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간 | 16박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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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교통 |
OZ202
OZ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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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도시 | 인천 → // → LA(1) → 몬트레이&솔뱅 → 샌프란시스코(2) → 요세미티 → 프레즈노(1) → 라스베가스(1) → 자이언&브라이스 → 캐납(1) → 그랜드캐년 → 라플린(1) → LA(1) → // → 뉴욕(1) → 워싱턴 → 해리스버그(1) → 나이아가라(1) → 토론토(1) → 오타와 → 몬트리올(1) → 퀘벡 → 플랫츠버그(1) → 우드버리 → 뉴욕(2) → // → 인천 |
예약현황 | 남은좌석 : 16석 ( 최소출발 2명 ) |
구분 | 성인 |
아동 (만 2세~ 만 12세 미만)
툴팁정보 보기
2011.11.04 ~ 2021.11.03 출생 |
유아 (만 2세 미만)
툴팁정보 보기
2021.11.04 ~ 2023.11.03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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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상품가 | 5,829,800 원 | 4,729,800 원 | 1,229,800 원 |
유류할증료 | 269,200 원 | 269,200 원 | 269,200 원 |
총 상품가 | 6,099,000 원 | 4,999,000 원 | 1,499,000 원 |
■ 대마초 관련 주의사항
▶ 미국
미국(일부 주)에서 대마초 판매. 재배가 합법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법률에 따르면 대마초 사용은 여전히 불법행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대마초를 소지, 구입, 재배, 광고, 판매, 운반,섭취 하는등 일체의 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마약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캐나다
2018년 10월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대마초 판매. 재배가 합법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법률에 따르면 대마초 사용은 여전히 불법행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대마초를 소지, 구입, 재배, 광고, 판매, 운반,섭취 하는등 일체의 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마약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용항공기 : 아시아나 항공 , 주내선(델타항공 및 일자에 따른 다른 항공사 이용)
■ 식 사 : 일정 내 식사비용
■ 숙 박 시 설 : 일정 내 숙박비용
■ 차 량 : 인원 별 차량 배정
■ 포 함 비 용 : 국내/ 현지 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유류할증료, 관광지입장료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 1억원 안심여행 보험(기존 의료비 최대 5,000,000원 → 30,000,000원으로 증액)
■ 노랑풍선 마일리지 적립
① 사전 회원 가입 필수
② 도착 후 7일이내 마일리지약관 동의
③ 귀국 후 상품과 연동처리 후 자동적립
■ 기사/가이드 경비: 1인 $355(성인/아동 동일) 현지 지불(식사팁 포함)
■ 미국 ESTA 비자 USD $21
(개별발급시 / 여행사 대행시 1인 50,000원)
■ 선택관광비용 및 매너팁, 개인경비
※ 선택관광은 개인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며, 미참여시 불이익은 없습니다.
※ 매너 팁은 고객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 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자유식 4회(14,16일차 중식, 7,15일차 석식)
■ 미국 국내구간 국내선 이용시 기내식/위탁수화물 불포함 (수화물 1EA당 $30~$40)
[ESTA 안내 사항]
반드시 6개월 이상 유효한 전자여권을 소지 하셔야만 ESTA 신청이 가능합니다.
(2008년 8월 25일 이후에 발권된 여권을 전자여권이라고 합니다)
2011년 3월 이후 이란과 이라크, 수단, 시리아, 리비아 , 소말리아, 예멘, 북한을 여행목적으로 방문한
한국인은 미국입국시 별도의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1. 본 상품은 현지 합류 상품으로 가이드와 차량은 구간별로 변경될 수 있으며, 지역별 합류하는 인원이 있을수 있습니다.
2. 현지 행사 인원에 따라 차량이 배정됩니다.
- 행사인원 15명 이하 : 승용차 또는 미니밴 ( 드라이빙 가이드)
- 행사인원 16명 이상 : 중형 버스 또는 대형버스
3. 본 상품은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습니다.
4. 본 상품은 성인 2인 1실 기준 상품입니다. (소아기준 만 12세 미만)
- 소아 요금은 성인 2명과 객실 1개를 공유하여 사용 하실때 기준입니다.
- 성인 1명 과 소아 1명이 객실 1개 사용시 소아요금은 성인요금의 90% 적용 됩니다.
- 1인 예약 혹은 1인실 예약을 원하는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 미국은 소방법상 엑스트라베드가 추가 되지 않습니다. 보통 더블사이즈 배드2개 입니다.
간혹 호텔 객실 사정이 어려울 경우 킹베드 1개와 엑스트라베드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 호텔은 출발 2일전 홈페이지 또는 SMS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5. 항공권 개별구매시 현지 합류 가능합니다.
6. 본 상품은, 항공 좌석이 확보되어 있지 않을 경우 실시간 항공으로 진행합니다.
7. 상품가에 측정된 항공좌석이 없을 경우, 상품가격이 추가 될 수 있으며,
항공권 발권 이후 취소수수료가 발생 될수도 있습니다.
취소료 규정【제 5조 특약 적용】
-항공사 자체 규정으로 예약 후 3일 안에 발권을 진행 합니다.
발권시 항공사에 이미 항공료를 지불한 상황으로 취소시 국제선 항공패널티 300,000원 및 국내선 발권금액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다만, 고객은 여행일정 종료 후 항공관련 취소수수료 부과내역(여행사 인건비 포함)에 대한 증빙을 여행사에 요청할 수 있으며, 여행사는 관련 증빙을 제시하고 취소수수료 규정과 차액이 있는 경우 이를 환급할 수 있습니다.
- LA - 뉴욕 구간 국내선은 발권 후 취소시 전액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카운터 11,12번
11:30 인천 국제공항 미팅
① 노랑풍선 테이블에서 공항 담당자와 미팅
② 수화물 수속 후 탑승동으로 이동
③ [ OZ202 14:40 ] 인천 국제공항 출발 (약 11시간 소요)
09:50 로스엔젤레스 공항 도착
"노랑풍선"으로 가이드 미팅
(타항공팀과 합류하여 진행 될 수 있습니다.)
LA 시내 관광
가이드 미팅 후 이동하여 중식
■ 로스앤젤레스 시내 관광
- 헐리우드거리, 스타의 거리, 차이니즈 극장 등
※ 도착 시간 및 출입국심사 시간에 따라 시내 관광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남서부에 위치한 상공업 도시. 미국 3대 도시의 하나로 위성도시 인구를 포함하면 뉴욕 다음가는 규모. 과거에는 감귤시장으로서 전후에는 공업화의 물결에 압도되었고 헐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영화 산업이 번창했다.
우리가 할리웃이라고 말하는 Hollywood Boulevard 약 5km에 이르는 거리에는, 영화배우, TV 탤런트, 뮤지션 등 약 2,000 여명의 전설적인 스타들의 이름이 동판으로 만든 별 모양이 도로 바닥에 쭉 깔려 있다. 유명인들은 분야별로 다섯 개의 로고로 나뉘어 있다.
[선택관광] 유니버셜 스튜디오
① 영화를 소재로 한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선택관광 참여 ($160 ~ $175/1인)
② 유니버셜 스튜디오 선택관광 미참여시 "시티워크 할리우드"에서 자유시간
(시티워크 할리우드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유명한 음식점, 쇼핑센터 등이 입점해 있습니다. 약 4시간이 넘는 자유시간 동안 쇼핑 및 식사를 하며 미국의 문화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영화 스튜디오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유명영화의 세트 및 특수촬영장면, 스턴트 쇼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일종의 놀이공원으로 스튜디오 투어, 스튜디오 센터, 엔터테인먼트 센터 등 3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선택 관광 미 참여시 대체일정 ** 유니버셜 스튜디오 : 유니버셜 시티워크에서 약 4시간-4시간30분 자유시간 (시티워크에는 각종 상점,기념품가게,식음료매장 등이 있습니다. 별도로 차량과 가이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비수기 $160/1인, 성수기 $175/1인 ◈ 개별로 입장권을 구입하여 오시는 경우, 이동수단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요청시 1인 $30 별도지불)
석식 후 호텔 투숙
로스앤젤레스 출발
조식 후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 미팅
(합류상품으로 미팅포인트마다 다른 고객님들 조인되어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산타바바라 해안을 지나 솔뱅으로 이동
덴마크 민속촌 솔뱅 관광
관광 후 산타마리아 이동하여 중식 후 몬트레이로 이동
LA에서 101번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250km가량 달리면 아메리카 대륙 속 작은 덴마크를 만날 수 있다. 안데르센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어디선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동화 속 마을이다.
