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나의 여행기

베스트 ★ 사진으로 보는 방콕파타야여행에 대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 ★
정*호 님 2018.05.24 조회 907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3

"방콕,파타야"를 몰랐을 때는 사람들이 그 메케한 도시에 왜 그토록 열광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때는 "방콕,파타야"라고 하면 그저 짜증나는 교통체증에 번쩍번쩍하는 왕궁이나 불교 사원 같은 관광지가 전부인 줄 알았으니까! 그러나 "방콕,파타야"는 저렴한 물가와 친절한 사람들,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 풍경들 그리고 세계각지에서 모여든 여행자들과 어울리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인것 같다.

 

 

다양한 열대과일을 저렴한 가격을 먹을 수도 있고 길거리에 나가면 천원짜리 쌀국수도 웬만한 강남 타이 레스토랑의 그것보다 훨씬 맛있다. 짧은 여정의 관광이지만 이제 내가 알고 있는 방콕을 하나하나 이 곳에 꺼내 놓으려고 한다. 여러분도 이글을 읽다보면 조금이나마 방콕파타야지역에 대해 알아 갈수 있을거라 생각이 된다.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천국, "방콕,파타야"! "방콕,파타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면서 동시에 가이드에 따라 지나친 옵션과 도를 넘는 쇼핑센터 일정등으로 조금은 마음이 상할수 있는 그런 여행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패키지여행을 많이 다녀온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구조인 것 같다. 그러기에 한편으로는 더 저렴하게 갈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인 것 같다. 지금 비행기의 편도 일반운임의 실가격이 40~50만원(아시아나항공)정도라니 정말 저렴하게 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선택은 않해도 불이익은 없으니 한번쯤은 가볼만한 그런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방콕,파타야"는 우리나라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은 변화무쌍한 날씨는 당연히 없다. 여름만 있는 열대기후인데 그래도 우기와 건기로 계절이 나뉘어 진다고 한다. 우기는 5~10월이고 건기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라고 한다. 건기라고 해서 비 한 방울 안오는 것도 아니고 우기라고 해서 우리나라 장마처럼 비가 주룩주룩 하루종일 오는 것도 아니다. ​보통 우기에 비가 올 때를 보면 잠깐 비를 화끈 하게 퍼 붓고는 금세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은 하늘을 내 놓는 것이 "방콕,파타야"의 우기이다.

 

"방콕,파타야"는 자주 가는 여행자들은 우기가 되기를 기다렸다가 여행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날씨 좋을 때 여행을 가야지 왜 비가 오는 때를 기다렸다가 여행을 갈까 싶기도 하지만 거기에는 고수들만의 속 깊은 뜻이 있는 것 같다. ​

 

 

바로 우기는 비수기에 속해 여행이 더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는 것 같다. 방콕여행계획에 참조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그리고 비가 내리는 방콕의 날씨도 아주 밉상은 아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이 방콕이니 비온다고 너무 낙담할 필요가 없는것 같다.결론적으로 지금이 저렴하게 방콕파타야를 여행할 수 있는 적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제 태국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를 해 볼려고 한다. 태국국기는 1917년 9월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붉은색은 국민의 피, 흰색은 불교, 푸른색은 왕을 뜻하는데. 국민,불교,국왕이 함께 어우러져 있음을 상징한다고 한다.

 

 

태국에는 220V, 50Hz로 한국의 전자제품도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콘센트의 모양, 한국과 달리 둥근 모양의 콘센트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콘센트의 모양과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태국 환율은 1,000원(KRW) = 29.25바트(THB)/2018.05 당시 환율(1바트=34.19원) / 동전(25Satang, 50Stang, 1B, 2B, 5B, 10B)/ 지폐(20B, 50B, 100B, 500B, 1,000B)> 달러로 자신이 쓸 돈(선택관광,팁...........)을 한국에서 준비하고 태국현지가서 가이드를 통해 태국돈으로 바꾸면 될것 같다.  

