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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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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노랑풍선 상세 여행후기] 미동부 및 캐나다 여행 “☆★최고의 제임스 곽 가이드 선생님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samco**님(고객) 작성일 2019-02-04 조회수 655
지역
해외패키지미주|남미미동부

[다녀온 상품][★선발권특가★] 미동부 보스톤 캐나다 + 우드버리 10일-OZ

"2018년 11월 20일(화) ~ 2018년 11월 30일(금)" '8박 10일' 미동부 캐나다 및 우드버리아울렛

여행후기를 여행을 다녀온지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야 뒤늦게 남기려 합니다.

 

2018년 12월 1일에 새로운 직장으로 급하게 발령을 받자마자 정신없이 새로운

일을 배우느라고 너무나도 바빠서 후기를

쓸 시간을 주말연휴에도 미처 못 가졌다가, 2개월 반이 지난 시점인 2019년 2월 초 설 명절이 되어서야

비로소 시간이 생겨서 후기를 뒤늦게 쓰게 되었습니다.

 

평소 '미국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좋아하는 매니아여서 미국여행을 어릴 적부터 동경해왔었고

2018년 12월 1일 직장으로 발령되기 직전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싶어 "미동부캐나다(우드버리아울렛) 여행

패키지"를 노랑풍선을 통해 신청하였습니다.

특히 미국 영화와 드라마의 주무대로 나온 “뉴욕”을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지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할 때부터 들뜬 마음에 무척이나

설렜습니다.

 

1. 1일차 (20191120- 화요일)

[뉴욕으로 향하는 첫 발걸음]

 

(출발)

'인천공항'에서 '뉴욕JFK공항'까지 13시간이 걸리는 동안

아시아나항공 기내에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가득

했었다. 인천공항에서 이륙을 했을 때 바깥 날씨는 맑고 화창해서 기분이 매우 들뜨고 좋았다.

비행 중에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중 가장 맛있다고 호평을 받고 있는 “쌈밥 정식”을 맛나게 먹었다.

날씨가 흐려서 전망은 잘 안 보이지만 어찌됐든 꿈에도 그리던 뉴욕 도착 ^^wink

2. 1일차 (1121- 수요일)

[뉴욕에서의 첫날 - 맨해튼, 메디슨스퀘어 쉑쉑버거 1호점, 오레오쿠키 옛공장을 개조한 식료품매장 "첼시마켓", 옛 철길을 고풍스런

공원으로 탈바꿈한 "하이라인파크", 세계적인 명소이자 형형색색 광고판으로 즐비한 맨해튼의 중심 "타임스퀘어"]

 

13시간의 기나긴 비행 끝에 뉴욕JFK공항에 도착하였다. 이 날 날씨가 흐려서 착륙시에 뉴욕시내 전망이 구름에 덮여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그래도 내가 그토록 꿈에 그리던 뉴욕에 도착했다는 사실에 믿겨지지 않았고 마냥 좋았다.

입국심사 할 때도 출입국심사하시는 직원분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잘 질문해주셔서 큰 문제없이 무사히 뉴욕땅을 밟을 수 있게 되었다.

수하물코너에서 짐을 찾고 뉴욕JFK공항로비에서 노랑풍선 엄재영 가이드님을 만나 차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날 일정으로 뉴욕의 중심이자 세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맨하탄으로 향했다.

엄재영 가이드님께서는 뉴욕(뉴저지 한인타운)에 오래 사셨던 지라,,뉴욕의 역사, 문화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셨고 뉴욕의 명소를 지나갈 때마다 해당 명소에 대한 설명을 유머를 섞어가며 위트있고 명쾌하게 잘 말씀해주셔서 뉴욕여행의 첫단추를

알차고 유익하게 잘 꿸 수 있었다.

미국 최대의 도시답게 맨하탄으로 가는 길은 심한 교통혼잡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하였지만,

뉴욕 시내의 풍경을 중간중간 세밀하게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세계적 대도시이자,

미국 뉴욕 심장부 맨하탄으로 들어가는 길은 내내 나를 들뜨게 하였다.