태평양 연안의 최고 절경 몬트레이 17마일 드라이브 관광
몬터레이 반도를 지나쳐 간다면 간다면 빼놓을 수 없는게 호화스런 캘리포니아 부유층의 맨션과 멋진 골프장들이 어우러져 있는 태평양의 절경을 자랑하는 17마일 드라이브이다. 퍼시픽 그로브 와 페블비치에 걸쳐 놓여 있는 이 유명한 길은 세계적으로 이름이 높은 페블비치의 골프 코스들을 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여 석식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 조식 후 실리콘밸리 지역으로 이동
■ 세계 유명 IT기업 SIGN 앞 인증 사진 촬영
- GOOGLE, APPLE, FACEBOOK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 샌프란시스코 핫이슈 시내 관광
1. 샌프란 전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트윈픽스
2.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의 중심지 유니언 스퀘어에서 자유일정
3.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 횡단
4.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촬영장소 팔래스오브 파인 아트
5. 다양한 볼거라와 먹거리가 함께 있는 피셔맨즈 와프
6. 터미널이면서, 맛집과 쇼핑의 집결지 페리빌딩
샌프란시스코는 태평양 연안에서는 로스엔젤레스에 이은 제2의 대도시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옛날부터 교육,문화의 중심지를 이루었으며,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등 많은 대학과 연구소, 문화시설이 있다. 안개와 골든게이트 브리지, 그리고 비탈길을 달리는 케이블카 등은 샌프란시스코시의 대명사이며 시가지 전체가 아름답고 조용하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에서 가장 높은 언덕 이다. 꼬불꼬불한 길을 오르며 해발 274m의 쌍둥이 언덕에 도착하면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전망대에서 샌프란시스코 전망이 가능하다.
유니온 스퀘어 광장은 샌프란 시스코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광장입니다! 유니온 스퀘어 광장은 전세계 유수의 명품 브랜드,부티끄, 특급 호텔,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들이 즐비해 있어서 쇼핑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트 갤러리, 뮤지컬,연극, 콘서트 등의 예술적 활동도 즐길 수 있는 문화 광장입니다! 유니온 스퀘어 대표 맛집으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Delarosa, 태국 요리점 kin chao, 일본 레스토랑 Ryoko`s 등이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조셉 스트라우스가 디자인하여 1937년에 완공된 이 다리는 총 2마일의 길이로 그 당시 가장 긴 현수교였다.불안정한 지대로 건설이 불가능하다고 하였으나,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4년만에 완공되어 미국토목학회가 선정한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로마시대 유적을 주체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살린 건물이다.
이탈리아계 어부들의 선착장으로부터 시작된 피셔맨스 워프는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바다가 배경이라는 이유 만으로 더욱더 각광받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피셔먼스 워프는 바닷가의 낭만이 낮부터 시작해 밤까지 이어진다. 싱싱한 해산물과 쇼핑센터 뿐만 아니라 늘 즐거워 보이는 거리의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이다. 해안을 따라 길게 형성된 부두에는 항구와 해산물 레스토랑 등이 자리해 있다. 쇼핑가 앞에서는 늘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또한 알카트라즈 섬으로 향하는 배와 크루즈 선착장이 있어 늘 많은 사람들로 북적댄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동북쪽에 위치한 페리빌딩은 샌프란시스코 도심이 형성된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페리 빌딩은 샌프란시스코 만을 가로 질러 여기 저기로 움직이는 배들의 터미널 역할을 할 뿐만이 아니라 큰 쇼핑 센터이기도 하다. 일층에, 과일이나 차,다과거리를 파는 식료품점, 차 맛이 좋다고 소문난, 유명한 블루바틀 이라는 커피 전문점도 있다.
유람선에 탑승하여 샌프란시스코의 시내, 금문교, 알카트라즈섬, 베이브릿지, 티뷰론 전경 감상
◈ 선택관광을 하지 않는 손님께서는 피셔맨스워프에서 자유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근처 둘러볼 곳 등에 대해 사전 인폼 드립니다. 가이드 동행하지 않습니다.)
소살리토로 이동
■ 예술가의 마을 소살리토 관광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를 건너면 보이는 휴양 마을이다. 소살리토는 ‘작은 버드나무’라는 뜻이다. 예쁜 상점과 갤러리들이 모여 있어 많은 영화의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다. 이곳은 한때 아편굴인 동시에 갱들의 소굴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젊은 예술가와 음악가들이 살고 있는 예술 마을로 변모했다.
호텔 조식 후 요세미티로 이동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
■울창한 산림과 맑은공기가 조화를 이루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광
- 엘 카피탄 바위, 하프돔, 면사포 폭포 등
※ 동계시즌 일정 변경 안내 ※
(12月~3月 현지 기후 사정으로 요세미티 불가시 헨리코웰 레드우즈 주립공원으로 대체 진행됩니다.)
■요세미티 피톤치드 투어
- 요세미티 빌리지 내 있는 산책코스로 약 2시간 정도 여유롭게 산책하며 요세미티 박물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프레즈노 이동
호텔 조식 후 출발
캘리포니아 농장지대를 경유 바스토우 도착하여 중식
(바스토우에서 버스/기사/가이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하비 사막을 가로질러 라스베가스 이동
라스베가스 도착
인간이 창조한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가스 도착
■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이드와 즐기는 "WALKING TOUR"
- 라스베가스 "WELCOME TO LAS VEGAS" 싸인보드 인증샷
- 세계 4대 쇼중 하나인 "벨라지오 분수쇼 관람"
- 이태리를 호텔안으로 옮겨놓은 "베네시안 호텔 내부투어"
- 라스베가스 속의 로마 "씨저스팰리스 포럼샾"
■ 라스베가스 워킹 투어
- 밸라지오 분수쇼, 베네시안 호텔 내부, 시저스팰리스 포럼샵
■ 라스베가스 야식 투어
- 라스베가스의 각종 맛집을 가이드가 소개하여 맛보실 수 있는 투어입니다. (단, 식사비용은 고객님 부담)
네바다주 동남부 사막에 자리잡고 있는 미국 최대의 관광도시 중 하나. 도박에 의한 수입이 많기 때문에 호텔, 음식, 쇼 등 미국의 다른 관광도시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지역은 MGM과 뉴욕 등 5km에 걸쳐 늘어서 있는 호화 호텔들로 가득하여 화려한 분위기이고, 그에 비하면 다운타운 지역은 서민적인 분위기 이다.
라스베가스 선택관광
◈ 당일 관람 가능한 쇼는 가이드를 통하여 안내 및 추천을 해 드립니다. ◈ 모든 라스베가스 쇼는 5살 이하는 관람이 불가하며 18세 미만은 어른과 동행하여야 합니다. ◈ 개별로 쇼 예약을 하신 손님의 경우 일정의 지연 등에 의해 쇼 관람 불가시 별도 보상을 드리지는 않으며 이동수단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동수단 요청 시 1인 U$30 별도지불) ◈ 라스베가스 쇼를 선택하지 않을경우 가이드는 동반하지 않으며 자유시간입니다
석식 및 자유시간
기상 후 호텔출발
자이언캐년 관광
유타주에서 다장 다양한 식물(800여종)과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엄청난 크기의 화성함과 바둑판처럼 생긴 바위산과 터널 등 자연의 거대함을 느낄 수 있다.
브라이스 캐년 관광
■ 아름다운 첨탑의 향연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관광
오랜시간 풍화작용에 의 해 부드러운 흙은 사라지고 단단한 암석만 남아 , 수만개의 분홍색, 크림색, 갈색의 첨탑들의 아름다운 전경이 춤을 추듯 자랑한다.
캐납으로 이동하여 석식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 조식 후 출발
홀슈밴드 관광
■ 최고의 사진 스팟 "홀슈밴드"
오랜 세월의 바람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드넓은 들판만 보이던 곳에 갑자기 다가온 홀슈밴드는 다녀온 여행자들이 최고라고 추천하는 곳이다.
앤텔로프캐년 관광
■ 사진 작가들의 추천 명소 엔텔로프 캐년 관광
- 원주민 가이드와 함께하는 즐겁고 유쾌한 관광 (우천시 진행불가)
중식 후 그랜드캐년으로 이동
앤털로프캐니언 협곡의 장관을 필름에 담는 사진작가들은 이곳을 '눈과 마음, 영혼에 축복을 내리는 곳'이라고 말한다. 이곳은 그리 잘 알려지지는 않은 사암 협곡으로 빛과 색깔, 형태가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화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좁은 균열로 탁상대지로부터 깎여나간 이곳의 협곡은 위아래 두 구역으로 나뉜다. 위쪽의 어퍼앤털로프캐니언은 도보로 갈 수 있지만 아래쪽의 로우어캐니언은 사다리를 타고 좁은 틈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야만 닿을 수 있다. 특히 협곡의 벽에 일렁이는 빛의 효과가 단연 압권이다.
그랜드캐년 관광
■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 관광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그랜드 캐년은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4억년이 넘는 세월동안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만들어낸 대협곡이다. 총 길이는 446km에 걸쳐 펼쳐져 있고 해발고도는 무려 2,133m에 이른다.미대륙의 광활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 명성의 관광지이다.
그랜드캐년 선택관광
약 40분 동안 경비행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감상 할 수 있는 선택관광입니다. 총길이 446km에 달하는 드넓은 그랜드캐년을 하늘 위에서 감상해 보세요.
