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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여행기

    베스트 4인 가족 화목프로젝트! 치유의 도시 치앙마이 패키지여행~ 이*정 님 2019.07.01

     

    지역: 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라오스국경지대)

    상품: 노랑풍선 [치앙마이]대한항공! 매력만점 골든트라이앵글 4박6일

    담당자: 동남아1팀 하혜미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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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태국 치앙마이로 다녀왔답니다.

    그것도 노랑풍선 패키지로!!

    노랑풍선 패키지는 착한 가격에 알차고 즐거운 일정이 가득해요~

    사실 주로 자유여행을 가고 패키지 경험이 1번 밖에 없었거든요, 주로 패키지는

    부모님 또래 어르신들이 가는 건 줄 알았는데!! 왠걸~ 저는 이번에 패키지의 매력에

    아주 푸욱~~빠지고야 말았답니다 편하고 짧은 일정에 여러 곳 관광할 수 있고

    길 찾느라 식당 찾느라 정보 찾느라 스마트폰 들여다 볼 필요 없고.. 진짜 굿굿~

    분량과 일정 스포일러의 걱정 때문에 모두 담지는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아울러, 본문 이미지에 노출된 인물들의 초상권은 모두 활용 동의를 받아 작성되었음을

    밝혀드립니다 자, 그럼 치앙마이 여행기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1일차 : 치앙마이로 고고씽! –치앙마이 호텔

    4명 가족 중 엄마를 제외하고 3명이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어렵게 휴가를 맞췄어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 모두들 들뜬 마음을 안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공항가는 길에 마주친 노랑풍선 모델 서진오빠]

    메이저 항공사인 대한항공을 이용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T2로 갔지요~(두근두근)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조형물]

    2터미널 처음 가봤는데 정말 쾌적하고 멋지더라구요!

    인솔자 없이 공항에서 간단한 안내를 듣고 일정표를 받아 각자 수속하는 시스템이었어요~ 전 이 점이 정말 편했습니다

    [짐 부칠 때가 가장 두근거려요]

    저녁 6시20분 비행기여서 여유롭게 공항 곳곳을 구경하고 먹고 즐겼답니다.

    면세점에 가서 아버지 선물로 선글라스도 사드렸지요~아버지는 제게 둘도 없는

    친구이자 든든한 버팀목, 제 인생의 해결사와도 같은 분이랍니다!

    친한 친구보다 아버지가 여행 가자고 하시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여행 케미가 너무나 잘 맞아요! ㅎㅎ 혹시 아버지와 사이가 서먹한 분들은

    꼭 여행을 함께 가보세요~

    사춘기 시절, 여행을 함께 다니며 아버지와 정말 더 많이 가까워졌거든요! ㅎㅎ

    여행은 여러가지로 정말 놀라운 힘을 가진 것 같아요!

    [돈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만큼 예쁜 노랑풍선 파우치]

    그나저나 일정표, 네임택 등등 여행에서 필요한 아이템들이 쏙 들어간 노랑풍선 파우치가 너무 예쁘죠?

    사이즈도 큼직해서 여행 내내 물건들을 넣어 다니기 너무 유용했어요

    떠나기 전, 대충 일정표를 훑어보니 4박 6일 동안 정말 다양한 곳을 방문하는데.. 자유여행이었다면 부모님을 모시고

    저 명소들을 어떻게 다닐 지 눈 앞이 캄캄해지더라구요 과연 어떤 일행들과 어떤 가이드님을 만나서 치앙마이

    여행을 제대로 즐길 지 부푼 마음을 안고 비행기에 드디어 탑승!

    [우리를 안전하게 데려다 줄 비행기]

    [정말 편안하고 기내식도 맛있었던 대한항공 비행기]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아주 편안한 비행을 즐겼어요! 식탁에서 신경전을 벌이던

    남동생과 나란히 비행기에 앉아 들뜬 마음으로 다정한 수다가 오고 가니 진작 같이

    여행다닐걸 그랬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샘솟더라구요!