한국의 고속도로 톨게이트 "하이패스"에 해당하는 미국의 "E-Z PASS"

 

점심: 엄재영 가이드님이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쉐이크쉑버거”의 원조1호점인 뉴욕 매디슨스퀘어 안 쉐이크쉑버거 1호점에 데려다주셔서 거기서 내가 한국에서 주로 즐겨먹던 스모크쉑버거와 밀크쉐이크 ,감자튀김 등을 먹었는데,,가격은 한국보다 약간 저렴해서 좋았다. 맛은 한국에서 먹던 것과 흡사했지만 특유의 미국적인 짠맛이 좀 더 강했음을 느꼈다. 그래도 내 입맛에 딱이어서 넘 좋았다.yes

<뉴욕대학교 NYC의 상징과도 같은 워싱턴스퀘어 앞 개선문 : 도심속의 작은 공원이라 뉴욕시민들의 작은 쉼터가 되는 곳이다.소소한 분위기에,,운치있고 너무 좋았고,, 미국식재즈 버스킹공연도 했었다. 참고로 뉴욕대학교는 큰 캠퍼스가 한 데 모인 학교가 아닌 각 블록의 건물마다 분산되어 있으며, 해당 대학교 건물이 있으면 뉴욕대학교NYC의 깃발이 내걸린다고 한다. >

[첼시마켓]

뉴욕의 유명 실내형 대형식품매장으로 예전에 나비스코제과에서

오레오쿠키를 만들던 공장인데,,그 공장이 문을 닫고 생겨난 푸드마켓이다. 안에서 해산물(한국사람들이 특히 사랑하는 랍스타 등)을 비롯하여 피자 등을 팔았는데 특히 우리나라의 한식을 전문적으로 파는 식당(식당명:"먹바")이 있어서 매우 인상이 깊었다.

글쓴이 본인이 첼시마켓 안에 위치한 "시드밀"이라는 가게에서 구입하여 사 먹은 염소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7달러 정도) 꽤 비싸다 ㅠㅠcrying

[첼시마켓 바로 위에 위치한 “하이라인 파크”]

뉴욕의 오래된 기찻길을 꽃과 나무를 심어 재탄생한 도심속의 공원으로,,도시 재생화 사업의 일환으로 예전에 있던 철길, 꽃과 나무가 조화를 이룬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우리나라 서울역 고가도로를 재생하여 만든 ‘서울로 7017’도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를 벤치마킹하여 만들었다고 하며,,예전 구 유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조화롭게 이루려는 미국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이라인 파크에서 멀리 원월드트레이드센터(2001년 9.11테러로 붕괴된 구 세계무역센터 자리)가 잘 보였다.

 

한글 간판이 있는 뉴욕 맨해튼 은행가 : 평소 자주 이용하는 신한은행 간판이 있어 반가웠음 ^^

땅값 비싼 맨해튼의 유휴 공간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지은 듯한 멋진 역삼각형 모양의 "플랫 아이언 빌딩"

[뉴욕 맨해튼 의 심장부이자, 형형색색 화려한 광고판으로 뒤덮인 세계적인 관광명소 “타임스퀘어”

 

3. 20181122일 목요일 (2일차)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뉴욕 맨해튼 마천루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국제 정치의 요람 “UN본부”]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맨해튼 마천루

 

 

- UN본부 : 건물내부를 둘러보려 했으나, 기다리는 입장객 수도 너무 많고 다음 일정이 빡빡하여,, 정말 아쉬웠지만 외부건물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TV에서만 보던 건물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 이걸 배경으로 반드시 사진을 찍어와야 '나 뉴욕 다녀왔어'라고 자랑할 만큼

  미국을 대표하는 너무나도 유명한 건축물~!!!!

 

- 브루클린브릿지 : 영화에서만 보던 뉴욕의 명물 현수교인 브루클린브릿지를 유람선에서 가까이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회가 새로웠다.

2001년 9.11테러로 붕괴된 구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위치한 "원월드트레이드센터"를 배경으로~!!!!