◈ 시간상 경비행기와 IMAX 영화 선택관광($15/1인, 약40분) 중 한가지만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현지 기후 및 변동상황에 따라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옵션 진행이 불가한 경우 볼더시티 지역 또는 페이지 경비행기 옵션을 대체 진행합니다. (볼더시티 경비행기 US$190 경비행기 US$165) ◈ 선택관광 미 참여시 : 경비행기장 라운지에서 자유시간 (가이드 미동행)
그랜드캐년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영화와 1869년에 남북전쟁 영웅 존 웨슬리 파웰이 탐사단을 조직하여 70일간 콜로라도 강을 따라 탐험하는 여행기를 담은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월1일~10월31일 08:00 A.M~10:00 P.M] [11월1일~2월28일 09:00 A.M~08:00 P.M]
라플린으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조식 후 출발
바스토우로 이동 후 조식
■ 쇼핑센터 방문 : vesta (건강보조식품)
■ 바스토우 아울렛에서 간단한 쇼핑
(현지 사정 및 교통에 따라서 아울렛 방문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바스토우에서 경유 후 로스앤젤레스로 이동
로스앤젤레스 시내 관광
■ 라라랜드의 촬영지 그리피스 천문대 관광
■ LA 최고의 핫플레이스 파머스 마켓 & 그로브 몰 관광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로스 펠리스(Los Feliz) 구역에 있는 천문대로, 그리피스 공원(Griffith Park) 내의 할리우드 산(Mount Hollywood) 남사면에 있다. 건축 양식은 아르 데코(Art Deco)양식이며, 건축가 존 오스틴과 프레더릭 애슐리가 공동 설계하였다.
관광객과 LA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유럽 풍의 노천시장 1929년의 대공황 이후 많은 농민들이 도시 변두리의 들판에서 직접 농산물을 팔기 시작한 것이 시초로 그 때부터 파머스 마켓은 LA주민에게 인기있는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 지금은 200개 정도의 싱싱한 꽃, 육류, 치즈, 과일, 채소, 빵 등을 파는 가게들과 음식점들이 들어서 있어 대규모의 흥겨운 화개장터를 연상시키는 곳이다.이 파머스 마켓에는 코리안 바베큐 식당을 비롯하여 스시, 뉴올리언즈 요리, 프랑스 크레이프 요리, 각종 디저트류와 스낵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100개가 넘는 식당과 가게, 관광상품 코너들이 몰려 있어서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 이른항공 출발시 호텔조식은 도시락 또는 현금지급 $7/1인으로 대체 제공됩니다.
공항으로 이동하여 탑승수속
로스앤젤레스 공항 출발
뉴욕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이동하여 석식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델라웨어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 메릴랜드 주도인 볼티모어 지나 워싱턴DC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중식 후 워싱턴DC 관광
■ 관람지역 : 링컨 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제퍼슨 기념관,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 경유지역 : 국회의사당(외부), 백악관(외부), 조폐공사, 워싱턴 기념탑 등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는 특별 자치구이기 때문에 연방정부의 입법,행정,사법기관들이 모여있고, 자유의 나라 미국을 사징하듯 도시 전체가 개방되어 있어서 대통령 관저는 물론 세계최대규모의 박물관들이 자리잡은 문화의 중심지이기도하다.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념해 지은 기념관으로,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떠만들었다. 기념관 중앙에는 링컨 대통령의 동상이 있다.
1995년 한국 대통령 김영삼의 미국 방문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사망한 54,246명의 미국인 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에는 총 19개의 박물관이 있는데, 그 중 자연사 박물관에는 동물과 광물, 전시가 위주로 되어있다. 보석의 전시도 빼 놓을수 없다. 자신의 DNA를 추출하여 DNA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정부 건물이라고 하면 왠지 딱딱한 느낌을 받지만, 사실 백악관 주변에는 드넓은 광장과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생각보다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미 대통령과 미국 정부, 그리고 미국인의 상징물로 서 있다.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가 첫 주인, 1814년 영국과 전쟁 중 그을린 부분을 하얗게 칠하면서 '화이트 하우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펜실베니아의 주도인 해리스버그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이른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나이아가라 폭포 도착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관광지 중 하나로 미북동부와 캐나다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쪽 폭포의 높이는 56m, 폭은 335m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나이아가라에서 가장 유명한 크루즈 안개속의 숙녀호는 나이아가라 미국폭포에서 시작해 편자폭포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나이아가라 폭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주변 산책등 자유일정 ◈ 바람의 동굴 또는 씨닉터널 택1 ※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바람의 동굴 입장이 어려운 경우 씨닉터널로 대체 진행됩니다. ※ 바람의 동굴 :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주변 산책등 자유일정 ◈ 바람의 동굴 또는 씨닉터널 택1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국경통과하여 캐나다측 나이아가라로 이동
※ 캐나다 입국시 미국 통과 필수사항
1. 시민권자(여권), J-1 비자 소유자(DS2019), 여주권자(영주권 카드) , ★백신접종확인서(영문)★
2. 유학생(여권&I-20 원복학교담당자 서명), 여행자(여권 I-94)
**국경 통과 시 차량 통행량과 날씨, 이민국등의 업무로 인해 일정이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측) 관광
- 관람지역 : 테이블락 전망대, 월풀, 꽃시계 등
- 경유지역 :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식물원 등
※ 스페셜 방문 : 나이아가라 면세 선물센터
나이아가라강이 90도로 급하게 꺾이면서 강폭이 좁아져 하류로 이어지는 곳이어서, 상류에서 내려온 거센 흐름이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물결이 거대한 소용돌이를 이루는 장소이다.
나이아가라폭포로 부터 1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력발전소를 민간에 이양하는 과정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장애인을 위한 시계를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로 만들어져 지금은 세계에서 유명한 꽃시계로 불린다.
◈ 젯보트 : (미국측) 3월초 ~ 10월 중순 / (캐나다측)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 단,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보트장 기념품 샵 방문
하늘에서 펼쳐보는 그림 같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한 파노라마는 나이아가라 관광의 하이라이트로미국 버팔로,이리호수, 웰란도 수력발전소,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과수농장지대 등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 최신 헬기기종과 더불어 한국어 안내방송 설명과 함께 폭포위에서 360도 회전하며 내려다보는 폭포의 모습은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하고 멋진 관광이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헬기장 기념품 샵 방문
◈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레스토랑에서 식사 (스테이크 or 연어 or 치킨 중 택1)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일반식 진행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하계시즌 & 메이플시즌 : 2019년 04월02일 ~ 10월26일까지
■ 동계시즌 : 2019년 10월29일 ~ 2020년 04월01일까지
나이아가라 폭포 엑티비티중 가장 인기 있는 것 중에 하나이다. 우비를 입고 폭포 가까이 가서 물벼락과 함께 폭포의 굉음을 들을 수 있다.
※ 쇼핑센터 방문(Delight health tower) - 건강보조식품 & 잡화
■ 캐나다산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방문 및 시음
※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방문 및 쇼핑은 국경통과 시간이나 연방 DOT에 규정된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토론토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1977년 Ewald Reif가 토지를 구입하고 Vitis vinifera포도나무를 심고 1982년 REIF ESTATE WINERY를 설립했다. 1984년 REIF는 최초의 아이스와인을 생산하였다. 다양한 와인시음과 와인 및 치즈를 구매할 수 있다.
토론토 관광
■ 관람지역 : 토론토 구/신시청
■ 경유지역 : 온타리오 호수,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등
■ 토론토 최고의 명소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도보투어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아울러 온타리오 주의 주도이다.토론토는 온타리오 주의 남부의온타리오 호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토론토는 시내 중심가의 상업 건물과는 다른 색채를 띄고 있는 다양한 주거 지역이 있는데, 로즈데일, 캐비지타운, 애닉스, 요크빌에서는 빅토리아 시대에 지어진 주택을 많이 볼 수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구 시청은 신 시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건축가 '에드워드 제임스 레녹스'가 건축하였다. 건물의 벽면에 새겨진 찡그린 얼굴들은 이 건물을 지은 '에드워드 제임스 레녹스'가 건물을 짓는 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정치가들을 풍자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신 시청은 토론토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물 중 하나이다. 높이 99m 이스트 타워와 79m 웨스트 타워로 되어있다. 두 건물이 동그랗게 휘어져 가운데를 감싸고 있는 독특한 모양이다. 시청 내부에는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겨울에 호수가 얼면 스케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건물내부에는 많은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고 건물 밖 작은호수 주변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일상과 동떨어진 삶을 경험할 수 있는 토론토 최고의 명소이다. 멋진 건축물, 독특한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등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행자 전용거리이다. 디스틸러리 역사지구는 오래전 양조장이었던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곳. 세그웨이를 타고 투어를 해도 좋고 유니크한 샵, 로컬 브루어리를 들르거나 발자크 카페에서 현지인처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한다.
씨엔 타워 하면 토론토 도시를 상징하는 북미에서도 유명한 건축물중에 하나이며, 높이는 지상에서부터 553m 가량되는 초대형 건물로 세워진지 올해로 31년 된 세계3대 타워 중 하나이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주변 산책등 자유일정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기상후 천섬으로 이동하며 간편조식(도시락)
천섬 관광
■ 천섬 관광 (뷰포인트에서 세인트로렌스강 위의 크고 작은 1,865여개의 수많은 섬들 관람)
대략 1,150여개의 섬이 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천 섬은 크기도 모두 제각각이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자리하다보니 섬마다 소속된 국각가 다른데, 섬에는 해당 국가의 국기를 달아놓고 있다. 예쁜 별장들이 작은 섬 위에 다양한 모습으로 있어 무척 인상적이다.
