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 도착 후 만난 우리 장순미 가이드님은
정말 신행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이셨습니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푸켓 태국의 몰랐던 역사적 지식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입담에 이동 시간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태국에 게이가 많은 이유는? 궁금하시면 투어하세요~^^ 원래 패키지로 가면 이동시간에 밖만 처다볼 뿐인데 진짜 이야기가 재미 있어서 창을 거의 본 적이 없어요ㅋㅋㅋ)

살뜰이 한 사람 한 사람 챙겨주시고 제가 배멀미가 있는지도 모르고 룰루랄라 배타다가 심하게 멀미 할 때도 진짜 제2의 엄마처럼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찐 좋은 장소 찐 맛집 찐 상품들만 추천해 주셔서 그냥 믿고 노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 비행기 타러 가는 때도 가면서 먹으라고 여러가지 사탕이 든 봉지를 전해주시는데 와~~이런 가이드님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즐기고 놀다갑니다~^^,진짜 배정해 달라하셔도 여행의 만족도가 늘어날 것 같아요~^^♡♡♡♡
장순미 언니 짱! 추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