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항시 음식에 대한것이 반이상 차지합니다.
4인 가족 에다가 중3.고3 므스마 둘을 데리고 가야 되는 이번 여행은 가장으로 많은 걱정거리중에 하나입니다.
먹거리의 즐거움이 없다면 여행에서의 의미가 . . .
다른나라 다른음식을 먹고 즐기는것이 여행의 묘미 이기도 하지요.
그런 걱정을 날려 준 것은 이번 여행 김학선가이드의 관심 . .ㅋ
큰 넘 둘을 데리고 식당에서 먹다 보면 항시 부족. .이 상황을 김학선가이드가 항시 저희를 에의주시 ㅋ 하다보니 신경을 많이 써주시드라고요. 어떨 땐 사비로 추가 음식도 시켜주시고 .암 튼 일행도 많은데 특히 저희 가족을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랑 풍선이란 회사를 생각않고 여행 목적지만 보고 여행을 선택하는데
이번 계기로 노랑풍선부터 검색하게 되네요.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 기회가 된다면 노랑풍선의 김학선가이드와 한변 더 여행하고 싶네요.

이 게시판을 빌어
김학선가이드님와 데이비드 기사님께
잼나고 안전한 여행을 보내고 왔다고
한번 더 감사의 인사 올림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