- 뉴욕 현대미술관 (MOMA)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사진촬영의 명소 “LOVEheart" 조형물

4. 20181123일 금요일 (3일차)

[미국 정치의 심장부 미국 국회의사당”, 세계적인 자연사 박물관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 “링컨기념관”, 미국 대통령의 집무실 및 관저 백악관”, 워싱턴DC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워싱턴 기념탑”,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엄재영 가이드님'께서 1일차, 2일차만 뉴욕일정을 함께 해 주시고,, 3일차부터는 30년차 미국교포이신 '제임스 곽 가이드님'과 함께 동행을 하게 되었다. 제임스 곽 가이드 선생님은 차 안에서 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게 태블릿PC에 미국의 역사 및 자연 다큐멘터리, 미국영화, 나이아가라 폭포 다큐를 여행내내 틀어주셔서 가는 여정 내내 미국에 대한 정치 및 경제 사회 문화 등등의 상식을 마이크로 재미있고 유익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미국에 대한 방대한 상식을 짧은 시간내에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마침 이 날이 미국의 추석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라 미국의 거리가 대체적으로 매우 한산하였다.

 

미국 정치의 중심이자 심장부인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서

 뉴욕의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적인 자연사 박물관 워싱턴DC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상징물인 코끼리 상 앞에서

링컨기념관 : 미국 흑인 노예해방을 주도하고 남북전쟁에서 북군을 승리로 이끈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바로 맞은 편에 '미국 국회의사당'을 마주보고 있다.)

미국 헌법의 아버지이자 미국 제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스 기념관"

(바로 맞은 편에 '백악관'을 마주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 및 관저 "백악관"

워싱턴기념탑 (영화 '포레스트검프'의 배경 :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톰 행크스(포레스트)'가

여자친구 '로빈 라이트(제니)'와 극적의 재회를 하는 장소로 유명)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동상과 기념비를 보니

몇 해 전에 돌아가신 친할아버지(한국전쟁 참전용사) 생각이 많이 나서 마음이 무거웠다.

5. 20181124일 토요일 (4일차)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나이아가라 폭포 헬기투어", "꽃시계", "혼블라우유람선", "나이아가라폭포 전망대 스카이론 타워”,"세계에서 제일 작은교회", "아이스와인 공장", "나이아가라 월풀"]

제트보트: 나이아가라 미국측에 위치했는데,,보트가 흔들거릴 정도의 험한 급류를 마치 래프팅과 같이 빠른 속도로 주파하는 제트보트안에서 신나는 인기팝송과 함께 제트보트 내부 진행자가 탑승객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레크리에이션(댄스)을 해 주면서

진행을 해 주어 짜릿한 스릴과 함께 재미를 더 해 주었다.

나이아가라 폭포 헬기투어 : 군복무를 하면서 단 한번도 헬기를 타 본적이 없어서,,언젠가는 살면서 헬기를 꼭 한번 타보리라 마음을 먹었었는데 가격은 좀 비싸긴 했지만 소원성취를 할 수 있다는 절호의 기회인것 같아 무조건 신청하였다.

10분 이내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헬기상공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은 웅장함을 넘어 감동 그 자체였다.

옵션관광 중에서 가성비가 최고~!!!!!yes

꽃시계 앞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양 쪽(미국폭포, 캐나다폭포)의 모습을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스테이크랑 와인 한 잔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옵션관광 스카이론 타워”(이 날 날씨가 비가 오고 흐려서 아메리칸폭포만 잘 보이고, 캐나다폭포는 물안개에 덮여 스카이론 타워에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흐린 분위기도 나름 운치있고 참 좋았다.) 스카이론 타워는 360도로 천천히 회전을 하여 나이아가라 폭포 양쪽 모습을 모두 관측할 수 있다.

혼블라워 유람선 :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유람선을 타고 갔는데,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시원한 물벼락을 직접 맞으니 그 차가움에 정신이 번쩍들었고,,나이아가라 폭포의 장대함과 웅장함을 온 몸으로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시닉터널 (바람의 터널) : 나이아가라 측면 지하터널로 들어가서 나이아가라의 폭포의 측면을 가까이에서 관측할 수 있다. 바람의 터널이라는 이름답게 터널 안은 정말로 시원했다. 여름에 오면 진짜 최고~!!!!yes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대에서 바라폰 캐나다 폭포 옆에서 폼을 잡고~~~~!!!!laugh

매주 금요일 밤에 볼 수 있다는 “나이아가라 폭포 야간 불꽃놀이”

이 날 마침 캐나다시간으로 금요일(한국시간:토요일)이라 운이 좋게 나이아가라 폭포 야간산책 중에 볼 수 있었다.