    모니터로 위치도 파악하고 맛있는 기내식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니 어느새 치앙마이에 도착!

    [웰컴! 드디어 치앙마이에 도착]

    치앙마이 공항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웰컴 투 치앙마이 간판~ 그래~나도 반가워^^

    서둘러 입국수속을 밟고 출구에 나가니 노랑풍선 피켓을 들고 있는 태국 현지 외국인 가이드가 있었어요! 우리나라 가이드는 공항 안에 들어올 수 없대요~

    공항 밖을 나가자 4박 6일을 책임져 줄 히어로! 김형욱 부장님(가이드)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형욱 부장님은 치앙마이 거주 경력 13년차를 자랑하며 부장이라는 높은 직책으로 활약하는 가이드계의 베테랑이셨어요!

    키도 훤칠하고 얼굴도 배우 뺨치게 잘생기셨는데 첫 날, 그 삼복더위에 정장을 말쑥하게 차려 입고 나오셨어요! 첫인상 최고~엄지척

    [4박 6일 동안 여행을 책임져 줄 버스야 잘 부탁해]

    아울러 우리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일행은 평균연령 74세!

    센스 넘치는 엘리트 어르신들이었답니다 총 8분이었고 젊은 시절 공중파 방송국에서

    함께 근무하던 직원들인데 퇴직 후 해외여행을 다니기 위해 모임을 만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꿈꾸는 노후를 실현하고 계신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여행 중에 몸이 좀 안 좋았는데 여행 내내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도시뿐만 아니라 일행분들도 힐링 그 자체~

    버스 안에서 김부장님이 본인 소개와 함께 치앙마이의 문화, 치앙마이 여행 중 유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셨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피곤한 줄 모르고 계속 웃으며 호텔로 이동했어요~ 하하하 지금도 웃음이 나네요!

    [알록달록한 외관이 포인트! 치앙마이힐 호텔]

    버스가 한참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치앙마이 힐 호텔!

    컬러풀한 조형물, 은은한 조명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피곤했는데도 동생과 저는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죠~ 치앙마이 힐 호텔은 4성급으로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와 비즈니스 지구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요! 호텔 주변으로 마사지숍,

    분위기 좋은 카페, Bar가 많으니까 참고하세요~도착하자마자 웰컴티를 건네주는 친절한 직원분! 태국 사람들 정말 티 없이 맑고 순수한 것 같아요

    이번 여행에서도 또 한 번 느꼈답니다~

    [귀여운 노랑풍선 네임택을 달고 있는 울 가족 캐리어]

    네임택 좀 보세요 너무 귀엽죠? 특히 저의 연두색 캐리어에 찰떡궁합이었답니다.

    노랑컬러가 한 눈에 들어오니 캐리어를 분실하더라도 금방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날 5시간 30분 정도 비행을 하고 밤에 도착하니 짐을 풀자마자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 zzzzZZZZZ

    [투 베드에 꽤 널찍한 규모를 자랑하는 치앙마이 힐 호텔룸]

    방문을 여니 꽤 널찍한 규모에 푹신한 베드가 눈에 들어왔어요! 여행가면 잠 뒤척이는 동화 속 완두콩 공주님 스타일인데 여행 내내 진짜 꿀잠 잤어요~

    욕실에도 깔끔하게 어매니티, 수건, 드라이기 모두 갖춰져 있더라구요

    [샤워하자마자 꿀잠 주무시는 엄마]

    은은한 조명 아래 달콤한 꿈나라를 향하며 그렇게 치앙마이 여행 1박이 지나갔습니다

     

    ▶2일차 : 매땡 코끼리 캠프 (뗏목 래프팅, 코끼리 트래킹, 코끼리쇼, 우마차트래킹) 고산족 마을 관광 (목 긴 카렌족, 아카족 마을)

    [종류도 많고 맛있었던 조식]

    이튿날 아침, 졸린 눈을 비비고 맛있는 조식을 실컷 먹고 나니 본격적인 여행 일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꿀잠 선사한 호텔! 낮에 보니 달라보이네]

    [가이드 계의 히어로! 김형욱 부장님]

    어김없이 호텔 앞에 노랑풍선 로고가 박힌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패키지여행의 장점이 정말 많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버스였어요!