1800여개의 섬과 온타리오 호수, 그리고 세인트로렌스강이 이루는 아름다운 자연. -세계적인 부호 조지 볼트의 아련한 사랑이 묻어 있는 로맨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선택관광 미선택시 : 주변 산책등 자유일정 ※ 천섬유람선 운행기간 : 4월초 ~ 10월말까지 운행예정 (오픈/종료시점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 천섬유람선 운행 종료된 이후에는 오타와 시내관광을 조금 더 여유롭게 진행합니다.
오타와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및 중식
■ 관람지역 : 총독관저, 팔리아먼트(의사당)
■ 경유지역 : 리도운하 , 대사관길 , 현대미술관
꽃과 단풍으로 유명한 도시 오타와는 현재 캐나다의 수도로 캐나다 정부의 주요도시이다. 현대적인 화려함 보다는 수수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오타와는 여전히 캐나다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특색있는 곳이다.
캐나다 총독의 관저로, 입구에 서있는 근위병을 볼 수 있다. 리도 홀의 정원에는 각국 정상들이 방문했을 때 기념으로 심은 나무들을 볼 수 있다. 리도 홀에는 약 1만 그루의 나무와 조각품, 분수대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외국 수반 접견, 총리 및 각료 취임식 등이 열리는 곳이다.
1858년, 오타와는 미국 국경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퀘벡과 온타리오 주 사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으로 토론토, 몬트리올 같은 쟁쟁한 경쟁 상대들을 제치고 캐나다 연방 수도로 선정되었다. 이곳은 오랫동안 다양한 국가적 중대사의 배경이 되어 왔으며, 전쟁과 평화가 이곳에서 선포되었다.
몬트리올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관람지역 : 자끄 까르띠에 광장, 올드 몬트리올 등
■ 경유지역 : 시청(외부), 노틀담성당(외부), 올드포트 등
몬트리올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도시로 캐나다에서는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이 도시는 크게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뉘어지는데 큼직하고 현대적인 건물을 보고싶다면 신시가지로 가면되고, 파리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구시가지로 가면된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건출물로써 몬트리올 관광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곳으로, 성당 내부는 화려함과 아름다운 장식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빼앗기 충분한 곳으로 웨딩미사가 많이열려 웨딩채플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몬트리올 구시가지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입구에 '호레이쇼 넬슨'의 동상이 높은 곳에 세워져 있다. 자끄카르티에라는 명칭은 1535년 퀘백주에 처음 발을 들인 프랑스 사람의 이름에서 따 왔다고 한다. 광장에 예술가들이 많아 관광객들이 항상 붐비는 곳이다.
◈ 특식 미선택시 : 일반식 진행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중식 후 유네스코 문화 유산의 도시 퀘벡 테마관광
■ 어퍼타운 (Upper Town)
- 샤또프롱트낙 호텔, 다름광장, 더프린테라스 및 화가의 거리, 북미최고의 노틀담 성당(외부)
■ 로워타운 (Lower Town)
- 로얄 광장, 승리의 교회, 쁘띠 샹플랭 거리, 밀레니움 벽화빌딩 등
◈ 스페셜 방문 : 퀘벡 주청사 외부관람
퀘백주의 수도인 퀘백시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돌로 된 성벽과 군사요새가 많으며, 주민의 95%가 불어를 사용하고 있는 프랑스의 전통에 긍지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프랑스 문화와 언어가 살아있어 캐나다에서 가장 독특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도시로 많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1892년 완공된 오랜 역사를 간직한 퀘백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퀘백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의 처칠 수상이 회담을 했던 장소로도 유명하며 오늘날에도 퀘벡 시티를 방문하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고 있다.
대리석으로 장식된 벽면과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된곳으로 장엄하고 웅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노트르담 대성장은 옛 네오고딕양식의 걸작이라 불리는 장소이다.
프랑스풍의 전통 양식을 그대로 보존한 건물들이 많다.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건물들과 곳곳에 그려져있는 벽화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쁘띠 샹플랭 거리는 일명 ‘목 부러지는 계단’이라는 이름을 가진 계단으로 유명한데, 이는 계단이 가파른데다 밤새 술을 마신 사람들이 이 계단을 오르내리다 목이 부러진 일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국경으로 이동 및 석식
(석식은 시간에 따라 국경 이동 중 제공될 수 있습니다.)
국경 통과하여 플랫츠버그 지역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 현지사정상 플랫츠버그 숙박은 '몬트리올 숙박'으로 변경 진행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조식 후 체크아웃
뉴욕주의 아디론덱 마운틴 경유
낭만의 호반이라 일컫는 레이크조지로 이동하여 "감성 자유투어"
■ 레이크조지의 "LAKE FRONT WALKWAY" 투어
- VISITOR CENTER에서 BEACH ROAD에 이르는 구간
우드버리로 이동
■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자유쇼핑
- 220여개의 브랜드가 있는 미동부 최대규모 아울렛
- 석식은 아울렛 내 푸드코트에서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고객님 부담)
■ 선택관광 : 뉴욕야경 $60/1인 (약 1시간 30분 소요)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 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뉴욕야경투어 순서는 "뉴욕 1일관광"하는 날로 변경진행될 수 있습니다.
워런 카운티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남쪽으로 약 86km 지점에 뉴욕주의 주도 올버니가, 약 295km 지점에 뉴욕시가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 조지 호(Lake George), 레이크 조지 비치 주립 공원(Lake George Beach State Park)이 있다.
여행객들이 시간을 내어 꼭 방문한다는 아울렛 이다. 현재 220개 점포가 영업하고 이다. 뉴욕에서 차로 1시간 정도 위치에 있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https://www.premiumoutlets.com/vip/ 에서 무료로 VIP CLUB에 가입하여 할인혜택을 받으면 좀 더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다.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센터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
뉴저지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 조식 후
■ 맨하탄 시내관광
- 관람지역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승선 , 윈 월드 트레이드센터 전망대
- 경유지역 : 그라운드제로, 월스트리트, 소호,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워싱턴 광장, 그리니치 빌리지,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UN본부(외부), 록펠러센터(외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외부) 등 경유 및 차창관광
허드슨강과 이스트강에 둘러쌓여 있으며 뉴욕시의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작으나 시의 중심부이자 세계의 상업·금융·문화의 중심지를 이룬다.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10월28일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제작되어 뉴욕의 리버티 섬에 세워졌다. 자유의 여신상 내부를 보려면 배터리 파크에서 페리를 타고 리버티 섬으로 가서 대좌(받침대)에서 정상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을 올라가야 한다.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지난 911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의 역할을 하게된다. 높이는 1776피트로 빌딩을 더 높게 지을 수 있었으나 미국의 독립기념일과 맞추기 위하여 1776피트 로 건설 하였고, 이로 인하여 프리덤 타워라고 불린다고 한다. 전망대에서는 뉴욕시내의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1899년 오스카 헤머슈타인이 최초로 극장을 세우면서 브로드웨이 공연문화가 시작되었다. 타임스퀘어와 인근 지역은 공연장, 극장, 상점, 술집, 음식점 등이 집중되어 있는 미국에서 가장 번화하고 분주한 유흥지역으로서 미국 공연문화의 중심지를 형성하고 있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거리의 예술가들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뉴욕 증권거래소, 뉴욕 연방준비은행 등 전 세계 유슈의 금융 기관들이 몰집 되어있는 금융 거리이다. 또한, 월 스트리트는 뉴욕 발달의 시발점으로 고풍스러운 건물이 많이 보존 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끈다. 중세적인 건물과 넥타이 부대, 여러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이 한대 어우러져 신비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월 스트리트의 사진명소는 국립 독립기념관 계단 위, 황소동상, 트리니티 처치이니 이 점 유의해서 관광을 한다면 더욱 풍성한 관광이 될 것이다.