 

 

태국의 물은 석회질이 많아서 수돗물을 받아서 마시는 사람은 없다. 한국과 달리 더운 나라로 물을 끓여서 마시는 경우도 흔치 않다. 대부분의 생수를 사 마신다고 한다.

 

 

2011년 CNN에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맛있는 음식 50개를 선정했는데 태국 음식은 1위를 차지한 마싸만 커리(Massaman Curry)를 비롯해서 똠 얌꿍(Tom Yam Goong), 남똑무(Nam Tok Moo)등이 세계 50대 음식 명단에 올랐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7개의 태국음식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에서 고추장,컵라면,김등을 무겁게 가져 가지 않아도 될것 같다. 현지 태국의 음식과 태국에서 맛보는 한식을 경험해보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이 된다. 

 

 

방콕,파타야여행자 중 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다. 대부분 영어와 손짓, 발짓, 눈짓으로 해결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찾아온 외국인이 “Hello"대신 ”안녕하세요“로 인사를 건넸을 때를 떠올려 보자. 기특한 마음이 들면서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지 않던가? 유창할 필요는 없다. 태국에서는 우리처럼 머리를 숙여 인사 하지 않고 두 손을 공손히 모아 합장하는 모습으로 정중하게 인사를 하면 된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할때는 간단히 ”사왓디 카“라고 공손히 인사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호감 급상승 ~ 존칭으로 여자는 카, 남자는 캅을 붙인다고 한다. > 안녕하세요(사왓디 카/캅), 고마워요(컵쿤 카/캅), 정말 고마워요(컵쿤 막 카/캅), 실례합니다(커톳 카/캅),

 

 

서론이 너무 길어 바로 태국 방콕의 수완나폼공항을 기준으로 입국할때의 요령을 몇자 적어본다. 인솔자가 따라 붙지 않아 혼자서 입국심사를 받아야 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은것 같다. 사진을 따라 왼쪽사진에서부터 > Immigration화살표를 따라 간다 > 계속 걷는다

 

 

 공항안내표지판의 Immigration화살표를 따라 계속 간다 > "Arrival"표지판을 따라 입국 심사대로 이동한다 >입국심사대에서 입국 심사(출입국신고서는 기내에서 나눠드리며, 인천공항 미팅 시 받으신 출입국 신고 샘플과 본인의 여권을 토대로 작성.[입국 시 필요서류 : 태국 출입국 카드, 여권] > 거의 대부분이 질문은 없을것 같다. 여권과 신고서만 제출하면 될것 같다.

 

 

입국심사대를 지나 > 수하물 찾는 곳 확인 > 수하물수취 > 세관검사대 통과 > C번출구로 나와서 왼편으로>노랑풍선피켓을 들고 있는 태국인 현지가이드를 볼수 있었다.

 

 

첫째날 태국수완나폼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심사를 받고 나와 태국인 현지가이드를 만났다. 보안강화로 한국가이드는 공항에 들어 올수 없다고 한다. 버스안에서 한국가이드를 만나고 조금은 한국보다 더운 날씨에 비행기안에서의 피곤함을 이끌고 바로 숙소로 갔다. 다들 서먹서먹한 우리 팀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 호텔주변을 산책하며 태국 방콕 현지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조금은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에 신기하기도 하고 이곳 태국 방콕만의 거리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에 조금은 설레였던 그런 기억이었다.