    에어컨 빵빵! 푹신푹신한 의자! 기대 앉아 아무 생각 없이 고민 없이 지도 볼 것도 없이

    어디든지 데려다 주는 것에 완전히 매료되었답니다.

     

    캠프로 가는 길에 부장님이 태국 문화에 대한 지식과 일정에 대해 설명해주었어요

    몇가지만 살짝 알려드릴게요! 태국은 지반이 약해서 조금만 땅을 파도 물이 샘솟는대요

    석회암 지대라 물에 석회질이 많아 양치질을 할 때 마지막 헹굼물은 꼭 생수로 헹궈야

    한다는 깨알팁까지!! 길거리 음식은 되도록 사먹지 말고 호텔, 식당, 편의점의 생수만

    마시라고 계속 주의를 주었답니다. 우리의 건강을 생각해주는 우리의 가이드님! ㅠㅠ

    2일차 일정은 매땡 코끼리 캠프로 시작했어요! 엄청난 크기의 코끼리를 늘 동물원에서만

    보다가 직접 보고 만져본다는 사실에 설레임 가득~ 캠프장으로 GO!

     

    [뗏목을 타면서 잠시 여유를 즐겼어요!]

    코끼리캠프는 입구에서부터 뗏목을 타고 들어가더라구요!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뗏목을 타고 푸른 자연을 만끽하니

    진짜 힐링이 이런거구나 싶었답니다~노 젓는 사공분이 한국어도 잘 하고 한국 나물도 어쩜 그리 잘 아는지 타고 가는 내내 빵빵 터졌어요

    노를 선뜻 내주는 센스를 발휘해 아빠와 동생은 배 젓는 뱃사공 인생샷도 건졌답니다

    드디어 코끼리 트래킹 하는 곳에 도착! 코끼리가 생각보다 크고 신비롭게 생겨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땡볕에 열일하는 코끼리들]

    [오구오구~ 잘먹네]

    저와 동생은 코끼리를 타는 것 보다 가까이에서 만지고 먹이를 주고 싶어서 트래킹을 하지 않았어요!

    [코끼리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부모님은 코끼리 트래킹에 도전하셨는데 엄마는 탑승할 땐 무서웠지만

    뒤뚱뒤뚱 걸으며 바나나를 넙죽 받아먹는 코끼리가 너무 귀여웠다고 하셨어요!

    [단돈 100바트 밖에 안해요 꼭 사서 코끼리와 소에게 나눠주세요]

    호텔에서부터 준비해간 수박, 구아바, 캠프 입구에서 파는 바나나 바구니를 사서

    부모님을 태우고 수고해준 코끼리에게 주고, 한 바구니 더 사서 손님들을 기다리는

    고생하는 코끼리들에게 나눠주었답니다

    [왠만한 사람보다 잘 그리는 코끼리ㅠㅠ]

    [코끼리쇼 시작!]

    코끼리들 중 똘똘한 친구들은 댄스, 축구, 그림그리기 등 재주를 부리는 쇼를 진행했어요! 그림을 그리는 장면에서는 정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답니다.

    왠만한 사람보다 더 잘 그리는데.. 진짜 어메이징!

    단풍나무에 코끼리를 기가 막히게 그려내더라고요!

    [모자를 씌울까 말까~]

     

    [구아바를 주니 답례로 모자를 씌워주는 착한 코끼리]

    코끼리 쇼 관람을 마치고 나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우마차!

