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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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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보기
베스트★ 인도,네팔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
작성자 jtae**님(고객) 작성일 2018-10-29 조회수 4,095
지역
해외패키지인도|아프리카인도|네팔|스리랑카
|부탄

[다녀온 상품][★출발확정★] 북인도 + 네팔 두나라 집중일주 11일

인도와 네팔이란 두단어에 매혹되었는지. 그곳에 가면 뻥 뚫린 듯한 마음이 조금은 채워질 것 같았고 내 삶의 새로운 자극제가 되어줄 거라는 근거 없는 확신을 가득 품은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곳에 가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던 것이 어쩌면 여행이란 "내게 필요 없는 것"을 버리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내 마음속에 들어 있던 필요 없는 것을 텅 비우는 일. 그것이 여행의 결승점일지도 모른다. 너무도 많은것을 가질려고만 했지 왜 버릴려고 하지 않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된 그런 여행이었던것 같다.

 

 

인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과연 인도와 네팔은 어떤 나라일까 설렘반, 두려움 반으로 들떠 있었다. 사람들이 인도와네팔에 대해 들려주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스쳐갔다. 인도에서는 물건을 살 때 어김없이 바가지를 씌운다. 음식도 향신료가 너무 들어가 거의 손을 댈수 가 없다. 인도 사람들은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않으며 거짓말도 예사로 한다는 등 대부분 부정적인 이야기들이었다.

 

 

인도의 좋은 점보다는 불편했던 점을 더 많이 들었기에 인도여행이 마냥 기대되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리 인도의 부자들이 세계3순위에 들 정도라 해도 막상 인도를 떠올려 보면 거지들도 많고 더러울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여행이란 게 꼭 깨끗하고 발전된 곳만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정직하고 친절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러나 인도는 세계문명의 발상지이고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무한한 나라라는 점에서 직접 가본다면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을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인도공항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손으로 써내려가는 도착비자서류와 입국심사서류를 제출하고 나오면 인천공항에 비해 소박한 면세점은 화려하지만 차가운 공항들과는 다른 오래된 따듯함이 전해져 왔다. 낡은 공항 카트는 힘겹게 공항바닥을 굴러간다. 시골에서 처음 상경한 소년처럼 떨림과 두려움에 잔뜩 움츠린 채 우리를 기다리는 노랑풍선표말을 들고 있는 인도가이드를 찾기 위해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렸다.

새벽2시 즈음해서 자신이 배웅 나온 손님을 찾기 위해 여행자들을 뚫어지게 훑는 사람들과 사람들의 진입을 막기위해 공항입구에서 단속하는 경찰들, 아이를 안거나 업은 채 불안한 듯 눈을 굴리는 여인들을 지나 소박한 인도의 첫인상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 자이푸르 핑크시티의 "하와마할" "헤나라는 문신체험"

 

 

인도공항에 새벽에 도착하여 델리숙소에서 잠을 짧게 자고 우리는 바로 자이푸르로 향했다. 자이푸르는 성으로 둘러싸인 도시 안에 드넓은 시장이 있고 그 시장을 오고가는 우마차, 자전거, 오토바이 택시(오토릭샤), 리어카,....  그리고 발을 디딜 틈이 없는 복잡함뿐만 아니라 귀를 얼얼하게 만드는 소음, 사람들이 일으켜 놓았을 것이 틀림없는 자욱한 먼지가 함께 있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 살던 우리로서는 도저히 적응하기 힘들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다. 그런 자이푸르 시가지의 한복판에 독특한 모양의 건물이 하나 우뚝서 있다. 이 역시 핑크로 칠해져 있고 모양은 마치 부채살이나 파초와도 같다. 파초 같은 건축물의 벽면은 창문처럼 구멍이 뚫려 있고 자이푸르의 바람을 고스란히 빨아들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바람의 궁전인 “하와마할”이라고 한다. 다들 인도에 오면 보게 되는 그런 건축물인것 같다.

