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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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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캐나다로키,시애틀 , 밴쿠버여행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
작성자 jtae**님(고객) 작성일 2017-11-21 조회수 5,429
지역
해외패키지미주|남미캐나다

[다녀온 상품][캐나다 로키 핵심일주] 시애틀/밴쿠버 + 로키 일주 7일

이번 여행은 눈덮인 아름다운 설산과 빙하호수를 볼 수 있는 캐나다 로키,  동계올림픽이 열렸고 북쪽의 헐리우드라고 하는 캐나다 밴쿠버.  톰행크스, 맥라이언 주연인 영화의 "시애틀의 잠못이루는밤"과 현빈, 탕웨이의 주연인 영화 "만추"의 배경이 되었고 스타벅스1호점이 있는 미국 시애틀 여행을 하게 되었다. 여행할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을 하지만 여행지를 향해 예약을 하는 순간부터 설렘과 두려움으로 달력을 굳이 외면하는 습관을 반복하곤 한다. 출발 전날 거의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잠을 청해 공간뿐 아니라 오랜 시간을 건너 뛰곤 했던 일이 이번 여행에서는 실패하고 말았다. 비행기 엔진소리는 물론이고 지나쳐가는 승무원들의 발자국 소리까지도 모두 들어가며 수십번 자고 깨기를 반복하고 나서야 도착한 시애틀, 마치 기말고사의 마지막날 아침 같은 몸과 마음으로 시애틀에서의 일정은 시작되었다. 긴 비행기의 일정의 피곤함보다는 앞으로 여행할 여정의 기대와 호기심으로 힘은 새롭게 샘솟는것 같다. 그리고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곳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알고 가는것이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되는 것 같다.

 

 

시애틀에 도착하니 우리를 인솔할 "최호식" 현지가이드가 나와 있었다. 여행기간 동안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늘 웃는 모습으로 우리를 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같이 하게 될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많은 인원들과 여행을 한다면 불평과 불만이 더 많아지고 조금은 힘든여정이 될수 있다는 걸 알기에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지만 그래도 여행할 곳을 알아가는 그런 과정이 기쁘고 재미있는것을 알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리는 버스에 올라 탔다.

 

 

 

 

 

 

■ 시애틀(미국)

 

 

첫날은 미국 시애틀의 여행이다. 우리가 시애틀공항에 왔을때는 비가 제법 오고 있었다.다행히 버스를 타고 우리가 관광하게 되는곳에 왔을때는 비가 그치고 구름사이로 햇살이 보였다.  이곳 시애틀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위대한 추장 치프 시애틀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시애틀의 잠못이루는밤”과"만추"라는 영화의 배경이 되었고 글로벌 커피체인점 스타벅스1호점 있는 시애틀, 세계적인 일류기업으로 성장한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전 세계의 하늘을 누비는 보잉사 시애틀의 명성에 한몫을 한다고 한다.  정말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거리의 풍경들과 사람들의 모습들이 우리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우리는 영화의 한장면을 생각하며 시애틀의 거리를 걸어 보았다.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미국,시애틀)

 

 

첫번째 행선지인 파이크플레이스 마켓, 시애틀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곳을 찾는다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최적의 장소라고 한다. 우리 한국의 재래시장처럼 미국 현지인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런 곳인 것 같다. 이곳은 오래된 시장으로 신선한 야채와 어패류 등이 풍부하고 각종 민예품, 장신구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직판장이라고 한다.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시장의 모습은 낯선 이국의 땅에서 친근함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해 시애틀을 관광하는 관광객들은 반드시 들러 보는 곳 중의 하나라고 한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만추"의 주인공들도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걷고 이곳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시애틀이 배경인 영화에는 꼭 등장할 정도로 시애틀의 상징과도 같은 곳인것 같다.

 

 

시장 곳곳에는 상점리스트와 지도 등이 수록된 무료정보지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파이크플레이스마켓내부를 구경하다가 음악소리가 흘러 나오는 곳으로 발길를 돌렸다. 활기차게 보이는 이곳에서 울려 퍼지는 흥겨운 음악소리에 우리팀들이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다. 어느 곳이나 음악이 있는 곳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몰려 드는 것 같다. 다른 한쪽에는 열심히 피아노를 치는 나이 지긋한 아저씨도 보인다.

