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간 | 8박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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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교통 |
OZ601
OZ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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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 아시아나항공 |
방문도시 | 인천 → 멜버른(2) → 시드니(1) → 저비스베이(1) → 시드니(4) → 인천 |
예약현황 | 예약 : 0 남은좌석 : 8석 ( 최소출발 4명 ) |
구분 | 성인 |
아동 (만 2세~ 만 12세 미만)
툴팁정보 보기
2011.06.11 ~ 2021.06.10 출생 |
유아 (만 2세 미만)
툴팁정보 보기
2021.06.11 ~ 2023.06.10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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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상품가 | 2,828,400 원 | 2,728,400 원 | 400,000 원 |
유류할증료 | 170,600 원 | 170,600 원 | 0 원 |
총 상품가 | 2,999,000 원 | 2,899,000 원 | 400,000 원 |
♣ 백신 미접종자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 현재 예방접종 증명서나 코로나검사 음성 결과지 등의 코로나 관련 요구 사항이 없습니다.
■ 이용항공기 : 아시아나항공 + 호주 국내선 항공
■ 식 사 : 일정표 상 표기된 전 일정 식사 비용
■ 숙 박 시 설 : 전 일정 호텔 (준특급 호텔로 UP)
■ 포 함 비 용 : 각종 TAX, 유류할증료, 관광지입장료, 전용차량비용(출발 인원 대비 배정)
※ 드라이빙가이드가 배정 될 수 있습니다.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 2억원 여행자보험
■ 노랑풍선 포인트 적립
①사전 회원 가입 필수 ②도착 후 7일이내 포인트약관 동의 ③ 귀국 후 상품과 연동처리 후 자동적립
※ 단 홈쇼핑 및 제휴채널(홈쇼핑/네이버/위메프/G마켓/옥션/면세점 등)을 통한 예약건들은 적립처리가 불가합니다.
■ AUD $100 가이드 경비
■ 호주 ETA 비자 AUD $20
■ 싱글룸사용시 : 전일정 64만원
■ 선택관광 비용 및 매너팁, 개인경비
※ 선택관광은 개인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며, 미참여시 불이익은 없습니다.
※ 매너 팁은 고객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 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예약금은 상담완료 이후 익일까지 1인당 30만원씩 입금 완료하셔야 정상 예약 진행됩니다.
■ 호주 비자 발급 : AustralianETA 모바일앱에서 고객 직접 ETA 관광 비자 신청
■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약 8,294마일) 적립니다.
※ 아시아나 회원이 아닌 경우 마일리지 카드는 사전에 직접 개별적으로 발급하셔야 합니다.
■ 본 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으로 출발 1~2일전 확정되어 홈페이지 또는 SMS로 안내드립니다.
■ 출,도착일 변경이 불가하며, 현지 교민 및 유학생은 현지 행사 참여 불가합니다.
노랑풍선 여행 핵심 포인트
1. 시드니/멜버른 필수 관광지
- 세계적인 시드니 명소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등 핵심관광지 포함
-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시닉4콤보)+블루마운틴 "허니문 브리지" 트래킹"
- 저비스베이 - 돌핀 크루즈/하이암스 비치
- 멜버른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내관광
- 동화속으로 가는 여행 "단데농" + 증기기관차 "퍼핑빌리"
- 세계 10대 관광지로 손꼽히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2. 일정 내, 여유로운 자유시간
- 커피의 도시 멜버른, 카페들이 즐비한 거리 "디그레이브 스트리트"에서 커피한잔과 자유시간(약1시간)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자유시간 (약1시간)
- 본다이비치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자유시간 (약1시간)
3. 편안한 여행
- 백신 미접종자도 격리 없이, 호주 입국 가능
- 출발부터 편안하게 국적기 직항 이용 (약8200마일 적립)
- 호주 국내선 왕복 이용으로 편안한 두도시 여행
- 전일정 준특급 호텔 숙박 포함
4. 호주에서 즐기는 맛있는 식사
- 호주 최대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 계란이 들어간 독특한 호주식 피자
- 현지에서 즐기는 피쉬앤칩스, 파스타, 치킨스니첼
-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 호주에서 와이너리 와인 시음
5. 전문 가이드 동행으로, 아는만큼 더 잘 보이는 여행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카운터 11,12번
인천 국제 공항 미팅
[20:00] OZ601 인천 국제 공항 출발 / 시드니 향발 [약10시간 20분소요]
[08:20] 시드니 국제 공항 도착
트랜스퍼 가이드 미팅 후 시드니 공항 국내청사로 이동
[ 호주국내선 미정 ] 시드니 공항 출발 / 멜버른 공항으로 향발 [이동 시간 : 약 1시간 30분 소요]
멜버른 도착 후 가이드 미팅