뉴욕의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43가 에서 53가 사이이와 6TH 에서 10TH AVE 사이의 극장가를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환상적인 공연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기회이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호텔 체크인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 현지 투어 상황에 따라 진행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자유시간
석식 후 호텔로 이동 및 휴식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13:55 [OZ221] 뉴욕 공항 출발
17:20 인천국제공항 도착
■ 모든 선택관광은 진행 안하실 경우에는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 선택관광을 참여하지 않는데 대한 추가적인 비용 또는 일정상 불이익은 없습니다.옵션 | 비용 | 소요시간 | 참고사항 |
---|---|---|---|
[헨리코월]증기기관차
[헨리코월] |
USD $40/1인 | ◈ 요세미티 대체 일정인 헨리코월 레드우드 주립공원 진행시만 가능합니다. | |
[몬트리올]랍스터 특식
[몬트리올] |
USD $70/1인 | ◈ 미선택시 : 일반 현지식 진행 | |
[퀘벡]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퀘벡] |
USD $45/1인 | 약 30분 | ◈ 선택관광 미선택시 : 몽모렌시 폭포 주변 산책 ◈ 기후 및 현지사정으로 케이블카 탑승이 어렵거나 운행기간이 종료된 경우(미운행) USD $30/1인으로 진행됩니다. |
[퀘벡]세인트 앤 캐년
[퀘벡] |
USD $50/1인 | 약 40분 |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자유시간 |
[그랜드캐년]IMAX 영화관람
[그랜드캐년] |
USD $15/1인 | 약 40분 | ◈ 시간상 그랜드캐년 경비행기와 IMAX 영화중 한가지만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뉴욕]뉴욕야경
![]() [뉴욕] |
USD $60/1인 | 약 1시간 30분 |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센터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뉴욕]MOMA
[뉴욕] |
USD $40/1인 | 약 1시간 |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자유시간 |
[샌프란시스코]베이크루즈 유람선
![]() [샌프란시스코] |
USD $38/1인 | 약 1시간 | ◈ 선택관광 미선택시 : 피셔맨스워프에서 자유시간 (가이드가 근처 둘러볼 곳 등에 대해 사전 인폼 드립니다. 가이드 동행하지 않습니다.) |
[로스앤젤레스]유니버셜 스튜디오 ( Universal studio )
[로스앤젤레스] |
USD $160-175/1인 | 4시간~5시간 | ** 선택 관광 미 참여시 대체일정 ** ◈ 유니버셜 시티워크에서 약 4시간-4시간30분 자유시간 (시티워크에는 각종 상점,기념품가게,식음료매장 등이 있습니다. 별도로 차량과 가이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비수기 $160/1인, 성수기 $175/1인 ◈ 개별로 입장권을 구입하여 오시는 경우, 이동수단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요청시 1인 $30 별도지불) ◈ 첫날 유니버셜 선택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 7일차 일정 날 시내관광 대신 유니버셜 스튜디오 선택관광을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단, 7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 선택시 LA 시내관광 일정은 불가합니다) |
[라스베이가스]라스베가스 쇼
![]() [라스베이가스] |
USD$170-230/1인 | 1시간15분 |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자유시간 ◈ 당일 관람 가능한 쇼는 가이드를 통하여 안내 및 추천을 해 드립니다. ◈ 개별로 쇼 예약을 하신 손님의 경우 일정의 지연 등에 의해 쇼 관람 불가시 별도 보상을 드리지는 않으며 이동수단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동수단 요청 시 1인 U$30 별도지불) ◈ 라스베가스쇼를 선택하지않을경우 가이드는 동반하지않으며 호텔체크인 및 자유시간입니다 |
[그랜드캐년]그랜드캐년 경비행기
[그랜드캐년] |
USD $165/1인 | 약 40분 | ◈ 시간상 경비행기와 IMAX 영화 선택관광($15/1인, 약40분) 중 한가지만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그랜드캐년 경비행기는 그랜드캐년 빌리지 내의 경비행기장에서 진행하지만, 현지 기상상태에 따라서 볼더시티(BOULDER CITY) 경비행기장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 투어로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단, U$190/1인) 혹은 페이지 경비행기 투어($150/1인)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나이아가라]젯보트
[나이아가라] |
USD $130/1인 | 약 2시간 | ◈ 선택관광 미선택시 : 보트장 기념품 샾 방문 ※ 젯보트 : (미국측) 3월초 ~ 10월 중순 // (캐나다측)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단,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뉴욕]브로드웨이 뮤지컬
![]() [뉴욕] |
USD $150부터~/1인 | 약 3시간 | ◈ 선택관광 미선택시 : 호텔 체크인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나이아가라]바람의동굴 또는 씨닉터널
[나이아가라] |
USD $40/1인 | 약 1시간 30분 |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주변 산책등 자유일정 ◈ 바람의 동굴 또는 씨닉터널 택1 ◈ 바람의 동굴 :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운영예정 |
[나이아가라]헬기투어
![]() [나이아가라] |
$160/1인 | 약 20분 | ◈ 선택관광 미선택시 : 헬기장 기념품 샾 방문 |
[나이아가라]스카이론 타워 + 중식 업그레이드
[나이아가라] |
USD $110/1인 | 약 1시간 | ◈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레스토랑에서 식사 ◈ 스테이크 or 연어 or 치킨 중 택 1 |
[토론토]CN타워
![]() [토론토] |
USD $65/1인 | 약 1시간30분 |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주변 산책등 자유일정 |
[천섬]천섬유람선
[천섬] |
USD $45/1인 | 약 1시간30분 |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주변 산책등 자유일정 ※ 천섬유람선 운행기간 : 4월초 ~ 10월말까지 운행예정 (오픈/종료시점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 ◈ 천섬유람선 운행 종료된 이후에는 오타와 시내관광을 조금 더 여유롭게 진행합니다. |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영화 스튜디오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유명영화의 세트 및 특수촬영장면, 스턴트 쇼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일종의 놀이공원으로 스튜디오 투어, 스튜디오 센터, 엔터테인먼트 센터 등 3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선택 관광 미 참여시 대체일정 **
유니버셜 스튜디오 : 유니버셜 시티워크에서 약 4시간-4시간30분 자유시간
(시티워크에는 각종 상점,기념품가게,식음료매장 등이 있습니다.
별도로 차량과 가이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비수기 $160/1인, 성수기 $175/1인
◈ 개별로 입장권을 구입하여 오시는 경우, 이동수단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요청시 1인 $30 별도지불)
약 40분 동안 경비행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감상 할 수 있는 선택관광입니다. 총길이 446km에 달하는 드넓은 그랜드캐년을 하늘 위에서 감상해 보세요.
◈ 시간상 경비행기와 IMAX 영화 선택관광($15/1인, 약40분) 중 한가지만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현지 기후 및 변동상황에 따라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옵션 진행이 불가한 경우 볼더시티 지역 또는 페이지 경비행기 옵션을 대체 진행합니다. (볼더시티 경비행기 US$190 경비행기 US$165) ◈ 선택관광 미 참여시 : 경비행기장 라운지에서 자유시간 (가이드 미동행)
그랜드캐년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영화와 1869년에 남북전쟁 영웅 존 웨슬리 파웰이 탐사단을 조직하여 70일간 콜로라도 강을 따라 탐험하는 여행기를 담은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월1일~10월31일 08:00 A.M~10:00 P.M] [11월1일~2월28일 09:00 A.M~08:00 P.M]
유람선에 탑승하여 샌프란시스코의 시내, 금문교, 알카트라즈섬, 베이브릿지, 티뷰론 전경 감상
◈ 선택관광을 하지 않는 손님께서는 피셔맨스워프에서 자유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근처 둘러볼 곳 등에 대해 사전 인폼 드립니다. 가이드 동행하지 않습니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주변 산책등 자유일정
◈ 바람의 동굴 또는 씨닉터널 택1
※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바람의 동굴 입장이 어려운 경우 씨닉터널로 대체 진행됩니다.
※ 바람의 동굴 :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젯보트 : (미국측) 3월초 ~ 10월 중순 / (캐나다측)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 단,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보트장 기념품 샵 방문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주변 산책등 자유일정
◈ 바람의 동굴 또는 씨닉터널 택1
하늘에서 펼쳐보는 그림 같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한 파노라마는 나이아가라 관광의 하이라이트로미국 버팔로,이리호수, 웰란도 수력발전소,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과수농장지대 등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 최신 헬기기종과 더불어 한국어 안내방송 설명과 함께 폭포위에서 360도 회전하며 내려다보는 폭포의 모습은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하고 멋진 관광이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헬기장 기념품 샵 방문
◈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레스토랑에서 식사
(스테이크 or 연어 or 치킨 중 택1)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일반식 진행
씨엔 타워 하면 토론토 도시를 상징하는 북미에서도 유명한 건축물중에 하나이며, 높이는 지상에서부터 553m 가량되는 초대형 건물로 세워진지 올해로 31년 된 세계3대 타워 중 하나이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주변 산책등 자유일정
1800여개의 섬과 온타리오 호수, 그리고 세인트로렌스강이 이루는 아름다운 자연. -세계적인 부호 조지 볼트의 아련한 사랑이 묻어 있는 로맨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선택관광 미선택시 : 주변 산책등 자유일정
※ 천섬유람선 운행기간 : 4월초 ~ 10월말까지 운행예정 (오픈/종료시점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
천섬유람선 운행 종료된 이후에는 오타와 시내관광을 조금 더 여유롭게 진행합니다.
◈ 특식 미선택시 : 일반식 진행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센터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
뉴욕의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43가 에서 53가 사이이와 6TH 에서 10TH AVE 사이의 극장가를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환상적인 공연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기회이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호텔 체크인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 현지 투어 상황에 따라 진행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 미선택시 : 자유시간
제품 자체의 이상이 아닌, 운반 또는 외부충격 등으로 인한 제품파손 및 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 및 환불을 불가합니다.