 

 

시장에서 가장 시끌벅적한 곳은 메인 아케이드 중앙에 위치한 파이크플레이스 피시(Pike Place Fish)다. 흥정을 끝낸 생선을 카운터에 던지는 상인들의 활기찬 퍼로먼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는다고 한다. 직원들이 사람 팔뚝 보다 큰 생선을 던져서 옮기는 재미난 광경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어 한눈에 찾기 쉽다. 이날도 생선을 카운터로 던지는 퍼포먼스에 다들 신기하게 바라보는 장면을 볼 수가 있었다. 꼬마 소녀의 얼굴의 웃음이 그것을 말해 주는 것 같다.

 

 

생선을 던지는 이런 이벤트도 하나로 입소문을 끄는 장사의 한 방법이라는 걸 보고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손님을 기다리는 그런 장사가 아닌 손님을 끌어 들이는 그런 장사가 이곳에서 볼 수가 있었다. 다른 여러나라사람들의 얼굴에서 환한 웃음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에서만의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사람들의 모습에서 신기하기도 하고 호기심에 파이크플레이스마켓내부를 구경하면서 걷고 또 걷는것 같다.

 

 

바로 앞 통로에는 마켓의 마스코트인 암퇘지 청동상의 이름은 레이첼이라고 한다. 시장 창설 79주년을 기념해 워싱턴 주 위드베이 섬의 조각가 조지아 기버씨가 제작한 것으로 섬에 있던 유량 암퇘지의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사실 레이첼은 저금통인데 관광객들이 낸 기부금을 거둬들인다고 한다. 이 돼지조각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여러나라의 관광객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 조각상이 꽤 유명한가 보다. 우리팀원들도 이 돼지조각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파이크플레이스마켓 내부를 걷다보니 다양한 볼거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러 보았던 것 같다. 시장 안은 양 옆으로 식재료뿐만 아니라 기념품, 그림, 수공예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북적북적 한 사람들 사이에 밀려 다니면서도 눈을 뗄 수 가 없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곳에 사는 현지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느끼며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여유롭게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그런 곳이다.

 

 

 

 

 

 

■ 스타벅스1호점(미국)

 

 

전 세계 수많은 스타벅스들의 원조 1호점, 말로만 듣던 이곳은 여러나라에서 온 관광객들로 사람들이 붐빈다. 기존 스타벅스 로고와는 전혀 다른, 1호점만의 로고를 볼 수 가 있었다. 한국에서 본 스타벅스의 로고와는 다른 모습에 우리팀들은 신기하게 바라 보는 것 같다. 그리고 바리스타들이 한꺼번에 주문을 받을 정도로 높은 명성 만큼 굉장히 인기가 좋은 것 같다. 이곳의 활기찬 모습이 사진으로 느껴진다.

 

 

특히, 3~4시사이에 한꺼번에 관광객들이 몰릴 때가 많으므로 이점을 유의하여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1호점 로고는 오직 이곳에서만 쓸수 있기 때문에 커피보다 기념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고 한다. 우리 팀들도 이곳만의 독특한 텀블러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줄을 서고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한국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것은 왜 일까!  짧은 여행의 일정에 다들 아쉬워 하는 얼굴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 시애틀의 껌벽(미국)

 

 

어느 블로그에서 올라왔던 시애틀껌벽(Gum Wall), 벽 전체가 껌으로 뒤덮혀 있는 것 애기만 들으면 더러운데 사진을 보니 신기한게 느껴져 시애틀 가면 꼭 보아야 겠다는 이곳, 이곳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인근 마켓 극장매표구에서 줄 서서 기다리던 관람객들이 지겨운 나머지 씹던 껌을 벽에 붙이기 시작하며 유래됐다고 한다. 의도된것은 아니겠지만 서로 다른 색을 가진 껌들이 불규칙하게 붙어 있는 벽에서 약간의 예술적 감각이 느껴지기도 한다.

