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간 | 6박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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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교통 |
OZ601
OZ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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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도시 | 인천 → 시드니(1박) → 저비스베이(1박) → 시드니(1박) → 포트스테판(1박) → 시드니(2박) → 인천 |
예약현황 | 예약 : 0 남은좌석 : 10석 ( 최소출발 8명 ) |
구분 | 성인 |
아동 (만 2세~ 만 12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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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 2021.06.06 출생 |
유아 (만 2세 미만)
툴팁정보 보기
2021.06.07 ~ 2023.06.06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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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상품가 | 1,728,400 원 | 1,628,400 원 | 400,000 원 |
유류할증료 | 170,600 원 | 170,600 원 | 0 원 |
총 상품가 | 1,899,000 원 | 1,799,000 원 | 400,000 원 |
♣ 백신 미접종자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 현재 예방접종 증명서나 코로나검사 음성 결과지 등의 코로나 관련 요구 사항이 없습니다.
■ 이용항공기 : 아시아나항공
■ 식 사 : 일정표 상 표기된 전 일정 식사 비용
■ 숙 박 시 설 : 전 일정 호텔 (준특급 호텔)
■ 포 함 비 용 : 각종 TAX, 유류할증료, 관광지입장료, 전용차량비용(출발 인원 대비 배정)
※ 드라이빙 가이드가 배정될 수 있습니다.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 2억원 여행자보험
■ 노랑풍선 마일리지 적립
①사전 회원 가입 필수 ②도착 후 7일이내 마일리지약관 동의 ③ 귀국 후 상품과 연동처리 후 자동적립
■ AUD $80 가이드 경비
■ 호주 ETA 비자 AUD $20
■ 싱글룸 사용시: 전일정 50만원
■ 선택관광 비용 및 매너팁, 개인경비
※ 선택관광은 개인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며, 미참여시 불이익은 없습니다.
※ 매너 팁은 고객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 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예약금은 상담완료 이후 익일까지 1인당 30만원씩 입금 완료하셔야 정상 예약 진행됩니다.
■ 호주 비자 발급 : AustralianETA 모바일앱에서 고객 직접 ETA 관광 비자 신청 (PC 신청 불가)
■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는 (약 8,294마일) 적립니다.
※ 아시아나 항공 회원이 아닌 경우 마일리지 카드는 사전에 직접 개별적으로 발급하셔야 합니다.
■ 본 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으로 출발 1~2일전 확정되어 홈페이지 또는 SMS로 안내드립니다.
■ 출,도착일 변경이 불가하며, 현지 교민 및 유학생은 현지 행사 참여 불가합니다.
노랑풍선 여행 핵심 포인트
1. 시드니 필수 관광지 + 최적의 동선
- 세계적인 시드니 명소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등 핵심관광지 포함
- 세계문화유산 블루마운틴 (시닉4콤보포함)
- 최고의 일정, 저비스베이와 포트스테판을 한눈에
- 사막투어, 돌핀크루즈, 와인농장견학, 세계에서 가장 흰 모래사장 "포트스테판&저비스베이"
- 아름다운 시드니의 전경을 한눈에 "시드니 타워+4D 시네마"
- 아름다운 시드니 항만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티타임 "시드니 하버 티 크루즈" 탑승
2. 편안한 여행
- 백신 미접종자도 격리 없이, 호주 입국 가능
- 출발부터 편안하게 국적기 직항 이용 (약8200마일 적립)
- 전일정 준특급 호텔 숙박 포함
3. 호주에서 즐기는 맛있는 식사
- 현지에서 즐기는 피쉬앤칩스, 버거, 치킨스니첼, 파스타
-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 호주에서 와이너리 와인 시음
4. 전문 현지가이드 동행으로, 아는만큼 더 잘 보이는 여행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카운터 11,12번
인천 국제 공항 미팅
[20:00] OZ601 인천 국제 공항 출발 / 시드니 향발 [약10시간 20분소요]
[08:20] 시드니 국제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울릉공으로 이동
■ 시드니 남부에 위치한 "울릉공" 관광
-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라는 뜻의 아름다운 해안도시
- 볼드힐에 위치한 "행글라이더 포인트"에서 아름다운 풍경 감상
-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로얄 내셔널 파크 경유
▶ 중식 : 울릉공 피쉬마켓(Fish Market) 피쉬 앤 칩스 중식
■ 시간에 따라 바다색이 변하는 "키아마"
- 키아마의 명소인 블로우 홀 관광
- 파도가 바위 틈 사이로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구멍
- 키아마 블로우 홀에서 켄달스 비치까지 산책(약 30분 소요)
▶ 석식 : 스테이크
호텔 투숙 및 휴식
기상 및 호텔 조식
★ White Sands walk and Scribbly Gum track 트래킹 ★