단, 제품 자체의 이상시 현지여행사와 상의 후 환불 및 교체가 가능하지만, 교체시 영수증과 국제 택배비 등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총 3번 쇼핑센터 방문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3번 쇼핑센터 방문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차 | 쇼핑 품목 | 쇼핑 장소 | 소요시간 | 환불 여부 |
---|---|---|---|---|
1 | 건강보조식품 | Delight Health Tower | 약 1시간 | 가능 |
2 | 건강보조식품 | VESTA - Natural | 약 1시간 | 가능 |
3 | 잡화점 | LAMA | 약 1시간 | 가능 |
우리가 할리웃이라고 말하는 Hollywood Boulevard 약 5km에 이르는 거리에는, 영화배우, TV 탤런트, 뮤지션 등 약 2,000 여명의 전설적인 스타들의 이름이 동판으로 만든 별 모양이 도로 바닥에 쭉 깔려 있다. 유명인들은 분야별로 다섯 개의 로고로 나뉘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로스 펠리스(Los Feliz) 구역에 있는 천문대로, 그리피스 공원(Griffith Park) 내의 할리우드 산(Mount Hollywood) 남사면에 있다. 건축 양식은 아르 데코(Art Deco)양식이며, 건축가 존 오스틴과 프레더릭 애슐리가 공동 설계하였다.
관광객과 LA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유럽 풍의 노천시장 1929년의 대공황 이후 많은 농민들이 도시 변두리의 들판에서 직접 농산물을 팔기 시작한 것이 시초로 그 때부터 파머스 마켓은 LA주민에게 인기있는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 지금은 200개 정도의 싱싱한 꽃, 육류, 치즈, 과일, 채소, 빵 등을 파는 가게들과 음식점들이 들어서 있어 대규모의 흥겨운 화개장터를 연상시키는 곳이다.이 파머스 마켓에는 코리안 바베큐 식당을 비롯하여 스시, 뉴올리언즈 요리, 프랑스 크레이프 요리, 각종 디저트류와 스낵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100개가 넘는 식당과 가게, 관광상품 코너들이 몰려 있어서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
앤털로프캐니언 협곡의 장관을 필름에 담는 사진작가들은 이곳을 '눈과 마음, 영혼에 축복을 내리는 곳'이라고 말한다. 이곳은 그리 잘 알려지지는 않은 사암 협곡으로 빛과 색깔, 형태가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화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좁은 균열로 탁상대지로부터 깎여나간 이곳의 협곡은 위아래 두 구역으로 나뉜다. 위쪽의 어퍼앤털로프캐니언은 도보로 갈 수 있지만 아래쪽의 로우어캐니언은 사다리를 타고 좁은 틈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야만 닿을 수 있다. 특히 협곡의 벽에 일렁이는 빛의 효과가 단연 압권이다.
오랜 세월의 바람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드넓은 들판만 보이던 곳에 갑자기 다가온 홀슈밴드는 다녀온 여행자들이 최고라고 추천하는 곳이다.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그랜드 캐년은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4억년이 넘는 세월동안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만들어낸 대협곡이다. 총 길이는 446km에 걸쳐 펼쳐져 있고 해발고도는 무려 2,133m에 이른다.미대륙의 광활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 명성의 관광지이다.
유타주에서 다장 다양한 식물(800여종)과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엄청난 크기의 화성함과 바둑판처럼 생긴 바위산과 터널 등 자연의 거대함을 느낄 수 있다.
오랜시간 풍화작용에 의 해 부드러운 흙은 사라지고 단단한 암석만 남아 , 수만개의 분홍색, 크림색, 갈색의 첨탑들의 아름다운 전경이 춤을 추듯 자랑한다.
LA에서 101번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250km가량 달리면 아메리카 대륙 속 작은 덴마크를 만날 수 있다. 안데르센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어디선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동화 속 마을이다.
몬터레이 반도를 지나쳐 간다면 간다면 빼놓을 수 없는게 호화스런 캘리포니아 부유층의 맨션과 멋진 골프장들이 어우러져 있는 태평양의 절경을 자랑하는 17마일 드라이브이다. 퍼시픽 그로브 와 페블비치에 걸쳐 놓여 있는 이 유명한 길은 세계적으로 이름이 높은 페블비치의 골프 코스들을 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를 건너면 보이는 휴양 마을이다. 소살리토는 ‘작은 버드나무’라는 뜻이다. 예쁜 상점과 갤러리들이 모여 있어 많은 영화의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다. 이곳은 한때 아편굴인 동시에 갱들의 소굴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젊은 예술가와 음악가들이 살고 있는 예술 마을로 변모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에서 가장 높은 언덕 이다. 꼬불꼬불한 길을 오르며 해발 274m의 쌍둥이 언덕에 도착하면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전망대에서 샌프란시스코 전망이 가능하다.
유니온 스퀘어 광장은 샌프란 시스코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광장입니다! 유니온 스퀘어 광장은 전세계 유수의 명품 브랜드,부티끄, 특급 호텔,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들이 즐비해 있어서 쇼핑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트 갤러리, 뮤지컬,연극, 콘서트 등의 예술적 활동도 즐길 수 있는 문화 광장입니다! 유니온 스퀘어 대표 맛집으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Delarosa, 태국 요리점 kin chao, 일본 레스토랑 Ryoko`s 등이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조셉 스트라우스가 디자인하여 1937년에 완공된 이 다리는 총 2마일의 길이로 그 당시 가장 긴 현수교였다.불안정한 지대로 건설이 불가능하다고 하였으나,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4년만에 완공되어 미국토목학회가 선정한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로마시대 유적을 주체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살린 건물이다.
이탈리아계 어부들의 선착장으로부터 시작된 피셔맨스 워프는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바다가 배경이라는 이유 만으로 더욱더 각광받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피셔먼스 워프는 바닷가의 낭만이 낮부터 시작해 밤까지 이어진다. 싱싱한 해산물과 쇼핑센터 뿐만 아니라 늘 즐거워 보이는 거리의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이다. 해안을 따라 길게 형성된 부두에는 항구와 해산물 레스토랑 등이 자리해 있다. 쇼핑가 앞에서는 늘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또한 알카트라즈 섬으로 향하는 배와 크루즈 선착장이 있어 늘 많은 사람들로 북적댄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동북쪽에 위치한 페리빌딩은 샌프란시스코 도심이 형성된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페리 빌딩은 샌프란시스코 만을 가로 질러 여기 저기로 움직이는 배들의 터미널 역할을 할 뿐만이 아니라 큰 쇼핑 센터이기도 하다. 일층에, 과일이나 차,다과거리를 파는 식료품점, 차 맛이 좋다고 소문난, 유명한 블루바틀 이라는 커피 전문점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시에라네바다 산맥 서쪽 사면에 위치한 산악지대로,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빙하가 만들어낸 기암절벽을 비롯한 절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이 연간 3백만에 이르며, 깍아지른 듯 솟아있는 암벽이 많아 암벽 등반가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관광지 중 하나로 미북동부와 캐나다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쪽 폭포의 높이는 56m, 폭은 335m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나이아가라에서 가장 유명한 크루즈 안개속의 숙녀호는 나이아가라 미국폭포에서 시작해 편자폭포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나이아가라 폭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나이아가라강이 90도로 급하게 꺾이면서 강폭이 좁아져 하류로 이어지는 곳이어서, 상류에서 내려온 거센 흐름이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물결이 거대한 소용돌이를 이루는 장소이다.
나이아가라폭포로 부터 1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력발전소를 민간에 이양하는 과정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장애인을 위한 시계를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로 만들어져 지금은 세계에서 유명한 꽃시계로 불린다.
1977년 Ewald Reif가 토지를 구입하고 Vitis vinifera포도나무를 심고 1982년 REIF ESTATE WINERY를 설립했다.
1984년 REIF는 최초의 아이스와인을 생산하였다. 다양한 와인시음과 와인 및 치즈를 구매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엑티비티중 가장 인기 있는 것 중에 하나이다. 우비를 입고 폭포 가까이 가서 물벼락과 함께 폭포의 굉음을 들을 수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구 시청은 신 시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건축가 '에드워드 제임스 레녹스'가 건축하였다. 건물의 벽면에 새겨진 찡그린 얼굴들은 이 건물을 지은 '에드워드 제임스 레녹스'가 건물을 짓는 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정치가들을 풍자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신 시청은 토론토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물 중 하나이다. 높이 99m 이스트 타워와 79m 웨스트 타워로 되어있다. 두 건물이 동그랗게 휘어져 가운데를 감싸고 있는 독특한 모양이다. 시청 내부에는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겨울에 호수가 얼면 스케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건물내부에는 많은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고 건물 밖 작은호수 주변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일상과 동떨어진 삶을 경험할 수 있는 토론토 최고의 명소이다. 멋진 건축물, 독특한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등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행자 전용거리이다. 디스틸러리 역사지구는 오래전 양조장이었던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곳. 세그웨이를 타고 투어를 해도 좋고 유니크한 샵, 로컬 브루어리를 들르거나 발자크 카페에서 현지인처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한다.
몬트리올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도시로 캐나다에서는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이 도시는 크게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뉘어지는데 큼직하고 현대적인 건물을 보고싶다면 신시가지로 가면되고, 파리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구시가지로 가면된다.
대략 1,150여개의 섬이 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천 섬은 크기도 모두 제각각이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자리하다보니 섬마다 소속된 국각가 다른데, 섬에는 해당 국가의 국기를 달아놓고 있다. 예쁜 별장들이 작은 섬 위에 다양한 모습으로 있어 무척 인상적이다.
꽃과 단풍으로 유명한 도시 오타와는 현재 캐나다의 수도로 캐나다 정부의 주요도시이다. 현대적인 화려함 보다는 수수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오타와는 여전히 캐나다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특색있는 곳이다.
