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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여행기

    베스트 가족과 함께 한 첫 해외여행 (코타키나발루3박5일, 1일 자유여행) 양*미 님 2019.06.25

    가족과 함께 하는 첫 해외여행으로 여행 시작하기 전, 계획을 시작할 때부터 행복했었어요

    여행을 다녀보신 분들은 아마 그 기분을 잘 아실 것 같아요~ 가기 전부터 계획해보는 설레임 ㅎㅎ

    항상 자유여행을 했던 저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다보니 이동하는 부분에 부모님이 힘들어 하실까봐 걱정이 되서 처음으로 패키지여행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여행을 가기 전 이미 코타키나발루를 가족여행으로 가셨던 제 지인에게 듣기론 너무 덥고 힘들기만 했다고 했던 코타키나발루여행이었다고 해서

    걱정이 앞섰는데, 다녀오고 나니 그런 걱정은 정말 쓸데없던 일이었어요ㅎㅎ 하루하루가 지나가는게 너무 아쉬운 마음뿐이었답니다.

    먼저 다들 아시겠지만 코타키나발루로 들어가는 한국비행기는 저녁비행기뿐이었어요~ 그 부분이 살짝 아쉬울 수 있겠지만

    아침에 여유있게 출발할 수 있었다는 부분에 저는 오히려 더 좋았답니다.

    비행기를 타고 예약한 하얏트리젠트 호텔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야식을 먹은 후 비행했던 시간을 감안해서 숙소해서 휴식했어요ㅎㅎ

    체크인 하려고 하는데 미키가이드님이 직접 프론트에서 체크인 해주시고 저희 들어가는 것 까지 보시고 돌아가셨어요~ㅜㅜ 매우감동...

    영어를 1도 못하는 우리에겐 정말 생명수 같은 존재....ㅎ

    매번 자유여행할 때마다 언어가 안되서 체크인 하기도 너무 어려웠거든요 ... 그런데 그런 걱정 없이 먼저 나서서 체크인 촥촥 안내사항 촥촥!

    젊은 가이드님이여서 센스도 있으시고 아주 믿음직스러웠던  첫날이었어요 ㅎㅎ

    예약한 하얏트호텔은 도심에 있어서 바로 도로 건너편에 버거킹과 KFC도 있었답니다.(거의 30초 이동거리라고...할정도) 호텔에서 한 블록만 더 가면 야시장도 바로 갈 수 있었어요ㅎㅎ

    호텔을 3군데 중 한군데를 골랐어야 했는데 여행사 측에 예약확정하려고 전화하는 도중에 호텔 추천을 좀 부탁드렸더니 힐튼과 하얏트 둘 다 좋지만

    힐튼은 중국인들이 많이 와서 담배냄새가 좀 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조식은 다른 곳에 비해 퀄리티가 확실히 좋다고 하셨어요

    하얏트는 담배냄새도 안나고, 시내에도 있고, 조식은 힐튼보다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저희 가족들은 모두 담배를 피지 않아서 쾌적한 하얏트를 선택했는데 추천해주신 호텔에 매우 만족했답니다^^

    도착한 2틀 째 조식을 먹고 호텔 수영장 쪽 뷰를 보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 한컷 찍었어요. 코타키나발루는 매일 날씨가 우뇌로 표시되어 있는데 거의 예측이 불가하다고 하셨던 말이 딱 맞는 것 같더라구욯ㅎㅎ 저는 여행 중에 비를 맞으며 여행한 적이 없었어요 ㅎㅎㅎㅎ아침을 먹고 난 후에는 호핑투어를 하러 갔어요~ 저희는 마무틱섬으로 호팅투어를 갔답니다. ㅎㅎㅎ 바다가 정말 예뻤어요 ㅎㅎㅎ

    스노쿨링은 패키지에 포함되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고 물 속에서도 꽤 많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어요 ㅎㅎㅎ 사진을 찍으려고 할 때마다 자꾸 어디로 숨었는지 안보여서 아쉽긴 했지만요 ㅎㅎㅎ 그나마 찍었던 영상에는 이정도 남았더라구요,,,,,ㅠㅠ확실히 이것보다 더 많이 보여요~~!!

    호핑투어는 씨워킹, 제트스키, 페러세일링, 낚시투어, 바나나보트 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저희 가족은 페러세일링을 계획하고 갔었어요.