 

 

처음엔 동전을 벽에 붙이기 위해서 껌을 사용했으나 동전을 벽에 붙이는 전통이 사라지면서 껌을 계속 붙여서 붉은색 벽돌 건물의입구 양편에 수많은 껌들이 붙어 있게 된 거라고 한다.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도 다른곳에 없는 그런 광경과 볼거리를 찾아 사람들은 그곳을 찾는 것 같다.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우리팀원중에 몇 사람은 껌을 사서 벽에 붙이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볼 수가 있었다.

 

 

 

 

 

 

■ 내추럴브리지(Natural Brdge)(캐나다)

 

 

이제 미국시애틀에서 캐나다로 넘어와 캐나다로키를 가는 1번도로에서 에메랄드 호수로 가는 도중에 자리한 자연 석교,내추럴 브리지, 오랜 세월에 걸쳐 강바닥의 라임 스톤을 키킹호수 강이 침식해 만든 자연다리라고 한다. 다리 중앙부분이 약간 끊어졌지만 충분히 건널갈 수 있는 정도다. 이곳 주위로 눈에 덮이고 얼어서 조금은 그 모습이 퇴색되어 보인다. 그래도 물줄기의 힘이 대단하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이곳 눈덮인 풍경들이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 에메랄들호수(캐나다)

 

 

드디어 우리가 보게된 캐나다의 첫번째 호수인 에메랄드호수다. 요호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호수 중 하나로, 겨울에는 얼어있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면 에메랄드빛이 나는 호수가 된다고 한다. 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호수 위에서 카약을 타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날 우리 팀들의 호수의 아름다움에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이 보인다. 다른 여러나라의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물빛이 아름답기로 손꼽는 호수다. 이름에서 풍기듯이 햇살이 비출때면 수면이 에머랄드 색으로 빛난다. 이 호젓한 호숫가에 서있는 산장풍의 아름다운 호텔도 여행자의 발길을 사로 잡는다. 호수 입구에서 다리를 건너가면 만나는 로지 풍의 호텔도 인상적이다. 이곳 조용하고 고요한 풍경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대륙횡단 철도공사 중이던 1882년 철도공사를 위해 파견된 톰윌슨(Tom Wilson)에 의해 발견된 에메랄드호수는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면서 따라온 빙퇴석이 강물을 막아 생긴 호수라고 한다. 산장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시간이 허락이 된다면 이곳에서 한 며칠간을 지냈으면 하는 바램 아닌 바램을 해본다.

 

 

이름처럼 에메랄드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며 호수 주변으론 침염수가 동그랗게 둘러싸고 있어서 아늑하기 그지 없다. 호수 주변으로 약 5km의 산책로가 닦여 있다. 아름다운 호수 전경으로 여러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호수주변에는 에메랄드 레이크로지(Emerald Lake Lodge)라는 산장이 있는데 숙박은 물론 식당, 카누대여점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날 조용하고 한적한 이곳의 풍경들이 우리를 붙잡는것 같다. 우리팀원들은 짧은 여행일정에 다들 아쉬워 하는 표정이다. 다른 여행지로 우리는 버스에 올라탔다.

 

 

 

 

 

 

■ 레이크루이스(캐나다)

 

 

다음여정은 레이크루이스호수, 탄성이 절로 나오는 호수의 아름다움에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우리팀들을 볼 수가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Yuhki Kuramoto)'의 피아노곡 'Lake Louis'에 영감을 준 곳이라고 한다. 눈을 감고 피아노의 음율을 떠올려 본다. 눈 덮인 이곳 호수주위의 풍경들이 음악선율과 너무도 고요하고 차분한 느낌을 떠오르게 한다.

 

 

고요하게 펼쳐진 이곳 대 자연의 풍경을 정말 또 다른 색다른 경험이었다. 호수는 맑은 날씨에 에메랄드빛을 띄는데, 이는 호수의 물속에 함유된 석회질 성분과 햇빛의 조화로 인한 현상이라고 한다.  눈 덮인 호수주변을 산책하며 이곳만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을 해 본다. 정말 캐나다의 이런 풍경들이 많은 사람들을 오게 하는것 같다. 정말 이런 풍경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것 같다. 좋은 추억만들기를 한것 같다.