캐나다 총독의 관저로, 입구에 서있는 근위병을 볼 수 있다. 리도 홀의 정원에는 각국 정상들이 방문했을 때 기념으로 심은 나무들을 볼 수 있다. 리도 홀에는 약 1만 그루의 나무와 조각품, 분수대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외국 수반 접견, 총리 및 각료 취임식 등이 열리는 곳이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건출물로써 몬트리올 관광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곳으로, 성당 내부는 화려함과 아름다운 장식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빼앗기 충분한 곳으로 웨딩미사가 많이열려 웨딩채플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몬트리올 구시가지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입구에 '호레이쇼 넬슨'의 동상이 높은 곳에 세워져 있다. 자끄카르티에라는 명칭은 1535년 퀘백주에 처음 발을 들인 프랑스 사람의 이름에서 따 왔다고 한다. 광장에 예술가들이 많아 관광객들이 항상 붐비는 곳이다.
1858년, 오타와는 미국 국경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퀘벡과 온타리오 주 사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으로 토론토, 몬트리올 같은 쟁쟁한 경쟁 상대들을 제치고 캐나다 연방 수도로 선정되었다. 이곳은 오랫동안 다양한 국가적 중대사의 배경이 되어 왔으며, 전쟁과 평화가 이곳에서 선포되었다.
퀘백주의 수도인 퀘백시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돌로 된 성벽과 군사요새가 많으며, 주민의 95%가 불어를 사용하고 있는 프랑스의 전통에 긍지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프랑스 문화와 언어가 살아있어 캐나다에서 가장 독특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도시로 많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1892년 완공된 오랜 역사를 간직한 퀘백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퀘백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의 처칠 수상이 회담을 했던 장소로도 유명하며 오늘날에도 퀘벡 시티를 방문하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고 있다.
대리석으로 장식된 벽면과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된곳으로 장엄하고 웅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노트르담 대성장은 옛 네오고딕양식의 걸작이라 불리는 장소이다.
프랑스풍의 전통 양식을 그대로 보존한 건물들이 많다.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건물들과 곳곳에 그려져있는 벽화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쁘띠 샹플랭 거리는 일명 ‘목 부러지는 계단’이라는 이름을 가진 계단으로 유명한데, 이는 계단이 가파른데다 밤새 술을 마신 사람들이 이 계단을 오르내리다 목이 부러진 일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워런 카운티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남쪽으로 약 86km 지점에 뉴욕주의 주도 올버니가, 약 295km 지점에 뉴욕시가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 조지 호(Lake George), 레이크 조지 비치 주립 공원(Lake George Beach State Park)이 있다.
여행객들이 시간을 내어 꼭 방문한다는 아울렛 이다. 현재 220개 점포가 영업하고 이다. 뉴욕에서 차로 1시간 정도 위치에 있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https://www.premiumoutlets.com/vip/ 에서 무료로 VIP CLUB에 가입하여 할인혜택을 받으면 좀 더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다.
허드슨강과 이스트강에 둘러쌓여 있으며 뉴욕시의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작으나 시의 중심부이자 세계의 상업·금융·문화의 중심지를 이룬다.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10월28일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제작되어 뉴욕의 리버티 섬에 세워졌다. 자유의 여신상 내부를 보려면 배터리 파크에서 페리를 타고 리버티 섬으로 가서 대좌(받침대)에서 정상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을 올라가야 한다.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지난 911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의 역할을 하게된다. 높이는 1776피트로 빌딩을
더 높게 지을 수 있었으나 미국의 독립기념일과 맞추기 위하여 1776피트 로 건설 하였고, 이로 인하여 프리덤 타워라고 불린다고 한다.
전망대에서는 뉴욕시내의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1899년 오스카 헤머슈타인이 최초로 극장을 세우면서 브로드웨이 공연문화가 시작되었다. 타임스퀘어와 인근 지역은 공연장, 극장, 상점, 술집, 음식점 등이 집중되어 있는 미국에서 가장 번화하고 분주한 유흥지역으로서 미국 공연문화의 중심지를 형성하고 있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거리의 예술가들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뉴욕 증권거래소, 뉴욕 연방준비은행 등 전 세계 유슈의 금융 기관들이 몰집 되어있는 금융 거리이다. 또한, 월 스트리트는 뉴욕 발달의 시발점으로 고풍스러운 건물이 많이 보존 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끈다. 중세적인 건물과 넥타이 부대, 여러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이 한대 어우러져 신비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월 스트리트의 사진명소는 국립 독립기념관 계단 위, 황소동상, 트리니티 처치이니 이 점 유의해서 관광을 한다면 더욱 풍성한 관광이 될 것이다.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념해 지은 기념관으로,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떠만들었다. 기념관 중앙에는 링컨 대통령의 동상이 있다.
1995년 한국 대통령 김영삼의 미국 방문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사망한 54,246명의 미국인 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에는 총 19개의 박물관이 있는데, 그 중 자연사 박물관에는 동물과 광물, 전시가 위주로 되어있다. 보석의 전시도 빼 놓을수 없다. 자신의 DNA를 추출하여 DNA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정부 건물이라고 하면 왠지 딱딱한 느낌을 받지만, 사실 백악관 주변에는 드넓은 광장과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생각보다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미 대통령과 미국 정부, 그리고 미국인의 상징물로 서 있다.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가 첫 주인, 1814년 영국과 전쟁 중 그을린 부분을 하얗게 칠하면서 '화이트 하우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캘리포니아 주 남서부에 위치한 상공업 도시. 미국 3대 도시의 하나로 위성도시 인구를 포함하면 뉴욕 다음가는 규모. 과거에는 감귤시장으로서 전후에는 공업화의 물결에 압도되었고 헐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영화 산업이 번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태평양 연안에서는 로스엔젤레스에 이은 제2의 대도시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옛날부터 교육,문화의 중심지를 이루었으며,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등 많은 대학과 연구소, 문화시설이 있다. 안개와 골든게이트 브리지, 그리고 비탈길을 달리는 케이블카 등은 샌프란시스코시의 대명사이며 시가지 전체가 아름답고 조용하다.
네바다주 동남부 사막에 자리잡고 있는 미국 최대의 관광도시 중 하나. 도박에 의한 수입이 많기 때문에 호텔, 음식, 쇼 등 미국의 다른 관광도시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지역은 MGM과 뉴욕 등 5km에 걸쳐 늘어서 있는 호화 호텔들로 가득하여 화려한 분위기이고, 그에 비하면 다운타운 지역은 서민적인 분위기 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아울러 온타리오 주의 주도이다.토론토는 온타리오 주의 남부의온타리오 호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토론토는 시내 중심가의 상업 건물과는 다른 색채를 띄고 있는 다양한 주거 지역이 있는데, 로즈데일, 캐비지타운, 애닉스, 요크빌에서는 빅토리아 시대에 지어진 주택을 많이 볼 수 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는 특별 자치구이기 때문에 연방정부의 입법,행정,사법기관들이 모여있고, 자유의 나라 미국을 사징하듯 도시 전체가 개방되어 있어서 대통령 관저는 물론 세계최대규모의 박물관들이 자리잡은 문화의 중심지이기도하다.
◈ 당일 관람 가능한 쇼는 가이드를 통하여 안내 및 추천을 해 드립니다. ◈ 모든 라스베가스 쇼는 5살 이하는 관람이 불가하며 18세 미만은 어른과 동행하여야 합니다. ◈ 개별로 쇼 예약을 하신 손님의 경우 일정의 지연 등에 의해 쇼 관람 불가시 별도 보상을 드리지는 않으며 이동수단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동수단 요청 시 1인 U$30 별도지불) ◈ 라스베가스 쇼를 선택하지 않을경우 가이드는 동반하지 않으며 자유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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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개시 20일 - 여행출발 당일 까지: 여행요금 중 100% 배상
- 단, 항공권 발권이후는 기간에 따른 규정 외 항공권취소패널티가 부가됩니다.
- 개런티예약의 경우는 예약담당자가 사전공지하며, ‘기간에 따른 취소환불규정’과 무관하게 취소료가 징수될수 있습니다.
-항공사 자체 규정으로 예약 후 3일 안에 발권을 진행 합니다.
발권시 항공사에 이미 항공료를 지불한 상황으로 취소시 국제선 항공패널티 300,000원 및 국내선 발권금액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 최저출발인원 미충족 시 계약해제
① 당사는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② 당사는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전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 받은 계약금 환급 외에 다음 각 항목의 1의 금액을 여행자에게 배상하여야 합니다.
가.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제 통지시 : 계약금 환급
나. 여행출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다.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위약금 증빙 제공 및 계약해제
고객은 계약취소와 관련하여 취소수수료(여행사 인건비 포함) 부과내역에 대한 구체적인 증빙과 설명을 여행사에 요구할 수 있으며, 여행사는 관련 설명과 증빙을 제시하고 취소수수료 규정과 차액이 있는 경우 환급합니다.
※ 행사 진행 중 천재지변 및 불가피한 상황 발생으로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취소기준일은 취소를 통지한 날로 여행사과 항공사의 업무특성 상 영업일(월~금-09:00~18:30, 공휴일 제외) 기준입니다.