- 그린필드 비치 피크닉 구역에서 화이트샌즈워크로 산책 시작
- 하이암스 비치 가까이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백사장도 감상할 수 있는 코스
- 스크리블리 검 트랙을 따라 높은 숲과 산림을 감상
■ 세계에서 가장 흰 모래사장 "하이암스 비치"
- 아름다운 화이트 샌드 비치 감상
- 기네스 북에 '세상에서 제일 하얀 모래'가 있는 곳으로 오름
■ 저비스베이 "돌핀크루즈" 탑승
- 약 80~120마리가 서식하는 저비스베이의 돌고래 관람
- 돌핀크루즈로 저비스베이의 해안 절벽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
▶중식 : 허스키슨 호텔에서 치킨스니첼 중식
쿨랑가타 와이너리로 이동
■ 사우스코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쿨랑가타 와이너리" 투어
- 150여개의 트로피와 1600개이상의 상을 휩쓸은 "와이너리 체험"
- 숄헤이븐 지역의 유일한 5성급 "와인시음"
시드니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3시간 소요]
▶석식 : 한식
기상 및 호텔 조식
체크아웃 후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2시간 30분소요]
■ 호주 최고의 야생동물원 "오크베일 동물농장"
■ 포트스테판 "머레이 와이너리" 방문
- 최근의 와인 대세라면 호주!
-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 호주에서 "와인시음"
- 드넓은 포도밭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
▶중식 : "머레이 와이너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 "사륜구동차(4WD)" 탑승 & "모래썰매" 체험
- 남태평양 대양과 연결된 아름답고 고요한 "포트스테판"
- 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에서 신나는 자연 체험
- 사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모래 언덕을 넘나드는 "사막투어"
- 경사각도 60~70도, 25m 길이의 내리막 모래언덕에서 "모래썰매(샌드보딩)" 타기
시드니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3시간 소요]
▶석식 : 한식
기상 및 호텔 조식
■ 아름다운 시드니의 또다른 매력 동부지역관광
- 남태평양 절경이 내려다 보이는 "갭팍"
-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의 시드니 대표적인 해변 "본다이비치"
- 시드니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
▶ 중식 : 블랙버드 레스토랑 (Blackbird Cafe Sydney)
■ 아름다운 시드니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드니 타워 + 4D시네마" 체험
-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고 층인 "80층 전망대"까지 40초면 도착
-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시드니타워에 올라가 시드니 전경을 360도 감상
- 바람과 물, 거품 등으로 구성된 "4D 시네마"를 통해 색다른 시드니 체험
■ 시드니 도시 재생사업으로 탄생한 "바랑가루" 관광
- 달링하버 끝쪽에 위치하고 있는 떠오르는 시드니 중심지역
- 현재 시드니의 세련된 모습을 최대한 이끌어낸 핫스팟
■ 시드니 야경(선셋)투어
▶ 석식 : 한식
호텔 투숙 및 휴식
기상 및 호텔 조식
■ 정원의 마을이라 불리는 "루라마을" 산책
-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루라(Leura) 마을
-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산악 마을
-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의 예술 작품과 공예품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 중식 : 팔라이스 로얄 호텔 (Palais Royale Hotel) 스테이크
■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케이블웨이/레일웨이/스카이웨이/워크웨이)
호텔 체크인 및 휴식
기상 및 호텔 조식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하우스에서 자유시간★ (타사비교 必)
■ 세계 최고의 박물관으로 인정받는 "호주 국립 해양박물관"
- 호주 역사상 가장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호주 국립 해양박물관
- 부두에서부터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큰 함대와 역사적인 군함 관람
-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를 구경하며 호주의 진면목을 즐겨보기
▶ 중식 : 마리타임 뮤지엄 레스토랑(Maritime Museum Restaurant)
■ 시드니 하버 "티(Tea) 크루즈" 탑승
기상 후 공항으로 이동
[19:00] 인천 국제 공항 도착
총 3번 쇼핑센터 방문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차 | 쇼핑 품목 | 쇼핑 장소 | 소요시간 | 환불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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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잡화 (화장품, 프로폴리스 치약 등) | 시드니 | 1시간 | O |
2 | 건강보조식품 | 시드니 | 1시간 | O |
3 | 양모이불 | 시드니 | 1시간 | O |
울릉공은 호주 원주민어로 바다의 소리 라는 뜻의 아름다운 해안도시이다. 울릉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글라이더 포인트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 중에 한곳이며, 많은 현지인들이 행글라이더를 타는 장소이다.