세계에서 제일 작은교회 (실제로 안에 예배를 볼 수 있는 '예배당"과 '성경책'이 있다. 성경책 방명록에는

한글이 많은데,,한국인들의 필수코스인듯 하다.^^)

아이스와인 공장 견학 후 시음 (진짜 달달하고 시큼한 사과맛의 와인 진짜 맛있다.~!!!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서 사고 싶어도 사지를 못했다. ㅠㅠ)

나이아가라 월풀 : 물결이 거대한 소용돌이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나이아가라강이 90도로 급히 꺾이면서 강폭이 좁아져 하류로 이어지는 곳

 

6. 20181125일 일요일 (5일차)

[토론토 크리스마스 마켓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에 입성하였다. 마침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토론토의 옛 양조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크리스마스 마켓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를 방문하였는데,,역시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 많은 사람들로 인파가 어마어마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야구용품도 팔고..볼거리 및 먹을거리가 풍성하여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그런 크리스마스 마켓이었다.

7. 20181126일 월요일 (6일차)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수상관저 및 총독관저, 캐나다 국회의사당, 몬트리올]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오니, 우리나라의 세종시와 같은 행정수도 역할을 담당하는 도시여서 그런지 규모가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에 비해서 많이 작았으나 아기자기한 유럽식 전통건물, 각 국의 대사관 및 대사관저 등이 즐비하게 모여 있어,,흡사 유럽의 어느 한 도시에 와 있는 듯한 인상을 깊게 받았었다.

캐나다 수상 관저 앞에서

수상 관저 맞은 편에 위치한 캐나다 총독관저(리도홀) : 이 날 눈이 정말 많이 쌓인 날이라서 그런가 여기서 관광객 일행은 우리 뿐이어서 너무나 좋았다. 눈길과 함께 총독관저로 들어가는 길목의 설경은 잠시 나에게 가던 길을 오래 멈추게 할 만큼 너무나 좋았다.

캐나다 국회의사당 : 앞에 추운 겨울에도 꺼지지 않는 불꽃이 있었다. 따뜻한 난로와 같았던 불꽃~!!!

몬트리올 구시가지 (노틀담 성당, 까르띠에광장)

 

8. 20181127일 화요일 (7일차)

[퀘벡 쁘띠 샹플랭거리, 퀘벡 샤토 프랑트낙 호텔, 퀘벡 크리스마스 마켓,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퀘벡에서의 랍스타 특식 (정식)]

드라마 도깨비의 열혈 시청자였던 나는 드디어 도깨비의 촬영장소인 ‘퀘벡’에 입성하였다. 퀘벡은 프랑스의 옛 식민지답게,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었고, 퀘벡의 도시 분위기 또한 프랑스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였다.

퀘벡 쁘띠 샹플랭거리 : 캐나다가 아닌 진짜 프랑스의 여느 도시에 와 있는 느낌이다~!!!

 

1893년 건립된 퀘벡의 역사적 숨결이 느껴지는 샤토 프랑트낙 호텔”(맨 위에 위치)

1년 내내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하는 "퀘벡 크리스마스 마켓"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

퀘벡에서 저녁으로 먹은랍스타특식(옵션)” : 좋은 분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너무 좋았던 퀘벡의 밤~!!laugh

9. 20181128일 수요일 (8일차)

[보스턴 퀸시마켓, 보스턴 시청, 하버드대학 정문, 존 하버드 동상, 우드버리 아울렛]

 

꿈같은 퀘벡에서의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고, 마지막 여정인 미국 보스턴으로 향했다.