    예쁘게 생긴 소들이 우리 가족을 태우고 나무가 우거진 곳으로 한 바퀴 돌아줬어요~

    우마차를 타니 우리나라의 소달구지가 생각나더라구요~

    [가까이 다가가도 얌전히 있는 착한 소들]

    우마차의 소들에게는 바나나를 주지 못한 점이 아직도 마음이 걸려요 여러분들은 꼭 바나나 챙겨주세요~!!

    아울러 코끼리캠프 체험을 하니 저처럼 동물애호가들이 선호할 코끼리 보호소 투어, 코끼리와 함께 진흙마사지하는

    상품도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어요!! 코끼리 캠프에서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다음 일정으로 GO!

    그 다음 코스는 바로, 높은 산 지대에 목이 긴 카렌족, 아카족이 살고 있는 고산족

    마을로 향했어요~ 자연이 우거진 곳에서 초가집 같은 전통 가옥에서 찾아온 여행객들

    에게 기념사진도 촬영해주고 직접 만든 수공예품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여성들만 금속링을 착용해 목 길이를 늘린다는 카렌족]

    정말 놀랐던건 엄청 무거워서 두 손으로 겨우 들을 수 있었던 금속링을 목에 길게 차고 있더라구요 어린 아이도 마찬가지로요!

    모두 동의를 얻어 촬영했습니다

    [어린아이도 금속링을 했어요 얼마나 무거울까 ㅠㅠ]

    카렌족을 기린족으로도 부르는데요 링을 착용하는 관습은 목이 길어지면 호랑이로부터 자신들을 보호받을 수 있다고

    믿는 미신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가장 긴 목을 가진 여성은 미인으로 간주되어 더 좋은 신랑감을 찾는다는 속설도 있다고 합니다

    [부족인형, 수공예 원단 등 기념품도 판매해요]

    부족인형과 수공예 원단 등 기념품도 판매하더라고요!

    알록달록한 컬러가 정말 이쁘죠?

    [고산족 마을에 바나나 나무가 정말 많았어요]

    마을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멋지게 촬영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했지요

    [에어컨 빵빵한 노랑풍선버스 덕분에 늘 시원하게 이동했어요]

    태국 치앙마이의 날씨는 정말 살인적이었어요! ㅠㅠ 뙤약볕이 내리쬐는데 조금만 걸어도

    숨이 턱까지 차오를 만큼 힘들었어요! 만약 자유여행이었다면? 생각만 해도 지치네요

    패키지 여행으로 가니 에어컨 빵빵~ 쾌적하고 넓은 좌석으로 몸만 뉘이면 구경하는 곳

    먹는 곳 자는 곳 다 데려다 주니 세상 편했답니다 ^^

    마사지의 천국 태국에 왔으니 마사지숍을 들러줘야겠죠?

    [2시간 바디 마사지 받으며 꿀잠!]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피로를 쫙 풀었답니다마사지 끝난 뒤 달콤한 망고와

    애프터 티도 제공해주더라구요~

    마사지로 휴식을 취하고 치앙라이로 이동! 치앙라이 도착하자마자 석식을 먹으러 갔어요 바로 태국의 전통 요리인 샤브샤브 식당~! 수라에 도착

    [육수가 정말 진했어요]

    수라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었는데 여기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팽이버섯, 상추, 청경채 등 싱싱한 야채와 고기를 듬뿍 주시더라구요~ 육수도 진하고

    속이 다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계속 신경 써주시고

    모자라다 싶으면 계속 리필해주셨답니다. 와이파이도 무료로 사용 가능했어요~!

    [신선한 고기와 야채가 무한리필!]

