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터키 언젠가는가봐야지 했는데~키우던 강아지(프랜치불독) 하늘 나라보내면서 울적했는데 TV보다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노랑풍선 여행사 티켓발권까지 모바일발권해서 터키로 떠났다. 12월2~10 터키도착 날씨는 더웠다 .로빈가이드님 의 분위기압도적인 모습 글쎄 했는데 우리일행33명꿈쩍 못할까 ㅎㅎ 하루하루지나가는시간들 ~박식한 말씀과 부드러움 이 배여있는 역시 멋진분이셨다 음악도 멋지게조율해서 틀어주는센스 지루하지않게 세계역사 말씀도 어쩜 저리도 잘하실까 또한 (옵션)도 자유스럽게 해주셨다 어딜가나 터키 분들이 로빈 로빈 여기저기서 불러주셨다정도 많으신분. 눈이오는아침 그어둠속에서 집을떠난 허한마음 멋진음악으로 마음을 감싸주고 듣고시픈음악도 틀어주시는 센스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목소리도 안나올정도로 역사 전개해주시는모습 터키가 좋아졌다 다시가고시프다고 일행중 혼자간 나를 챙겨주는 샤넬 넘버 5 (일행동생언니)만남도 감사 조만간 만나서 가이드님 보고시프다고 말할것이다
노랑풍선여행사에 이분 이영주 가이드님이 계시다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