 

 

우리는 "하와마할"을 보고 헤나라는 문신체험을 하게 되었다. 가끔 인도 여자들의 손에 화려한 문양이 그려져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헤나"라 부르는 일회성 문신이라고 한다. 일주일정도 지속되다가 그 후 서서히 엳어진다고 한다. 두번째 오는 인도 이곳, 전에 왔을 때 찍어던 사진을 보여주고 서로 웃으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짧게 헤나문신을 팔뚝에 하게 되었다. 사진에 나온 분들과 짧은 시간에 정이 들어서 그런지 더 정감이 갔던 그런 시간이었다.

 

 

 

 

 

 

※ 자이푸르에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암베르성"

 

 

암베르성으로 꼬불꼬불거리며 우리팀은 차를 타고 올라가게 되었다. 올라가는 도중 산에는 만리장성 같은 성곽이 있었는데 진짜 인도의 만리장성이란 별명이 무척이나 어울렷다. 암베르성에는 코끼리가 사람을 태우고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힘겨워 보이는 코끼리의 눈빛을 보면 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것 같다.

 

 

암베르성에서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은 아마 "거울궁전"이라고 한다. 방 전체의 아름다운 조각들 사이로 작은 거울을 촘촘히 붙여서 촛불하나만으로도 온 방을 밝힐 수 있다고 한다. 하여튼 암베르성을 구석구석 돌아 보며 미로같은 길로 하나하나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는 우리팀들과 세계 여러나라의 관광객들 사이로 조용하고 묵묵히 이곳의 온기를 느껴 본다. 두번째 오는 이곳 암베르성은 또 달리 보이는것은 나만의 느낌이 아닐것이다.

 

 

 

 

 

 

 

※ 위대한 사랑의 대명사인 아그라의 "타지마할"

 

 

드디어 인도에 오면 꼭 보게 된다는 이곳 "타지마할" 우리팀은 부품마음을 뒤로 하고 이곳 풍경의 독특함에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이곳을 건설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어려움을 겪었을 것을 상상해본다. 왕비의 마지막 부탁에 황제는 모든 걸 쏟아 부어 타지마할을 완성했지만 국고를 탕진했고 백성을 고통에 빠트렸고 자신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 했던 이곳 "타지마할" 그래도 인도의 "타지마할"이 세계 여러나라의 관광객을 불러 들이는 아주 소중한 건물일것이다.

 

 

타지마할의 본체, 돔과 기둥으로 올라가면서부터 신발에 덧신을 끼워 신어야 한다. 준보석이 박힌 내부벽면과 뭄타즈 마할의 무덤 주변 울타리의 조각을 보고 계속해서 탄성을 자아낸다. 아무래도 이슬람 양식이다 보니 다른 나라에서 봤던 이슬람 사원이 생각이 났다. 터키의 성소피아성당이 그렇다. 생각해보니 인도와 터키의 공통점도 상당하다. 두 지역 모두 유적지와 문화적으로 융합이 잘 된 것 같다. 너무도 짧았던 그런 시간이기에 다들 아쉬워 하는 우리팀의 얼굴이 떠오른다.

 

 

 

 

 

 

 

※ 붉은색 사암으로 성벽을 쌓은 광대한 "아그라성"

 

 

아그라에 오면 타지마할과 함께 꼭 보고 가는 이곳 "아그라성", 정면 입구에서 보이는 붉은 사암으로 거대한 성을 보게 된다. 무굴의 악바르 황제가 수도이전을 하며 축조한 요새라고 한다. "타지마할"못지않게 세계여러나라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보인다.

 

 

타지마할을 지은 왕인 샤자한은 악바르 황제의 손자인데 그는 타지마할을 건축함과 동시에 이 요새도 더욱 강화하였다고 한다. 샤 자한은 말년에 그 의 아들인 아우랑제브에 의해 이 성에 갇혀 생을 마감하였다. 성의 테라스에서 타지마할이 바라다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타지마할과 마찬가지로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타지마할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한다.