시드니에서 약 14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150년 전통의 베리 마을 이며 훌륭한 호주의 초기 건축물 관광지이다. 30분이면 다 볼 수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유명한 아이스크림집과, 고딕양식의 건물이 많다보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원주민어로 '바다가 시끄러운 소리를 만드는 곳'의 뜻을 가진 아름다운 지역이다. 블로우홀은 파도가 바위틈 사이로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오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무지개를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시드니 항을 운행하는 크루즈를 타고 티타임을 가지면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 선상에서 감상하는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는 지상에서 볼때와는 다른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달링 하버 지역에 위치한 호주 국영 해양 박물관이다. 호주국립해양박물관은 돛의 모양을 모티로 한 독특한 지붕을 가지고 있다. 또한 10층 건물만한 높이의 대형 요트를 전시할 수 있는 거대한 박물관으로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바다에 관한 문화와 항해의 역사를 소개하기 위해 개관되었다. 4천년 전의 어민들의 생활상부터 초기 유럽의 탐험가, 이주민 등의 활동과 근년의 항만 개발 사업 등을 소개, 전시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州) 시드니(Sydney)에 있다. 1871년에 설립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미술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원주민의 예술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인다.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이다. 1973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2세에 의해 정식개관 하였다. 오페라하우스는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시드니의 상징중 하나인 하버브릿지는 싱글아치형 다리중에서 세계에서 네번째로 긴다리이다. 하버브릿지의 모양은 마치 옷걸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별명이 '낡은 옷걸이'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총 길이가 무려 1,149 로 강철로 만들어진 웅장한 시드니 하버브릿지는 볼롯한 돛 모양의 오페라 하우스와 멋진 대조를 이루 있다.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는 '매콰리 부인의 의자'라는 별칭을 가진 암석의자가 있는 곳으로 호주의 유형식민지 시대 매쿼리 총독의 부인 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이다. 이곳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조개가 입을 벌린 듯한 오페라하우스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면서 우아하게 구부러진 하버브릿지를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이다.
화이트 비치는 세계에서 가장 하얀 모래로 유명하다. 저비스 베이의 수많은 해변과 석호, 곳곳의 숨겨진 작은 만과 개울은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한 해변과 바다, 육지가 만나 빚어내는 하얀 백사장을 직접 느껴 보실 수 있는 지역이다.
기네스 북(The Guinness Book of Records)에 '세상에서 제일 하얀 모래'가 있는 곳으로 올랐을 정도다
저비스베이 국립공원에 위치한 이 트래킹 코스는 약 1시간 30분 소요 되는 코스로 길이는 2.5km에 달한다. 그린필드 비치 피크닉 지역을 시작으로 저비스만 해안가에 위치한 백사장을 지나는 산책로이다. 스크리블 검 트랙은 해안에서 안쪽으로 들어간 산림 코스로 경사가 약간 있다. 스크리블 검은 유칼립투스 나무의 한 종류인데 나무의 낙서처럼 보이는 상처는 벌레가 지나간 자리라고 한다.
