합군단(ANZAC)의 갈리폴리 착륙과 뉴캐슬 시의 철강 제조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64톤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이 산책로는 절벽의 가장자리를 감싸고 있으며 해안선, 시내 그리고 헌터밸리까지 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한다.
포트스테판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어트랙션 중 하나는 야생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크루즈를 탑승해보는 것이다. 크루즈를 타고 야생 돌고래도 보고 선상에서 뷔페식으로 즐기는 식사 또한 놓칠 수 없다. 시드니 항만에서 즐기는 크루즈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머레이스 와이너리는 포트스테판에 있는 유명한 와이너리&맥주 양조장으로 현지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와인과 맥주를 시음할 수 있으며 스테이크 식사도 가능하다. 시음 후 마음에 들면 와인을 구입하여 식사 시 스테이크와 함께 마실 수 있다. 2-3월에 방문하면 넓은 농장에서 포도를 수확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오크베일 동물농장은 포트스테판의 초입 천연 숲지대의 자리하고 있는 약 3만평의 대단지 동물농장으로, 코알라와 캥거루같은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들과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 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요소가 가득한 오크베일 팜은 호주 원주민과 코알라, 캥거루, 주머니 곰, 염소, 양, 악어, 원숭이 등 호주 농장 동물들과 이국적인 동물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다.
사륜구동을 타고 모래사막을 질주하다가 만나는 100여미터나 되는 모래언덕에서 왁스를 잘 칠한 썰매를 타고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Leura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주의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서쪽으로 100km 떨어진 블루 마운틴 시 지방 정부 지역의 교외 지역이다.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마을이다. 오래된 빈티지 샵이나 작은 소품을 파는 샵 등이 있다. 마을에는 멋진 커피샵, 레스토랑, 갤러리가 모여 있는 루라 몰(Leura Mall)이 있다. 루라 빌리지 페어 기간인 10월 두번째 주에는 마을 전체에 활기가 넘쳐난다. 이 행사와 동시에 열리는 루라 가든 페스티발은 10월의 블루마운틴에 관광객에 끊이지 않게 한다.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이다. 블루마운틴은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지역은 무려 5억년 전에 형성된 지역으로 애보리진들이 약 1천 4백여년 동안 살앗던 흔적이 바위 곳곳에 록아트로 남아 있으며,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웅장한 자연경치와 세 자매의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는 세자매 봉 등은 시닉월드의 관광용 케이블카나 궤도열차를 이용하면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시드니 항만의 입구이자 바다로 뻗은 기암절벽의 절경이 아름다운 해안 공원이다. 오랜 세월 침식과 퇴적으로 형성된 절벽 바위에 수많은 틈이 생겨서 ‘갭(Gap)’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절벽을 따라 난 산책로와 그 위의 아담한 마을, 해발 100m의 단애절벽에 부딪치는 파도가 그림 같은 풍경을 이룬다. 특히 칼로 자른 듯 반듯한 절벽이 장관이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빠삐용이 뛰어내린 절벽이 바로 이곳 갭 파크의 절벽이다. 공원 한쪽에는 1857년 침몰한 영국 함선이 남긴 거대한 닻과 추모탑을 볼 수 있다.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시드니 대교구 대성당이다. 대표적인 고딕 양식 건축물로 100년동안 지은 성당이다. 이 성당은 역사적으로나 그 중요성 면에서 남다른 성당으로 시드니의 랜드마크 구실을 해주고 있다. 화려한 스테인글라스의 창문을 볼 수 있으며 영화배우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결혼식 장소로도 유명하다. 내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 동부에 위치한 시드니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다. 하이드 파크 에는 박물관, 호수, 아치볼드 분수, 안작 전쟁기념관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이다. 1973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2세에 의해 정식개관 하였다. 오페라하우스는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시드니의 상징중 하나인 하버브릿지는 싱글아치형 다리중에서 세계에서 네번째로 긴다리이다. 하버브릿지의 모양은 마치 옷걸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별명이 '낡은 옷걸이'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총 길이가 무려 1,149 로 강철로 만들어진 웅장한 시드니 하버브릿지는 볼롯한 돛 모양의 오페라 하우스와 멋진 대조를 이루 있다.
원래 '더들리 페이지'라는 사람의 개인소유 땅이였으나 이곳의 전망이 좋아서 모두 함께 보자는 의미로 시드니 시에 기부했으며, 기부한 이곳의 아름다운 전망이 망가지지 않도록, 건물을 짓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더들리페이지에서는 시드니 랜드마크와 멋진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지금은 지하를 물탱크로 쓰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초승달 모양의 백사장이 있는 본다이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이다. 파도가 꾸준히 쳐서 서핑을 즐기기 좋으며, 건강한 현지인은 아이스버그 해수 수영장에서 일 년 내내 수영을 즐긴다. 시드니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으로 여름에 많은 관광객들이 바다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다. 근처에 레스토랑, 쇼핑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있어 피크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고 트렌디한 시드니 주민들은 홀 스트리트 주변의 여유로운 카페로 향하며, 트렌디한 배낭여행객은 캐주얼한 펍을 찾는다. 절벽 위에 위치해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본다이 투 쿠지 코스탈 워크 산책로에는 산책과 조깅을 즐기려는 사람이 많다. 브론테 해안에 이르는 산책로가 있고 11월에는 해변 조각전이 열린다.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는 '매콰리 부인의 의자'라는 별칭을 가진 암석의자가 있는 곳으로 호주의 유형식민지 시대 매쿼리 총독의 부인 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이다. 이곳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조개가 입을 벌린 듯한 오페라하우스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면서 우아하게 구부러진 하버브릿지를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州) 시드니(Sydney)에 있다. 1871년에 설립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미술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원주민의 예술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인다.