 

 

 

 

 

 

 

※ 인도의 위대한 사원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힌두사원인 "카주라호사원"

 

 

우리는 아그라에서 버스를 타고 카주라호에 도착하였다. 카주라호는 아주 작고 아담한 시골마을이라고 한다. 길가에 누워 있는 소들이 보이고 너무도 한적한 모습이다. 이 소박한 마을이 외국인들의 눈길을 붙잡아 발을 묶어 놓는 이유는 에로틱사원에 새겨져 있는 인간의 성행위 조각상들 때문일 것이다.

 

 

바라나시의 정도의 충격은 아니지만 인도 중부의 한 마을인 카주라호도 이방의 여행자에게는 매우 충격적인 문화를 가진 곳이다. 관광산업이 시작된 지는 15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많다. 유네스코에 지정된 문화재때문인 것 같은데 그 유적지가 바로 에로틱 힌두교사원이다. 이 사원들은 동쪽과 서쪽으로 무리지어 나눠졌다고 한다.

 

 

 

 

 

 

 

※ 바라나시의 갠지스강 기도의식 및 일출감상 

 

 

우리는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갠지스강으로 향했다. 갠지스강의 제사의식은 또 거대한 축제 같기도 했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세상에 힘들게 살아가다가 성스러운 강 갠지스에 모여 기도하고 소리 지르는 카타르시스의 절정이었다. 거기에 모인 사람들은 하나가 되어 서로 위로하고 쓰다듬었다. 그것은 힌두교의 특징인 것 같았다. 의식 중간에는 7명의 브라만 승려들이 죽은 자를 위로하는 모습이 보인다. 위로가 옛날에 우리나라의 곡소리 같았다.

 

 

강을 따라 한쪽으로 강으로 내려오는 층계가 쭉 나있다. 이 층계들을 가트(Ghat)라고 부르고 가트마다 제 이름들이 있다고 한다. 가트 주변에 화장터도 있고 배들도 서 있고 소들도 누워 있고 완전 제각각이다. 가장 큰 가트에서는 밤마다 힌두교 제사의식이 열리고 화장터가 있는 가트에서는 24시간 연기가 솟아오른다. 죽음과 생명이 공존하며 살아서 종교로 구언을 받으려는 사람과 죽어서 종교로 열반에 들려는 사람이 혼재한다.

 

 

 

 

 

 

 

※ 불교 4대 성지중 한곳인 사르나트와 불교 유물들을 보존한 고고학박물관

 

 

녹야원이라고 일컫는 사르나트 유적지는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후 가장 먼저 설법을 한 곳이라고 한다. 녹야원에 있는 2개의 큰 스투파(탑의 산스크리트어)에는 부처님의 사리가 봉안돼 있어 많은 불교도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우리나아의 불교도들이 성지순례를 떠날 때 필수코스가 바로 이 녹야원이라고 한다.

 

 

불교 4대 성지중 한곳인 사르나트는 부처님이 처음으로 설법을 한 장소이다. 부처님께서 성도하신 후 최초로 5비구에게 설법을 하신 장소로 사슴에 얽힌 이야기 때문에 녹야원이라고도 불리운다.

 

 

사르나트 지역의 불교 유물들을 보존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고고학 박물관에는 불교보호자에 의해서 알려진 아쇼카왕이 만들었던 석주의 머리의 꼭대기부분에 있었던 4마리의 사자상의 석상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 네팔의 룸비니 동산 ( 마야데비 사원, 구룡못 등)

 

 

부처님께서 탄생하신곳으로 인도와의 국경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룸비니 동산. 약 2600년전 석가족의 왕국이 이 지방에 있었고 이 곳에서 부처님이 태어나셨다고 한다. 부처님께서 태어나실 당시의 일화가 유명하다고 한다.