보스턴은 매사추세츠의 주도이자,,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대학,MIT 공과대학 등이

위치해 있는 곳이라,,하버드대학을 배경으로 했던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했던 나는

예전부터 정말로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뉴욕의 '첼시마켓'이 벤치마킹 했다고 하는 보스턴의 식료품매장 “퀸시마켓”

 

보스턴 시청 앞 광장

하버드대학 전경 : 전 세계에서 모여든 최고의 수재들을 바라보니 내 스스로 스마트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

존 하버드 동상

10. 20181129일 목요일 (9일차)

[굿바이 뉴욕~~~heartblush]

8박10일 동안 “제임스곽 가이드 선생님”을 비롯한 5명 일행과 함께 꿈같은 시간이 지나가 뉴욕JFK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이 너무나아쉬웠지만, 다음에 뉴욕에 자유여행으로 다시 오는 날을 기약하며 굿바이 뉴욕!!!!^^*wink

[여행후기 총평]

비수기인 11월에 와서 신청한 여행인원수가 많지 않아, 나를 포함한 5명이 함께 포드밴차를 타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이동하였다. 오히려 적은 인원수라 서로 돌아가면서 사진도 다 찍어주고 5명이 8박 10일동안 마치 한 가족처럼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질 때 눈물이 나올 만큼 많이 아쉬웠었다.

뉴욕에 처음 왔을 때 엄재영 가이드님이 뉴욕JFK공항에 마중을 잘 나와주셔서 차량픽업도 잘 해주신 덕분에 미동부 캐나다 여행의 첫여정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고, 맨해튼을 비롯한 뉴욕의 여러 명소를 거칠 때마다 해당 명소의 역사와 문화 등을 마치 옥구슬이 굴러가듯 명쾌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뉴욕에 관련된 관광책자를 여러번 보는 것보다 귀에 쏙쏙 박히고, 머리에 잘 들어왔다.

1일차, 2일차까지 뉴욕일정만 ‘엄재영 가이드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3일차 워싱턴DC일정부터 10일차 마지막 일정까지 미국에서 30년 이상 거주하신 ‘제임스 곽 가이드님’께서 함께 해 주셨다. 총 5명의 일행 중 글쓴이 본인만  싱글로 와서 제임스 곽 가이드님께서 운전을 하시고, 나는 바로 옆 조수석에 앉아서 제임스 곽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설명을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었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바로 질문해서 답변을 받고 매우 영광이었다.

가는 길 내내 일행들이 지루하지 않게, 태블릿 PC에 미국 역사 및 자연 관련 다큐, 캐나다여행다큐 등을 틀어주셔서 가는 길 내내 바깥 경치를 구경하면서,,미국에 대한 상식을 짧은 시간내에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중간중간 "제임스 곽 가이드님"은 들르는 관광지마다 우리 일행에게 일일이 정성스럽게 사진을 잘 찍어주셨고, 여행일정 동안 다른 여행사 팀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일정 조율도 잘 해주셔서 사진을 찍을 때 다른 관광객팀들과 엉키지가 않아서 매우 좋았다.

패키지여행의 특성상 기나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함에 아침 일찍 새벽에 일어나서 손수 직접 운전을 하시면서 설명까지 해 주시고, 여행자인 글쓴이 본인도 굉장히 피곤했었는데 그런 피곤함이 하나도 없이 세심하게 잘 이끌어 주셔서 제임스 곽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일행 중 1분이라도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수시로 물어봐주시고 그런 열정적인 책임감과 리더십은 글쓴이 본인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이 본받고 싶었다.

글쓴의 본인의 부모님도 추후에 미동부 캐나다 여행을 계획중이신데,,꼭 노랑풍선여행사를 거쳐서 가시라고 할 만큼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특히나 최고의 신사이자 젠틀맨인 “제임스 곽 선생님”과 함께라면 더욱 금상첨화인 여행일 것이다.

제임스 곽 선생님 아드님이 글쓴이 본인과 동갑이어서 본인을 마치 아들처럼 대해주신 아버지와 같은 “제임스 곽 선생님” 짧은 기간이었지만 여행내내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렸구요. 여행에서의 좋았던 기억 평생안고 살겠습니다.

추후에 뉴욕에 자유여행으로 갈 기회가 생기면 인사드리러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제임스 곽 선생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알림 본 여행이야기는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온 여행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