단데농으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1시간 소요]
▶중식 : 재팬코모레스토랑 (Japan Komo Japanese restaurant) 돈부리
■ 멜버른 동화 속으로 가는 여행 - "단데농"
멜버른으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1시간 소요]
▶석식 : 한식
기상 및 호텔 조식
▶중식 : 조지스레스토랑(George's Restaurant)에서 (버거 or 피쉬앤칩스)
■ 세계 10대 관광지로 손꼽히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12사도 & 로크아드고지 & 런던브릿지)
- 토키에서 시작해 포트 캠벨에 이르는 약 300km의 환상적인 해안절경 감상
- 남태평양의 수천 년 동안의 거친 파도를 만들어 낸 장대한 자연
- 아폴로 베이에서 "12사도"라 불리는 기암 절벽 감상
- 포트캠벨에서 "로크 아드 고지", "런던 브릿지" 등 관광
멜버른 시내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4시간 소요]
▶석식 : 한식
기상 및 호텔 조식
■ 시내 중심가를 순회하는 "멜버른 시티 서클 트램" 탑승
- 세련된 와인색 차체의 시티 서클 트램
- 멜버른 시내 중심 지역을 시계방향과 반시계 방향으로 순회
■ 멜버른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내관광
- 유럽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플린더스 스트리트역"
-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집합소로 알려진 그래피티 거리 "호시어레인"
- 정원의 도시 멜버른을 실감하게 해주는 "피츠로이 가든"
- 멜버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성바울(세인트 폴) 성당"
■ 트렌디한 카페들이 즐비한 "디그레이브 카페거리"
- 커피 한잔 제공 ★ 자유시간 약 1시간 ★
- 트렌디한 카페들이 즐비한 거리 디그레이브 스트리트
- 하루 300만 잔의 커피가 소비되는 커피의 도시의 유명한 커피거리
▶중식 : 라 포르체타 (La porchetta)
멜버른 공항으로 이동
[ 호주국내선 미정 ] 멜버른 공항 출발 / 시드니 공항으로 향발 [이동 시간 : 약 1시간 30분 소요]
※ 항공 상황에 따라 다음날 오전 출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기내 식음료제공은 불포함 입니다.
시드니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석식 : 한식
기상 및 호텔 조식
■ 시드니 남부에 위치한 "울릉공"
-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라는 뜻의 아름다운 해안도시
- 볼드힐에 위치한행글라이더 포인트에서 아름다운 풍경 감상
-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로얄 내셔널 파크 경유
■ 다양한 호주 동물을 볼 수 있는 "심비오 와일드 라이프 동물원"
▶ 중식 : 시티 디거스 (CITY DIGGERS) 피쉬 앤 칩스 중식
■ 서던 하일랜드 "일라와라 트리탑 워크"
- 상공 25m 높이, 500m의 철재 산책로를 걸으며 마치 나무위를 걷는 듯한 스릴 있는 경험
- 일라와라 숲과 저멀리 태즈만해와 태평양까지 한눈에 담기
- 45m 높이의 나선형 타워인 나이트 타워(knights)에서 일라와라 숲의 전경 감상
▶ 석식 : 허스킨슨호텔레스토랑 (Huskisson Hotel Restaurant) 스테이크
호텔 투숙 및 휴식
기상 및 호텔 조식
■ 세계에서 가장 흰 모래사장 "하이암스 비치"
- 아름다운 화이트 샌드 비치 감상
- 기네스 북에 '세상에서 제일 하얀 모래'가 있는 곳으로 오름
■ 저비스베이 "돌핀크루즈" 탑승
- 약 80~120마리가 서식하는 저비스베이의 돌고래 관람
- 돌핀크루즈로 저비스베이의 해안 절벽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
▶중식 : 허스킨슨호텔레스토랑 (Huskisson Hotel Restaurant) 치킨스니첼
■ 사우스코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쿨랑가타 와이너리" 투어
- 150여개의 트로피와 1600개이상의 상을 휩쓸은 "와이너리 체험"
- 숄헤이븐 지역의 유일한 5성급 6가지 "와인시음"
시드니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3시간 소요]
■ 아름다운 시드니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드니 타워 + 4D시네마" 체험
-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고 층인 "80층 전망대"까지 40초면 도착
-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시드니타워에 올라가 시드니 전경을 360도 감상
- 바람과 물, 거품 등으로 구성된 "4D 시네마"를 통해 색다른 시드니 체험
▶석식 : 한식
기상 및 호텔 조식
■ 정원의 마을이라 불리는 "루라마을" 산책
-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루라(Leura) 마을
-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산악 마을
-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의 예술 작품과 공예품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케이블웨이/레일웨이/스카이웨이/워크웨이)
- 리틀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에코 포인트" 관광
-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전망대에서 "세자매 봉우리" 조망
-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시닉 레일웨이"
- 총 544m의 "시닉 케이블웨이"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멋진 풍경을 감상