돌핀 와치 크루즈는 저비스베이에서 25년 이상 돌고래 관광을 진행해온 가장 경험이 풍부한 크루즈이다. ‘스피릿 오브 저비스 베이’ 선박에는 5곳의 관찰대가 있고, 이 지역 돌고래 출몰지의 80%를 확보하고 있어 가장 큰 확률로 돌고래를 관찰할 수 있다.
19세기 중반부터 포도 경작은 시작됐으나, 비숍 가의 아들이 쇼알해븐의 자연환경이 와인 생산의 적지임을 감지하여 쿠랑카타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와인 생산지로 개발시킨 가족 와이너리이다. 질 좋은 백포도주 생산의 조건인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시원한 해양성 바람 등의 자연 조건과 2004 올해의 호주 와인 메이커 수상자의 노력이 만나 호주 최고 품종의 백포도주를 탄생시켰다.
현재까지 각종 호주와 국제 와인 대회에서 150여 개의 트로피와 1600 이상의 상을 휩쓸은 최상품 와인을 생산하는 이 와이너리는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개방하고, 쇼알해븐 전 지역의 와인 시음과 구매를 할 수 있다.
머레이스 와이너리는 포트스테판에 있는 유명한 와이너리&맥주 양조장으로 현지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와인과 맥주를 시음할 수 있으며 스테이크 식사도 가능하다. 시음 후 마음에 들면 와인을 구입하여 식사 시 스테이크와 함께 마실 수 있다. 2-3월에 방문하면 넓은 농장에서 포도를 수확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오크베일 동물농장은 포트스테판의 초입 천연 숲지대의 자리하고 있는 약 3만평의 대단지 동물농장으로, 코알라와 캥거루같은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들과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 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요소가 가득한 오크베일 팜은 호주 원주민과 코알라, 캥거루, 주머니 곰, 염소, 양, 악어, 원숭이 등 호주 농장 동물들과 이국적인 동물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다.
사륜구동을 타고 모래사막을 질주하다가 만나는 100여미터나 되는 모래언덕에서 왁스를 잘 칠한 썰매를 타고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시드니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바랑가루는 시드니 중앙업무지구의 서쪽이자 달링하버의 끝에 위치하고 있는 해안 지역이다. 뉴 사우스 웨일즈 주정부에 의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원, 문화공간, 카지노 그리고 주거 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또한 바랑가루 리저브는 새롭게 생겨난 6헥타르에 달하는 해안 공원으로, 시드니 하버의 이색적인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피크닉과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시드니만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바와 식당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이곳에서 관광 및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다.
시드니에서 제일 높고 호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다. 250 미터 높이에 360도 투명유리로 구성된 전망대가 있다. 시드니 타워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상에서 정상 전망대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40초 정도 밖에 안걸린다. 시드니 타워는 도시 전체 풍경을 볼 수 있는 최상의 관람 포인트이며, 타워에는 4D 다이네믹 무비를 감상하실 수 있다. 영화를 보면서 신비의 대륙 호주의 높은 산, 계곡, 정글과 호주의 역사와 관습을 이해하도록 해준다.
시드니 항만의 입구이자 바다로 뻗은 기암절벽의 절경이 아름다운 해안 공원이다. 오랜 세월 침식과 퇴적으로 형성된 절벽 바위에 수많은 틈이 생겨서 ‘갭(Gap)’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절벽을 따라 난 산책로와 그 위의 아담한 마을, 해발 100m의 단애절벽에 부딪치는 파도가 그림 같은 풍경을 이룬다. 특히 칼로 자른 듯 반듯한 절벽이 장관이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빠삐용이 뛰어내린 절벽이 바로 이곳 갭 파크의 절벽이다. 공원 한쪽에는 1857년 침몰한 영국 함선이 남긴 거대한 닻과 추모탑을 볼 수 있다.
초승달 모양의 백사장이 있는 본다이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이다. 파도가 꾸준히 쳐서 서핑을 즐기기 좋으며, 건강한 현지인은 아이스버그 해수 수영장에서 일 년 내내 수영을 즐긴다. 시드니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으로 여름에 많은 관광객들이 바다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다. 근처에 레스토랑, 쇼핑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있어 피크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고 트렌디한 시드니 주민들은 홀 스트리트 주변의 여유로운 카페로 향하며, 트렌디한 배낭여행객은 캐주얼한 펍을 찾는다. 절벽 위에 위치해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본다이 투 쿠지 코스탈 워크 산책로에는 산책과 조깅을 즐기려는 사람이 많다. 브론테 해안에 이르는 산책로가 있고 11월에는 해변 조각전이 열린다.