 

 

빙하와 호수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줬던 레이크루이스는 겨울이 되면 전혀 다른 즐거운 여행지로 완벽하게 변신한다고 한다. 얼어붙은 호수에는 마차가 오가고 천연 아이스링크에서는 아이스하키나 스케이팅을 지치는 여행자들로 붐빈다고 한다. 조금 더 추워진다면 그런 풍경을 볼 수가  있을텐데.....볼것은 많고 여행기간은 짧고 이것이 우리에게 노여진 현실인것 같다. 이곳 호수주변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 애완견들도 곳곳에서 볼수가 있다. 춥지 않을가 하는 그런 걱정을 해본다. 이곳 차가운 추위을 잊었는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산책했던 순간이 기억이 난다.

 

 

호숫가를 따라 산책하며 보는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풍경을 감상하는 산책 수준의 트레킹도 빼놓을 수 없다. 이날 호숫가를 주변으로 산책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추운 줄도 모르고 한참을 걸었던 기억이 생각이 난다. 호숫가 주변 호텔에서 뛰놀고 있는 어린아이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추운줄도 모르고 이렇게 밝고 괘활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난다.

 

 

밴프가 캐나다 로키의 왕이라면 레이크 루이스 여왕에 비유된다. 이곳은 빙하를 이고 있는 산과 호수가 어울려 조각처럼 아름답다. 눈부신 자태의 빅토리아산과 그 산그림자를 담은 호수, 그리고 산과 호수를 마주보며 서 있는 호텔, 이삼박자가 어울려 캐나다로키에서도 최고의 절경을 완성한다. 레이크 루이스는 또 트레킹의 천국이라고 한다. 호수를 따라서 빅토리아 산에 걸려 있는 빙하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레이크 루이스를 따라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뜻 깊은 일이다. 눈덮인 침엽수들과 호수주변의 경치는 추운날씨를 잊게 하는 것 같다. 이곳에 더 있고 싶었는데 또 다른 여행지로 우리는 발길을 재촉해 본다.

 

 

 

 

 

 

■ 샤또 레이크 루이스호텔(캐나다)

 

 

레이크루이스호수 근처에 있는 샤또 레이크 루이스호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최고의 호텔이다. 이곳 하루의 숙박료가 많이 비싸다는 그런 곳이라고 한다. 기념품과 명품을 파는 숍은 아이쇼핑을 하는 것만으로도 호사를 누린 느낌이 든다. 호수를 배경으로 지어진 이곳 호텔은 정말 이곳만의 자랑인것 같다. 호수에 비친 반영사진이 아름답기만 하다.

 

 

대형유리창을 통해 호수와 빙하가 어울린 그림같은 경치가 펼쳐진다. 이날도 호숫가를 산책하고 추위를 녹이기 위해 호텔안에서 커피한잔을 하고 호텔내부의 상점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계절별로 변하는 이곳 호수의 풍경들이 너무도 아름답다고 하는데 실제 눈으로 보니 실감이 나는 것 같다. 이곳 호텔에서 머물며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보고 호수주변을 산책하며 빙하체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 보우폭포(Bow Falls)(캐나다)

 

 

마릴린 먼로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 배경지가 된 곳이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세찬 폭포가 아닌 조그마하게 흐르는 폭포다. 폭포라고 하기엔 너무 낮은 보우폭포는 밴프타운의 남쪽을 휘돌아 흐르는 보우강의 남단에 위치에 있다고 한다. 눈이 덮여 더 색다르게 보이는 것 같다.

 

 

보우(Bow)란 ‘활’이라는 뜻으로 주변에 살았던 원주민들이 이 강가에서 자라는 나무로 활을 만들었던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추운 날에도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여러나라의 관광객들을 볼 수 가 있었다. 우리 팀원들도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다. 외국꼬마아이가 추운 줄도 모르고 장난을  치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다.