-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시닉 스카이웨이"
■ 블루마운틴 "허니문 브리지" 트래킹 - 약 1시간 소요 (타사비교 必)
- 부쉬워킹 트랙을 따라 "허니문브리지" 트래킹
- 유칼립투스 산림의 청량한 기운을 느끼며 걷기
- 초보자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코스
시드니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2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기상 및 호텔 조식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의 아름다운 시내관광
- 원주민의 예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이는 "NSW 주립미술관"
-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도시를 연결하는 "하버브릿지"
- 최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 시드니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달링하버"
▶ 중식 :카사레스토랑 (Casa Ristorante Italiano)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하우스에서 자유시간★ (타사비교 必)
- 조개껍질을 닮은 외관이 아름다운 시드니의 랜드마크
- 여유롭게 돌아보고 사진촬영할 수 있는 자유시간 (약1시간)
- 내부 관람을 원하실 경우 가이드에게 사전 문의 (유료 AUD $40)
▶ 석식 : 한식
기상 후 호텔 조식
■ 아름다운 시드니의 또다른 매력 동부지역관광
- 부서지는 하얀 파도와 아름다운 해안선의 "본다이비치"
- 시드니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
- 아름다운 남태평양 절경이 내려다 보이는 "갭팍"
▶ 중식 : 블랙버드 레스토랑 (Blackbird Cafe Sydney)
★본다이비치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자유시간★
▶ 석식 : 한식
기상
[10:20] OZ602 시드니 공항 출발 / 인천 국제공항 향발 [이동 시간 : 약 10시간 40분소요]
[19:00] 인천 국제 공항 도착
옵션 | 비용 | 소요시간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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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야경투어(음료 제공)■
![]() -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의 |
AUD $70 | 약 2시간 | ※인원 미달시 현지 옵션업체 (여러여행사 연합)에서 진행되며, 동일 요금으로 진행되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선택관광 미진행시 일정상의 불이익이나 추가비용은 없으며, 호텔에서 휴식하시면 됩니다 (가이드미동반) |
총 2번 쇼핑센터 방문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차 | 쇼핑 품목 | 쇼핑 장소 | 소요시간 | 환불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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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잡화 (화장품, 프로폴리스 치약 등) | ROSYD | 1시간 | O |
2 | 건강보조식품 | GOLDEN TREE AU | 1시간 | O |
1900년대 초 농촌 지역을 개발하는데 사용되었던 4개의 실험노선 중 하나로 호주에서 제일 오래된 증기 기관차이다.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을 닮은 열차는 방문객들이 매일 100년의 전통을 제험하도록 하는 주요 관광 명소중에 하나이다. 개방형 객차를 타고 언덕 위, 상징적인 목조 다리와 계곡을 따라 운행하며 아름다운 숲을 감상할 수 있다.
로크 아드 고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12사도 상에서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 몇 분 거리에 위치한 또다른 거대한 암석 더미와 투명한 노란색 석회암 절벽으로 둘러싸인 모래 해변이다. 로크 아드 협곡은 난파선 해안에서 가장 유명한 선박 재해의 현장으로 난파선 해안에서 가장 유명한 난파선이 있는 곳이다.
런던 아치는 호주의 포트 캠벨 국립 공원에있는 근해 자연 아치이다. 아치는 빅토리아 포트 캠벨 근처의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따라 중요한 관광 명소다. 12사도상에서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따라 차로 조금만 가면 이 세 개의 독특하고 장엄한 암석을 발견 할 수 있다. 이곳에 있던 2개의 아치의 모습이 템즈강의 런던브릿지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런던브릿지'로 이름 붙여졌으나, 현재는 2개의 아치중에 1개가 붕괴되어 그렇게 불리던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12사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임과 동시에 죽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선정되어 세찬 파도와 바람에 바위마다 새겨진 시간의 흐름과 흔적을 따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 본래 12개의 암석이 있던것은 아니었고 21세기 초에 9개의 암석더비가 있었고 2005년에 하나 2009년에 하나 무너져서 지금은 7개가 남아있다.
