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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번개여행 다낭 호이안 후예
박*자 님 2018.11.28 조회 68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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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친구들과의 여행을 벼루고별러 2018년 11월의 막바지에 접어들부렵 더이상 늦추지 말자고 어느날 카톡으로 4사람을 묶어

지역도 상관없이 우리가 되는그날에 출발되는 다낭 여행을 노랑풍선과 함께 떠나게 되었다.

출발 전날까지 너무나 분주한 일상속에서 낼 부터 여행이라는 설램 까지도 무덤덤한채 짐이란것도 당일 아침에야 그것도 겨울 나라에 익숙해져있던 생활 패턴을 다시 되돌려 여름나라의 의상을 챙기려니 50줄의 아줌마 머리회전도 안되고 몹시 당황하다가 집을 나서 리무진에 오른순간

드뎌 친구들과의 여행이시작된다는 설램으로 함박웃음이 지어지던 그날이 소환된다.

이스타항공을 타고 4시간 30분정도 하늘을 날라 여름나라 베트남 다낭에 도착하여 베트남가이드 끼우와 이근우 님 을 만났다.

친구들과 여행한다는 하나의 사실 만으로도 우린 충분이 행복할 수 있엇는데 덤으로 여직 패키지여행을 통해 만나보지 못한 인상깊은 젊은 가이드님 까지 만나서 낯선도시가 낯설지않고 지인을 방문한것 같은 편한함을 느꼈으며 노랑풍선 버스에 탄 같은 일정의 일행들도 모두 좋았던것 같다

패키지여행의 추억은 여행사와 가이드와 함께여행한 버스 동지들의 이야기가 머리속에 저장되는데 이번여행은 저희들의 인생의 선물 처럼 기억될것 같네요.

여행하는 모든 시간속에서 우리들의 추억을 아름답게 기억되게해주신 이근우 가이드님 그리고 끼우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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