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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유니랜드 나경환 이사 갑질 실망 했습니다.
서*희 님 2019.12.14 조회 934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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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추워서 따뜻한 나라로 골프 치려 갔는데
나경환 이사가 여행객들이랑 현지 직원 캐디에게 갑질을 했습니다
골프 잘 못쳐서 앞에 떨어져서 치는것도 멀리건이라 고 못치게 하고
멀리건  하나라도 사용하면 홀 빼라고 직원들에게 큰소리로 고함치고
골프여행 고객에게 소리지르고 화내고
마사지 비용도 네이버 블로그 여행사들은  500바트 라고 후기에 올려 져 있던데
나경환 이사는 900바트받더군요
바트 환전도 시세 보다 비싸게 받고
시내와 떨어져 있고 유니랜드 리조트안에서 멀리 못 나간다는 불편함 때문에 너무 독재적인거 같아서 불만이였습니다.

노랑풍선 2019.12.16 09:00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남겨주신 지적사항에 대해 담당팀으로 즉시 전달하여 경위 파악 후 시정 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 하겠습니다. 여행에 심려를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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