    그런데 딱 페러세일링만 할 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 여행사 측에서 안전상의 문제로 막아져있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ㅜㅜ

    페러세일링을 아쉬운 마음으로 뒤로 하고 저희 가족은 제트스키로 마음을 바꿨어요 ㅎㅎ

    보트를 타고 조금 나가서 제트스키를 타야 하는데 제트스키 1개당 2명이 탈 수 있더라구요 ㅎㅎ 게다가 직접 운전을 해 볼 수도 있었어요 ㅎㅎ

    너무 신나서 저는 소리 지르느라 다음날 목소리가 쉴 정도였으니까요...ㅎㅎ 현지인이 함께 동승하는데 제 반응이 재밌었는지 더 익사이팅(?)하게

    탈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끝나고는 서로 자기소개하고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하고 올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ㅎㅎㅎ

    호핑투어 도중 잠시 쉬려고 나왔는데 정말 웬걸 눈앞에서 도마뱀이........정말 자연친화적인 나라예요!!!!ㅎㅎ 완전 내스타일

    호핑투어를 마치고는 반딧불 투어가 있었는데 코타 도착한 첫날 가이드님께서 물어보시더라구요 호핑투어 끝나고 바로 가는 반딧불투어 장소는 얼마 전에 산불이 나서 반딧불이 많이 없다고 이왕 여기까지 와서 반딧불투어 하시는데 반딧불이 많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고 싶다고 얘기해주셔서 저희 가족은 물놀이도 너무 빡세게ㅎㅎ 한 탓이라 오히려 다음 날로 미루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서 호핑투어를 마치고는 저녁에 자유일정으로 마사지를 받았어요ㅎㅎ

    정말 하루의 모든 피로가 다 날아가는 마사지였답니다ㅎㅎㅎㅎ여기서 저렴하게 해야지 한국에서는 꿈도 못꾸죠 ㅎㅎㅎ

    다음 날 아침 창밖 뷰를 보면서 가족들과 조식을 먹고 난 후에 미키 가이드님 추천으로 맹그로브정글이 있는 바자우족 문화체험을 간단하게 하고 라군팍워터월드에서 물놀이를 즐겼어요! 바자우족 문화체험과 물놀이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저는 이거 좀 많이 강추해요 ㅎㅎㅎㅎ

    위 사진이 라쿤팍워터월드 입구이고요, 여기서 보트를 타고 좀 더 들어가면 정글의 법칙, 아나콘다 촬영지로도 유명한 맹그로브 정글로 간답니다! 

    거기서 바자우족만이 잡을 수 있는 타이거새우!!!!그리고 투구게도 보고 왔어요 !!! 미쳤어!!!!!!

    다른데서는 80링깃 120링깃으로 판다는 타이거 새우를 여기서는 25링깃,30링깃에 구매하고 1링깃만 내면 새우구이까지 해서 나와요!!

     

    투구게는 중국에서 비싼 값에 팔린다고 하더라구요 ㅎㅎ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답니다 ㅎㅎㅎ

    위에 있는 곳이 바자우족의 수상가옥! 우리나라로 따지면 마을회관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저희가 도착하니 앞쪽에서 한 할머님이 환영의 의미로 연주를 해주신것 같았어요 ㅎㅎㅎ 여기 전통음식인 바나나떡도 먹어보고 야자수도 한잔씩 했네요~!ㅎㅎ

    어느정도 구경하고 다시 라군팍워터월드로 돌아와서 사륜 오토바이도 타고 뜨거운 열기는 신나게 물놀이(카약,블롭점프,땅콩보트 등)로 식혀줬어요. 거기 현지분이랑 같이 카약도 타고 맹그로브 숲도 잠깐 들어갔다가 나왔네요 ㅎㅎ  

    물놀이까지 마치고 반딧불투어를 하러 이동했어요 ㅎㅎ저희가 가는 반딧불투어 장소가 맹그로브 숲이었어요ㅎㅎ 맹그로브 숲이 굉장히 넓은가봐요~ 오전에 갔던 맹그로브숲이랑은 다르게 더더 광범위한 곳이었어요 ㅎㅎ