 

 

 

 

 

 

 

 

■ 파타야의 플로팅마켓(Floating market)

 

 

시장에 마련된 작은 공연장에서 시연되는 태국의 전통 무예타이나 물위를 가로지르는 아슬아슬한 줄 위에서 펼쳐지는 줄타기 복싱도 볼거리중 하나라고 한다. '런*맨' 촬영지로 유명한 플로팅 마켓은 인공 수상 시장이다. 시장은 목조 데크로 이어진 길을 따라 구경하며 의류, 액세서리, 먹거리, 전통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110여 개의 상점이 수로를 따라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파타야 플로팅 마켓은 큰 인공 수장시장으로 이곳은 전체가 나무 갑판으로 되어 있어 걸어서 구경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것 같다. 하지만 인공으로 수상시장을 만든 곳인 만큼 배를 타고 다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될것 같다. 단 너무 덥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단체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파타야의 수상시장은 관광을 목적으로 조성된 인공 수상시장이라고 한다. 배에서 이곳 열대과일을 관광객들에게 팔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이곳 파타야에서 파는 열대과일들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사서 먹을 수가 있는것 같다.

 

 

한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출구를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쉬워 보이는 것 같지만 그 길이 은근히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바닥에 녹색화살표는 무조건 출구표시고, 빨간색 화살표는 출구반대방향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신기하면서도 독특함을 느낄 수 있는 파타야의 플로팅 마켓​의 모습이다.

 

 

 

 

 

 

 

 

■ 파타야의 백만년 화석공원 & 악어농장

 

 

아슬아슬 스릴넘치는 악어쇼가 벌어지는 모습에 세계 여러나라의 관광객들이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악어들이 조련사의 행동에 관심이 별로 없는 모습들이다. 잠들기에 너무 바쁜 모양이다.

 

 

악어농장에는 악어뿐만아니라 기린, 코끼리, 얼룩말등 각종 다양한 새들과 동물들을 볼 수가 있었다. 기린을 배경으로 러시아에서 온 어린소년이 귀엽기만 하다. 

 

 

이곳 농장의 조련사로 보이는 사람이 어린 백호와 같이 장난을 치는 모습이다.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이 장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무섭게 생각되는 호랑이가 그 순간만은 천진난만한 어린 호랑이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친근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파타야 시내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공원 겸 농장, 공원은 1억년이 넘는 화석나무와 75t이나 되는 괴상한 바위,200년 넘은 태국나무 등 희소가치가 놓은 화석과 식물로 꾸며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린과 악어, 다양한 말들과 코끼리를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 될것이다.

 

 

 

 

 

 

 

 

■ 파타야의 알카자쇼(Alcaza Show)

 

 

파타야의 알카자쇼의 모습이다. 1981년 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작은 공연장에서 시작한 쇼는 현재는 1200여명의 관객이 입장 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쇼로 성장했다고 한다. 남자로 태어나 여자로 살아가는 트랜스젠더들이 지루할 틈 없이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곳 알카자쇼에는 ​꽃분홍 부채를 들고나와 부채춤을 추며 아리랑을 부르고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춤을 추는 공연을 볼 수 있다. 조금은 어색하게 보이는 춤과 의상이 아쉬운 그런 순간이었다.

 

 

태국은 게이나 트랜스젠더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거의 없다고 한다. 아니 오히려 예쁜 게이나 트랜스젠더들은 자신이 선택한 직업세계에서 우대 받기도 한다고 한다. 태국은 서구의 동성애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시아 국가이고 우리나라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홍석천"이 태국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한 것도 우연이 아닌 듯 싶다.

 

 

 

 

 

 

 

 

■ 황금절벽사원&실버레이크 포도농장(Wat Khao Chi Chan)

 

 

세계에서 가장 큰 불상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1996년 국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약 125m의 산을 깎아 절벽으로 만든 105m의 황금 부처의 형상을 볼 수 있었다. 다른 어느곳에서 볼 수 없는 그런 풍경들이 사람들을 불러 모이게 하는것 같다. 조금은 조촐해던 그런 곳이였던것 같다.

 

 

파타야황금절벽사원 멀지 않은 곳에 포도농장실버레이크가 있다.그래서 여행시 이곳 황금절벽사원과 실버레이크포도농장과 같이 여행코스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곳은 조금은 밋밋한 그런 곳인것 같다. 포도농장도 한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런곳인데 아쉬웠던 여행코스인것 같다.