 

 

 

 

 

 

■ 설파산곤돌라(캐나다)

 

 

너무도 다른 세상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하는 이곳 설퍼산, 밴프시를 둘러싸고 있는 표고 2,285m 높이의 설퍼산은 곤돌라 이용해 8분 만에 정상에 올라갈 수 있다. 설퍼산 정상에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레스토랑과 기념품점, 스낵바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전망대에서는 밴프 시내와 로키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정말 우리 팀원들도 탄성이 절로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정말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이런 풍경들이 말로 형언할수가 없다. 하얀 설국의 모습들이 환호성을 지르게 하는것 같다.

 

 

높은곳에 올라서서 내려다보는 즐거움은 경험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설퍼산은 밴프의 여행자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곳 가운데 하나다. 곤돌라를 이용 하면 발품을 팔지 않고도 캐나다 로키와 밴프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카메라를 향해 웃으면서 포즈를 취해주는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친철한 모습에 반했던 기억이 난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이곳 풍경들이 과히 절경이라고 말할 수가 있었다. 설퍼산은 밴프를 둘러싸고 있는 고트산맥(Goat Range)의 일부라고 한다. 곤돌라는 산 정상(2,285m)까지 운행한다. 곤돌라에 내리면 정상에 서 있는 밴프기상대가 보인다.곤돌라 정상에서 기상대까지의 거리는 300m거리로 10분쯤 걸린다. 곤돌라 정상에서 기상대로 가는 길은 데크로 이어졌다. 데크는 조금씩 방향을 틀면서 이어진다. 중간에 휴식할 수 있는 벤치도 보인다. 마지막 사진은 설퍼산 정상에 있는 오두막집은 밴프지역의 날씨를 측정하기 위해 만든 기상대라고 한다. 정말 눈 덮인 이곳 풍경인 너무 아름답고 한국에서 보지 못한 그런 풍경이어서 그런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감상했던 기억이 난다. 한번쯤 꼭 이곳을 방문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 밴프다운타운(캐나다)

 

 

밴프다운타운 거닐지 않고 캐나다 로키를 말할 수는 없다. 밴프다운타운은 밴프 여행의 출발점이자 꽃이다 여행자들은 이 거리를 거닐며 산악마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한다. 또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줄 선물도 마련한다. 이날도 조금은 추웠지만 정말 우리나라의 연말분위기의 느낌을 받는것 같다. 그리고 눈덮인 산들과 마을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다.

 

 

이곳 시내를 걷다보면 애완견과 같이 다니는 현지인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길게 늘어서 있는 각 상점들의 모습에 신기한 잡다한 물품들을 볼 수 가 있었다. 이곳 밴프에 함박눈이 내린 날 이 거리를 거닐면 저절로 크리스마스 캐럴이 흥얼거려질것 같다. 일부러 꾸미지 않아도 다운타운은 상상속에 그려보던 산타의마을로 변해 있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이다.

 

 

그리고 이곳의 또 하나의 장점은 자연속의 눈에서 스키를 타는 그런 묘미가 너무도 좋다고 한다. 곳곳에서 이렇게 스키장비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나도 이곳에서 시간이 된다면 스키를 타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도 간절하게 느껴지는 그런 시간이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을거리를 걷고 또 걸었던것 같다.

 

 

여정의 중심 도시인 밴프는 캐네디언 로키 산록에 들어선 아담한 마을이다. 캐네디언 로키여행의 초점은 두말할 것 없이 청결하고 멋진 “자연 만나기”이다. 이곳의 자연은 햇빛보다 더 현란한 반사광을 발산하는 설봉과 그 아래 들어선 원시의 침엽수림, 설봉의 내려보내는 빙하와 얼음벌과 그림 같은 호수들이다. 대자연의 그려낸 아름다운 풍경화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위해서 여행객들이 자연에 어떻게 다가갈 것이냐에 대한 배려가 온갖 시설에 담겨 있다.