■ 예약금
- 예약 후 3일 이내에 1인당 상품가의 20%의 예약금을 입금하셔야 합니다.
예약금을 입금하지 않으실 경우, 예약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이점 참고 말씀 드립니다.
※ 항공권 선발권상품의 경우 항공료 전액 선결제
■ 여행자보험 안내 (분실시 제외)
- 여행기간 동안은 1억원의 해외여행자 보험이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사고시 현지에서 진단서, 치료비 명세서 원본을 챙겨오십시오.
휴대품 도난시에는 현지 경찰 확인서를 받으셔야합니다.
(상해사망후유장애 최대 1억원, 휴대품 손해 최대 20만원, 질병치료 최대 100만원)
※ 연장체류시에는 별도로 보험을 신청하세요.※
■ 미국행/발 비행기는 인솔자 동행여부 상관없이 개별수속입니다.
■ 차량은 행사인원을 고려하여 인원별 전용 차량을 이용합니다.
■ 일정표의 호텔은 예정호텔입니다.
동급 호텔로 변경될 수 있으니 확정일정표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 미주지역은 소방 안전법에 의해 엑스트라 베드 추가가 불가합니다.
보통 더블사이즈베드 2개입니다.
간혹 호텔방사정이 어려울경우 킹베드1개와 엑스트라베드가 나올 수 있습니다.
■ 호텔에 일회용품은 비치되어있지 않습니다.각자 슬리퍼, 세면도구 준비 부탁드립니다.
■ 미국 표준전압은 110볼트입니다.필요시 별도의 플러그변환 어댑터를 준비해주세요.
■ 호텔은 2인 1실 사용 기준입니다. (싱글룸 사용시 추가비용이 있습니다.)
어린이 요금은 어른 2명과 같이 방 사용시에만 적용됩니다.
어른 1명과 어린이 1명이 룸1개 사용시 성인 판매가에 어린이는 90% 요금입니다
유의사항
■ 미주 노선은 미국 국가 정책으로 인하여, 공항에서 보딩은 (항공 수속) 공항 직원 혹은 타인의 대행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본인이 개별적으로 해야 합니다.
■ 유학비자로는 출발할 수 없습니다. 관광 목적에 맞는 관광비자 소지자만 가능합니다.
■ 현지 합류하는 분들 중에 현지 영주권/시민권, 유학생들의 경우 여행자 보험 가입이 안되니 별도의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시기를 바랍니다.
■ 본인 귀책사유에 의한 캐나다, 미국 입국 거절 시엔 환불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 항공편의 취소, 연착 (기상악화 또는 기체결함) 등으로 탑승하지 못해 현지 체류 비용이 발생하는경우, 추가비용은 개인부담으로으로 진행됩니다.
■ 일정 중 자유시간 內 당사가 알선하지 않는 활동과 옵션이용으로 인한 사고발생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광순서는 변동될 수 있으며 교통이 불시에 통제되어 이동이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으니 넒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안내 사항
■ 국외여행 표준 약관 제 12조 여행요금의 변경 참고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 야 할 요금이 계약 체결시 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 환율이 계약 체결시 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업자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 요금의 중감을 상대방에게 청구 할 수 있습니다.
항공 관련 안내
■ 본 상품은 단체 항공권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사전좌석 지정이 불가합니다.
※ 단 웹체크인을 원하실 경우에는 출발 24시간 이전에 이용하시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번호를 입력하신후 개별적으로 진행가능 하십니다.
■ 항공권 연장 가능하며,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담당자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추가요금 발생)
유류할증료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유류할증료에 따른 상품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STA 미국 입국 허가증
■ 전자여권을 소지하셔야만 ESTA 신청이 가능합니다. 전자여권이 아니신 분들은 전자여권으로 교체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11년 3윌 이후 이란과 이라크 * 수단 * 시리아 * 리비아 * 소말리아 * 예멘을 여행 목적으로 방문한 한국인은 미국 입국 시 별도의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아동요금
■ 소아요금은 성인2명과 객실을 1개 공유하여 사용하실 때 기준요금 입니다.
■ 성인1명 소아1명이 객실 1개 사용하실 때 소아요금은 성인요금의 90%로 적용됩니다.
선착순요금제실행
■ 선착순 프로모션 안내
- 해당상품은 선착순 특가를 운영하는 프로모션 대상상품입니다.
- 예약시점에 따라 상품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특가진행으로 현금결제 우선시 하며, 노랑풍선 롯데카드 혜택 제외 상품입니다.
■ 본 상품은 현지합류 상품으로 가이드와 차량은 구간별로 변경될 수 있으며, 지역별 합류하는 인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투어 인원이 적을경우 인원별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빙 가이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여행 준비물/준비 사항
■ 필수 준비물 : 여권(원본), 볼펜, 현금, 항공권
■ 상비약 : 소화제, 감기약, 지사제, 멀미약, 두통약, 밴드, 평소 복용하는 약
■ 세면도구 : 치약,칫솔,빗,면도기 등 개인용품
■ 기타 : 선크림, 슬리퍼
숙박 정보
■ 호텔 숙박은 2인1실 기준입니다.
■ 미국은 소방법상 엑스트라배드가 추가 되지 않습니다.
■ 싱글룸은 1박에 USD$50 이 추가됩니다.(호텔및 출발시점에 따라 상이 합니다.)
■ 호텔은 현재 미정으로 출발 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로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기타
■ 전압 : 110V를 이용하며 휴대용 어댑터를 1인 1개씩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환전 : 개인비용은 US달러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 날씨 : 날씨는 현재 한국의 날씨와 비슷하지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복장을 준비해 주시고 아침.저녁일교차를 대비해 두꺼운옷도 준비해주세요)
계좌/팩스/메일/문자 안내
■ 팩스 : 02)2175-0622 (미주팀 팩스번호)
■ 문자 : 1666-9657 (미주팀 문자 수신번호)
■ 계좌 : 예약주신 고객님의 전용 가상계좌로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공항이용
■ 항공기 좌석 배정은 항공사의 고유권한으로 공항에서 선착순 배정됨에 따라 일행과 좌석이 분리될 수도 있으며, 대리수속은 불가합니다.
■ 항공기 이용시 용기당 100ml 초과 액체류 (화장품, 치약류, 젤 등) 물품 기내 반입 제한됩니다. (단, 탁송수하물은 제한 없음)
■ 2018년 6월 30일 부터 미국행 항공편 (괌/사이판 포함)에는 12온스(350ML) 이상의 분말류 물품 (밀가루, 향신료, 화장품 등) 은 위탁수하물로만 운송이 가능합니다.
(단, 처방된 분말류 의약품, 분말상태의 분유, 사람의 유해, 면세점에서 구매한 밀봉된 제품은 가능)
■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 여권재발권 : 예약 진행 후 여권 재발급시 꼭 여행사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 상기사항으로 출국을 못할 경우 당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행약관에 의거하여 위약금이 발생되오니 반드시 확인바랍니다.]
- 미국 입국시 유학비자(F1/F2/J1/J2)로는 출발할 수 없습니다.
관광 목적에 맞는 관광비자 소지자(B1/B2) 또는 전자여권 소지자만 가능합니다.
(전자여권 소지자는 입국전 반드시 ESTA 를 통하여 인터넷으로 입국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캐나다는 관광 목적 입국시 6개월 무비자 입국 가능합니다.(항공,선박등을 이용하여 입국시 제외)
- 어린이의 동반자 여권 사용시 동반 여권상의 보호자가 여행에 반드시 동행하여야만 출국이 가능합니다.
(동반 여권상의 보호자가 동행하지 않을시 동반여권으로 출국 불가,어린이 여권을 따로 발급 받으셔야합니다.)
■ 원할한 캐나다 입국을 위해,18세미만 어린이 동반시 준비할 서류가 있습니다(권고사항입니다.)
< 1>부모와 함께 입국시 -부모임을 입증 할 수있는 영문서류(영문 주민등록등본)
* 주민등록 등본상에 관계증명이 안될경우 호적등본 영문으로 번역하셔야합니다.
< 2>부모 중 한사람과 동반하여 입국시 -동반하지 않는 부 또는 모의 영문동의서
<3>이혼한 부모 중 한사람이 동반하여 입국시 -동반하는 부 또는 모가 양육권이 있음을 증빙하는 서류
(영문 호적등본)
< 4>부모가 아닌 사람과 동반하는 경우 -동반하는 어린이 양친부모의 영문동의서
<5>동의서 내용에는 동반여행 허가(Authorization to Travel),여행기간,
캐나다 및 한국 주소,전화번호가 들어가야 합니다.
< 6>영문주민등록등본은 각 동사무소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 관광비자(B1,B2) 외에 유학비자(F1,F2)나 타비자 소지자는 국경통과 서류 사전 준비해주십시요
* 유 학 생 (여권, I-20원본에 학교담당자서명) * 시민권자 (여권 or 시민권증서) * 영주권자 (영주권)
한국시간 2023.09.22 (금)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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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금) 14:23 (우리나라와 같은 시간대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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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USD) = 1341.5원 (2023.09.22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