    일행 어르신들도 사장님 칭찬이 자자~ 사장님 다음에 자유여행으로 가게 됨 들를게요

    밥 먹고 난 뒤 태국 최북단 국경도시 미얀마 접경지 메싸이로 이동~ 이 날은 메싸이 피야폰 호텔에서 1박을 했답니다

    [외관도 멋졌어요]

    피야폰 호텔에서 묵었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이 바로 앞에 야시장이 있었어요

    야시장이 꽤 큰 규모에 구경할 거리가 많아서 짐 풀자마자 냉큼 구경하러 나갔답니다

    [은은한 조명에 아늑했던 룸이 인상적인 피야폰 호텔]

     

    [로컬 분위기 물씬 느낄 수 있었던 야시장]

    꼬치와 팬케이크 코코넛워터를 사서 먹었는데 마치 현지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팬케이크는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아버렸다는!

    [미녀 사장님이 만들어주는 부드러운 팬케익!]

    가격도 잘 깎아주고 덤도 챙겨주고! 잠들기 전 가족끼리만의 야시장 투어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었답니다.

     

    ▶3일차 : 메싸이 국경지대-왓 타이야이-츠위다껑-골든트라이앵글-돈샤오섬-호텔 귀환

    어느덧 3일차입니다. 아 이 때 정말 아쉬웠어요 ㅠㅠ 이 날은 메싸이 국경지대로 넘어가 미얀마와 라오스를 잠깐 들르는 일정이에요 두근두근~

    [라오스, 미얀마 관광 시 현지 가이드만 동행할 수 있어요]

    여권을 준비하고 국경을 지나갑니다. 이때 김부장님과는 잠시 굿바이~ 현지 가이드인

    유핀과 함께 라오스, 미얀마 땅을 밟았어요! 노랑풍선 깃발을 들고 당당히 걷는 유핀!

    [웃는 모습이 예뻤던 현지가이드 유핀]

    인상도 좋고 친절해서 여행 내내 꽤 정이 들었답니다. 기사님도 정말 젠틀하셨어요 :)

    입국 심사를 마치고 썽태우에 몸을 싣고 신나게 달렸습니다~

    도착한 곳은 바로 미얀마 양곤의 99톤 체디를 1/3으로 축소해놓은 황금불탑인 츠위다껑이였어요

    [탑 복원 공사중이었던 츠위다 껑]

    [미얀마 도시의 전경과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불탑이 공사중이었지만 어마어마한 위엄은 가려지지 않았답니다. 특히 이 곳은 도시의

    가장 높은 산에 위치해있어서 츠위다껑 탑 주변으로 미얀마 도시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었어요!

    어린 아이들이 양산을 씌워주며 주변 관광을 시켜주고 사진도 찍어주었어요! 센스있게 한국말도 잘해서 놀라웠다는!

    [신성한 곳이라 맨발로 다녀야했어요]

    [아기부처님 소원들어주세요]

    아기부처님에게 물을 끼얹으며 소원도 빌었답니다.

    다음 코스는 태국, 미얀마, 라오스 접경지인 골든트라이앵글로 이동!

    [태국-미얀마-라오스가 만나는 골든 트라이앵글]

    드넓게 펼쳐진 메콩강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답니다.

    이곳은 마약 아편 재배지로 악명이 높은 지역이었는데요 지금은 유명 관광지로 탈바꿈되었다고 해요!

    이제 배를 타고 라오스 관광특구 돈 샤오섬으로~

    [유속이 빠른 위험한 메콩강! 구명조끼 착용을 거듭 강조해주신 가이드님]

    배를 정말 무서워하는데 이 날 일행 어르신들과 부모님께서 절 안심시켜주셔서

    용기내서 탔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탈만 했어요

    [전원 구명조끼 입고 출발]

    혼자 자유여행으로 갔다면 배를 타고 감상한 좋은 경치는 제게 없었겠죠 ㅠㅠ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전원 착용하고 출바알~~
     

    [돈샤오 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들었어요]

    돈샤오섬에 있는 것 중 사람만 빼고 모두 가짜라는 김부장님의 말에 진심 빵터졌답니다.