 

 

이곳의 밴프시내에도 벌써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한창인것 같다. 방문하는 가게 곳곳에 산타할아버지의 마네킹을 볼 수가 있었고 많은 관련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밴프 시가지는 남북으로 500m안에 상점이 모여 있어 모두 걸어서 둘러볼수 있다고 한다. 교외 명소는 시간이 있다면 버스나 렌털자전거로 돌아 보면 참 좋은것 같다. 이곳 밴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른 목적지로 또 떠나야 한다.

 

 

 

 

 

■ 헬기 투어(캐나다)

 

 

헬기투어 설례임과 호기심으로 탑승하게 되었다. 점점 떠오르는 바라보면 풍경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조금은 귀가 멍멍한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 헬기창문으로 바라보는 풍경들이 어느새 그것을 금새 잊어 버리게 한다. 헬기를 탑승할 사람들을 기다리며 조종사와 관리하시는 분이 분주히 탑승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조종석 앞자리에 탄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5인승의 이 헬리콥터 앞좌석은 발밑이 유리로 되어 있다. 잠자리 눈처럼 생긴 전면부의 창을 통해 눈으로 덮힌 우거진 숲이 들어왔다. 그것도 잠시 헬리콥터는 고도를 높이면서 캐나다 로키로 달려가기 시작했고 끝없이 펼쳐진 설산들이 신비롭기만 하다. 이날 헬기를 조종하는 이곳 현지인 사람이 너무도 친절한 모습에 반했다. 이분은 아직 한국에 가본적이 없다고 한다. 시간이 된다면 한국에 오고 싶다고 한다.

 

 

또 다른곳은 빙하호수의 쪽빛 하늘색의 장엄함이 눈에 들어 온다. 헬리콥터가 캐나다 로키의 파노라마가 끝없이 펼쳐졌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그런 풍경들이 과연 절경이다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엿다. 헬기투어를 마치고 조종석에서 내려 오며 귀가 멍해짐을 그때서야 느끼게 되었다. 정말 이곳에서만 경험하고 볼 수 있는 그런 좋은 추억들이었다.

 

 

 

 

 

 

■ 차이나타운(캐나다밴쿠버)

 

 

밴쿠버속의 작은중국, 다민족국가인 캐나다. 중국인의비율은 23%에 육박할 것이 하니 밴쿠버에서 중국인들의 파워를 가히 짐작해 볼 수 있다. 어느 도시이건 한인타운보다 몇배의 규모로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고 있는데 밴쿠버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인것 같다. 차이나타운주변으로 노숙인들이 많이 보인다.

 

 

 

 

 

 

■ 개시잭동상(Gassy Jack Statue)/ 존데이트 동상

 

 

개스타운을 만든 주인공이 개시 잭, 존 테이튼의 모습을 동상으로 만날 수 있다. 한때 빈민톤이던 개스타운을 새롭게 정비하는 과정에서 인트라 랜드사의 사징인 매킨에 의해 이 동상이 세워졌다고 한다. 동상하단에 개시 잭에 대한 설명이 있어 그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영국인인 존데이튼(John Deighton)은 밴쿠버에서는 유명인이다. 수다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던 그는 밴쿠버로 이주 후 메이플트리광장에 1867년 9월 선술집을 연다. 근처 헤이스팅스 제부소의 일꾼들을 시작으로 많은 이들이 그의 선술집에 모이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은 타고난 이야기꾼 이었던 잭에게 수다쟁이 잭(Gassy Jack)이라는 별명을 붙여졌다고 한다. 이 동상을 배경을 사진을 찍는 여러나라의 사람들을 볼 수가 있었다.