하루에 300만잔의 커피가 소비된다는 멜버른에서 카페거리로 유명한 곳이다. 이탈리아인들이 정착하며 호주만의 커피스타일이 생겨났다. 호주만의 커피문화를 체험해보는것을 추천한다.
멜버른은 호주에서 트램으로 연결된 유일한 도시이다. 멜버른을 상징하는 것 중의 하나가 트램일 정도로 트램은 멜버른에서 가장 친밀한 교통수단이다. 멜버른 시티 서클 트램은 순환선이며 배차 간격이 10분 정도로 길지 않아 뚜벅이 여행객들의 발이 되어준다. 클래식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내부 또한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사진촬영을 하기 좋다.
멜버른의 그래피티 골목으로 '미사' 촬영지로 유명해진 호시어 레인은 플린더스 스트리트의 명물이다. 멜버른의 카페골목과 더불어 포토존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멜버른의 청춘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저녁이 되면 작은 로컬샵들이 오픈하긴 하나, 주로 주류나 마약을 판매하는 곳이 많기때문에 너무 늦지않은 시간에 방문해보는것이 좋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호주 멜버른에 있는 성공회 성당이다. 1891년 완공된 고딕양식의 대성당으로 대리석과 뾰족한 첨탑으로 아름다움을 더하는 장소이다. 성당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와 타일로 장식된 바닥, 높은 천장이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며,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니 한번쯤 방문해보는것도 추천한다.
정원의 도시인 멜버른을 실감하게 해주는 공원이다. 공원을 설계한 '제임스 싱클레어'는 영국 국기 유니언 잭에서 영감을 얻어 공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호주를 발견한 캡틴 쿡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에 있는 쿡 선장의 고향집을 그대로 본따서 지은 캡틴 쿡의 오두막이 유명하다.
멜버른에 있는 메인 기차역으로 멜버른 시가지의 야라강을 끼고 있는 주요교통의 거점이다.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주변에 아케이드, 비지터센터, 세인트폴 대성당이 위치하고 있어 멜버른에서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해질녁이면 조명으로 금빛을 연출하며, 이국적이면서도 유럽 건축스타일의 성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울릉공은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 라는 뜻의 아름다운 해안도시이다. 울릉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글라이더 포인트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 중에 한곳이며, 많은 현지인들이 행글라이더를 타는 장소이다.
심비오동물원(SYMBIO WILDLIFE PARK) 은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주 헬렌 스 버그에 위치한 6.5 헥타르 규모의 개인 소유 동물원이다. 1975년에 설립되었다. 시드니와 울릉공 사이에 위치한 동물원으로 코알라, 이뮤, 알파카, 바늘두더지, 쿠카부라 등 호주의 특별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일라와라 플라이 트리탑 도보여행은 호주 최고의 열대우림 체험 중 한가지로 1.5km의 내려오는 완만한 산책로는 열대우림에서 시작되어, 철재 산책로까지 이어지고, 완만하게 흔들리는 캔틸레버식으로 시공된 중앙의 50M 높이의 나선형 타워가 특징이다. 아름다운 전망은 열대우림 숲으로부터 일라와라 호수까지 모든것을 담고 있고 남태평양까지도 내다보인다.
시드니에서 약 14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150년 전통의 베리 마을 이며 훌륭한 호주의 초기 건축물 관광지이다. 30분이면 다 볼 수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유명한 아이스크림집과, 고딕양식의 건물이 많다보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돌핀 와치 크루즈는 저비스베이에서 25년 이상 돌고래 관광을 진행해온 가장 경험이 풍부한 크루즈이다. ‘스피릿 오브 저비스 베이’ 선박에는 5곳의 관찰대가 있고, 이 지역 돌고래 출몰지의 80%를 확보하고 있어 가장 큰 확률로 돌고래를 관찰할 수 있다.
19세기 중반부터 포도 경작은 시작됐으나, 비숍 가의 아들이 쇼알해븐의 자연환경이 와인 생산의 적지임을 감지하여 쿠랑카타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와인 생산지로 개발시킨 가족 와이너리이다. 질 좋은 백포도주 생산의 조건인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시원한 해양성 바람 등의 자연 조건과 2004 올해의 호주 와인 메이커 수상자의 노력이 만나 호주 최고 품종의 백포도주를 탄생시켰다.