    1-2군데 입점 되어 있는 명품숍, 야시장이 들어서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가이드님이 흑맥주와 코코넛 워터를 사주셨어요]

    [저는 달큼한 코코넛 워터를 선택]

    돈샤오 섬을 뒤로 하고 찾아간 곳은 바로 엄청난 스케일의 황금불상 부처님!

    메콩강 근처에서 모두 감탄을 했던 불상이었어요 그 이름도 위대한 나와란뜨 불상!

    [나와란뜨의 ‘란’은 백만을 의미, ‘뜨’는 무게를 나타낸다고 해요]

    치앙센 사원에 모셔진 크기가 16m, 69톤에 이르는 무게를 자랑하는 황금 불상 부처님을 보고 난 뒤 이동한

    다음 코스는 바로 극락과 지옥을 조각으로 재현한 백색사원!

    저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 바로 이 곳이었어요

     

    [그림같이 멋졌던 백색사원]

    왓롱쿤이라고도 불리는 백색사원은 백옥같이 하얀 색에 타일이 햇빛에 반짝여서

    볼수록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지옥과 천국을 형상화한

    조각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모두 9개의 건물로 구성된 사원은 치앙라이 출신의

    건축가이자 화가인 짜럼차이 꼬씻피팟의 작품이에요!

    [보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와요]

    아무런 지원을 받지 않고 개인 자산으로만 10년 넘게 건축했다고 하니 대단하죠?

    대법전 내부에는 화려한 벽화로 가득하고 박물관에도 볼거리가 엄청 많으니 직접 패키지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잠시 명상에 잠긴 어머니]

    백색사원을 뒤로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다들 배도 타고 국경을 넘나들어 허기졌었지요!

    [여기가 치앙마이야 삼청동이야]

    [삼겹살은 사랑입니다 (하트) ]

    사랑채라는 한식당에 가서 돼지고기 삼겹살을 폭풍흡입했답니다! 지금 사진으로 다시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석식 일정을 마치고 다시 첫날 묵었던 치앙마이 힐 호텔로 GO!!

     

    ▶4일차 : 위앙꿈깜 고대유적도시, 왓쩨디리암-도이수텝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서 어느덧 4일차 아침! 이 날 오전 일정이 여유로워서 부모님과 동생은 호텔 수영장에서 한가롭게 수영을 즐겼답니다. 저는 몸이 안 좋은 관계로 사진 촬영 담당을 했지요!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몸살이 심해서.. 제일 좋아하는 수영을 못하다니!

    여러분들은 꼭 해외여행 앞두고 건강관리 잘하셔야 해요~

    [치앙마이힐 호텔 수영장엔 작은 사우나도 있어요]

    수온도 따뜻하고 주변에 야자수가 우거져 있어 진짜 해외호텔 수영장 느낌이 물씬~ 수영을 마치고 맛있는 조식을 먹고 서둘러 고대유적도시로 향합니다!

    [왠만한 태국사람보다 태국을 더 잘 아는 가이드님]

    코끼리버스를 타고 녹음에 파묻힌 위앙꿈깜 고대유적도시와 수호신 나무, 사원을 관람했어요! 재미있었던 점은 곳곳에 우리나라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 있는 동전 넣고 캐릭터 인형 뽑는 기계와 비슷한 점괘를 뽑는 기계가 설치 되어있더라고요~

    기계 안에는 불상이 있었는데 난생 처음 보는거라 너무 신기했어요!