 

 

 

 

 

 

■ 큰다리미!케이크 조각? 삼각형빌딩(캐나다밴쿠버)

 

 

워터 스트리트(Water st.)의 동쪽 끝 지점, 파월 스트리트(Powell st.)와 알렉산더 스트리드(Alexander St.)가 만나는 코너에 재미있는 모양의 빌딩이 있다. 현재 아파트로 사용되는 이 빌딩은 뉴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삼각형 빌딩을 닮았다고 한다. 오래전 부터 별다른 용도 없이 계속해서 아파트로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이니 기념 사진 한 장

 

 

 

 

 

 

■ 증기시계(Steam Clock)(캐나다밴쿠버)

 

 

15분마다 한번씩 피식~하는 소리를 내며 증기를 뿜는 증기시계는 개스타운의 명물이라고 한다. 증기를 내기 위한 동력은 주변건물에서 나온다고 하며, 1875년에 만드어져 우여곡절 끝에 1977년 이 자리에 세워졌다고 한다. 증기로 움직이는 시계로는 세계최초로 만들어 졌으며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증기로 움직이는 구조와 작은 쇠구슬이 움직이는 모양등이 신기하다. 다들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다.

 

 

이 꼬마아이도 증기시계가 너무 신기한 모양이다. 영국의 빅벤만큼 웅장한 시계를 생각했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도 있지만 “세계최초의 증기시계”라는 명예의 전당에 오른 시계인만큼 항시 관광객들로 붐빈다고 한다. 우리 팀들도 이 시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다른 어느곳에서 이런 분위기의 이런 증기시계를 보는 것도 없을 것이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목적지로 우리팀들을 걸음을 재촉했다.

 

 

 

 

 

 

■ 캐나다플레이스(캐나다밴쿠버)

 

 

호주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가 유명하다면 이곳 캐나다는 캐나다플레이스가 유명하다고 한다. 흰색의 돛을 단 지붕이 인상적이라 밴쿠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1986년에 밴쿠버에서 열린 ‘86엑스포’를 위해 지어진 캐나다 플레이스는 엑스포 당시 캐나다관으로 사용되던 곳이라고 한다. 현재 캐나다 플레이스는 세계무역센터와 밴쿠버 컨벤션, 전시센터, 고급호텔인 팬 퍼시픽호텔로 쓰이고 있어서 일년에 단 한 번 12월31일 신년파티가 열릴때만 일반에 내부를 공개한다고 한다.

 

 

 

 

 

 

■ 하버센터타워(Harbour Centre Tower)(캐나다밴쿠버)

 

 

밴쿠버 시내의 우뚝 솟은 이곳 빌딩인 하버 센터 타워 밴쿠버에서 가자 높은 빌딩이라고 한다. 옥상에 얹혀진 둥근 모양의 전망대와 항공관제소의 모양이 독특해서 ‘변기’,‘햄버거’라는 재미있는 별명을 가졌다고 한다. 스카이리프트라고 불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40층 에 내리면 ‘The Lookout’이라는 전망대가 나오는데 사방이 유리창으로 둘러싸여 360도 경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건물의 옥상에는 헬리콥터와 수상비행기를 관제하는 항공관제소가 있는데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한 항공관제소로 일반인은 출입금지라고 한다.

 

 

 

 

 

 

■ 콜하버(Coal Harbour)(캐나다밴쿠버)

 

 

항구도시의 혜택중 하나는 바다를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1862년 한 상인이 석탄(Coal)이 난다는 사실을 알고 이 지역을 매입한 것에서 이름이 붙은 항구, 콜 하버(Coal Harbour)는 스탠리 파크(Stanley Park)와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사이의 버라드만에 접한 지역을 일컫는다고 한다. 이날 우리가 같은때 너무 차분한 분위기의 모습들과 사람들을 볼 수 가 있었다.

 

 

요트의 정박지로 사용되어 수 많은 고가의 요트들이 얌전히 바다 위에 떠 있고 몇 항공사의 수상 비행기 터미널로 사용되고 있어서 이륙을 준비하는 , 혹은 수면위를 가까이 날고 있는 수상비행기의 모습을 피사체 삼아 사진기에 담는 사람들이 많다. 콜하버의 끝자락 캐나다 플레이스 까지 약 2Km의 산책로에서 애완견 산책시키는 사람들, 두손 꼭 잡고 걷는 노부부, 씽씽 자전거타는 사람들, 조깅을 즐기는 근육질의 선남선녀등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콜 하버에서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다.