 

 

석가모니의 어머니 마야부인을 기리는 마야데비사당을 볼 수 있고 사당 근처에는 구룡못, 아쇼카석주 등이 있다. 구룡 못은 룸비니에 있는 성스러운 연못으로 석가모니의 어머니 마야부인이 석가모니를 낳기 전 목욕을 하고 갓 태어난 석가모니를 목욕시켰다고 알려져 있는 연못이라고 한다.

 

 

 

 

 

 

 

※ 네팔의 사랑코드에서 히말라야의 설산 일출 관람

 

 

우리팀은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해발 1,592m에 자리한 사랑코트 전망대에 올라 히말라야 일출 감상하게 되었다. 많은 세계여러나라의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고 일출을 보는 내내 설산의 장관을 보며 감탄을 했던 기억이 난다.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이곳 히말라야 설산의 풍경을 사진에 담기위해 분주히 셔터를 누르고 있다. 그리 춥지 않은 날씨라 조금은 편하게 이곳에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된 박타푸르의 덜발 광장

 

 

박타푸르의 왕궁 구역은 카트만두보다 넓지만 훨씬 한가롭고 복잡하지 않다. 원래의 설계는 카트만두, 파탄 등과 같이 수 많은 힌두신전과 종교적 건축물들이 광장을 꽉 채우고 있었다.

 

 

지금도 카트만두와 파탄의 두르바르 광장의 신전에서 주민들의 일상적인 종교생활이 이뤄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박타푸르광장에서는 그러한 활기는 보기 어렵고 언제나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많아 보인다.

 

 

 

 

 

 

 

※ 네팔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폐와호수"

 

 

안나푸르나 등 히말라야의 설산에서 녹아 내린 물이 호수를 형성한 것이라고 한다. 호수 가운데의 작은 섬에는 바라히 힌두교 사원이 있다고 한다.

 

 

 

 

 

 

 

※ 네팔 티벳 불교의 총본산이자 네팔에서 가장 큰 불탑인 "보드나트 사원"

 

 

보드나트의 스투파는 스와얌부나트의 스투파를 모델로 한 것인데 단지 더 크기만 한 게 아니고 그 위용이 훨씬 인상적이다. 스투파에 그려진 붓다의 눈도 더 자애롭게 느껴져 마음을 끌고 기단부에 올라가 코라를 돌 수 있으니 더 친근감이 든다.

 

 

또한 보드나트에서 보게 되는 순례자들의 진실한 태도는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이 있다. 자연스럽게 순례자들 속에 끼여서 스투파 주위를 돌아 볼 수 있고 스투파 주위의 작은 신전들도 언제나 문이 열려 있어서 예불의식에 참관 할 수 있는 환경도 일체감을 가져 볼수 있는 좋은 경험의 장이다.

 

 

 

 

 

 

 

※ 인도 병사들을 위한 위령탑인 "인도문"

 

 

인도 문은 제1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에 동원돼 싸우다가 죽어간 인도 병사들을 위한 위령탑과 1919년 아프칸 파스코 등에서 죽은 9만명의 인도 군사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위령탑이라고 한다.

 

 

 

 

 

 

 

※ 힌두 왕조를 몰아낸 이슬람교의 상징인 "꾸뜹미나르"

 

 

세계문화유산인 꾸뜹미나르는 인도에 현존하는 가장 높은 탑 중 하나로 힌두 왕조를 몰아낸 이슬람교의 상징인 "꾸뜹미나르"라고 한다. 이 탑은 사실 단순한 건축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상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역사 유적물이다. 이것은 인도에서 무슬림 통치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상징물이다.