    [징에 손을 비벼 위잉 위잉~~ 소리가 나면 귀인이래요]

    유적도시에 유명한 징이 있었는데요! 가운데 부분에 손을 비벼서 위잉 위잉 소리가 나면

    좋은 기운을 타고 난 귀인이래요! 저는 아~무런 소리가 나질 않았고 동생은 미세하게

    위잉~소리 나고 그치더라고요 ^^ 치앙마이가 정말 좋았던 점은 걷는 길 마다 피톤치드를 푸른 자연에

    몸과 마음 모두 깨끗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어요! 진짜 힐링 힐링~~김부장님(가이드)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관광명소마다 스마트폰 검색을 하지 않아도 되니

    두 귀는 활짝 열고 두 눈에는 관광 명소를 가득 담을 수 있었답니다

    [멩라이왕의 60명의 부인을 상징하는 여인상이 돋보이는 왓쩨디리암]

    60명의 여인상이 각 칸마다 들어가 있는 왓쩨디리암 불탑을 관람했는데 보는 순간

    압도당했어요! 신비로운 느낌이 서려있는 이 탑은 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면에 층당 3개씩 60개의 불상이 들어있답니다.

    이 곳은 자유여행으로 오면 자전거를 타기 좋은 곳이라고도 하니 참고하세요

    다음으로 이동한 코스는 바로 도이수텝 사원입니다. 엄마는 개인적으로 이 곳이 가장 좋았다고 하셨어요!

    [불상을 따라 시계 방향으로 돌면 소원이 이뤄져요]

    도이수텝은 계단과 케이블카 두 가지 중 하나를 택해서 올라갈 수 있어요!

    우리는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패키지로 오기도 했고, 어르신들이 있기 때문에 케이블카에 탑승했답니다. 찬란한 금으로 만들어진 탑,

    황금불상이 시선을 끌었답니다

    이 곳에서 잠시 자유시간을 가졌는데요 한 눈에 봐도 법력이 높아 보이는 노스님과 신도들이 황금 불탑을 시계 방향으로 돌더라구요

    엄마도 신도들 뒤를 따라 돌며 기도를 했어요! 노스님께서 엄마에게 염주도 선물해주고 축원기도도 해주셨답니다

    이 곳에도 전망대가 있어서 치앙마이 전경을 훤히 감상할 수 있었어요

    이 곳은 붓다의 사리를 싣고 오던 흰 코끼리가 산에서 사망을 했는데 꾸나왕이 역사적인

    장소를 찾아 이곳에 신성한 탑을 건설한 것에서부터 이 사원의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신성한 곳이죠? 아버지 제외하고 가족 모두가 불교신자라서 너무 뜻 깊었던

    장소였어요 다음은 엄청나게 큰 와불이 계신 왓체디루앙 사원 답사를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답니다.

     

    ▶5일차 : 싼캄팽 민예마을-룽아룬 온천-폭풍 쇼핑(꿀, 라텍스, 건강식품, 잡화점)

    이제 치앙마이의 마지막 일정을 소개해드릴게요 ㅠㅠ 아쉬움.. 마지막 일정은

    수공예 우산을 만드는 싼캄팽 민예마을을 들렀어요

    [알록달록 컬러풀한 수공예 우산들이 너무 예뻤어요. ]

    나무를 찧어 종이를 만들고, 나무를 가늘게 베어 우산 살을 만드는 과정을 모두 관람할 수 있었어요!

    한쪽에는 구입한 우산, 가방, 핸드폰 케이스에 그림을 그려주기도 했는데요 가격이 정말 저렴했답니다.

    다음에 다시 가면 카메라에 꼭 그림을 그려 달라 해야겠어요

    [푸른 잔디와 어우러진 예쁜 우산들]

    정부에서 공로상도 받은 실력을 인정받은 우산 마을이었는데요! 평화로운 분위기에

    우산을 만드는 선한 이미지의 사람들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컬러풀한 우산을 뒤로 하고 다음으로 간 곳은 마지막 일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온천!

    유황온천이 일본이 아닌 치앙마이에 있었다니!! 정말 신기했어용

    [우리나라 온천과 달리 1인실이었어요]

    유황냄새가 코를 찌르는 룽아룬 온천에 와서 가장 놀랐던 점은 온천 주변 정원을

    잘 가꿨다는 점, 우리나라 일본과 다르게 1인실 온천이었다는 것이에요!