 

 

 

 

 

 

 

 

■ 코끼리트래킹 체험(Elephant Trekking)

 

 

이곳에서 도착하여 코끼리를 타고 농장을 도는 프로그램이다. 조금은 코끼리들이 불쌍하다는 느낌은 받는 그런 순간이었다. 태국에는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도 활발하다고 한다.  태국의 북부 지방에는 코끼리가 살 수 있을 정도로 자연 상태에 가까운 밀림이 아직은 조금 남아 있고 코끼리의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코끼리 학교는 높은 수업료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 방콕의 왓포사원(Wat Pho)

 

 

왓포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와불상(The Reclining Buddha)의 모습이다. 이곳 와불상을 배경을 사진을 찍는 여러나라의 관광객들이 보인다. 석고 기단위에 황금색으로 칠해진 와불은 열반에 든 부처의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왓포가 열반사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도 와불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리 사원에 관심이 없는 여행자라도 꼭 가봐야할 사원이라고 한다. 아유타야 양식으로 지은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동시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원이라고 한다.

 

 

첫번째 사진은 하늘을 힘껏 향한 태국식 건물의 지붕 장식이 이국적인 멋을 더한다, 두번째사진은 곳곳에 보이는 불상들이 지나가는 곳곳마다 보인다. 세번째 사진은 와불상 오른쪽에는 108개의 작은 항아리가 있어 이곳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을 얻는다고 한다.  네번째 사진은 이곳 탑들이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신기함에 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데....탑의 유래를 알고 나면 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 대리석사원, 왓벤차마보핏(wat benchamabophit)

 

 

라마5세 때 만들어진 사원, 건물을 지은 주재료가 대리석이라 대리석 사원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이 사원은 이탈리아 건축가가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고급 대리석을 사용해 설계했다고 한다. 아침 일찍이라도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사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사원 주변의 보행로를 돌로 포장한 것이나 사원 내부 창을 스테인드 글라스로 만든 것등이 여느 태국 사원들과는 다른 모습, 태국과 유럽식 건축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실내에는 프라부다친나랏(Phra Budda Chinnarat)을 그대로 모사한 불상이 있고 사원 경내에는 불상을 전시한 박물관이 보인다. 태국은 물론 일부 주변 국가의 불상까지 전시해 두어 다양한 불거리를 제공한다. 네번째 사진은 1974년 한국 정부에서 기증한 종이 있다고 하는데 박정희정권 당시 권력의 핵심인물로 대통령비서실장과 중앙정보부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그런 분이 종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기증을 했다고...??

 

 

나는 걷는게 좋다. 한국에서도 가까운 곳은 모자 하나 푹 눌러 쓰고 걸어 다닌다. 이런 취미가 여행 왔다고 어디 가겠는가, 아니 여행 중에는 오히려 이 취미가 더 발전하는것 같다. ​이곳 현지인들의 사는 모습과 풍경들이 새삼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었던 그런 것들이 신기하게만 느껴지는 그런 순간이었다.​​

 

 

여행을 다시 정리하면서 즐거웠다. 잊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면서 태국방콕여행을 다녀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또 했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여행지에서 만난 풍경들이 그리움이 되고 추억이 되는 것을 만끽하는 순간이었다고나 할까. 조금은 짧은 여정에 많은 것을 보는 것이 부담이 되기는 했지만 너무도 알차게 구경하고 느끼는 그런 시간이었다. 그리고 친절하고 묵묵하게 운전해주시는 태국방콕운전사분과 늘 웃음으로 대해 주셨던 태국방콕현지가이드 그리고 너무도 친절하게 가는 곳곳 열심히 이야기를 들려주셨던 이성혁한국가이드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이전 다음 게시물
이전 글 꽉찬일정 알차고 재미있는 실속여행이었어요
다음 글 짧지만알찬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