 

 

 

 

 

 

■ 스탠리공원(캐나다밴쿠버)

 

 

한적한 스탠리공원모습이다. 바다에 접해 공원주위로 산책하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볼 수 가 있었다. 다운타운의 북서쪽으로 이어진 스탠리공원은 마치 섬처럼 따로 떨어진 곳 같다. 도심에 있는 공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큰규모 때문이기도 한데 이 엄청난 땅덩이에 향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맑고 깨끗한 공기의 삼림욕이 가능하다고 한다.

 

 

곳곳에 다양한 시설과 원주민들의 예술작품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자연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놀이공원 같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자전거를 빌려 스탠리공원을 산책한다. 뉴욕의 센트럴 파크, 런던의 하이드 파크처럼 스탠리 파크는 밴쿠버를 대표하는 공원이다. 그 크기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능가한다고 한다. 이어폰을 귀에 꼿고 걸어가는 외국인 뒤로 오리들이 뒤따르고 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오리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스탠리공원 남쪽 해안가에 있는 토템폴(Totem Pole) – 화려한 모양이 인상적인 토템폴(Totem Pole)은 원주민 부족의 전설을 형상화한 조각작품이다. 캐나다를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토템폴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이곳에 모아 놓은 8개의 토템폴(Totem Pole)은 알래스카남부와 BC주 연안에 분포해 있던 것으로 족장과 주술사등을 상징한다고 한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또 다른 풍경에 우리팀들의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다.

 

 

첫번째사진은 스탠리공원 무료 셔틀버스 – 스탠리공원 주변으로 형성되어 있는 시월(Seawall)을 따라 달리는 스탠리공원 셔틀버스는 무료라고한다. 모두 15곳에 정차하며 12~15분에 1대씩 운행된다고 한다.  두번째사진은 스탠리공원 마차투어 - 두 마리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공원을 둘러보는 스탠리공원마차투러는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이곳 공원 주변으로 자전거를 타고 조깅하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여행을 하다보면 이렇게 한적한 공원에서 쉬워가도 좋은것 같다.

 

 

글을 쓰는 내내 생각나는 이번 여행의 추억들이 너무도 소중함으로 다가왔다. 결국은 단조로운 일상을 탈출하고자 여행을 떠났지만 결국 여행은 내게 그 일상의 소중함을 역설적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그런 평범한 일상이 있기에 나의 이번 시애틀과 밴쿠버 그리고 캐나다로키의여행이 소중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바삐 살아가는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겟의 상인들과 늘 줄이 길게 서있는 스타벅스 1호점의 진풍경, 눈이 내린 아름다운 산과호수의 로키지역의 국립공원 그리고 크리스마스캐럴이 생각나는 밴프시내, 증기를 뿜어내는 시계와 우리와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밴쿠버사람들, 이 모든 것이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이고 기억들이다.

이제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돌아왔지만 가끔 눈을 감으면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곳 사람들의 사는 모습들이 선연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여행은 아는것만큼 보이는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걷고 보는것 보다 조금은 그곳의 지식과 정보로 알고 간다면 더 많은 호기심과 설레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다. 

끝으로 여행을 하면서 서로를 위하고 양보하며 함께 해준 우리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인원들이 많아서 조금은 다투고 싸우며 몇몇 인원의 조금은 불미스러운일도 있었지만 그러면서 정이들고 친해진것 같다. 그리고 다들 안전하고 무사히 여행을 하게 되어서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다. 공항에서 헤어질때 많은 정이 들어서 그런지 서로의 고마움에 인사를 했던 기억이 난다. 여행기간동안 사고없이 늘 웃는 모습으로 우리를 대했던 운전기사분과 많은 인원을 상대하느라 힘들기도 할텐데 늘 웃으면서 팀원들을 상대해주고 버스안에서 쉬지 않고 여행이야기를 해준 밝고 괘활한 최호식가이드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서로의 배려와 감사로 여행을 한다면 더 좋은 여행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번 또 다른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에 참 즐거웠던 여행인것 같다.  

알림본 여행이야기는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온 여행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