루나파크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놀이공원이며 정부 법안으로 보호되는 세계 2개의 놀이공원 중 하나이다. 놀이 공원의 놀이기구는 많지 않고 작은 규모로 우리나라의 월미도놀이공원이나 유원지에 있는 작은 놀이공원 같은 분위기이다. 놀이공원의 얼굴모양 입구의 독특한 외양으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요새로 사용하던 공간을 천문대로 바꾸어 활용하고 있으며,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이자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망원경이 보존된 곳이기도 하다. 천문대의 위쪽에 달린 노란 공 모양 물체는 타임벨(Time bell)로, 오후 1시가 되면 위로 올라가 시간을 알려준다. 천문대에서 내려다보면 시드니의 하버브릿지를 다른 각도로 감상할 수 있다.
항구도시인 시드니답게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로 페리가 있다. 서큘러 키에는 페리 터미널이 있는데 이곳에서 맨리 비치, 로즈베이, 완슨스베이, 달링하버, 밀슨스포인트, 타롱가 주, 시드니 올림픽 파크, 파라마타 등으로 갈 수 있는 페리를 이용할 수 있다.
시드니 동부 잔잔한 바다와 바다멀리 시드니 시내가 보이는 캠프코브비치
달링 하버는 관광객과 지역민의 여가와 오락을 위해 조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선착장 중 하나로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그 곳 한가운데 2층에 위치한 BLACK BIRD 레스토랑은 다양한 호주 현지식과 분위기 좋은 카페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이 곳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맛 좋은 음식과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한다.
캥거루, 에뮤, 악어 등 한국에서는 맛보기 힘든 독특한 육류로 조리한 피자를 맛 볼수 있다. 1층은 레스토랑 2층은 호텔이다. 일반적인 피자도 판매하고 있다. 피자는 하프엔하프로도 주문이 가능하며, 스몰사이즈와 라지 사이즈로 판매하고 있다.
※일반피자 변경가능 - 페퍼로니 또는 마리게리타 택1
뉴캐슬의 퀸스 와프에 위치한 호텔식당, 식사와 함께 바다를 마주할 수 있는 야외식당 따사로운 햇살과 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맛있는 현지식 식사를 할 수 있다.
Caves Beach에 자리잡고 태평양의 자연 그대로의 해안선이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
돌핀 왓칭 크루즈에서 피시앤칩스로 식사를 하고 넬슨베이에서 출몰하는 돌고래와 고래를 감상할 수 있다.
팔라이스 로얄 호텔은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부티크 호텔로, 카툼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세 자매 봉, 에코 포인트 및 시닉 월드와 같은 현지 명소가 있다. 문화 유산을 테마로 하여 구성되어 있고 아름다운 호텔에서 품격있는 호주 청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Club Merrylands 안에 위치한 대규모 뷔페 식당으로 각종 호주요리, 중국 요리, 해산물 요리,
샐러드 등에 디저트바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달링 하버는 관광객과 지역민의 여가와 오락을 위해 조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선착장 중 하나로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그 곳 한가운데 위치한 CASA 레스토랑은 다양한 호주 현지식과 분위기 좋은 카페로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이 곳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맛 좋은 음식과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한다.
■ 약관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이 적용됩니다.
■ 취소수수료
[여행자 및 여행사의 계약 해제 시]
- 여행개시 30일전까지(~30) 취소 요청시 - 계약금 환불
- 여행출발일 20일전까지 (29~20)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0일전까지 (19~10)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8일전까지 (9~8)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출발일 1일전까지 (7~1)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최저출발인원 미충족 시 계약해제
① 당사는 최저행사인원 이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② 당사는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전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 받은 계약금 환급 외에 다음 각 항목의 1의 금액을 여행자에게 배상하여야 합니다.
가.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제 통지시 : 계약금 환급
나. 여행출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다.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행사 진행 중 천재지변 및 불가피한 상황 발생으로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부치는 짐 :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30KG 이내로 삼변의 합이 203cm 이내인 캐리어 1개에 한해, 무료로 부칠 수있습니다.
☞ 티웨이항공 부치는짐 안내 클릭
※ 기내 휴대 수하물 :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10kg 이내로 삼변의 합이 115cm 이내인 기내용 캐리어 혹은 가방 1개에 한해, 무료로 기내로 들고 탈 수 있습니다.
☞ 티웨이항공 기내수하물 안내 클릭
※ 수하물 분실/파손시, 해당 공항에서 분실/파손 리포트를 발급 후,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어 티웨이 항공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한국시간 2023.05.30 (화)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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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화) 04:57 (우리나라와 같은 시간대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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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USD) = 1331원 (2023.05.28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