현재까지 각종 호주와 국제 와인 대회에서 150여 개의 트로피와 1600 이상의 상을 휩쓸은 최상품 와인을 생산하는 이 와이너리는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개방하고, 쇼알해븐 전 지역의 와인 시음과 구매를 할 수 있다.
화이트 비치는 세계에서 가장 하얀 모래로 유명하다. 저비스 베이의 수많은 해변과 석호, 곳곳의 숨겨진 작은 만과 개울은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한 해변과 바다, 육지가 만나 빚어내는 하얀 백사장을 직접 느껴 보실 수 있는 지역이다.
기네스 북(The Guinness Book of Records)에 '세상에서 제일 하얀 모래'가 있는 곳으로 올랐을 정도다
시드니에서 제일 높고 호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다. 250 미터 높이에 360도 투명유리로 구성된 전망대가 있다. 시드니 타워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상에서 정상 전망대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40초 정도 밖에 안걸린다. 시드니 타워는 도시 전체 풍경을 볼 수 있는 최상의 관람 포인트이며, 타워에는 4D 다이네믹 무비를 감상하실 수 있다. 영화를 보면서 신비의 대륙 호주의 높은 산, 계곡, 정글과 호주의 역사와 관습을 이해하도록 해준다.
Leura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주의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서쪽으로 100km 떨어진 블루 마운틴 시 지방 정부 지역의 교외 지역이다.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마을이다. 오래된 빈티지 샵이나 작은 소품을 파는 샵 등이 있다. 마을에는 멋진 커피샵, 레스토랑, 갤러리가 모여 있는 루라 몰(Leura Mall)이 있다. 루라 빌리지 페어 기간인 10월 두번째 주에는 마을 전체에 활기가 넘쳐난다. 이 행사와 동시에 열리는 루라 가든 페스티발은 10월의 블루마운틴에 관광객에 끊이지 않게 한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는 레일웨이, 케이블웨이, 스카이웨이 등의 어트랙션과 함께 여러 트래킹 코스가 존재한다. 짧게는 30분 내외의 산책로 부터 블루마운틴의 유칼리툽스 산림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좀 더 긴 코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이다. 블루마운틴은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지역은 무려 5억년 전에 형성된 지역으로 애보리진들이 약 1천 4백여년 동안 살앗던 흔적이 바위 곳곳에 록아트로 남아 있으며,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웅장한 자연경치와 세 자매의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는 세자매 봉 등은 시닉월드의 관광용 케이블카나 궤도열차를 이용하면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는 '매콰리 부인의 의자'라는 별칭을 가진 암석의자가 있는 곳으로 호주의 유형식민지 시대 매쿼리 총독의 부인 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이다. 이곳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조개가 입을 벌린 듯한 오페라하우스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면서 우아하게 구부러진 하버브릿지를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이다.
달링 하버는 시드니 중심 업무 지역에 위치한 관광객과 지역민의 여가와 오락을 위해 조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선착장 중 하나로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시드니 센트럴비즈니스지구 내에 있으며 1984년 뉴사우스웨일스의 200주년 기념사업으로 재개발되었다. 야외 공연으로 귀가 즐거운 달링하버 근처에는 시드니 아쿠아리움, 호주 해양 박물관, 세계 최대 아이맥스 영화관이 있는 종합 복합지구이다. 달링하버의 명물인 '파이어몬트 브릿지'는 1902년 완성된 다리로 시드니 아쿠아리움과 하버 쇼핑센터를 이어주고 있다. 정기적으로, 혹은 특별한 요청이 있을 때 90도로 회전하거나 열리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다.
시드니의 상징중 하나인 하버브릿지는 싱글아치형 다리중에서 세계에서 네번째로 긴다리이다. 하버브릿지의 모양은 마치 옷걸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별명이 '낡은 옷걸이'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총 길이가 무려 1,149 로 강철로 만들어진 웅장한 시드니 하버브릿지는 볼롯한 돛 모양의 오페라 하우스와 멋진 대조를 이루 있다.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이다. 1973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2세에 의해 정식개관 하였다. 오페라하우스는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州) 시드니(Sydney)에 있다. 1871년에 설립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미술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원주민의 예술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인다.