    가는 길에 잠깐 코타키나발루스타일의 휴게소를 들려서 저녁을 먹고 그 앞에 있는 바다에서 선셋을 봤는데 정말 코타키나발루가 왜 선셋으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저희끼지 선셋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뭔 사진이 그렇게 하나같이 맘에 안들던지....ㅜㅜ

    애쓰면서 찍어보려고 하는 우리에게 정말 빛과 같은 존재인 미키 가이드님이 먼저 다가와주셔서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ㅎㅎㅎㅎ

    멋진 사진 찍기 위해선 이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냐며 모래 바닥에 거의 눕다시피 하셔서 인생샷 여러장 찍어주셨어요ㅜㅜㅋㅋ 진짜 계속 감동

    자세도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요 하면서 추천해주시는데 찍는 사진마다 작품이었어요 ㅎㅎ 살짝 보여드린다면....

     남편이랑 저를 이렇게 멋지게 찍어주셨네요 ㅎㅎㅎㅎ

    가족 사진도 진짜 멋있어서 저희 엄마이걸로 프로필 사진 바꿨어요 ㅋㅋㅋㅋㅋ

    선셋까지 완벽하게 즐기고 맹그로브 숲으로 가서 반딧불투어를 했어요 ㅎㅎ 초입부에는 모기가 좀 있어서 모기 퇴치제나 팔찌를 차고 갔는데

    모기 퇴치제 때문에 반딧불들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 그런데 개체수가 줄었어도 정말 그 광경은 잊지 못할 거같아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눈으로 다 담았으니 그것에 위로를 얻습니다 ㅎㅎㅎ

    반딧불투어는 정말 코타키나발루에서 꼭 한번씩은 해보세요. 저는 한번 더 해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까맣게 있던 정글 숲에 우리 가이드님이 빛으로 자극을 깜빡 깜빡 주니 정말 크리스마스 츄리 같이 반짝반짝 하는게

    정말 대자연의 느낌이 물씬 났어요 ㅎㅎㅎ 정글 쪽으로 가까이 가서 반딧불이가 우리쪽으로 올 수 있게도 해주셨고, 몇 마리들이 배쪽으로 들어와서

    제 신랑 어깨에, 저희 아빠 가슴 주머니에, 저희 엄마 팔에 앉아 있다가 갔네요 ㅎㅎㅎ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

    미키가이드님이 반딧불투어를 다음날로 미뤄서 많은 반딧불이를 보여주시려고 노력해주신게 진짜 물씬 느끼졌던 일정이었네요. ㅜㅜ

    마지막 집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은 조식을 아예 야외에서 먹었어요 ....

    조금이라도 더 코타키나발루를 눈에 담고 싶었거든요..ㅎㅎㅎ

     

    조식 먹고 여유롭게 호텔 체크아웃하고 난 후 코타키나발루 도심을 관광했어요 ㅎㅎ 블루모스크, 사바주 구청사, 현청사도 보고 필리핀시장도 갔는데

    가는 과일가게마다 다 어쩜 당도가 높던지ㅋㅋㅋㅋㅋ 저희가족 시장가서 거의 망고스틴을 싹쓸이하고 왔다고 할 정도였어요 ㅎㅎㅎ

    도심관광사진은 거의 셀카들이 많아서 사진첨부가 조금 부끄럽네요 ㅎㅎㅎㅎ

    시장에서 웃겼던 것은 과일가격이 적혀있는 팻말에 존맛탱, 존맛탱구리,ㅇㅈ 이런게 쓰여있고 직접 그렇게 말도 해서 기억에 남아요 ㅎㅎㅎ

    정말 이번 여행은 너무 기억에 남고 계속 추억하게 될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준비도 거의 하지 않고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일정도 탄탄할 뿐 만 아니라 너무 타이트 한 일정도 아니여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안성맞춤이었던

    여행이었어요~ 부모님도 어찌나 좋아하셨던지 깔깔하고 웃는 모습에 저희도 웃느라고 배부르게 먹었던 음식들이 금세 소화될 정도였으니까요ㅋㅋㅋ

    여행 마지막 날은 함께 패키지 신청했던 친구들과 친해져서 한 가족이라고 하면서 인스타며 카톡이며 친구까지 했어요 ㅎㅎ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정말 노랑풍선 상품으로 한번 더 가게 될 것 같아요~!

    좋은 여행 할 수 있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보니 또 가고 싶네요 ㅜㅜ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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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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