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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박세형 인솔자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한*수 님 2018.12.11 조회 850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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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형 인솔자님을 칭찬합니다.

먼저 핀에어를 타고 느낀점은 다른 항공사보다  좌석이 앞간격이 조금 넓었다고 봅니다.

비행기 외부에 카메라 설치로 비행기 모습과 구름 및 아름다운 전경을 볼수 있어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고 바도 설치해서 각종 음료 및 쵸코렛도

맛볼수 있어 좋았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10박12일 이라는 여행기간 동안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왔습니다

역시 모로코는 모르고 가는 것이 모로코라는 인솔자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기대하고 설레이던 10박12일 스,포,모여행을 다녀오고 몇가지 느낀점을 소개합니다.

꽉 차고 알찬 여행 일정이었지만 여러 나라 여행을 다니면 가이드 및 인솔자님 한테 듣는 말이 여권 조심 안전 사고를 귀가 따가울정도로 이야

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여행간 팀에서 친구 분과 오신 어머님이 계단에서 내려오시다 발목을 접질렀는데 전혀 이동할수 없는 상황이고 박세형 인솔자님

께서 땀을 흘려가며 업고 1차 병원에서 골절이라는 진단을 했고 큰병원을 가라고 해서 대학병원으로 업고 가는 모습을 보니 찡한 느낌을 받고

치료를 마치고  땀범벅 파죽음으로 돌아온 모습을 보니 너무 안타깝고 희생 정신이 없으면 인솔자라는 직업이 쉬운 일이 아니구나 생각해봅니

다. 그 모습을 보니 과연 내가 저런 모습이라 생각해보니 끔찍 했고요 또한 그모습으로 일행들이 간접체험을 한 것 같아요 여행가서는 절대로 다

치면 본인 손해지만 일행들도 많이 불편합니다

차후에 여행가실려고 하시는 분은 절대로 다치지 마세요 본인만 손해입니다.

여행중에 아쉬운 것은 콘수에그라풍차를 보러 갔는데 어두워서 전혀 풍차라고는 볼수가 없어 버스 기사님이 라이트를 상향까지 켜도 풍차 날개

도 보지 못하고 왔는데 너무 허무하고 아쉬웠고 차라리 톨레도와 순서를 바꾸면 그나마 톨레도는 야경을 보아도 멋있지 않나 개인적 생각을 해

봅니다.

10박12일 동안 우리가 여행을 했던 일정이 무려 3,500㎞이상을 이동했다고 하니 입이 쩌억 벌어집니다 이처럼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았답

니다

박세형 인솔자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상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다녀오신 상품

상품 이미지 해외패키지 유럽

[스페인/포르투칼/모로코 12일]#터키항공 #이베리아반도완전일주 #1급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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