    패키지 여행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다같이 목욕하는 것이 부끄러운 분들에겐 좋을 것 같아요!

    온천물에 푹 담그고 나니 피부가 부들부들 해졌답니다.

    [목욕한 뒤 먹는 온천 물에 삶은 계란은 꿀맛 ]

    실컷 목욕한 뒤 펄펄 끓는 유황온천물에 삶은 계란과 냉커피를 먹으니 세상 꿀맛! 야외에는 족욕탕도 있었어요~

    [시원한 냉커피 & 삶은 계란 최고의 궁합!]

    시원한 냉커피에 고소한 웰빙 계란을 먹으면 진짜 굿굿~~ 기분 최고 :)

    [아름답게 조성된 온천 정원과 마스코트 멍멍이]

    룽아룬 온천물은 유황성분이 정말 강해서 귀금속은 착용하면 안 되요!

    주변 정원을 감상하며 찬찬히 산책하며 기념사진도 찍었답니다.

    룽아룬온천에 가면 반드시 차가운 물부터 틀고 목욕하세요~ 뜨거운 물은 40도가까이

    육박하기 때문에 화상입기 쉬워요 ㅠㅠ 그리고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수질을 자랑하는 곳이래요

    뽀드득~뽀얘진 피부로 다음에 간 코스는 폭풍쇼핑 플레이스~

    모두 네곳을 들렀는데요 저는 이 곳에서 인상 깊었던 두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눕자마자 딥슬립]

    GD라텍스 쇼핑센터를 방문했는데요 친절한 직원분이 모두 침대에 우리를 눕혔답니다

    편안하게 누워 제품 설명을 들었는데 진짜 잠이 솔솔~사실 쇼핑이 옵션에 있는

    패키지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요. 강매도 전혀 안하고 커피 한 잔 드시고 가시라고 하며

    편안하게 해주시는 점이 호감이더라고요~

    결국 이 편안한 분위기에 홀려 U자배게 하나를 구입했답니다 ^^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설명하는 직원분]

    배게 구입하고 간 다음 쇼핑플레이스는 허벌랩! 끄라차이담이라고 하는 태국 흑생강을 판매하는 곳이었답니다.

    일반 인삼보다 사포닌의 함유량이 5배에서 10배가량 더 많다고 해요 고산지대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태국 정부에서 인증한 브랜드라고

    설명해주는 직원분의 열정적인 설명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경청했어요!

    청결한 작업환경을 통유리를 통해 공개할 정도로 위생상태에도 자부심이 있는 브랜드였답니다.

    [개그맨 뺨치는 허벌랩 브랜드 대표님]

    대표님이 직접 제품을 설명해주셨고 맛볼 수 있게 나눠주셨어요! 이 대표님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진짜 배꼽 잡았답니다. 강력계 팀장님 같은 외모로 대표님이 돈 없으면 물건을 외상으로 가져가고 돈은 주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셨어요!

    여러분들 이 곳 들르면 참고하세요 ^^

    대표님의 유쾌한 농담을 뒤로 하고 마사지숍을 찾았답니다. 마사지숍에서 치앙마이

    전 일정 마무리하고 귀국!

    모두 담지는 못했지만 제 글을 읽고 치앙마이 패키지여행 계획하는 분들 많아졌으면 해요!

    노랑풍선 치앙마이 4박6일 패키지여행으로 힐링, 여유, 즐거움 모두 느끼는 여행이 되시길 바랄게요

     

    *여행기를 마치며..

    다시 한 번 김형욱 부장님, 유핀 가이드, 버스 기사님, 일행 어르신 8분, 우리가족

    예약부터 신경써준 동남아1팀 하혜미대리님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아시아

    [치앙마이] 매력만점 골든트라이앵글 5일

    위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노랑풍선2019.08.02 15:05

    고객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치앙마이 여행을 즐겁게 다녀오셔서 저희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 즐거운 여행을 선사할 수 있는 노랑풍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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