 

 

힌두 왕조를 몰아낸 이슬람교의 상징인 꾸뜹미나르를 비롯하여 현대 과학으로도 해명이 불가능한 오파츠 등 볼거리가 다양한 관람지라고 한다. 쿠드브 미나르 탑의 벽면에는 코란의 경국가 장식처럼 새겨져 있는데 이는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방인인 내 눈에는 그 글자의 조형성이 뛰어난 예술성을 획득한 것처럼 아주 아름답게 느껴지지만 힌두에게는 치욕의 역사를 상징할 뿐이라고 한다.

 

 

 

 

 

 

 

※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델리의 "시크교사원"

 

 

델리에 있는 시크교사원은 종교나 계급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되기 때문에 누구나 사원 내부의 숙소와 하루 세끼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인도의 사원이라고 하면 조금은 시큰둥했지만 이곳은 조금은 색다른 경험을 하게된 그런 곳인것 같다. 여유롭고 평화롭게 느껴지면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런 곳. 한번쯤 델리에 오게 된다면 이곳을 방문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너무도 방대한 사진과 글에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것 같다. 그래도 여행내내 보고 느낀것을 보여주기위해 열심히 글과 사진을 올렸다.  정말 인도와 네팔여행의 우리문화와 다른 이질적인 그런 경험을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정말 내 자신에게 소중한것이 무었인지. 그리고 내게 필요 없는 것은 무엇일까?하는 의문으로 그들의 삶을 비교하다 보면 어쩌면 나의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일 될것 같다는 그런 생각을 짧게 해본다.

 

 

인도네팔여행도중 음식이 잘 않 맞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꼭 컵라면,고추창등을 가져가길 권해주고 싶다. 그리고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과 아이들이 많아 (연필, 사탕, 1달러지폐)등을 넉넉히 갔고 가길 추천한다.

 

 

 

인도와 네팔를 다녀와서 한 숨 돌리고 나니 다시 인도와 네팔이 그리워졌다. 여행하면서 느낀 힘겨움이 사라지고 나자 그 힘겨움이 오히려 강한 흡인력으로 다시 다가왔다. 갠지스의 그 탁한 물줄기와 성곽 위에서 맞았던 바람, 히말라야설산의 거대함, 카투만두의 시장의 네팔의 어린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순박함, 무덥고 칙칙한 기차 안에서 맡았던 인도 사람들의 살냄새가 모두 그리움으로 변했다. 그것이 바로 인도와 네팔이 세계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원동력이 아닐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본다.

 

 

연합이 아닌 단독으로 떠나는 노랑풍선여행사의 인도네팔여행 어렵고 힘든점도 많았지만 더 많이 배우고 알게 된 뜻깊은 여행이었던것 같았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여행지의 운전기사분들보다 너무도 긴 시간동안 운전하면서 피곤하고 졸음이 찾아 올 것도 같은데 여행내내 아무런 불평없이 묵묵하게 운전해준 인도와 네팔의 운전기사분들, 그리고 시간내내 열심히 성실하게 설명하고 안내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인도가이드 MR. BANMEET RAJPUT 동네 이웃 아저씨 같이 편한하게 우리를 대해준 네팔가이드 MR. Hari Dahal에게 뒤늦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이곳에는 글과 사진을 짧게 올려 놓았다.  더 자세한 세계 여러나라의 정보와 사진들을 볼려면 블로그(fmtt.blog.me)에서 참조하면 좋을것 같다..

 

알림 본 여행이야기는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온 여행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이야기입니다.

노랑씨 이미지 동남아2팀(2018-11-13 16:55)
안녕하세요, 고객님. 노랑풍선 인도 지역 담당자입니다 ^^ 우선 정성스럽고 멋진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아 매우 기쁘고 다행스러운 마음입니다. 인도와 네팔은 선뜻 갈 수 있는 쉬운 곳은 아니지만, 여행을 마치게되면 어느 곳들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곳인것 같습니다.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정성스럽고 멋진 사진들을 보니 고객님께서 느끼셨을 여행의 기억이 저에게도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인도와 네팔을 즐거운 기억으로 간직하실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