초승달 모양의 백사장이 있는 본다이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이다. 파도가 꾸준히 쳐서 서핑을 즐기기 좋으며, 건강한 현지인은 아이스버그 해수 수영장에서 일 년 내내 수영을 즐긴다. 시드니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으로 여름에 많은 관광객들이 바다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다. 근처에 레스토랑, 쇼핑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있어 피크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고 트렌디한 시드니 주민들은 홀 스트리트 주변의 여유로운 카페로 향하며, 트렌디한 배낭여행객은 캐주얼한 펍을 찾는다. 절벽 위에 위치해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본다이 투 쿠지 코스탈 워크 산책로에는 산책과 조깅을 즐기려는 사람이 많다. 브론테 해안에 이르는 산책로가 있고 11월에는 해변 조각전이 열린다.
시드니 항만의 입구이자 바다로 뻗은 기암절벽의 절경이 아름다운 해안 공원이다. 오랜 세월 침식과 퇴적으로 형성된 절벽 바위에 수많은 틈이 생겨서 ‘갭(Gap)’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절벽을 따라 난 산책로와 그 위의 아담한 마을, 해발 100m의 단애절벽에 부딪치는 파도가 그림 같은 풍경을 이룬다. 특히 칼로 자른 듯 반듯한 절벽이 장관이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빠삐용이 뛰어내린 절벽이 바로 이곳 갭 파크의 절벽이다. 공원 한쪽에는 1857년 침몰한 영국 함선이 남긴 거대한 닻과 추모탑을 볼 수 있다.
원래 '더들리 페이지'라는 사람의 개인소유 땅이였으나 이곳의 전망이 좋아서 모두 함께 보자는 의미로 시드니 시에 기부했으며, 기부한 이곳의 아름다운 전망이 망가지지 않도록, 건물을 짓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더들리페이지에서는 시드니 랜드마크와 멋진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지금은 지하를 물탱크로 쓰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멜버른 시티 외곽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돈부리와 롤을 판매하는 곳이다.
아폴로베이 해변 근처에 위치한 식당으로 피자, 클럽샌드위치, 치즈버거, 피쉬앤칩스 등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멜번의 작은 피자전문점으로 시작해 큰 인기를 얻으며 호주에만 45개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으로 뉴질랜드에서 체인을 두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저비스베이의 유명한 백사장만큼이나 상징적인 호텔은 1932년에 문을 연 이래 개조 공사를 통해 현대적 특성과 전통의 모습이 혼합된 모습을 보이며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전망을 조망하며 식사를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피쉬 앤 칩스
울릉공 시내 중심가에 있는 클럽내 식당으로 최신식 설비를 자랑하며 각종 호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치킨스니쯜
아름다운 해안에 위치한 호텔레스토랑에서 호주 분위기를 느끼며 치킨스니첼 식사
팔라이스 로얄 호텔은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부티크 호텔로, 카툼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세 자매 봉, 에코 포인트 및 시닉 월드와 같은 현지 명소가 있다. 문화 유산을 테마로 하여 구성되어 있고 아름다운 호텔에서 품격있는 호주 청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Club Merrylands 안에 위치한 대규모 뷔페 식당으로 각종 호주요리, 중국 요리, 해산물 요리,
샐러드 등에 디저트바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달링 하버는 관광객과 지역민의 여가와 오락을 위해 조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선착장 중 하나로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그 곳 한가운데 위치한 CASA 레스토랑은 다양한 호주 현지식과 분위기 좋은 카페로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이 곳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맛 좋은 음식과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한다.
달링 하버는 관광객과 지역민의 여가와 오락을 위해 조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선착장 중 하나로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그 곳 한가운데 2층에 위치한 BLACK BIRD 레스토랑은 다양한 호주 현지식과 분위기 좋은 카페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이 곳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맛 좋은 음식과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한다.
※ 현지국내선 구간은 부치는 짐 20KG 이내, 기내 휴대 수하물 7KG이내로 제한됩니다.
※ 부치는 짐 :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23KG 이내로 삼변의 합이 158cm 이내인 캐리어 1개에 한해, 무료로 부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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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 휴대 수하물 :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10kg 이내로 삼변의 합이 115cm 이내인 기내용 캐리어 혹은 가방 1개에 한해, 무료로 기내로 들고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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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물 분실/파손시, 해당 공항에서 분실/파손 리포트를 발급 후,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어 아시아나항공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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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2023.05.30 (화)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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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화) 02:59 (우리나라와 같은 시간대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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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USD) = 1331원 (2023.05.28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