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기
3월25일 터키를 다녀와서~~~~( 김강민 과장님 고맙습니다)
사*숙 님
2017.04.15
조회 1428
친구들과 걱정반 설렘반 텨키여행(3월25일~4월2일)을 ~~~~그기대는 환상이였다
첮째날 그랜드 바자르 (재래시장 ) 시점으로
샤프란볼루 에 성소피아 박물관,돌마바흐체궁전
술탄아흐메트사원인 블로모스코,으흘라라계곡 카파도끼야 의 샤파리투어 열기구,
히어라폴리스(성스러운도시)의 파묵칼레온천
에페소 바실리카(헤라클래스 화장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원형극장 원형경지강 (25만명을 수용
케이블가/올림푸스산(2365미터) , 안탈랴유람섬/야경투어
파묵칼레 노천온천에선 발을 담그고샤파리투어중 알콜없는 와인은 꿀맛, 쉬린제의 포도주는 더 꿀맛
케이블카 타고 신나게 흔들흔들 ~~
김과장님의 언변은 ㅇㅇㅇ 강사보다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연예인 빰치는 ㅇㅇㅁㅁ
끝날무렵 퀴즈문제는 대박 !!!!! 일정표를 어디서 잃어벼렸는지는 모르고(빼곡히 받아적어났건만) ㅠㅠ
팽이는 물건너갔지만 투어내내 힘든내색한번 안하고 웃는 얼굴로 우리팀22명을 배꼽잡고 웃게해준 김과장님
너무 웃어서 눈물도 나고 ㅎㅎㅎ
이렇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김과장님 고맙습니다
김강민과장님 열정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베스트1위 넘버원~~
우리 김강민 과장님 베리베리 굿~~팔망미남 강의 나가세용 터키역사 강의~~
서울온지 2주가 넘었는데 ~~ 또 가고 싶고, 그리워지네요~~
@열기구 안타고 온걸 후회하고 있슴당ㅎㅎㅎ
딸내미가 사오라 햇던 과자도 못사오고 선물도 못사오고 ㅠㅠㅠ
터키 또 언제 가려나!!!!!!
오늘도 투어중인 김과장님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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