원래 '더들리 페이지'라는 사람의 개인소유 땅이였으나 이곳의 전망이 좋아서 모두 함께 보자는 의미로 시드니 시에 기부했으며, 기부한 이곳의 아름다운 전망이 망가지지 않도록, 건물을 짓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더들리페이지에서는 시드니 랜드마크와 멋진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지금은 지하를 물탱크로 쓰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이다. 블루마운틴은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지역은 무려 5억년 전에 형성된 지역으로 애보리진들이 약 1천 4백여년 동안 살앗던 흔적이 바위 곳곳에 록아트로 남아 있으며,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웅장한 자연경치와 세 자매의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는 세자매 봉 등은 시닉월드의 관광용 케이블카나 궤도열차를 이용하면 제대로 즐길 수 있다.
Leura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주의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서쪽으로 100km 떨어진 블루 마운틴 시 지방 정부 지역의 교외 지역이다.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마을이다. 오래된 빈티지 샵이나 작은 소품을 파는 샵 등이 있다. 마을에는 멋진 커피샵, 레스토랑, 갤러리가 모여 있는 루라 몰(Leura Mall)이 있다. 루라 빌리지 페어 기간인 10월 두번째 주에는 마을 전체에 활기가 넘쳐난다. 이 행사와 동시에 열리는 루라 가든 페스티발은 10월의 블루마운틴에 관광객에 끊이지 않게 한다.
울릉공 하버근처 저비스베이의 바다에서 갓잡은 다양한 해산물과 생선으로 직접 조리해주는 피쉬마켓에서 피쉬앤칩스 식사.
아름다운 해안에 위치한 호텔레스토랑에서 호주 분위기를 느끼며 치킨스니첼 식사
마리타임뮤지엄레스토랑은 국립 해양 박물관 안에 있는 곳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포트스테판의 와이너리로 와인제조에 사용되는 포도가 재배되는 포도밭과 와인제조과정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머레이스 와이너리는 포트스테판에 있는 유명한 와이너리&맥주 양조장으로 현지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와인과 맥주를 시음할 수 있으며 스테이크 식사도 가능하다. 시음 후 마음에 들면 와인을 구입하여 식사 시 스테이크와 함께 마실 수 있다. 2-3월에 방문하면 넓은 농장에서 포도를 수확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달링 하버는 관광객과 지역민의 여가와 오락을 위해 조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선착장 중 하나로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그 곳 한가운데 2층에 위치한 BLACK BIRD 레스토랑은 다양한 호주 현지식과 분위기 좋은 카페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이 곳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맛 좋은 음식과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한다.
팔라이스 로얄 호텔은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부티크 호텔로, 카툼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세 자매 봉, 에코 포인트 및 시닉 월드와 같은 현지 명소가 있다. 문화 유산을 테마로 하여 구성되어 있고 아름다운 호텔에서 품격있는 호주 청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Club Merrylands 안에 위치한 대규모 뷔페 식당으로 각종 호주요리, 중국 요리, 해산물 요리,
샐러드 등에 디저트바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 부치는 짐 :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23KG 이내로 삼변의 합이 158cm 이내인 캐리어 1개에 한해, 무료로 부칠 수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부치는짐 안내 클릭
※ 기내 휴대 수하물 :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10kg 이내로 삼변의 합이 115cm 이내인 기내용 캐리어 혹은 가방 1개에 한해, 무료로 기내로 들고 탈 수 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기내수하물 안내 클릭
※ 수하물 분실/파손시, 해당 공항에서 분실/파손 리포트를 발급 후,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어 아시아나항공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 아시아나항공 수하물 분실/파손 안내 클릭
※ 기내에서 소지품 분실시, 하기 링크를 통해 본인의 소지품이 유실 품목에 올라와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시간 2023.05.30 (화)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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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화) 04:53 (우리나라와 같은 시간대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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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USD) = 1331원 (2023.05.28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